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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남기
ㆍ작성일	2018-02-10 18:19

ㆍIP: 180.xxx.159

도서관에서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 댄다.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책 속에 빠져 움직일줄 모르는
모습들이 성스럽기도 하다.

책을 보다 피곤하면 엎드려 자고
졸다가 소스라쳐 놀라 깨지만
꿈이 있는 이들은 아름답다.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박기만

2018-02-10 19:31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밤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맞이하여
향필하세요


김남기	박기만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몹시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3

이민숙

2018-02-10 20:10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꽃이 보이는
도서관 참 멋집니다
좋은데요
글감합니다 ^^


김남기	이민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몹시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3

김병근

2018-02-10 21:09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 시인님
오늘 하루도 도서관에서
푸릇한 내음 풍기는 책 속의
종잇장을 넘기며 세월을 담았겠네요

~~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 댄다.

곱게 담으신 도서관
마음에 담아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저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김병근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몹시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4

김정택

2018-02-10 19:51

시인님
안녕하세요
도서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남기	김정택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몹시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5

김동철

2018-02-10 20:30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
지금 이 순간 마음에
무거운 짐 있으시다면 내리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각오로
하루를 출발합시다 .
기쁨이 넘치는 주말 밤
한 가지라도 뜻을 남기시는
소중한 하룻길이 되시길 바라며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편안한 쉼 하시어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0^


김남기	깅동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몹시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5

김상훈

2018-02-11 00:27

도서관은 묘한 추억이 서려 있습니다.
마치 유년시절의 그 아련함처럼,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느낌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먹고 마시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풍조가 만연되 있어도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놀라움입니다.
은근 멋있게까지 보이지요.


김남기	김상훈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도서관은 그런 추억도 있는것 같애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1 02:17

김인숙

2018-02-11 17:32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
도서관
젊은 꿈이 자라나는 곳
참으로 멋집니다
평생 공부해도 끝이 없는 보물이 나오는 곳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삶을 이루어 가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존경의 마음 두고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남기	김인숙 시인님 항상 존경과 부러움 함께 합니다 2차 시험 마무리 하려면 올해 까지는 버텨야 될것 같습니다 시집도 내야하는데 시험이 끝나면 시작하려 합니다 항상 건강 하소서	2/11 17:43

정회선

2018-02-11 19:43

책을 보다 피곤하면 엎드려 자고
졸다가 소스라쳐 놀라 깨지만
꿈이 있는 이들은 아름답다.

꿈을 가지고
어떤 일에 몰입한다는 건
은총이자 희망이 아니겠는지요.

시인님의 한 주간도
평안과 감사와 강건함으로
이어지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남기	정회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3 22:08

변봉희

2018-02-11 21:05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요즘 동백꽃이 참 예쁘게도 피어 있더이다
전 도서관이나 거리에서 동백꽃을 보는게
아니라, 카스에서 밴드에서 보는 동백꽃이 지만
너무 붉고 예쁘더이다~
도서관에서 배독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김남기	변봉희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3 22:09

홍사윤

2018-02-11 22:24

안녕하세요 김남기 시인님!
오늘은 좀 쌀쌀한 휴일이군요
봄이 오기에는 많은 꽃샘추위가 있겠지요
시인님이 올리신 옥고 ''도서관에서 ''
잘 배독하였습니다
도서관에 열기로 동백꽃이 피어나나 봅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이 오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배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 참 유수 같군요
동계올림픽을 하는 계절
2월 멋진 추억 남기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과 함께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기	홍사윤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3 22:10

강순옥

2018-02-11 23:23

김남기 시인님...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로만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남기	강순옥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3 22:11

김이진

2018-02-12 10:02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책의 향기를 느낄줄 아는 사람들
그들의 가슴에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꿈과 설레임이 있으니 행복으로 달려가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3 22:12

최성애

2018-02-14 04:09

책을 보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노력하는 이들에겐 미래가 있다.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강물에 띄워 보낸 시간은
수줍음과 그리움으로
꽃 편지 만들어
봄바람에 접어 보내며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곧 수줍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 견디어 내셔요
고운글에 잠시 머물러
배 독하고 갑니다


김남기	최성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설명절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4 12:34

최성애	감사합니다	2/17 03:10

김남기	먼곳 이국땅에서 다녀 가셨군요 멋진 글향이 이곳까지 퍼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17 05:15

