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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종대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종대
ㆍ작성일	2016-12-17 10:01

ㆍIP: 223.xxx.20

겨울나무에 열린 달

겨울나무에 열린 달/김종대

겨울이면 거리들은
옷으로 위선을 감싸 숨어드는데
너는 옷을 벗고
속살까지 보여주니
너가 추울까 앉았다

겨울이면 바람들은
낙엽을 까부르며 놀고 있는데
너는 빈손으로 허우적거리니
너가 외로울까 앉았다

겨울나무에 열린 열매는
이 밤이 지나면
까치밥의 운명으로
아침에 주어야 하고

겨울나무에 열린 달은
하늘에도 들러야 하고
구름에도 주어야 하고
너만 바라볼 수 없음이라

너에게 열린 이 시간에는
온전히 너의 열매로서
달콤한 빛으로 사랑하여
어둠 없는 밤이 되어
이 겨울을 따스하게 안고 가자.

2016. 12. 13. 밤에

박남규

2016-12-17 11:51

겨울나무에 달이
걸렸군요
홍시는 까치밥
달은 누굴주어야하나
바라보는 마음에
같이 해봅니다
김종대시인님!
곱게담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김종대	박남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려주심에 감사 드리며 댓글 주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01

김광섭

2016-12-17 12:29

추위가 풀린다네요.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기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참. 내일은 연말 총회 및 기념행사에 ♡ 뵙겠습니다
김종대 시인님!


김종대	김광섭 시인님~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왕성한 활동에 감동이며 깊은 배려에 고개 숙여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하고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04

백설부

2016-12-17 14:47

김종대 시인님!
겨울나무에 열린 달이
시리고 외로운 이들을
따스하게 위로하네요.
서로 보듬으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김종대	백설부 시인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사장에서의 가벼운 눈인사 하였지요 부끄러운 마음인가 하여 저도 같이 되었지요 다음에는 반가웁게 인사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고운 모습 그대로 고운 날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12

이정규

2016-12-17 17:22

김종대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종대	이정규 시인님~ 임원으로서 늘 바쁘시고 추천한 신인들 챙기시고 몸이 열개라도 되시는지 그 열정적이고 왕성한 활동에 감동이고 부러움입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에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15

김이진

2016-12-20 10:37

너에게 열린 이 시간에는
온전히 너의 열매로서
달콤한 빛으로 사랑하여
어둠 없는 밤이 되어
이 겨울을 따스하게 안고 가자.

온 누리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글에 발길 머무름 감사드립니다.
멋진 오늘 되세요.^^


김종대	김이진 시인님~ 좋은 시간 쪼개어 들려주시고 정성어린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행사장에서 먼발치에서 인사 없이 모습만 보고 왓네요 다음 기회에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20

유필이

2016-12-20 14:44

앙상한 겨울나무가 외로울까봐
시인님께서 크다란 달을 매달아주셨군요..^^
멋진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고 부산지회 지회장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종대	유필이 시인님~ 먼저 상 중에 상 대상을 수상하신 경사스런 일에 축하 드립니다 다음에는 특대상을 받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아직은 지회장이라 하기 민망하고요 급작스런 경우라 당황스럽고 부담스럽네요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고운 날 고운 모습으로 늘 미소 가득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26

배정이

2016-12-20 20:04

한국문학 발전상을 수상하신 김종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종대	배정이 시인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격려와 관심에 깊이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새해는 밝고 맑은 새해이시고 늘 행복한 미소 가득한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30

석옥자

2016-12-20 21:48

달이 나무에 걸렸군요
달은 참 요술쟁이지요 구름에 숨였다가
참으로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김종대	석옥자 시인님~ 어느 분이 말씀하시기를 시인은 착하다고 착하지 않으면 시를 쓸 수가 없다고 그 말은 시인님을 두고 하는 말인가 합니다 시인님의 그 밝은 미소가 착함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늘 맑고 밝은 날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12/20 23:33

