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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남기
ㆍ작성일	2017-12-04 02:10

ㆍIP: 218.xxx.83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넘어지지 않으려고 계속 달린다
자전거는 인생을 닮았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언덕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평지를 달리다가도 오르막이 있는 게
인생을 닮았다.

꾸준히 가다 보면 목적지가 나오고
가다가 바다를 보고 쉬기도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 길동무도 해드리고

때로는 물 한잔에 행복을 맛보고
때로는 힘든 여정에 좌절하기도 하고
자전거는 내가 궁금한 인생길을 닮았다

김인숙

2017-12-04 06:14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때로는 물 한잔에 행복을 맛보고
때로는 힘든 여정에 좌절하기도 하고
자전거는 내가 궁금한 인생길을 닮았다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
정말로 반갑습니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참으로 신기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보고 두 바퀴 속에서
또 삶을 배우게 되니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보람찬 기쁨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기	김인숙 시인님 반가워요. 시집내시고 이달의 시인 되시고 2017년은 시인님의 해인것 같애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12/4 11:22

여관구

2017-12-04 07:28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계속 달린다
자전거는 인생을 닮았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언덕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평지를 달리다가도 오르막이 있는 게
인생을 닮았다."

시인님은 자전거 하이킹을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인생을
배우시는군요.
높은 언덕의 고비를 넘기면
내리막길의 상쾌한 길도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렇겠지요.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김남기	여관구 시인님 언제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전거 위에서 본 것들이 인생과 닮은것 같애요 12월 행복하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12/4 11:25

오석주

2017-12-04 17:58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 시인님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때로는 물 한잔에 행복을 맛보고
때로는 힘든 여정에 좌절하기도 하고
자전거는 내가 궁금한 인생길을 닮았다

자전거 여행은 정말 멋집니디ㅡ
함께 상쾌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오르막 길에서 내려갈때의 슬리 기분좋지요
곱게 담아주신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김남기	오석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활발한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 여유가 되어 자주 뵙겠습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12/5 11:50

이정규

2017-12-04 19:09

김남기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기도 하네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내세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면 정말로 용기와 힘이 난다고 하네요...
힘 내세요 라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행복한 삶을 꽃피워 가는
즐겁고 보람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존경하는 이정규시인님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5 11:53

임세규

2017-12-04 19:50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날이 몹시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셔요


김남기	임세규시인님 날씨가 오늘은 매우 춥네요 방문 고맙습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12/5 11:54

김광섭

2017-12-05 12:39

기상특보가 내린 강추위답게 찬바람이 매서운 날입니다.
보온으로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움츠림 없이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김남기	존경하는 김광섭시인님 추운 가을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5 16:06

김영환

2017-12-05 17:28

자전거로 달리는 세상
두바퀴로 만나는 세상
멋진 시심에 함께합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세상
두바퀴로 만나는 세상입니다.


김남기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가을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47

김상훈

2017-12-05 17:47

그리움이 다 하는 날은
상대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내 마음의 끝이라는 것을 아는 날

나는 쇠락해진 인연의 길모퉁이에서
그런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노라고
숱하게 쓰던 편지지 한 장 꺼내
큼직하게 써 내려가리라

바람에 닿는 피부가 아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모임도 많은 연말에는 특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김남기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몹시도 추운닐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48

김이진

2017-12-05 19:49

넘어지지 않으려고 계속 달린다
자전거는 인생을 닮았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우리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앞만 보고 달려왔지요.
이제는 주변도 살피며 그늘진 음지도 바라보며
그렇게 달려야 겠어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남기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50

석옥자

2017-12-05 20: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남기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이 영하로 떨어져 움추려 드네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52

박외도

2017-12-05 21:04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김남기	박외도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명인 명시 특선시인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53

김기전

2017-12-06 07:04

김남기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밤사이에 눈이 많이 와서
아침 출근하실때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혹 시인님의 사랑시를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55

김상익

2017-12-06 09:12

세상 이치를 닮은 자전거~
정해진 노선을 따라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뒤를 쫓아야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에 당도 할수있겠죠
급해하거나 공명심에 눈멀어
앞 바퀴를 추월 하려하면 당연코
언 밸런스로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겠죠
앞의 전철을 밟으며 좋은 길 바른길로
이치를 밝혀주신 글에 잠시 생각에
잠기어 봅니다

