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노경옥
ㆍ작성일	2016-05-05 07:18

ㆍIP: 112.xxx.242

추억의 오솔길

추억의 오솔길

노경옥

추억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게

힘든 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것으로

추억은 그렇게
그 오솔길이
모두를 좋은 기억으로
안내하는 것 같애요

오늘도 저는
그 오솔길을 걸으며
행복속에
머뭅니다.

이정규

2016-05-05 07:36

노경옥 시인님~~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연휴 행복이 충만 하시고 강건 하십시요 !


노경옥	감사합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6/14 02:55

홍대복

2016-05-05 19:56

시인님!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전해주듯
시인님의 결 고운 시향은
마치 오월의 장미향처럼 그윽하게 마음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심과 시향 가득 피우시는 행복한 계절이시길 빌어봅니다.


노경옥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뵙게 되어 좋으네요~	6/14 02:58

경규민

2016-05-07 07:43

호젓한 오솔길의 추억을 밟으며
걷는 모습이 퍽이나 멋지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이 봄 싱그러움을 만끽하시며
그길을 걸으며
행복 까지 낚으시기 바랍니다.
고은 시향에 쉼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노경옥	감사합니다. 추억의 오솔길을 걷듯 오늘밤 꿈길을 걸어보렵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6/14 03:00

사방천

2016-05-07 08:31

노경옥 시인님의 고운시
추억의 오솔길
아름답고 정겨운 옥고의마음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성원 이루십시요


노경옥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6/14 03:02

배정이

2016-05-07 20:02

그렇죠~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저도 여행을 다녀오다 보니
이렇게 댓글이 늦었습니다.
낼 아침에 일찍 또 떠나지만요~ㅎㅎ
광주 시인님, 여러 편의 고운 글
고맙게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노경옥	배정이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게 많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6/14 03:03

주응규

2016-05-09 08:20

아카시아향과 찔레향이 가득한 초록빛 물드는 오월
곱게 피워주신 시향이 가슴 깊이 스밉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시고
크나큰 기쁨이 함께하는 나날 보내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노경옥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6/14 03:05

박근철

2016-05-13 10:35

노경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오솔길을 걷는 다는 것은
가을과 또 다른 추억과 감동이 있지요.


노경옥	박근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고 좋습니다. 많이 부탁 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6/14 03:08

진현화

2016-05-13 14:14

초록이 짙어지는 오월
호젓한 오솔길, 어릴적 외갓집 가는길이 생각나네요
감사히 배독합니다 ^^


노경옥	진현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6/14 03:09

정찬열

2016-05-26 14:29

노경옥시인님!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제가 본협회 사무국장까지 되면서도
그동안 건강이 여일치않아 서재 발길을
못했네요 20여일전에야 겨우 잠시잠시
컴퓨터를 접해 축하가 늦었습니다.
가급적 내일 김강좌시인님 출판회에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방림동 이네요


노경옥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더욱더 반갑습니다. 방림동에 계시군요 전 운암동에 있습니다. 자주 뵙게 되겠네요~	6/14 03:11

이정규

2016-06-09 19:51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삼성 서울 병원에서 아들 수술하고 퇴원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고마움에 감사드리며
늦게나마 ~~
잠시 문안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하십시오!


노경옥	이정규 시인님! 우선 퇴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셨어요 자식이 아프면 더 아프지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6/14 03:14

이석구

2016-06-10 22:25

녹음이 짙푸르러 갑니다.
인생의 고단한 모습을
낭만과 환희로 승화시켜
순수한 감성을 일으켜 준
즐겁고 행복하세요.


노경옥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6월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	6/14 03:16

홍대복

2016-06-13 13:25

시인님!
유월의 햇살은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는 듯 이글거리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노경옥	홍대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낯설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껴야 할것 같애요 많은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6/14 03:24

김강좌

2016-06-17 12:14

숲속 향기 솔솔 묻어나는
고운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노경옥	고마워요 만나뵈어 넘 좋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6/21 13:12

배정이

2016-06-20 09: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산뜻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만나시고
한 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노경옥	고마워요 활기찬 모습 뵙기에 넘 좋았어요 낯가림이 심한 저에게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많은 부분 배워나가야 할 듯 해요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따라가겠습니다. 향기로운 날 되세요~	6/21 13:19

박영애

2016-06-24 11:25

시인님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여 신인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장에서 뵈었던 그 설레는 떨림의 마음과 행복의 순간 오래 간직하여
독자와 함께 공감하며 나누는 따뜻한 글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노경옥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한날 기쁨있는 날 되세요~	6/26 14:27

정병근

2016-06-26 07:40

잠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추억의 오솔길을 걷는것도 힐링의 일혼인 것 같습니다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어머니 품속처럼 아늑하고 한적한
곳에서 시간이 정지된듯한 오솔길을 걷는것도 좋을성 싶습니다~ㅎ

노경옥 시인님의 멋진 글을 보면서 힐링받고 갑니다
고운하루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노경옥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격려에 제가 힐링되어지네요 더 좋은 시어 공감가는 시향이 되도록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아름다운 날 되세요~	6/26 14:30

김락호

2016-06-28 03:02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48기 신인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노경옥	죄송합니다 늦게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 격려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9/3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