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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9-04-28 16:36

ㆍIP: 58.xxx.9

태양 같은 마음

태양 같은 마음 / 석 옥 자

마음 바르게 쓰면 태양처럼 맑다
눈먼 욕망이 일그러지면 해와 달도
숨어서 진실조차 외면한 세상이다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김동철 2019-04-28 17:21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태양 같은 마음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만 볼 수 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시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아는 건 자기가 관심 갖는 것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아는 것 밖의 것들에 시선을 돌려보는 행복하고 유익한 멋진 휴일 되시길 소망합니다 ~♡

강한익 2019-04-28 17:22	존경하는 석 옥자 시인님! 마으을 바르게 쓰려 노력 하렵니다. 삶의 진리를 멋진 글로 설파 하시는 시인님! 존경 합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 2019-04-28 17:50	아름다우신 석옥자 시인님! 귀한 시향에 마음이 밝아집니다. 시인님의 시처럼 정말 그렇습니다. 귀한 시향을 잘 배움하고 귀히 안고 갑니다. ^^ 늘 이렇듯 아름다운 글 많이 양필하셔요. 행운을 빕니다. '마음 바르게 쓰면 태양처럼 맑다 눈먼 욕망이 일그러지면 해와 달도 숨어서 진실조차 외면한 세상이다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참 좋습니다. ^*^ .

박현영 2019-04-28 18:28	마음은 거울과도 같다지요 고운마음은 맑고 깨끗하지만 욕망이 많으면 그렇치 아니하겠죠. 밝은 햇살처럼 밝고 고운 마음의글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고운글 더욱 향필하세요~

김토성 2019-04-28 18:3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사월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내는 씻김비가 오월의 푸르르름과 희망을 맞이하는 마중비가 사월의 끝자락 매듭을 만들고 풀어보려 비가 자주오네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2019-04-28 20:16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끝에 스치는 바람이 싱그러움을 하나 가득 안겨 주는 끝가는 4 월 파릇파릇 새싹들이 푸르름으로 변해가는 봄 활기찬 걸음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 태양같은 마음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봅니다 마음 바르게 쓰면 태양처럼 맑다 눈먼 욕망이 일그러지면 해와 달도 숨어서 진실조차 외면한 세상이다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신창홍 2019-04-28 20:42	석옥자 시인님, 잘 계시죠? 곱게 집필하신 "태양같은 마음"은 함축된 표현들 속에서 대가들의 수상록을 읽는 듯한 심오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진실의 필요 타당성들이 백마디의 말보다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생명의 계절을 빛나게 하는 꽃과 생명들의 멋진 화음들이 진정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촉촉히 내린 비 온 뒤의 풍경들이 화려한 초록의 빛으로 장관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계종 2019-04-28 22:0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처가의 일로 정모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피곤하시고 바쁘신데도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 카스와 daum 카페에 동시에 올려서 협회를 홍보하면서 시인들을 발굴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수줍고 미력한 한 편의 시와 글이라도, 서로 뜻과 의미를 공감하며, 삶의 용기가 되셨으면 하고, 열심히 남기고 있습니다. 시를 쓰면서도, 저의 늘 아쉬운 마음은 시를 읊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글과 시 내용의 설명과 쓰게 된 동기를 듣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시는 설명하면 반감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아쉽습니다.^^ 아무튼 시인이라는 명암을 갖게 되었으니 주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 시인님! 편안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태양같은 마음/ 그 의미를 깊게 새겨봅니다.

김경렬 2019-04-28 22:09	지혜로운 삶을 펼치셨습니다. 오늘 시화전 설치의 꽃길을 걸었습니다. 연산홍과 철쭉이 세상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장광규 2019-04-29 06:38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태양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태양처럼 맑게 산다면 좋겠지요. 태양처럼 주위를 환하게 비춘다면 좋겠지요. 늘 맑고 환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2019-04-29 08:22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계절의 여왕 오월이 다가 오면서 연산홍 꽃들은 여한 없이 활짝 피어나고 뿜어내는 꽃향이 가슴속 까지 파고 듭니다 오늘도월요일 시작으로 한주 멋지게 지네시고오월을 맞이하는 화사한 봄 건강 하시고 활기 차게 지네세요 태양같은 마음 눈부시게 지피셨네요

강선기 2019-04-29 13:22	시안님 오늘은 비가옵니다 썽그리 춥어지고 비속에 숨어있는 바람이 차네요 고운 글향에 내마음 어쩔수 없어라 이런날에는 누군가의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4월의 흔적을 지우고 싶었는가 왼종일 비가오네요 ㆍ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철수 2019-04-29 14:49	석옥자 시인님~~ 5월을 이틀 앞에 두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지나고나면 5월과 함께 이파리들은 더욱 짙은 향기를 뿜어내기 시작하 겠지요, 시인님!! 올리신 옥고"태양 같은 마음" 을 배람하며 고운 글 향에 취해봅니다. 가정의 달 5월에도 건강하신 삶속에서 향 필 누리심을 빕니다.

