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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20-02-22 12:31

ㆍIP: 58.xxx.9

불청객 코로나

불청객 코로나 / 석 옥 자

이웃 나라에서 온 얄궂은 불청객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청정세상 고요치 못해 어이하랴

가치 없이 일그러진 영웅들이여
정의롭게 흐르는 자연의 강물처럼
파도가 꿈틀거리며 일깨워 주는데

바다 닻을 내리고 하늘길 닫으라고
영혼의 노여움 귓속말 소리 들어라
변질 없는 세상만사 고요할 것이다

소리 없이 퍼뜨리는 바이러스 균을
토막토막 톱으로 썰어서 유배지로
묶어 보내면 세상은 개운해 고요하리.

김토성 2020-02-22 13:38	존경하는 서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환절기 고르지 못한 요증날씨 감기 조심하시 건강하세요 올려주신뜻깊은 좋은글 한참을 배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 2020-02-22 13:45	석옥자 시인님! 세상을 꽁꽁 묶어놓은 코로나 바이러스 정말 무서워요. 형체도 없이 소리도 없이 심술과 고약한 악만 가득한 코로나바이러스 총으로도 안되고 그 어떤 무기로도 안되고 소리없이 떠돌아 다니니 정말 무서워요. 늘 건강 관리 잘 하셔요. 찾아 주시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시인님의 시대적인 시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정원 2020-02-22 13:49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정말 큰일입니다. 시인님의 시 구절 처럼 빨리 코러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채홍화 2020-02-22 15:4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단은 멋지게 표현 하셨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늘 허전한 빈방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계종 2020-02-22 15:42	석옥자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구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비상이 걸렸는데, 핵심 근원지가 경북 청도,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고향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최초의 발원지는 중국의 우한이지만 그곳에 선교 건물을 세우고 포교 활동하던 사람들과 그곳에 갔다 온 사람들이 대구ㆍ경북 본부가 되는 대구 시내 신천지 건물에서 집회를 통하여 전파했음이 밝혀졌습니다. 대구 시민들 모두가 스스로 자가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 계기로 사이비종교의 세 확장에 막을 내리기를 기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교활동으로 공동 상생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류사회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였으니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선방하여야 하겠습니다. 문우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잘 마무리될 때까지 심신에 안정을 취하시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시고 건강을 잘 지키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강한익 2020-02-22 16:17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하는 토요일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감명깊게 배람하오며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상을 더듬어 봅니다.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문장우 2020-02-22 16:38	석옥자 시인님 반갑지 않는 불청객 때문에 우울하고 힘든 나날이지요 기도합니다 세상 구석구석 어둠의 세력을 쫒아내고 따사로운 봄빛 되기를~ 울다가 웃을날이 곧 오겠지요 시인님 시향에 공감합니다

김정윤 2020-02-22 17:17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불청객 코로나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제 겨울의 끝자락에 온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장군이 추위를 떨치고 싶었던가 봅니다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만 아직 쌀쌀한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코로나 19 가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2020-02-22 17:43	"바다 닻을 내리고 하늘길 닫으라고 영혼의 노여움 귓속말 소리 들어라 변질 없는 세상만사 고요할 것이다 소리 없이 퍼뜨리는 바이러스 균을 토막토막 톱으로 썰어서 유배지로 묶어 보내면 세상은 개운해 고요하리." 시인님 초청하지도 않은 불청객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들어와 많은 시민들에게 급을주고 큰소리를 치며 불안하게 만듭니다. 미세먼지속에서 숨죽여 버티던이 인간들을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시인님의 시상의 힘으로 물러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김동철 2020-02-22 17:50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용한 오늘 상쾌한 매화향기 살며시 가슴에 담아봅니다 기쁨과 미소 행운과 행복이 함께 동행하는 오늘 멋진 하룻길 건강이 최고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

박진표 2020-02-22 19:29	석옥자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염규식 2020-02-22 20:02	시인님 늦게 문안 드립니다 건안 하시죠 불청객이 대구에 이어 부산으로 이제 전국구가 되었습니다 늘 강건하심으로 좋은 작품으로 서재를 빛내주시길 기원하며 건안 건필하십시요---^^

가혜자 2020-02-22 21:33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온세상이 떠들썩 하고 불안한 이때에 시인님의 간절함이 액운을 다 물리치고 승리할듯 옥고에 머물며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루속히 나쁜 바이러스 재앙이 물러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늘 향필하시는 시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광규 2020-02-22 22:0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코로나19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세계가 온 나라가 엉망입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겠지요. 어서 코로나19가 사리지기를 바랍니다.

