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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기봉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기봉
ㆍ작성일	2017-11-19 16:13

ㆍIP: 118.xxx.248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한기봉

냇물이 굽이 돌아 흐르는
어느 좁다란 들길을 걸으며
아린 가슴 지긋이 감싸 쥐고
구름 사이 쪽빛 달을 담아내는
그토록 깊은 그리움

때로는 밀물처럼 밀려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기도 하였고

풀벌레 수음의 울음소리도 잠재우는
긴긴밤 이불 속을 파고들어
헤진 가슴 깊이도 모를 만큼 숙성시켜놓고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김기전

2017-11-19 16:26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애잔한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도 쌀쌀한 걸 보니
어느새 겨울로 접어드나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행복한 휴일 저녁 보내십시요


한기봉	김기전 시인님,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36

이정규

2017-11-19 16:47

한기봉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많이 추워진 휴일 입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탓에 땅위를 뒹구는 낙엽들은
세찬바람에 갈곳을 몰라 허둥되네요.
즐거운 휴일 오후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한기봉	이정규 시인님, 다녀가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37

김상훈

2017-11-19 18:15

청구서 같은 내일이
막상 오늘로 바뀌었을 때
내 일상의 모든 것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느낌이다
노동의 댓가는
그 응분의 값이 명확할 때가 있지만
내 사유의 댓가는
유형의 물질로 변신을 꾀해도
불특정 다수에게 그저
댓가 없이 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들,
고뿔 조심하시구요.
병원 복도에서 어슬렁거리며
잠시 들어와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잘 읽고 갑니다.


한기봉	김상훈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저녁 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38

여관구

2017-11-19 19:13

"풀벌레 수음의 울음소리도 잠재우는
긴긴밤 이불 속을 파고들어
헤진 가슴 깊이도 모를 만큼 숙성시켜놓고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언제나 시인님의 향기짙은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어떤 그리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움의 문을 노크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한기봉	여관구 시인님, 함께해주신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39

임세규

2017-11-19 19: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밖은 몹시도 춥네요.
훈훈 하고 행복한 저녁 되셔요..


한기봉	임세규 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40

유애경

2017-11-19 20:02

시인님ᆢ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ᆢ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는 그리움ᆢ
배독하고 갑니다~^^


한기봉	유애경 시인님, 고운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40

오석주

2017-11-19 22:17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그렇죠
반기듯 찾아 왔다가 말없이 조용히
떠나가는 그리움
항상 설렘속에 삶은 이루지요
고운 시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낼 위해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한기봉	오석주 시인님, 고운 걸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41

박진표

2017-11-19 22:36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때로는 밀물처럼 밀려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도 하였고...
그리움은 그렇게
우리들 가슴을 오고 가고
그런 듯 합니다.
희망의 일요일.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한기봉	박진표 시인님, 함께해주신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춥습니다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42

권경희

2017-11-19 22:46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밀물처럼 밀려와서
해진 가슴 붉게 성숙시켜 놓고
썰물처럼 밀려가네요.
또 한계절이 그리움만 남기고 갑니다.
깊고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귀한 나날되세요.


한기봉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43

박미향

2017-11-20 03:25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먼 발치에서 그려봅니다 다음달에 인사라도 나누겠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하는 문우의 정 감사합니다,


한기봉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계시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1/26 16:44

곽구비

2017-11-20 07:17

어떤 것이 채워져도 그리움은
막지못하죠
영원히 둘썩거리며
그런것이더라 싶어요
한 시인님
시안에서 아침에
그리움 한자락
또 깨어납니다


한기봉	곽구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45

이민숙

2017-11-20 08:59

풀벌레 수음의 울음소리도 잠재우는
긴긴밤 이불 속을 파고들어
헤진 가슴 깊이도 모를 만큼 숙성시켜놓고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시인님
참 깊어진 글이 어쩜이리도 멋지게
펼치시는지요
출간후에도 더욱 왕성한 글밭이
아마도 카스에서 독자 몰이를 하는듯합니다
헤진가슴 깊이도 모를만큼 숙성 시키고
좋은날 되세요


한기봉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늘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46

이봉우

2017-11-20 09:56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고운 시 배독합니다.

때로는 밀물처럼 밀려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기도 하였고

마음 머물다 갑니다.
가을은 겨울 속으로 떠나 갔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기봉	이봉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걸음헤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11/26 16:47

김승택

2017-11-20 12:58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그리움은 그렇게 떠나는것이기도 하지만
가슴에 남아서 제 방인양 뿌리를 내리기도 하더라구요
글감하고 갑니다


한기봉	김승택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기쁘게보내세요	11/26 16:48

유학수

2017-11-20 13:14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그리움은 때론 울적해지고
그리움은 때론 아프요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이겠죠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셔유


한기봉	유학수 시인님,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49

김나현

2017-11-20 13:36

풀벌레 수음의 울음소리도 잠재우는
긴긴밤 이불 속을 파고들어
헤진 가슴 깊이도 모를 만큼 숙성시켜놓고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시인님 깊고 아리는 그리움에 빠지게
하는군요 그리움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
멋진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기봉	김나현 시인님, 고운 걸음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49

정병근

2017-11-20 15:00

함께 살아가며
함께 있기에 더욱더 소중하 사람
우리는 늘 그리움을 꿈꾸며
그리움은 손에 닿지 않는 것이
늘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지요

좋은 글 잘 배람합니다
고운 날 행복하세요 한기봉 시인님~^^**


한기봉	정병근 시인님,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하루도 저물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50

김종덕

2017-11-20 16:15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것 같습니다. 그림움은 이병에 대한 벌이겠지요. 그레도 그리운으로 벌을 잗으라면 기꺼이 밤을 새워서리도 받을 것입니다. 노송사이로 갈빛이 지나갈 때까지라도 품고 잇을 것입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한기봉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51

김광섭

2017-11-20 16:35

이제부터는 앞으로 추울 날이 더 많겠지요?
초겨울 날씨의 차가운 월요일을 당당한 자신감으로
건강하게 출발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한기봉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26 16:52

정회선

2017-11-20 17:07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며
그리움을 꺼내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때입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한기봉	정회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6:53

김국현

2017-11-20 17:26

시인님!!