김영수 2019-04-29 16: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태양 같은 마음 즐거이 배랍합니다.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오늘도 진실한 마음으로 태양처럼 밝은 오늘을 맞이해 봅니다. 시인님 항상 태양처럼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숙 2019-04-29 16:4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태양 같은 따스하신 마음의 고운 시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종덕 2019-04-29 19:1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비워야 채울 수 잇는 것은 오직 사람의 마음일 것같습니다. 빈 자리에 무슨 다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운 마음 이어 받을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우식 2019-04-29 22:03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 태양 같은 마음"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장기간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 서재를 들여다 보는군요 주 첫 날 비는 내리는데 좋은 날 되셨는지요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맞으면서 시인님의 달이기를 바랍니다.

박외도 2019-04-30 16:3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양같은 마음" 시인님의 고운 시에 흠뻑 젖어봅니다 내일이면 아카시아와 장미의 계절 5월입니다 봄꽃들이 고운빛깔을 발하고 향기 진동하며 벌 나비가 왕성하게 날아들며 춤출 때입니다 바쁜 일상이더라도 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회선 2019-04-30 18:23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멋진 시향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시인님에게 주어지는 5월이 더 복되시고 행복과 감사와 평안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양서임 2019-04-30 19:13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고은글에 흠뻑 젖어갑니다 내일이면 서로예쁘다는 장미의 계절 오월 첫날입니다 며칠째 봄비가 내려서 대지를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시인님 오월이되면 많은 행사로 바쁘실건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안성숙 2019-04-30 19:16	석옥자 시인님 태양같은 마음 잘 배람합니다 그 마음으로 희망을 노래하며 맑고 밝게 나가시길요 강건하세요 건필하소서

김선목 2019-04-30 19:3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찾아 뵌지가 오래 됬습니다 태양 같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랫 글에 고희의 행복이 보이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이문희 2019-05-01 05:24	존경하는 석옥자시이님 참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마음 바르게 쓰면 태양처럼 맑다 눈먼 욕망이 일그러지면 해와 달도 숨어서 진실조차 외면한 세상이다 "태양같은 마음" 정성으로 빚어내신 아름다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배독하고 갑니다 어느덧 변덕스러운 4월이 시들고 녹두색 신록이 짙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이 문을 엽니다 축복받을 오월에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원합니다

박상현 2019-05-01 06:46	꽃은 피고 지고 꽃잎은 초록으로 갈아입고 뜨겁게 비추는 햇살을 뜨겁게 끌어안고 서 있습니다 꽃들은 피어난 곳에서 아무런 불평도 없이 다시금 피어나 별처럼 무지개 같은 빛으로 바라보는 눈동자에 들어서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발걸음 합니다 쏘아 올린 화살처럼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시인님 시인님의 뜰에 곱게 집필하신 꽃송이 하나 조심스레 배람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첫날입니다 시인님의 오월 늘 건강하시고 꽃처럼 고운 달 되세요

박진표 2019-05-01 08:06	석옥자 시인님!!! 5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5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5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이다겸 2019-05-01 10:37	태양은 순도 100%. 그래서 맑은가 보옵니다.

문경기 2019-05-01 17:0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 오월 입니다 향기로운 봄을 향유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을 가득 품으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최이천 2019-05-02 05:53	태양처럼 해맑으면 희망이 보이고 언제나 곧고 서로를 귀히 여기면 진실 하나로 작은 나눔일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아늑한 쉼터이어라 석 옥자 시인님 태양같은 마음 감명 깊게 배독했읍니다 곱게 지으신 시 에 잠시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상훈 2019-05-03 01:04	꽃이 지면은 슬픔 될까 기쁨 될까 사월이 꽃처럼 그렇게 지고 초여름의 눈썹을 그리며 오월이 불입 낙장 하였다 그 누구의 잎새가 되든 떠나간 사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으랴 생로병사의 격자에서 늘 허덕이는 우리네 삶이지만 육체든 마음이든 부디 아프지만 마세요. 잠시 멈췄다 갑니다.

