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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20-04-16 22:35

ㆍIP: 58.xxx.9

신생아 탄생

신생아 탄생 / 석 옥 자

요즘 보기 드문 작은댁 질려가
가난한 봄을 일으켜 得男을 했다
4대 독자 가문으로 인연을 맺더니
1남 2녀 3남매 엄마가 되었다.

저출산 시대의 덩달아 즐거워도
코로나19 때문에 출입 금지라서
카톡으로 신생아 사진만 보고
반가운 축하 인사만 했었지요.

생동감 피어나는 눈부신 봄날에
으앙 신생아의 우렁찬 소리가
피는 꽃들과 나무도 기지개 켜고
손녀 돌보느라 동서 손길도 바쁩니다.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 소금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 위풍당당 꿈을 펼쳐라.

염규식

2020-04-16 23:28

시인님 축하드려요~~
시인님의 곱게 지핀 향기나는 귀한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항상 고운 시로 서재를 빛내주시구요
일기 고르지 못함에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안 건필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요---^


석옥자	염규식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축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4/23 01:45

안계종

2020-04-17 00:4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십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가운데도 건강하셨지요?
저도 가족 모두가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내일은 비가 오겠다는 전날 밤입니다.
올해 들어 하루가 천 일 같이 마음 졸이고 불안했는데
봄비가 내려 모두 씻어갔으면 합니다.
승리가 개인과 공동체에만 복이 되기보다
나라와 민족에게 순교의 정신으로
헌신해야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에 피는 꽃이 떨어지면서 될 열매만 남깁니다
봄비는 씻기도 하지만 생명을 잉태케도 합니다.
마무리의 시간이라 정리하고 몸도 마음도 쉼을 얻는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문과 덕담에 감사합니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새 생명은 언제나 고귀합니다.
가족의 일원이 되어 기쁨을 얻게되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산모에게 안전함과 건강함이 함께 하시길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석옥자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네, 시인님의 귀하신 축하로 인해서 산모도 아기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4/23 01:47

김병근

2020-04-17 01:14

시인님 잘 지내시죠

코로나 19로 심신이 무척
피곤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 와중에도
계획된 일로 인해 시인님의
고운 걸음에 마음을 다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잠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고운 글 향 새기며 곱게 감상합니다

어수선한 시절 분위기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곧 좋은 날이 오리라 믿기에
힘내시고 건승하십시오

서재에 잠시 쉼 하고 갑니다
이 밤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부산에에는 청정 지역이라지요? 귀하신 걸음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4/23 01:51

이경애

2020-04-17 04:27

코로나19로 지쳐있을 법도하신데
이렇게 귀한 옥고로 서재에 불밝히시고
이방저방 찾아다니시며 댓글달아주시는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어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잠시 다녀갑니다 .


석옥자	이경애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서재에 못 만나니 요즘은 만날길이 없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4/23 01:53

이동백

2020-04-17 05:25

석옥자 시인님!
올려주신 "신생아 탄생" 에 머물며 배독합나다.
요즘 시대는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어야 되는 시절이지요.
축하드리며~~
멋진 작품으로 읽는이의 마음을
흔들어 향기가 퍼져 나가는 글 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오늘은 모처럼 만에 봄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봄비가 내리면 초록물감이 번지 듯
온 세상이 점점 바뀌어 가고
농부들의 일손이 바빠지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오늘 시골로 볍씨 파종(못자리)하러
간답니다.


석옥자	이동백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신생아 탄생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 받으십시요.	4/23 01:55

조순자

2020-04-17 05:54

존귀하신 석옥자 시인님!
참으로 귀한 일이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아이 낳는 것을 기피하는데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참으로 장하네요. 듣기만 해도 훈훈한 이야기를 곱게 시로 승화시키셨네요.
참으로 신선합니다.
좋은 옥고에 큰 박수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늘 기쁘게 지내시며.
건필하시기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지내셔요.