장화순

2018-02-14 07:35

"도서관에서"
젊은 꿈이 피어나기 위해 꿈틀대는 도서관
아름다운 꿈 그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응원하면서
시인님의 시어 정원에 머물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기	장화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4 12:36

장계숙

2018-02-14 08:26

도서관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그곳에 몸과 마음을
뿌리 박고 싶은 심정~
젊은이들의 고백이지요.
종일 의지를 깔고 앉은
의지의 한국인들 입니다.
멋진 글~
감사해요. 시인님~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김남기	장계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4 12:37

주응규

2018-02-14 08:50

김남기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마음을 지펴 놓으신 글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몇날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봄꽃이 우리네 마음에도 피어날 겁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남기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십시요	2/14 12:38

안계종

2018-02-14 11:18

김남기 詩人님!
안녕하세요!
명절 전이라 마음이 바쁘시겠지요!
연일 시장보고, 음식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 협조하고 있습니다.^^
고향에 가시는지요?
그리움을 풀어내는 명절 되시고요
반가운 즐거움도 함께 누리십시오!
저도 멀리 모친이 계신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다녀와야 하겠네요!
편안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시고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남기	안계종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4 12:39

석옥자

2018-02-14 13:56

시인님!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설이 다가오니 춥던 날씨도 따스하게
풀린 것 같아요 고향 안전운행 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너무 많이 잡수셔서
배 탈나지 마시구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남기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3

김영주

2018-02-14 17:57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도서관에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심한 감기몸살로 서재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기쁜 설 명절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김남기	김영주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4

박진표

2018-02-14 19:34

김남기 시인님!!!
저물며 깊어가는
수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5

김동철

2018-02-14 20:33

우리의 설 명절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향수도 달래며 ...
일가친지 상봉 기대속에
민음은 벌써 고향길
달려가고 있겠지요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미소짓는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김남기	김동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5

유등자

2018-02-15 10:19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무지추운 엄동나시느라
고생했어요 도서관이란 좋은 재목아라
많은 책자들이 허울좋게 나란히 줄서있는
흙갈피 냄새가 향기롭습니다
설날이라 좀바뿌게 준빈도 ᆢ
가족과 함게 줄거운 명질 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전에 오시면 따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7

박경남

2018-02-15 10:45

존경하는 김남기시인님
박경남 이제사 와 뵙니다.
노력하는
젊은 청춘들 앞길이 확~열렸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잠시 머물다갑니다만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힘들어해서
맘이 아픕니다.


김남기	박경남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9

김종덕

2018-02-15 17:26

김남기 시인님, 부산도 동백이있지요.꽃피는 동백섬도 있고요.떠나온지가 20년이 지났네요.지금은 여수에서 동백을 즐기고 있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남기	김종덕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09

가혜자

2018-02-15 22:01

존경하는 시인님!
도서관에도 시인님의 뜨락에도
붉은 동백이 만발한듯
고운시향 고이 담아갑니다!

♤우리우리 설날~~
♧복 담아
♡고운 시인님께 인사드리오니 많이많이 받으소서~~^^


김남기	가혜자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10

정찬열

2018-02-15 22:51

김남기 사무 국장님~~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의미깊은 시심을 마음에 세겨 갑니다.

민족의 대 명절에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남기	정찬열 이사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어제나 격려 감사하고 고맙습니딘.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11

김국현

2018-02-16 09:00

시인님!!
반갑습니다.
혼이 담긴 옥고 배 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아쉬움 가득 합니다.
제일 큰집부터 차례 올리고
세배 하며 오전을 보내며
설이 되어야 새 옷 한 벌, 새 신발 신어보는 기다림으로
잠 못 이루던 코흘리개 시절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즐기던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남기	김국현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12

홍종화

2018-02-16 23:50

김남기 시인님!
도서관..누구나가 많은 기억을 갖을 수 밖에
물론 학구열하고는 무관할 수도..제가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는 선배를 찾기 위한 필요불가피한 장소였지만
제게는 그냥 단순히 시간을 떼우기 위한..
쓸데없는 말이 길어진듯 합니다.
도서관이란 장소...저도 90년대 학번이라..페이퍼 북에 의존이
강하던 시대라...솔직히 시인님 마음처럼 저도
도서관 화단의 동백꽃을 절대 무시할 수도 ..그건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마찬가집니다.항상 그 동백꽃을 그리워
하렵니다.
설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시 다녀갑니다.