석옥자	김종대 시인님! 많이 섭섭하셨지요? 제가 이젠 나이가 늙어서 댓글도 빠져두고 나이값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제야 눈을 크게뜨고 살펴보았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상 잘 하고 쉬었다 갑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22 22:50

이기영

2016-12-21 10:50

겨울나무에 걸린 달
우연히도 가지에 달린 달을 보면
그런 상념에 빠지기도 하지요

하나의 배경
하나의 일체
그러나 모든것을 벗어던지 가지에서
하나의 위로

고운시 읽습니다


김종대	이기영시인님 강원지회장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수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있으신 능력으로 강원지회가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세요	1/18 13:48

고경애

2016-12-21 23:34

"겨울나무에 열린 달"
우와 깊어가는 겨울 밤의 큰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어우름 따시고 다독임의 깊은 정
흠뻑 마시고 가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이세요


김종대	고경애 시인님 답글이 늦었네요 이 일 저 일 핑계를 합니다~^^~ 늘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고운 날 되십시요.	1/18 13:50

주응규

2016-12-23 11:00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을 가슴에 담아 냅니다
올 한해도 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에도 문운대성을 간절이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문협에도 이낌없는 사랑으로 문우간 두터운 정을 쌓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종대	주응규 시인님 신년교례식에서 멋진 모습을 뵈었지요 역동적인 활동과 협회를 위한 진정을 보아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1/18 13:53

경규민

2016-12-24 06:24

앙상한 가지끝에 애처롭게 걸려있는 달을 보며
미련없이 밝음을 주는 그 달리 고마워
함께하시는 시인님의 그 감성에 탄복입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김종대	경규민시인님 시인님의 관심과 배려 만큼 하지 못하는 저가 미안한 마음 너무 큽니다 들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좋은 날 반갑게 만나리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1/18 13:55

박희자

2016-12-24 11:44

'너에게 열린 이 시간에는
온전히 너의 열매로서
달콤한 빛으로 사랑하여
어둠 없는 밤이 되어
이 겨울을 따스하게 안고 가자'

추울때는 서로에게 기대는 것만으로도 따뜻하지요
오늘은 많이 추운날씨입니다
시인님 따뜻한 마음'겨울나무에 열린 달'
멋진 시향에 아름다움을 담아갑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조심하지고 멋진 주말되세요~^^*


김종대	박희자시인님 고운 마음씨 넉넉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주위를 살피시는 정에 감사의 마음입니다 진정어린 관심에 고맙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18 13:57

이현정

2016-12-27 00:19

시린 나무에 걸린 겨울달처럼
따틋한 시심이 고웁게 느껴집니다

어두운밤 온 세상 따사롭게 밝히는 달ㆍ
겨울달은 유난히 포근하게 마음에
와 닿지요
추운 겨울 따뜻한 달빛 듬뿍 취하고
갑니다
향필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종대	이현정 시인님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반가운 마음입니다 맑고 밝은 모습 그대로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1/18 14:13

장병길

2016-12-27 14:25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김종대	장병길시인님 여기서 뵙지만 늘 반가운 마음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행복한 날만 맞이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뵙기를 바랍니다.	1/18 14:15

유경윤

2016-12-31 14:24

김종대 시인님!
겨울나무는 마지막 과실을 매달고 봄을 기다리는데
까치밥이 되어 그 어딘가에서 봄이 되면 그 씨알은 싹을 틔우게 되겠지요
석과불식(碩果不食)
마지막 과실은 씨과실이라 여기고 겨울나무의 외로움을 달래주려 달이 함께 머물다
멋진 시향에 취해 마음에 담가갑니다
새해 건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


김종대	유경윤시인님 12월 행사 때 뵙고 여기서 또 뵈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이 함께 보는 날이지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8 14:18

천준집

2017-01-01 12:23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김종대	천준집시인님 새해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랍니다.	1/18 14:19