석옥자	조순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운 걸음 하셔서 기분 좋은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출산 시대에 시인님 말씀대로 3째를 출산 하였으니 모자라지만 아기 사진 보고 시로 엮어 보았습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하시고 행복하세요.	4/23 01:59

강한익

2020-04-17 06:53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뵴비가 오려나 봅니다.
불금의 아침 멋진 시향 번지는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멋진 옥고를 배람합니다.
아스라이 보이는 눈 덮인 한라산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강한익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23 02:01

김동철

2020-04-17 07:58

석옥자 시인님

질녀 님에 득남을 축하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새롭게 주어지는
선물 같은 하루하루에
감사한 마음을 열어봅니다

움켜쥔 행복은
작은 씨앗이지만
함께 나누는 행복은
아름다운 꽃이요 열매입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나누는 행복
행하는 건강한 날이
되시기를 응원하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빵빵 ~~~♡^^


석옥자	김동철 시인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세재에 늘 찾아주시고 귀하신 글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4/23 02:03

최이천

2020-04-17 08:16

생동감 피어나는 눈부신 봄날에
으앙 신생아의 우렁찬 소리가
피는 꽃들과 나무도 기지개 켜고
손녀 돌보느라 동서 손길도 바쁩니다.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 소금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 위풍당당 꿈을 펼쳐라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코로나 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봄보다 먼저 봄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옥자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주 포인트 찍어서 외우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축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23 02:05

박현영

2020-04-17 12:26

석옥자 시인님
아가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기쁨이 가득한 시향에 머무르니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피어 즐겁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가득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박현영 시인님! 고운걸음 고운 댓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글 덕분에 저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늘 꽃길 나날 되시고 옥필 많이 빚으십시요.	4/23 02:10

문장우

2020-04-17 12:31

석옥자 시인님 건안하시죠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면서
저도 모처럼 잠시 웃어봅니다
4대 독자 가문에 얼마나
영광스러운 출산의 소식일까요
어려운 시기에 새 생명으로
태어난 아기 큰 선물입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기쁜 마음으로 옥필하신
시향에 즐감합니다


석옥자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편히 계시는지요? 네, 시인님! 시대에 보기드문 일입니다. 양쪽 가문의 축복입니다. 을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4/23 02:13

박정미

2020-04-17 13: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에 서재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결혼도 선택 결혼을 해도
아기 낳는 거 또한 망설이는
젊은 부부들도 많은데
질녀분이 아기를 셋이나 낳았다하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저 또한 흐믓한 미소가 지어 집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쑥쑥 자라길 기원합니다
오늘 이곳은 날시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예쁜 시인님! 시뿐히 오셔서 곱디고운 댓글 주셨군요. 그렇습니다 앞날의 나라를 짊어질 인재들이 줄어들어 걱정입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4/23 02:16

임석순

2020-04-17 13:5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출산하신 분께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운시로 알려주시니
함께 축하합니다.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 소금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 위풍당당 꿈을 펼쳐라.

모쪼록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빕니다.
고운시 배람하고 잠시 머물러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임석순 시인님! 귀하신 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외우고 가셨군요 시인님 덕분에 큰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4/23 02:18

박기숙

2020-04-17 19:32

아름다운 석옥자 시인님!

【신생아 탄생】고운 옥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질녀가 3남매를 탄생 시키셨으니
장하신 일이지요.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나라에 큰일꾼으로 성장하기를 축원 합니다.
신생아 탄생을 시적으로 멋지게 묘사하신 시인님께
감사와 찬양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오묘하고
깊은뜻이 담겨있는 멋진 시 잘 감상 하고 가네요.
앞날에 부귀와 영광이 가득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평과 사랑으로 고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박기숙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저의들이 바라는 마음을 다 아시고 귀한글 주셨으니 반갑고 감사함이 그지없습니다. 늘 고운날 되시고 축복 가득받으십시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4/23 02:23

김수잔

2020-04-18 05:57

석옥자 시인님,

신생아 탄생!
말만 들어도 정말 기쁩니다
질녀의 득남을 보신 시인님꼐서는
얼마나 좋으실지 짐작이 가네요
요즘같이 저출산에 큰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우리 대한의 큰 일꾼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든 시기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면 좋겠습니다.