김남기	홍종화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2/17 00:14

김영주

2018-02-23 00:10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설 관계로 오래간만에
시인님 서재에 들리게 되었네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김남기	김영주시인님 들렸다 가셨군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23 04:11

유등자

2018-02-23 10:25

김남기 시인님
설명절 잘쉬고 행복한 나날
잘보내셨 습니까
😄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 댄다.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책 속에 빠져 움직일줄 모르는
모습들이 성스럽기도 하다.
도서관에서 의 채과 씨름하는 수준이란
마음이깊은 의도가 배지 않음
가볍게 볼 점이 아닌 머리쓰는 중노동
이라고 합니다
고운 향필 감사히 배독 하고
내려갑니다
고운하루 건안 건필하세요
시인님~~


김남기	유등자시인님 고운 발건음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2/23 13:41

박희자

2018-02-25 07:14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 댄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언제나 감동이지요
빈자리 없는 장소에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릴 뿐 그 진지함에 함께 빠져들기도 하지요
꿈과 희망을 쓰는 곳 그 도서관 뜰에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 환한 미소처럼
시인님 도전에 고운 내일을 떠 올립니다
돋는 봄기운 함께하는 2월 마무리 주말 되세요~^^*


김남기	박희자시인님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복많이 141473971

김흥님

2018-02-27 21:45

음,,저는 소도시에 살아서 그런가
도서관을 자주 접하지는 못합니다
어쩌면 나이를 핑계삼아
숨소리조차 들릴것같은 조용함을
적응 못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생각정리를 할땐 주로 커피


김남기	김흥님 시인님 생각을 정리할때 요즈음 사림들은 스타벅스나 커피집에 가서 있더라구요 저는 퇴근할때 도서관을 들렸다와요 그것도 재미있어요	2/27 23:43

박흥락

2018-02-28 14:21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볓이 따사하게
가슴 비추듯하는
시인님의 글 마음에담고
웃음띤 얼굴로 감니다.
고은글 감사하고
건필하세요


김남기	박흥락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벌써 3월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3/2 01:34

김영주

2018-02-28 23:42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가까이하면은
본인에게 좋은 기분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3월에 좋은 기운
가득 담으시고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달 되세요. ^^


김남기	김영주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벌써 3월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3/2 01:34

김영길

2018-03-01 12:17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김남기	김영길 이사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벌써 3월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3/2 01:35

유등자

2018-03-03 13:15

김남기 시인님
봄을 불러오는 살가운 움틈에 쏘오옥
나초가 고개를 드리웁니다
도서관의 책만 보아도 우리 집안은 책으로
책으로 살아온 생각을 여밀어 오네요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 댄다.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책 속에 빠져 움직일줄 모르는
모습들이 성스럽기도 하다.
고운 시편들 잘배독하고 갑니다
봄철에 건의 행복 하세요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3월이 되었네요 봄에는 더욱 멋진글 쓰셔서 글향이 널리 퍼지시길 기원합니다	3/4 00:24

김선목

2018-03-03 19:21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이 시작하는 봄날을 맞이하며
꽃피는 새해 봄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봄행사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 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남기	김선목 지회장님 고운발걸음 고맙습니다 봄행사때 뵙겠습니다 3월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3/4 00:18

이동백

2018-03-03 20:45

김남기 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 축하의 응원글에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도서관에서" 잔잔한 시향에 잠시
빠져봅니다.

시인님! 오늘은 갑자기 봄이와서
당황했답니다.
당연히 오는 봄인데도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듯 하네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즐거운 휴일 맞이하시길~~^^


김남기	이동백시인님 등단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3/4 00:27

박진표

2018-03-03 22:48

김남기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이제 봄도 가까이서 미소짖는 듯 합니다.
기분좋게 토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봄이 성큼 다가섰네요 언제나 맑은 글들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3/4 00:31

장광규

2018-03-04 07:14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책을 보며 공부하는 모습은 참 좋지요.
노력하는 열정이 보이지요.
창 밖의 꽃들도 향기로 응원을 하지요.
늘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남기	장광규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벌써 3월이네요 봄향기 가득한 날 웃음이 가득한 날 되세요	3/4 15:28

오석주

2018-03-04 19:36

김남기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도서관에서
젊음과 꿈이 가득하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열정과 도전이 꿈틀댄다꿈틀 댄다.