오렌만입니다.
잘계시지요?
늘
향기나는글에 감사드립니다.

냇물이 굽이 돌아 흐르는
어느 좁다란 들길을 걸으며
아린 가슴 지긋이 감싸 쥐고
구름 사이 쪽빛 달을 담아내는
그토록 깊은 그리움

겨울길목에서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한기봉	김국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54

김정택

2017-11-20 17:44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한기봉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준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54

고경애

2017-11-20 18:32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그리움 가득 고운 글
또 한 철을 보내는 그리움까지 얹는
감동 글 감사히 담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한기봉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55

조동선

2017-11-20 18:34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주의 첫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밤을 새운 달빛이
고송의 가지 사이로 멀어질 때
새벽길 안개처럼 떠나기도 하는 것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우천의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한기봉	조동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56

황양국

2017-11-20 20:38

안녕하세요. 한 봉기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한기봉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57

김상희

2017-11-20 20:43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우리는 늘 마음 한켠에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한 주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기봉	김상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6:58

김영주

2017-11-21 11:08

시인님의 깊은 그리움을 담은 고운 시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 되시길
마음에 그려봅니다. 좋은 날 되셔요.^^


한기봉	김영주 시인님,]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6:59

강순옥

2017-11-21 20:11

한기붕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 나들이 왔어요 반갑습니다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냇물이 굽이 돌아 흐르는
어느 좁다란 들길을 걸으며
아린 가슴 지긋이 감싸 쥐고
구름 사이 쪽빛 달을 담아내는
그토록 깊은 그리움

때로는 밀물처럼 밀려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기도 하였고~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늘 아름다운 동행 감사합니다
기쁨가득 행복한 저녁보내셔요...☕


한기봉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7:00

김병근

2017-11-22 16:05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이 추운 小雪의 한낮입니다

한 해가 찬바람을 타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옵서
뜻한바 일들이 곱게 성사되는
활기찬 日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健康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따뜻한 커피에 담아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한기봉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1/26 17:01

김태윤

2017-11-22 23:47

그렇습니다 그리움은 그런 것입니다
느닷없는 방문에 울컥 눈물을 쏟게하고
그러다 꼬리도 안보이게 달아나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한기봉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세요	11/26 17:02

주응규

2017-11-24 10:50

추운날 곱게 지펴 놓으신 글향에 마음을 뎁혀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어제는 눈이 내려 나뭇가지에 하얀 꽃눈을 피웠습니다
이제 11월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7년도 행복하고 알차게 마무리하십시오
일기가 고르지 못한 요즘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한기봉	주응규 시인님, 걸음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하루도 저물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7:03

배정이

2017-11-24 19:16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쯤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요.
시인님, 가슴 따뜻하게 서로 위로해주고
챙겨주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기봉	배정이 시인님, 고운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7:04

김정순

2017-11-24 23:42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늦은 밤 살짝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편하신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인님 ^^


한기봉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7:05

우영국

2017-11-25 14:55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향기에 젖습니다
시인님
겨울로 가는 추운 길목
더욱 건강 하시고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고
포근한 발길 되시길 빕니다
참
시인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기봉	우영국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기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6 17:06

김영주

2017-11-26 11:15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깊은 마음 담은 고운 시
배 독하며 머물려 봅니다.
이제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인가 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시인님 하시는 모든 일
앞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기봉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7:07

딱 그만큼만 그리워하자

우리 조금 서럽더라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8	눈꽃	72	한기봉	2018-02-11

57	갈대	44	한기봉	2018-01-21

56	피고 지는 꽃으로 남으라	37	한기봉	2018-01-07

55	무엇이 그리 슬프더냐	108	한기봉	2017-12-03

54	딱 그만큼만 그리워하자	73	한기봉	2017-11-26

53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70	한기봉	2017-11-19

52	우리 조금 서럽더라도	56	한기봉	2017-11-12

51	참사랑	70	한기봉	2017-10-29

50	꿈에도 그리운 너	62	한기봉	2017-10-22

49	꽃은 쉽게 피길 원치 않는다	70	한기봉	2017-10-11

48	그 모든 쓸쓸함에 대하여	67	한기봉	2017-09-29

47	절반의 번뇌	61	한기봉	2017-09-17

46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44	한기봉	2017-09-10

45	시, 그 고픔에 대하여	50	한기봉	2017-09-03

44	황혼이 아름다웠을까	74	한기봉	2017-08-27

43	아름다운 인생	56	한기봉	2017-08-22

42	심지에 피우는 마음	57	한기봉	2017-08-17

41	바다로 가는 길	64	한기봉	2017-08-03

40	계절의 생1 (겨울, 봄)	44	한기봉	2017-07-23

39	애증의 길	52	한기봉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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