석옥자	김수잔 시인님! 먼길 다녀 가셨군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시인님 덕분에 먼 타국 캐나다 까지 메시지 전달 되었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요즘 일기 고르지 못하고 봄 눈도 내리고 어수선 합니다. 고운걸음 꾸벅꾸벅 인사드리고 몸 관리 잘 하시고 축복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4/23 02:29

배삼직

2020-04-18 14:50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신생아 탄생하신 질녀분께도 축하를 드리구요
옥고로 집필하신 "신생아 탄생"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찬바람이 불고 코로나로 힘든 시간에도
좋은 일들이 생겨서 기쁘시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석옥자	배삼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시간 내어서 찾아 주신 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신생아 탄생 축하 해 주신 글 담아 주시고 가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운 봄날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4/23 04:27

이희춘

2020-04-18 15:59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질녀분 아기 탄생 축하드립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신생아 탄생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석옥자	이희춘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귀하신 축하 주신 글 보고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가내 행복가득 하십시요.	4/23 02:37

김종덕

2020-04-18 16:0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평소에 덕을 많이 쌓고 지내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복이 그대로 시인님께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 봄을 놀라게 할 만큼 좋은 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늘 찾아주시고 귀하신 댓글 덕분에 너무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23 02:39

김정남

2020-04-19 04:57

봄이되면 꽃들이
사방에서 피어나와
온세상이 꽃천지 입니다
이싱그러운 봄날에 귀한
생명이 태어나다니~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좋을까
너무나 제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날에 태어나 난 생명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그려내리신 시어에
활짝 웃다가 돌아갑니다
곱고 고운 봄날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정남 시인님! 고운걸음 사뿐히 오셔서 고운 댓글 주셔서 기쁘고 시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날씨고루지 못 한 늦은 봄날 꽃길만 걸으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4/23 02:45

안영준

2020-04-19 11:59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하더니
화려한 자태도 잠시
어느새 가버렸는지 자취를 감추고
또 다른 초록이 잉태하는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올리신 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안영준 시인님! 귀하신 발길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꾸벅꾸벅 인사드립니다.	4/23 02:47

박진표

2020-04-19 18:22

석옥자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일요일.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802705417

석옥자	김진표 시인님! 댓글 오타가 나옵니다.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4/23 02:55

석옥자	김진표 시이님! 오타 된 댓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고운 봄날 되십시요. 죄송합니다.	4/23 03:24

김정윤

2020-04-19 20:36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럭주럭 봄비가 내리는 늦은 주말 입니다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온다는 곡우 입니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비오는 오늘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올려주신 글 - 신생아 탄생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풍성한 나날 되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심 반갑습니다. 서재에 찾아주셔서 귀하신 댓글 남기시고 가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23 03:22

이문희

2020-04-19 21:29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도 잘 지내시는지요?

생동감 피어나는 눈부신 봄날에
으앙 신생아의 우렁찬 소리가
피는 꽃들과 나무도 기지개 켜고
손녀 돌보느라 동서 손길도 바쁩니다.

자손 만대에 축복받을
정성어런 고운 시향에 머물러
한참을 배람하여 담아 갑니다

못자리를 다듬는 다는
오늘이 "곡우"의 날인데
종일 전국에 비기 내립니다
부디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기쁘시고 축복받는
행복한 밤 되세요


석옥자	이문희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우리 시인은 서재에서 뵙고 인사나눔이 제일 좋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4/23 03:18

류동열

2020-04-19 22:24

신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새봄이 짙어가는데도 뵙지 못함은 놈의 코로나가가 큰 장벽이되어
시야를 가렸기 때문이라는 변명을 내놓아 봅니다
어제는 매화가 하얀 꽃잎 수를 놓더니만 오늘은 온몸에 파란 갑옷으로 무장을
찬찬히 살펴보니 예쁜 아기매실이 주러주렁 빵긋빵긋 하더군요..ㅎㅎ
연세에 신생아를 탄생이라 하여 깜짝!! 놀랐지예,
시인님 건강하시고예, 예쁜 애기 건강히 잘자라길 기원합니더


석옥자	류동열 시인님! 어서 오세요 서재에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언제나 유머스러운 변함없는 글 감사합니다. 늘 축복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4/23 03:16