꿈과 희망을 품고 찾은 도서관
서로가 눈빛으로 보듯이
일꾼이 될 나라의 희망의 꽃들이 다 모여있는 곳
깊은 뜻으로 담아주신 용기 있는 글
감사함 전합니다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봄맞이 예쁘게 하시길요~^^


김남기	오석주 시인님 얀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3월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날들 되세요	3/6 06:42

박진표

2018-03-04 22:19

김남기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얀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3월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날들 되세요	3/6 06:43

최숙경

2018-03-04 23:27

김남기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조용함 속에 솟아나는 열정이 있지요.
그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도서관의 정취에 머물다 갑니다.^^


김남기	최숙경 시인님 얀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지회 행사때 뵐수 있어 좋았습니다 3월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날들 되세요	3/6 06:44

박미리

2018-03-06 21:44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겨울의 잔재를 지우며
봄비도 부지런히 다녀 갔으니
조만간 꽃망울도 웃어 올 테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다가오는 봄 속으로
행복 광합성의 매일 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김남기	박미리 지회장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벌써 3월이네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3/7 06:09

박진표

2018-03-08 21:50

김남기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제가 개학을 하여 조금 서재를 비웠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3/18 07:06

유등자

2018-03-17 08:26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봄을 상징하는 미락에 공기마저
청청한 하늘가 개성이 넘치는 날
되시길바라면서~~
도선관의 줄비한 책자들 모두 잠자며
졸고 있는 책갈피를 하나 하나ㅡ
잠깨워 일으켜주는 많은 문인들게
사랑밭고 있습니다
본밭을 도서관 시향을 마음깊이
사랑합니다


김남기	유등자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3윌은 개학하여 바쁜 달이네요 오늘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3/18 07:08

홍종화

2018-03-17 10:49

김남기 시인님!
얼마전 봄비가 내리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인듯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에 세상의 쪽빛들 가득함이
시인님에게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남기	홍종화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씨가 요즈음 변덕을 부리네요 오늘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3/18 07:11

박진표

2018-03-17 16:54

김남기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바로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개학과 더불어 바쁜 일정들에 서재를 비웠습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3/18 07:18

박진표

2018-03-19 06:55

김남기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사장에서 만나뵈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서로 안부 묻고 위안함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겁고 신나는 일 많은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행사장에서 반가웠습니다 동영상 촬영하고 행사장 일로 뛰어 다닌다고 반갑게 인사도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시인님	3/27 02:08

류향진

2018-03-20 22:52

도서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니
저절로 힘이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김남기	유향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서재를 조금 비웠나 봅니다 행사장에서는 뛰어다닌다고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 날되십시오	3/27 02:10

최성애

2018-03-22 04:28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초록 바람과 함께
시인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멀리서 기원합니다

배 독하고 갑니다
편안한 쉼 되십시오


김남기	먼길이라 행사장 풍경이 궁금하시지요 행사는 잘 치루었습니다 뛰어다니느라 바빠지만요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는 날이라 더욱 바빳지만 그래도 문우님들을 뵐수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 되십시오	3/27 02:15

오철수

2018-03-23 14:39

총총히 물러 간줄 알았던 동장군이 되돌아서
곳곳에 춘설을 뿌리더니, 오늘은 불청객 미세
먼지가 뿌옇게 시야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봄철이 아니면 볼 수없는 현상이지요.

김남기 시인님!
정성모아 지피신 옥고,
“도서관에서”
배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기	오철수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봄기운이 완연 하네요 행복한 날 되십시오	3/27 02:17

유등자

2018-03-23 21:18

김남기시인님
도시관을 멋지게 지피셨내요
책벌래들이 책속에 까만글자만 눈에 넣고
산다는게 안타까워요
😃 강가에 동백꽃이 바람에
춤추는 오후 도서관 화단에도
붉은 동백이 피어 있다.
곱게 펼치신 글향 잘보고갑니다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행사장에서 저쪽 끝에 계셔서 이사장님이 말씀 하셔서 거기 계신것을 알았습니다 동영상 촬영으로 자리를 비울수 없어 찻아뵙지 못했습니딘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3/27 02:20

박진표

2018-03-25 14:47

김남기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미세먼지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반갑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봄날이 따뜻한 봄향기를 전하는 날이네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3/27 02:22

권미영

2018-03-25 22:22

한때는 저도 도서관 출입이 잦았었는데.
도서관에서 책에 빠져있는 모습은 남녀노소를
떠나 다 성스럽고 이쁜 마음, 저도 공감하며
올 봄엔 뜸했던 도서관을 찾아볼까합니다