김수잔 2020-02-23 04:44	석옥자 시인님, 네~ 코로나 바이러스는 불청객임에 틀림없어요 세계를 뒤흔드는 불안에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너무 겁내기 말고 위생을 잘 지키면 이겨 낼수 있어요 멋진 시향으로 다시 조심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안영준 2020-02-23 07:5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주말 화창한 날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자고 나면 불어나곤 합니다 새로운 뉴스를 접할 때마다 긴장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최근 며칠 사이 온 나라가 시끌벅적합니다 우리 시인님께서도 이럴 때 더욱더 건강 유의하십시오 올리신 옥고와 같은 글 잘 감상 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임종봉 2020-02-23 07:5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청객 코로나' 배독합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가 유독 대구에서 그 세를 더하고 있으니 시인님의 건강이 더욱 걱정됩니다 모두가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서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이 불청객을 하루바삐 몰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사적 내용의 심상에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희홍 2020-02-23 08:00	석옥자 시인님 “소리 없이 퍼뜨리는 바이러스 균을 토막토막 톱으로 썰어서 유배지로 묶어 보내면 세상은 개운해 고요하리.” 불쑥 불청객이 우리 곁에 찾아오지 않게 우리가 탐욕스러움을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 같은 바이러스 고운 시향 배람할 수 있어 좋습니다.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봄기운이 어딘지 모르게 슬몃 훈기를 느끼게 하는지 나뭇가지의 망울이 곧 솟아오르려는지 제법 도톰해졌습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에서도 성공의 움이 조금씩 커가겠지요. 봄날의 따스함에 힘입어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활동하기 좋은 때지만 코로나 19로 활발한 활동이 자제되는 때 건강에 유념하시고 언제나 강령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이천 2020-02-23 09:01	바다 닻을 내리고 하늘길 닫으라고 영혼의 노여움 귓속말 소리 들어라 변질 없는 세상만사 고요할 것이다 소리 없이 퍼뜨리는 바이러스 균을 토막토막 톱으로 썰어서 유배지로 묶어 보내면 세상은 개운해 고요하리. 석옥자 시인님 불청개 코로나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비에 매실 꽃잎 떨어지네 피고 지고 너무나 짧은 순간 아쉽다 하네요 시련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덕 2020-02-23 17:1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 끈질긴 놈이지요. 게다가 나타날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꽤나 괴롭히는 놈이지요. 사람의 부주의로 번창하는 놈들을 보면, 우리가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방천 2020-02-23 19:1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심니까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의들려 곱게 지필하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불청객이 나대는 환절기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 하시빗요

이문희 2020-02-23 21:59	가치 없이 일그러진 영웅들이여 정의롭게 흐르는 자연의 강물처럼 파도가 꿈틀거리며 일깨워 주는데 바다 닻을 내리고 하늘길 닫으라고 영혼의 노여움 귓속말 소리 들어라 변질 없는 세상만사 고요할 것이다 절규하는 사자후여!! 정성어린 고운 시향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담아갑니다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신지요? 하필 요즈음 대구에 창궐하는 "코로나21" 횡포 대문에 얼마나 고생 많으신지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연일 번져만 가는 "코로나19 "의 공포에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관리 철저히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항상 평온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원을 드립니다 부디 축복받은 행복한 밤 되세요

박희자 2020-02-24 07:3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웃 나라에서 온 얄궂은 불청객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청정세상 고요치 못해 어이하랴' 정성으로 집필하신 '불청객 코로나' 빨리 퇴치되기를 간절한 마음 함께 합니다 세계가 코로나19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 잘지키시기고 행복한 날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상현 2020-02-24 21:15	햇살이 내려 소꿉장난하는 양지바른 곳엔 꽃들이 피어나고 은빛으로 빛나는 강가 매화꽃엔 꽃잎이 피어오릅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게 돌아가네요 지쳐가는 마음속엔 더욱더 봄꽃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 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이 어려움을 꼭 슬기롭게 이겨내야 할 듯합니다 본인의 건강을 잘 살피는 것이 내 가족 내 이웃 내 사회를 건강하게 지키는듯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배람하고 돌아서는 발길에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민숙 2020-02-25 14:53	바다 닻을 내리고 하늘길 닫으라고 영혼의 노여움 귓속말 소리 들어라 변질 없는 세상만사 고요할 것이다 소리 없이 퍼뜨리는 바이러스 균을 토막토막 톱으로 썰어서 유배지로 묶어 보내면 세상은 개운해 고요하리. 그러게요 온통 난리입니다 건안 잘 지키시구요 ^*^