문경기

2020-04-19 22:56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깊은 시심으로 올리신 *신생아 탄생*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곡우입니다.
일년농사 잘되기를 바라며
코로나 19 감염병도
조속히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새 봄의 기운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십까? 귀하신 걸음 오셔서 멋진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4/23 03:13

이성구

2020-04-20 00:55

시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계절은 말없이 갈길을 가고있네요 조금만 눈을 돌려도 꽃향기 그윽한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있어 웃음짓는 행복한 하룻길 되셨는지요

존경하는 석옥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잘계시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이성구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4/23 03:10

이세복

2020-04-20 08:01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족에 경사스러운 소식에
함께 기쁘고 다복한 가족들의 소식에 마음이 함께 훈훈합니다
손주들과 손녀들이 우리나라의 기둥들이 맞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행복한 꿈나무가 되길 응원합니다.
한 주를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두루
보고 다녀갑니다.


석옥자	이세복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넘치는 인정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귀하신 글 담아주시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4/23 03:08

박상현

2020-04-20 16:40

바람이 불어옵니다
봄 햇살을 밀어내는 바람입니다
작은 새들도 바람의 고요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봄은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다
꽃잎처럼 지나가버리겠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빗방울
오늘은 스산한 바람이 빨랫줄의 수건을
흔들고 있네요
새롭다는 것
창작을 생각하며 시인님을 뵙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깊은 시향을 느낍니다
배람하고 돌아서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코로나19 가 잦아들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겠지요 튼튼한 사회 건강한 삶
가족의 행복 모두가 소중하네요
시인님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고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박상현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긴 댓글 감탄사입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4/23 03:05

고지영

2020-04-20 20:56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석옥자	고지영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간필 하십시요.	4/23 03:03

이민숙

2020-04-21 18:27

저출산 시대의 덩달아 즐거워도
코로나19 때문에 출입 금지라서
카톡으로 신생아 사진만 보고
반가운 축하 인사만 했었지요.

생동감 피어나는 눈부신 봄날에
으앙 신생아의 우렁찬 소리가
피는 꽃들과 나무도 기지개 켜고
손녀 돌보느라 동서 손길도 바쁩니다.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 소금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 위풍당당 꿈을 펼쳐라.

이 나라의 빛과 소금이 될 탄생입니다 ^*^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시 한수 다 외우고 가셨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4/23 03:01

여관구

2020-04-22 15:56

" 생동감 피어나는 눈부신 봄날에
으앙 신생아의 우렁찬 소리가
피는 꽃들과 나무도 기지개 켜고
손녀 돌보느라 동서 손길도 바쁩니다.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 소금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 위풍당당 꿈을 펼쳐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요즘 저 출산 시대에
그리고 4대독자 집안에
이렇게 3남매를 두었다니
복받을 일입니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 코로나가 물러가면
마음껏 축복해 주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편히 잘 계시는지요? 축하 글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4/23 02:59

김인숙

2020-04-23 01:3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화목하고 행복한 글 시인님의 고우신 성품을
뵙습니다
경사스러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고운걸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4/23 02:57

꼬인 나무

절정의 4월이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사람과 사람 관계	20	석옥자	2023-09-16

301	올해 여름	32	석옥자	2021-08-07

300	하늘이시여	30	석옥자	2021-04-11

299	정열의 봄	25	석옥자	2021-03-21

298	2월이여	36	석옥자	2021-02-2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신생아 탄생	67	석옥자	2020-04-16

295	절정의 4월이여	28	석옥자	2020-04-06

294	빗장의 춘삼월	34	석옥자	2020-03-19

293	불청객 코로나	34	석옥자	2020-02-22

292	벗을 그리는 봄	38	석옥자	2020-02-03

291	독수리	34	석옥자	2020-01-10

290	겨울나무	52	석옥자	2019-12-31

289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8	생일 상차림	27	석옥자	2019-08-03

287	소중한 인연	32	석옥자	2019-07-21

286	아유! 내 팔자야!	28	석옥자	2019-07-10

285	장미 한철	12	석옥자	2019-07-09

284	권태기	35	석옥자	2019-06-16

283	태양 같은 마음	44	석옥자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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