김희선

2017-01-01 13:28

겨울나무에 달빛이 내려앉았군요..
춥고 외로울 때 따뜻한 온기로
다가온 인연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지요..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종대	김희선 시인님 새해에는 좋은 일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어린 격려와 용기를 주심에 고마운 마음 충만합니다 부산지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니 저 또한 든든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날 되세요.	1/18 14:22

박외도

2017-01-13 15:52

김 종대 시인님~~
뒤늦게야 찾아 뵙니다
지피신 좋은 시향에 매료되어16편 모두 배독 했습니다
시심이 풍부 하시군요, 멋진 시상에 감탄일뿐입니다
새해에도 건안하시고 건필 하시고 온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종대	박외도 시인님 과분한 칭찬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들려주시고 격려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하는 문우로서 좋은 인연이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1/18 14:25

황유성

2017-01-18 01:02

멋진 시향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김종대 시인님의 지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종대 지회장님과 부산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종대	황유성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절로 이루어지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4

김종대 2017-01-18 14:27	황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에 깊이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시고 기쁜 날 맞이 하시고 향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남기

2017-01-18 16:28

겨울나무에 열린달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깊이 공감하면서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지회장님의 활발한 활동으로
부산지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종대	김남기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회의 일에 많은 도움 주심에 고마운 마음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5

경규민

2017-01-20 07:06

겨울나무에 걸린달!
멋진 시어입니다.
추위에떨고 있는 나목가지위에
사쁜이 앉아 벗하는 그 달은
아마도 시인님의 정갈한 마음이 아니겠는지요?
고은 시심에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난ㄹ되시기를


김종대	경규민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절로 이루어지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6

배정이

2017-01-24 13:14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 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 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대	배정이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고운 미소로 밝은 모습으로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7

김광섭

2017-01-29 14:54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 되시고 ~~~~!
새해에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일 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김종대	김광섭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7

가혜자

2017-01-30 20:34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종대	가혜자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늦은 인사에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8

김정애

2017-02-05 17:22

겨울 나무에 달린 달은 참 추울것 같아요.
그래도 그 달은 행복한 달이겠지요.
시인님께서 노래 불러 주시니까요.
아직도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소서!


김종대	김정애 시인님~ 늦은 인사에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절로 이루어지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하며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5:59

오석주

2017-02-07 22:34

김종대 시인님

겨울나무에 열린 달
어둠 없는 밤이 되어
이 겨울을 따스하게 안고 가자.

그럼요
따뜻한 겨울밤으로 찾아든 달
외릅지 않게 함께 있어준 시인님
향기로운 글 감사 합니다
고운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김종대	오석주 시인님~ 정성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늦은 인사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절로 이루어지시고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오는 계절에 봄을 맞이 하는 행복한 마음처럼 미소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3/13 16:00

내 안의 너

바람은 이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	내 안의 너	50	김종대	2017-02-13

17	겨울나무에 열린 달	56	김종대	2016-12-17

16	바람은 이미	25	김종대	2016-11-30

15	가을빛 사랑	31	김종대	2016-11-13

14	이름 없는 들꽃	47	김종대	2016-10-16

13	그 여름은 가고	30	김종대	2016-09-23

12	하늘에 별이 없네	24	김종대	2016-08-20

11	비 내리는 배내골에서	37	김종대	2016-08-01

10	그냥 그래	18	김종대	2016-07-22

9	송충이	17	김종대	2016-07-18

8	길상사	16	김종대	2016-07-11

7	친구여	20	김종대	2016-07-05

6	일주일의 일기	20	김종대	2016-06-27

5	편지 한 장	8	김종대	2016-06-27

4	마음에서 그림을 그린다	13	김종대	2016-06-24

3	벌레와 그	7	김종대	2016-06-23

2	잊고자	10	김종대	2016-06-23

1	환영합니다	13	admin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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