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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혜리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혜리
ㆍ작성일	2017-05-30 09:44

ㆍIP: 118.xxx.93

지금, 여의도

지금, 여의도

한혜리

이미 바람은 푸르른 6월에 가있다

말벌들이 지나치게 윙윙거린다

꽃들은 불안하다

송글은 열매 위해

5월의 지혜가

절실한 지금,

17ᆞ5ᆢ 자연시인

김이진

2017-05-30 10:54

수요일에 비 소식이 있답니다.
많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월은 더 푸르게 초록향기 일렁이길 바랍니다.

한혜리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한혜리	네에~ 저도 아주 션스레 내렸으면 바램입니다 수욜비로 솔로론의 지혜가 필요한 지금 말끔히 곳곳에 매듭이 술술 풀리기를 요즘 간절히 바란답니다 가뭄은 기본이구요ᆞᆞ 김이진 시인님~ 벌써 구름낀 하늘이 책상으로 가라 재촉합니다ᆞᆞ 오늘도 현실과 감성의 사이에서ᆢᆢ 여의도의 저들처럼 사투를 벌여야 겠습니다ᆢᆢㅎ 밤새 소낙비가 멈추지 않기를 바래보며ᆢ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또한 같이 듣기를 기대합니다 미소 씨익~	5/30 17:26

김종덕

2017-05-30 12:36

한혜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말벌, 꽃들에게는 공포, 사람들에겐 암, 사회에는 비켜가야할 대상, 참, 저 말벌, 모든이에게 어려움을 제공합니다. 시인님께서는 피해 가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한혜리	네에~ 피해가고 싶습니다ᆞ아주 가끔은 눈ᆞ귀를 닫고 싶으니까요ᆞᆞ 김종덕 시인님~ 좋은것만 보고 듣고 살아요ᆢᆢㅎ 우리가 바라던 푸르른 6월을 함께 기대하면서ᆢ 갑작스런 더위에 당황스런 요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며ᆢᆢ 맛있는 저녁 되십시요~ 미소 씨익~	5/30 17:32

정찬열

2017-05-30 15:38

오월의 지혜가 절실한 정가"지금 여의도"
의미깊은 시향에 무더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5월마무리 멋진게 하시고 싱그러운6월을
맞이하시여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예리시인님~!


한혜리	네에 ᆢ부지런하시고 멋쟁이신 정찬열 시인님~ 복잡한 여유도 미세먼지처럼 수욜 큰비로 싹 스쳐가길 바래봅니다ᆞᆞ 정찬열 시인님의 긍정적 열정은 늘 담고 싶은 맘 입니다ᆞᆞ지금부터라도 행복한 5월로 기억되라고 알찬 시간 보내시게요ᆞᆞ 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ᆞᆞ 미소 씨익~	5/30 17:36

박진표

2017-05-30 18:49

한혜리 시인님!!!
이제 5월도 내일 하루만 남겨 놓았네요.
봄이 떠나고 여름이 가까이서 미소짖네요.
희망의 화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한혜리	넵ᆢ김진표 시인님도 잘 보내셨지요 지금부터 시간 ᆞ 낼 하루 6월 내내 기억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ᆞᆞ 그냥 무탈히 건강하고 나랏일도 술술 잘 풀리는 게 가장 행복한 일 같습니다 김진표 시인님도 그렇지요? ㅎ 지금 이시간 션한 바람이 붑니다 행복이 불어 오는데 시인님도 나눠 드리지요ᆢᆢㅎ 고운밤 되세요 미소 씨익~~	5/30 22:35

한혜리	헉ᆢ 박진표 시인님ᆢ죄송요 지난해 김진표가 자주오르니 ᆢ 큰실수를 ᆢ 진심으로 죄송합니다ᆞᆞ 박 진 표 시인님~~♡	5/30 22:37

여관구

2017-05-30 20:18

시인님 꽃들이 불안해 하는모습이
보입니다.
얼마나 뜨겁고 가뭄이 심한지요.
꽃이 피자마자 너무 뜨거우니까
시드는것 같아요.
조만간 비소식이 있다니 기다려 봅시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한혜리	여관구 시인님 반깁습니다ᆞᆞ 늘고운글과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힘이 난답니다 편한 저녁 고운꿈 꾸시게요 미소 씨익~	5/30 22:39

김상훈

2017-05-30 22:13

글쎄, 그들이 알른가 모르겠어요.
얼마나 많은 민초들이 근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지켜보고 있는지를요.