김영전 2020-02-25 15:14	석옥자 시인님 대구에 거주 하시네요 아려움 많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현을 아주 잘 표현 하셨네요 이곳 창원도 신천지 신도분으로 부터 잔파되어서 긴장 하고 있네요 이한 또 극복 하리라 생각합니다 신천지를 탓 하기전에 지도자의 방역 대책이 먼저 잘 했어야 한디고 생각이 먼저듭니다 잠시나마 시향에 젖어보고 감사하게 생각 하오며 안전 하시길 바람니다

안미숙 2020-02-25 19:33	석옥자 시인님~ 여명의 여신이 손 내밀듯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두워진 사회 분위기가 하루 빨리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경계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조속히 신약이 개발되어 보급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각 개인의 위생과 확진이후의 활동으로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나 하나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니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할 일이지요. 조금 불편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마음 단도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2020-02-26 00:02	아녕하세요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늦은 인사 드립니다. "불청객 코로나" 곱게 지펴 올려 주신 옥고에 소중한 마음 담아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겨히 번져가는 신종바이러스19 의 소식이 날로 불안을 몰고옵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임수현 2020-02-29 16:31	석옥자 시인님 건강하신지요? 올려주신 <불청객 코로나> 공감하고 갑니다. 대구지역의 재난에 마음 함께하며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건강에 더욱더 신경 쓰셔서 모두 잘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박흥락 2020-03-03 20:08	석옥자 시인님! 서재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창밖에 봄은 왔건만 마음속에 봄은 언제쯤 오려나. 코로나19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요 이슬픈 봄에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서재에서 마음의 안식 얻고 안부 전해 드리고 돌아 섭니다 시인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김정윤 2020-03-05 12:22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처럼 정이 오가기를 따스한 햇살처럼 사랑이 넘치기를 자라나는 봄꽃처럼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내일도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사람과 사람으로 옮겨가고 있어 서로를 경계 하며 지내지만 마음 만큼은 따뜻함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2020-03-10 13:10	석옥자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건강은 괜찮은지 염려됩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시인님, 삶의 면역력을 높이는 날들로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김병근 2020-03-15 21:44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코로나19 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난리인 가운데 맹춘은 강신에 봄노래 하건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새겨 감상하며 잠시 서재에 머물며 글향에 취해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2020-03-19 18:09	존경하는 시인님 모두! 동안도 무탈히 잘 지내시는지요? 바쁘신 가운데도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여러시인님께 꾸벅꾸벅 인사드립니다. 가내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대구는 언제 바이러스 지나갈까 매일 뉴스만 보면 조금 살만 하다가 오늘은 더 절망적인 뉴스입니다. 모두가 다 그립습니다. 이젠 불안하기까지 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러다가 곧 지나가겠지요!

빗장의 춘삼월

벗을 그리는 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사람과 사람 관계	20	석옥자	2023-09-16

301	올해 여름	32	석옥자	2021-08-07

300	하늘이시여	30	석옥자	2021-04-11

299	정열의 봄	25	석옥자	2021-03-21

298	2월이여	36	석옥자	2021-02-2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신생아 탄생	67	석옥자	2020-04-16

295	절정의 4월이여	28	석옥자	2020-04-06

294	빗장의 춘삼월	34	석옥자	2020-03-19

293	불청객 코로나	34	석옥자	2020-02-22

292	벗을 그리는 봄	38	석옥자	2020-02-03

291	독수리	34	석옥자	2020-01-10

290	겨울나무	52	석옥자	2019-12-31

289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8	생일 상차림	27	석옥자	2019-08-03

287	소중한 인연	32	석옥자	2019-07-21

286	아유! 내 팔자야!	28	석옥자	2019-07-10

285	장미 한철	12	석옥자	2019-07-09

284	권태기	35	석옥자	2019-06-16

283	태양 같은 마음	44	석옥자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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