들러주신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울 부산이 이리 추운데 윗 지방은 더하겠죠
건강 유의 하셔요


김남기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부산지회 행사에서 자주 뵙고 본회 행사에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6 10:57

한유경

2017-12-07 00:34

깅남기시인님 반갑습니다~
두바퀴 자전거 꼭 우리네 인생같습니다
쓰러질 듯 넘어질 듯 하면서
쌩쌩 달리기도 하고
넘어지지는 말아요 다치지도 말고


김남기	한유경 시인님 벌써 겨울의 추운 날씨가 계속 되네요 두바퀴로 가는것처럼 세상도 쉽지 많은 않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12/7 10:57

주응규

2017-12-08 11:45

김남기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남기	주응규부이사장님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은 몹시도 차갑네요 연말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8 13:46

배정이

2017-12-08 17:30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배정이 시인님 날씨가 겨울로 접어 드네요 하얀 눈나라에 계시다니 부럽네요 부산은 눈을 볼수가 없어요 12월 31일에 부모님 제사 지내려 갑니다 그때는 눈을 볼수 있을것 같애요 배정이 시인님 행복한 날 되세요	12/9 12:26

정찬열

2017-12-09 09:48

大雪 이라는 절기에 놀랐는지
쌩쿵한 날씨에 햇빛마져 놀라
구름속에서 나올줄 모르는 휴일

얼마남지 않은 한해는
남은달력의 3분의 1일
짓밟고 가버렸습니다.

일주후면 년말 행사에서 뵙고져
청하오니 건강 하시길 빕니다.^^

"두비퀴로 만나는 세상"
멋진글 잘 배독했습니다.^^
김남기 시인님~


김남기	정찬열 시인님 예 이제 얼마남지 않았군요 등기이사로 추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바로 달려가겠습니다.저도 뵙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12/9 12:21

장선희

2017-12-09 12:56

넘어지지 않으려고 계속 달린다
자전거는 인생을 닮았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인생을 닮았다는 자전거 타면 신나지요
시인님의 서재 시를 보니 넓은 길 따라 씽씽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춥고 미끄러워 체념해야 하지만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연말 행사에 다니시느라 분주한 12월
건강하게 지내시고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장선희시인님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자전거가 인생을 닮은것 같애요 연말 행복한 날 되시구요	12/10 14:17

조영애

2017-12-09 16:52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김남기	조영애 시인님 12월은 몹시도 차갑네요 연말은 몹시도 행사들이 많겠죠 행복한 날 되세오	12/10 14:19

유등자

2017-12-10 17:41

두박퀴로 만드는세상
멋지게 풍부한 상연을 쓰셨네요
시이님 좋은글
작품에 마음깊이 표의
합니다
오는정 가는정에 변함없는
멋진 시인님
되시고 모든꿈의 소망
잘이루 시고
건강하세요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벌써 추위가 몰려 온다네요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행사날 뵈요	12/10 18:37

강성순

2017-12-12 17:59

꾸준히 가다 보면 목적지가 나오고
가다가 바다를 보고 쉬기도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 길동무도 해드리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쉬엄쉬엄 바다가 보이면 쉬었다 가고
그러다 보면 목적지가 나오겠지요
송년에 모임으로 바쁜 나날이시죠
건강하시고 행사장에서 뵈어요


김남기	강성순시인님 벌써 추위가 몰려 온다네요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행사날 뵈요	12/14 12:33

김종덕

2017-12-13 19:53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퀴가 두개여야 잘 갈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안정되게[ 잘 갈 수 잇을 것 같습니다. 고운 시 들렀다 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남기	김종덕시인님 벌써 추위가 몰려 온다네요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행사날 뵈요	12/14 12:34

조충생

2017-12-14 11:47

김남기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건강과 바쁜일상으로 게으름과 함께 서재에 뜸하게 만드네요.
언제나 넓고 깊으신 시심에 감사히 배독 합니다.
자전거를 무척 좋아 하시는것 같군요
조심하시면서 타세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고 토요일 행사날 뵈어요 시인님..