김남기	권미영 시인님 도서관은 항상 꿈과 행복을 주지요 퇴근후 두세시간 책을 보다 집에 가는데 배고픔 보다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크네요 집옆에 해운대인문학 도서관이 생겨 더 자주 도서관에 머물것 같습니딘	3/27 02:26

유등자

2018-03-28 16:20

김남기 시인님
잘 지네 셨어요 시인님
눈비내린 후 미세 언지로 자욱한 하늘땅
또 황사까지 이나라가 어찌이런 저주 스런
풍파가 잃는지요
꽃피는 3사월 매뫄꽃에 절인 사랑으로
활짝 웃고 활짝피는 행복이 가슴마다
가득히 않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해 가는 오후시간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도서관에서 멋진 시편에
잘 담아갑니다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남쪽에는 제창가에는 벗꽃과 매화도 함께 피어 장관입니다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3/31 14:00

김락호

2018-03-29 01:22

김남기 시인님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사무국장 임명장을 받으셨는데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이사장님 오셨군요 부족한 사람에게 사무국장을 맡겨주셔서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서 봉사 하겠습니다 문학 발전에 힘쓰시는 이사장님을 부끄럽지 않게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3/31 13:57

박진표

2018-03-31 11:22

김남기 시인님!!!
햇살 좋은 토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토요일 오후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해운대인문학 도서관 구석에서 책을 보며 인사드립니다 신학기라 책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재야 여유를 찾아 책에 빠져 봅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되십시오	3/31 14:03

박진표

2018-04-01 01:28

김남기 시인님!!!
3월도 안녕 입니다.
기분좋게 한 달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오신 4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서재를 잠시 비웠습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벗꽃 활짝핀 4월이네요 행복한 날 되십시오	4/6 15:15

김영주

2018-04-02 21:49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합니다.
고운 향기 그윽한 4월 봄의 계절
하시는 일 모두 행복으로 엮어 가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남기	김영주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4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4/6 15:16

김희영

2018-04-05 22:51

붉은 동백꽃이 피어있는 도서관에서 시인님의 꿈을 펼치는 아름다운 모습
도서관은 많은 꿈이 이루어 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자료모우기 몰두하기 모르는것 알아내기 등등
지난 봄 행사때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김남기	이사님 당연히 할일을 했을뿐인데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십시오	4/6 15:18

박진표

2018-04-10 07:42

김남기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한동안 서재를 떠나 있었습니다 봄이네요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4/22 21:12

유등자

2018-04-11 22:31

김남기 시인님
안녕 하세요
화창한 봄날 씨가 벗꽃 나들이를 정겹게
해주는 청청한 하늘 아래
꽃님들의 축하를 밭으며 행복한 휴일
향기듬뿜 담아주세요
시인님의 글 만개한 벗꽃 곱게 지펴주신 시심에
감사드리며 4월달은
하는일마다 만사형통 되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김남기	유등자시인님 벌써 4월이 저물어 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함께 하세요	4/22 22:35

김병근

2018-04-12 07:20

유난히 푸른 하늘
화사한 봄날의 설레는 푸르름
맑은 햇살 기분 좋은 바람이 아침을 노래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오늘의 일상이 곱고 행복한
활기찬 날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끔 시샘하는
찬 바람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시인님


김남기	김병근 시인님 한동안 서재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일이 겹쳐서 바쁜 일정들이라 신경쓰지 못했네요 꽃들이 만발한 4월 꽃처럼 날들 되세요	4/22 22:38

김흥님

2018-04-15 22:26

봄꽃들 어우러 피고지고
연초록빛 여기저기 물드는 사월,
봄바람 날것만 같은 맑은 하늘

그 수많은 유혹 뒤로하고
내면의 충실을 위해
내 스스로를 토닥이는 일
그 열정의 시간들이 쌓여서
내 자신의 역사가 되는것이기도 하기에!!

그곳엔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희망들이 있다는것을,,


김남기	김흥님 시인님 반가워요 꽃이 활짝피어 웃고 있지만 웃지 못한 바쁜 나날들이었던것 같네요 웃음이 함께 하시는 날들 되시길 바래요 시인님	4/22 22:40

공재룡

2018-04-19 09:34

김남기 시인님!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도서관에서
많은것을
담아 오셨네요

어 대학도서관에서는
많은 책을
앞마당에 모아 태웠다 합니다

디지탈 시대
윳성녹음 CD
책을 볼수 있는
도서관에 명분이
쇠퇴 해 져가는 요즘

심도 있게 해박한
책에 소중함을
일깨워준
도서관에 정경

한참을 머물며
많은것을
생각 해 봅니다

그 책속에
나를 뒤 돌아 보는
양식이 있고
영양분이 있다는
그 사실이
세월이 흘러도
모두 태워 지울수는 없으닌까요

늘 건강 하시고
봄향기 가득한
봄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남기 시인님!


