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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11-14 (금) 13:59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첨부#1	b1e8b4dcbdc3c0ceb4d4.jpg (323KB) (Down:419)

2014년 11월 이달의 시인 김단
김 단 / 삶의 황혼기에서 / 시낭송 김락호 (이달의 시인 선정)

최홍연

2014-11-15 13:21

김 단 시인님~~~~
이달의 시인님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측복드립니다.


김단	최홍연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요즘 시인님의 근황 카스를 통해 자주 뵙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달의 시인 코너에 까지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주시니 이 후배문우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이 후배 문우 김 단은 늘 시인님의 건 안 다복하심을 기원해 올리겠습니다~^^	11/18 13:28

이유리

2014-11-16 22:10

김단 시인님
다시, 또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 목소리 짱이십니다!!


김단	이유리시인님 감동 또 감동입니다. 이렇게 또 찾아 주시고 축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더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다음에 이 웬수(^^) 꼭.. 분명.. 반드시 갚아 드릴께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1/18 13:33

정순희

2014-11-18 06:28

이달의 시인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가슴떨리게 하시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으니
아침이 행복해 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오며 수고하셨습니다


김단	정순희시인님 오늘은 왠지 생각이 많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욕심없는 삶 속에서 얻어 지는 순수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내 마음 속에 욕심을 비우고 베품으로 나를 품고 가는 마음이 부자인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18 13:45

김단 2014-11-18 13:21	김락호이사장님! 듣고 듣고 또 들어 보아도.. 역시 이사장님의 매력 깊은 중후함의 멋진 낭송 짙은 느낌의 육성이 가슴 속 깊이 잠재한 그 무엇인가를 꿈틀 거리게 만드네요.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 또 정진을 하여 대한문인협회의 자랑스러운 문우가 되도록 다하겠습니다!

설연화

2014-11-22 09:36

이사장님 목소리가 확실히 매력있긴 해요
특히 시낭송은.... 너무 멋지시지요?
이번 낭송은 저음이 더 살아 있네요. 힘 넘치는 시낭송에 흠뻑 젖어보는 아침입니다.
김단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단	설연화시인님 짙은 어둠이 창밖에 한껏 드리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평안하신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오후에 마트에 갔다가 와서 지기님 오기 전 가족들이 좋아하는 쪽갈비 준비를 한다고 바쁜 척 하다가... 잠시 홈피에 들렀다가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을 뵈며 감사의 마음을 살짜기 전해 올립니다. 사실 제가 아직은 초보 시인으로서 많은 것은 잘 모르지만 이번 이사장님의 시낭송은 뭐랄까... 이사장니의 최고의 멋진 역작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멋진 배경 화면. 장중한 음악 그리고 굵고 낮은 이사장님의 중후한 낭송! 이 모두가 수작의 낭송시를 탄생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께 감사한 마음 거듭 전해 올리겠습니다. 시인님! 늘 많은 가르침 주셔서 거듭 감사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1/22 20:08

오문희

2014-11-23 17:00

축하드립니다^^


김단	오문희시인님 지난 주말 평안하게 보내셨는지요. 그간 주인없는 방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고운 흔적과 격려의 말씀! 가슴 깊이 마음 속에 가득 담습니다!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11/24 11:19

홍진숙

2014-11-25 22:02

축하드립니다~~
멋진시 함께하니 행복하네요^^


김단	홍진숙시인님 이렇게 늦은 밤 고운 걸음 주시고 함께 마음을 나눠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걸린 초동의 오전 오늘은 바람 탓인지 사무실 밖의 은행잎도 더 많이 춤을 추고 있네요. 시인님 오늘도 추색 짙은 향기 마음껏 느껴 보세요~^^	11/26 09:07

김유경

2014-11-26 17:09

김단 시인님
이달의 시인선정을 축하드려요
늘~발전하는 시인으로 거듭나시길요


김단	김유경시인님 11월의 끝자락 오늘도 평안하신 하루 되셨나요. 갈잎이 한잎 쌓이면 행복도 한 움 큼 쌓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들 속에 모두의 사랑이 듬뿍 쌓여 있습니다. 시인님! 초동의 깊은 밤 따스한 커피 향기처럼 오늘도 감미로운 시간 보내세요~^^	11/26 22:21

김수잔

2014-12-02 15:03

김단 시인님
11월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와우~~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에 떠날수 없어요
마냥 머물고 있답니다 완전매력입니다~~


김단	김수잔시인님 평안하신지요. 12월에 들어서자 말자 날씨가 아주 많이 차거워 졌습니다. 시인님이 계시는 곳 그곳도 영하권의 날씨는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시인님 비록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늘 시인님의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12/4 18:04

박미리

2014-12-04 20:11

김단 시인님 이달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에 실려 진가를 더하는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히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단	박미리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하루 되시고 건강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고운 걸음으로 서재까지 다녀 가심에 깊고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2/5 08:36

김단 2014-12-15 12:36	2014년 11월 "이달의 시인" 선정 소식에 감사한 댓글과 따스한 마음의 응원을 주신 우리 문우님들께 깊고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5년 새해에는 더 정진하는 시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문우님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12-17 09:37

김단 시이님! 안녕 하세요?

2014년 -11월달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삶의 황혼가에서
시낭송 해주시는 김락호 이사장님의
산 울음같은 웅장하고 장엄한 낭송이

시인님 시향을 한층 더욱 빛을 발하며
마음 가득 전율을 느낌니다.

년말 행사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락호 이사장님!
김단 시인님 두분 모두
올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단	공재룡시인님 오늘은 서해안에서 들려 온 폭설 소식과 함께 엄청난 추위의 한파가 맹위를 떨친 하루였습니다. 오늘 부터 몇일간은 엄청 춥다고 합니다. 시인님! 이제 연말 행사가 사흘 정도가 남았습니다. 그동안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라며 행사 당일 반가운 마음으로 정중히 안부 인사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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