이렇게 해석하면 딱 정치판이 되겠군요.


한혜리	네ᆢㅎ 김상훈 시인님~ 백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ᆞᆞ 해석은 독자의 몫이 지만 ᆢ 시인님께서 제글에 정답 맞췄습니다ᆢᆢㅎ 고운밤 이쁜꿈나라 되십시요 미소 씨익~	5/30 22:41

권영익

2017-05-31 18:35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말벌들에 위험한 시간 여행
세상 여정의불안한 아픔 귀하신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한혜리	권영익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아슬아슬 결국엔 꽃은 피었습니다ᆞᆞ 온나라가 션스레 단비를 기대해봅니다ᆞᆞ 촉촉한 출근길을 기대해 보면서 편한 숙면 고운꿈 꾸십시요 미소 씨익~	5/31 23:01

주응규 2017-06-02 10:43	시인님 정성으로 빚어내신 향기로운 시심 마음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신록의 계절 6월에도 짙푸른 녹음처럼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6월 17일 문협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행사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김광섭 2017-06-04 19:43	공간에서 밝고 맑은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재덕 2017-06-05 19:55	저 왔어요 짧으면서 임팩트 합니다 한혜리 시인님 고운 나날들 보내시기를 바라봅니다

석옥자 2017-06-06 09:03	시인님! 오랜많입니다 여의도에서 쓰신 글이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배정이 2017-06-21 19:27	황금 같은 단비가 내려 온대지가 푸르러지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운 가운데 시인님의 뜻 깊고 좋은 글 오늘도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시인님, 항상 생일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7-07-09 10:18	안녕 하세요. 새내기 인사 드리러 왔읍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장종섭 2017-07-13 12:43	^^ 반갑습니다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박외도 2017-07-17 18:51	한혜리 시인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자주찾지 못함을 용서 하셔요 무더위 속에서 더위와 씨름하며 멋지게 펼치신 시향에 즐감하며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2017-07-24 14:4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칠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시길 바라며 시인님 전에 살며시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박흥락 2017-07-27 14:14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영호 2017-07-29 12:18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청주 새내기 인사 드리고 갑니다.

황양국 2017-08-11 23:07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배정이 2017-09-01 10:19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장종섭 2017-09-30 20:31	시인님 ~ 기나긴 터널같은 중추절의 연휴 건강한 맘으로 좋은글 집필하시는 시간 되시길 응원 합니다^^

임세규 2017-11-21 18:00	시인님 안녕하세요.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하셔요.

김기전 2017-11-24 21:34	한혜리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일상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날들만 계속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2017-12-27 15:16	시인님! 丁酉年 한 해도 5일 남짓 남았습니다 깊어가는 한 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무언가 결실의 포만감을 느낄 결산을 보시길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개띠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답고 축복 받는 새 날을 맞이하시고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운과 행복이 神의 가호 아래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소원하는 일들이 萬事亨通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빚은 글 지금, 여의도 에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2018-01-01 09:26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6:50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오철수 2018-01-04 13:26	곱게 지피신 향 필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술 신녀에도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고, 고운 글 많이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심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2018-01-07 20:43	시인님지난한해동안 배풀어주신 마음과 정성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는 가장 좋은해로 맞이 하시고 항상 깊은사랑 함게 나누면서 폭넒은 문학인의 길 손잡고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박기만 2018-02-01 19:43	겨울은 봄을 위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올겨울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시인님~~~!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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