김남기	공재룡시인님 행사장에서 서툰 동영상을 찍고 행사장에 집중한다고 남들 좋아하는 모여서 사진찍고 환담을 나누는것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4/22 22:49

김병근

2018-04-20 08:02

시인님 안녕하세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봄이
완연한 햇살 머금고 푸르름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힘차고 고운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출근길
부산 기장의 아침 햇살이 참 곱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 가시옵고

햇살 강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김남기 시인님


김남기	바쁜날들이었습니다 시인님 서재 가본지가 멉니다 조만간 자주 커피 마실수 있는 날도 올것 같습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4/22 22:53

박기만 2018-04-24 15:57	시인님 오늘도 도서관에서 시인님의 시를 들쳐보고 있답니다 혹여 새로운 시를 올려놓으셨나 하고요 기다립니다 시인님을......

유등자 2018-04-24 17:29	김남기시인님 도서관에서 여정길이 새롭게 꿈을 싫어줌니다 주말이면 새상을 집어삼킬 만큼 화성이 퍼져 울립니다 우리는 역사상 최고아름다운 나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지금은 찿칮하면 그 직전에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글을 쓰면서 여로운 시인님들을 생각하는 의미에 가장 행복 하답니다 주말마다 싸우다 돌아오는길엔 한숨과 눈물에 마음 아품을 어찌하오리요 건강하세요 건강 하여야 애국도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다할때까지 시인님 들과 함게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2018-05-07 08:47	김남기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꽤차게 변해가는 사월도 잠시 흔적을 남기고 오월이성큼 다가와 소쩍새 울어갈 먼산을 초록으로 크림을 칠하고 있습리다 양 이틀을 비로얼룩진 꽃님들 얼굴 따가와 고개 숙이고 시들어 가네요 아침시작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5월 되세요

김병근 2018-05-07 14:30	시인님 푸름 더해가는 오월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신록의 푸름처럼 활짝 꽃을 피웠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자 맑은 햇살이 상큼하게 한낮의 대지를 말 리우 니 천지가 곱게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여유 속에 즐거움 가득한 곱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시옵고 곱게 익어가는 봄날 향 필하시옵소서 시인님

이동백 2018-05-07 18:43	김남기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가정의 달 오월의 연휴가 저물어 가네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오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저도 9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9남매들이 모여 오찬을 하였답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는 행복한 오월 되시길요~~^^

박진표 2018-05-11 21:22	김남기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흥락 2018-05-12 15:14	김남기 시인님!!! 곱디 고운 시향에 취하다가 감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병근 2018-05-17 08:07	오늘 부산 기장의 하늘 납빛되어 비 묻어오고 동해 해무 피어오르니 신록 짙어가는 능선따라 운무가 운치를 더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봄날의 흐린 아침입니다 봄을 채 늦기기도 전인데 여름은 다가와 햇살 뜨겁게 온 몸을 데우니 속절 같이 부서져 내리는 시간에 한 숨만 허공을 탑니다 시인님께옵서 맞이하는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옵고 소원하는 일들이 곱게 성취하는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오월의 광주

낙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2	녹두꽃	31	김남기	2019-07-17

71	봄 바람	20	김남기	2019-05-19

70	봉선화가 피었다	26	김남기	2019-03-17

69	역사의 아이러니	28	김남기	2019-02-11

68	당신의 선물	27	김남기	2019-01-21

67	새벽 여행	60	김남기	2018-12-10

66	운수 나쁜날	38	김남기	2018-11-15

65	수험생의 비애	14	김남기	2018-11-13

64	여름과 매미	84	김남기	2018-06-24

63	행복과 감사	32	김남기	2018-06-01

62	오월의 광주	29	김남기	2018-05-17

61	도서관에서	145	김남기	2018-02-10

60	낙화	230	김남기	2018-01-15

59	함박눈의 약속	91	김남기	2018-01-10

58	이런 친구 있었으면	86	김남기	2018-01-01

57	꽃 사랑 연정	63	김남기	2017-12-24

56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71	김남기	2017-12-04

55	인연	46	김남기	2017-11-28

54	가을날	53	김남기	2017-11-03

53	창가에서	78	김남기	2017-06-24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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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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