김남기	조충생시인님 벌써 추위가 몰려 온다네요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행사날 뵈요	12/14 12:34

박윤종

2017-12-17 05:25

무척이나오랫만에뵙읍니다축하드립니다멋진활동기대합니다늘건강하시고향필하십시요


김남기	박윤종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추운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19 20:59

이현정

2017-12-17 22:11

두 바퀴 자전거 우리 삶을 닮았네요
쓰러지지 않으려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두바퀴 ~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율을 잘해야 넘어지지 않는것도
여러가지가 닮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김남기	이현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회 살림 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꽃 준비해주시고 부산지회는 총무국장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19 21:01

유등자

2017-12-18 15:05

김남기 시인님
한파와 함게 한여름의 .맴버시인님들 행사가
마무리후 조용한 정상적인 오후날씨 입니다
문으님들의 박수와 환호소리
귀청에 들리고 있네요
잘 다녀 가셨 는지요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수상하신 시인분들게 축하를
드림니다


김남기	예 잘 다녀 갔습니다. 유등자 시인님 다음 봄행사에서는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날이었지만 재미도 있었지요 좋은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12/19 21:07

강선기

2017-12-19 16:08

시인님
반갑습니다


김남기	강선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19 21:02

장화순

2017-12-19 16:22

안녕하시죠 김남기 시인님
두바퀴로 만나는 세상에 잠시 머물어 생각에 젖어 보았답니다
고운 글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기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날 찾아 주셔서고맙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19 21:03

배정이

2017-12-20 14:55

김남기 시인님,
2017 한국문학 올해의시인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배정이 시인님 행사때 만나뵐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문학 특별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웃음 넘치는 모습 행사때 뵐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12/21 01:23

유등자

2017-12-20 23:40

멋진 시인님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도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함게한점
고맙습니다
두밖기로 만드는세상
멋진 푸로 잘보아서
감사합니다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12월도 저물면 한해가 가나요 멋진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사때 뵐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2018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1 01:27

오승한

2017-12-21 00:18

안녕하세요 시인님 늦은시간 인사 드립니다
자전거 즐겨 타시는군요
그렇군요 정말 인생을 닮았습니다
일상속에서 멋지고 오묘한 작품을 집필하신 시인님
감사히 배독합니다
한해가 끝자락에 매달려 있습니디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희망과기쁨에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김남기	오승한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벌써 12월의 끝자락에서 한해가 지나는 아쉬움을 남네요 2018년 더욱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2/21 01:30

이민숙

2017-12-22 01:20

김남기 시인님
"한국 문학 올해의 시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 놓고 다녀 갑니다


김남기	이민숙 시인님 한국문화 예술인 금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발전위원회 위원장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활발한 서재활동과 작품활동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12/24 17:29

김태윤

2017-12-24 01:19

연일 맹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더니
성탄절을 앞두고 따뜻하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연말 감사로
행복한 마무리 있으시길 빕니다
빚으신'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곱게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김남기	김태윤 시인님 오셨군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윗지방에는 눈이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남쪽은 비가오네요 2018년 좋은 작품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시인님	12/24 17:32

박기만

2018-01-12 11:57

김남기시인님
지펴 놓으신 좋은 시심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요
날씨도 많이 춥네요.
눈길운전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향필 하십시요


김남기	박기만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광주에 눈이 많이 왔다던데 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1/12 16:21

김병근

2018-02-13 14:27

안녕하세요
김남기 시인님

집필하신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고운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설날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옵고 건안건필 하십시오


김남기	김병근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시인님도 행복한 섦명절 되세요	2/13 22:17

박상현 2019-03-20 19:51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아기 손 같은 꽃들이 빗방울 수 만큼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꽃 시 배람하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꽃 사랑 연정

인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2	녹두꽃	31	김남기	2019-07-17

71	봄 바람	20	김남기	2019-05-19

70	봉선화가 피었다	26	김남기	2019-03-17

69	역사의 아이러니	28	김남기	2019-02-11

68	당신의 선물	27	김남기	2019-01-21

67	새벽 여행	60	김남기	2018-12-10

66	운수 나쁜날	38	김남기	2018-11-15

65	수험생의 비애	14	김남기	2018-11-13

64	여름과 매미	84	김남기	2018-06-24

63	행복과 감사	32	김남기	2018-06-01

62	오월의 광주	29	김남기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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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낙화	230	김남기	2018-01-15

59	함박눈의 약속	91	김남기	2018-01-10

58	이런 친구 있었으면	86	김남기	2018-01-01

57	꽃 사랑 연정	63	김남기	2017-12-24

56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71	김남기	2017-12-04

55	인연	46	김남기	2017-11-28

54	가을날	53	김남기	2017-11-03

53	창가에서	78	김남기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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