김정윤 2019-05-03 05:59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가는 오월 남은 봄을 좀더 싱그럽게 보낼수 있는 좋은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리를 지날 때 마다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녹색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오월 항상 건강하시고 회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2019-05-05 07:30	석옥자 시인님~ 각자 다른 생각, 다른 생활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 앞에서 하나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연의 넉넉함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팝나무가 조롱조롱 입가에 밥을 달고 치렁치렁 등나무가 보랏빛 치마를 휘날리는 오월입니다. 행사가 많은 달이라 여러모로 신경 쓰실 일 많으실 줄 압니다. 활동하기에 적당한 날이지만, 봄기운 받아 마음도 몸도 따뜻한 시간으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푸르름 가득한 오월 가족 친지들과 복짓는 나날들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안선희 2019-05-13 21:17	석옥자 시인님. 태양 같은 마음 제목은 큰데 시 두 연의 짜임이 공들이고 야물어서 대조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참 멋진 시에 머물렀습니다.

박미향 2019-05-14 02:57	석옥자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유등자 2019-05-15 14:40	석옥자 시인님 잘지네셨죠 그렇죠 마음을 곱게 여미는 고운 성격들은 존경심에 대우를 밭으면 떤오르는 태양처럼 모든면이 밝아와요 보람있는 5월 되세요

홍종화 2019-05-19 09:03	석옥자 시인님!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태양 같은 마음'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종숙 2019-05-22 14:31	태양 같은 마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마음이겠죠 마음 쓴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죠 좋은글 동감합니다

김정윤 2019-05-24 20:59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고운 향기와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시인님의 가정에 평안과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순 2019-05-24 21:3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태양 같은 마음 기쁜 마음으로 공감하며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5월은 싱그럽고 향기가 가득 합니다 시인님 5월처럼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재에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쉼 하시고 고운 밤 되셔요 .^^

최미봉 2019-05-26 05:34	시인님 반갑습니다 초여름이 온다지요 건강하시죠 굳게 닫혔던 서재가열려 반가워 다녀갑니다 건강하시죠^^ 멋진 글 배람하고갑니다

하헌석 2019-06-01 20:44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서재로 마음을 전하며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 이른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연휴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최영호 2019-06-04 05:57	해뜨는 태양이 밝아오면 맑고 투명한 아침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웃어요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해맑은 미소가 아름답다 길고 긴 하루 하루가 저문다 해도 지피신 글밭을 따라 거닐다 보면 어느새 또 다른 아침이 찾아 옵니다 행복 가득하시구요 달보드레한 나날 되세요

채홍화 2019-06-08 21:32	석옥자 시인님 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일까 특별한 인사를 두고 갑니다 복사해서 다수의 시인님들께 같은 인사를 하는건 형식적 혹은 성의가 없어 보이는것 같아서요 주말밤 이지만 너무나 고요하고 불빛을 의존한 밤이 너무니 어둡습니다 너무나 힘든 개인 사정이 있어 많은 활동이 더디기먀 합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시인님은 늘 반가움을 두고 가십니다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그맘 꼭 세기겠습니다 편안한 잠 하시구요 늘 건강 히십시요,^^

김병근 2019-06-13 23:04	강열한 태양 녹음이 짙고 아까시꽃 사라진 곳 햇살이 뜨겁다 어느새 뜨거운 바람 숨결 벅차고 파랫빛 물결 여름 물새는 좋아라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 무척 뜨거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세월이 참 마프게 가네요 힘찬 활동하시고요 보배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글 기슴에 새기며 잠시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 날들 가꾸어 가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2019-06-16 02:20	존경하는 여러 시인님! 안녕들 하신지요? 저의 서재에 오셔서 덕담과 좋은 안부로 전하고 가신 시인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댓글 성의 없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늘 가내의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꾸벅 꾸벅 감사의 인사 머리 숙이고 갑니다.

권태기

고희의 행복은 해운대 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사람과 사람 관계	20	석옥자	2023-09-16

301	올해 여름	32	석옥자	2021-08-07

300	하늘이시여	30	석옥자	2021-04-11

299	정열의 봄	25	석옥자	2021-03-21

298	2월이여	36	석옥자	2021-02-2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신생아 탄생	67	석옥자	2020-04-16

295	절정의 4월이여	28	석옥자	2020-04-06

294	빗장의 춘삼월	34	석옥자	2020-03-19

293	불청객 코로나	34	석옥자	2020-02-22

292	벗을 그리는 봄	38	석옥자	2020-02-03

291	독수리	34	석옥자	2020-01-10

290	겨울나무	52	석옥자	2019-12-31

289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8	생일 상차림	27	석옥자	2019-08-03

287	소중한 인연	32	석옥자	2019-07-21

286	아유! 내 팔자야!	28	석옥자	2019-07-10

285	장미 한철	12	석옥자	2019-07-09

284	권태기	35	석옥자	2019-06-16

283	태양 같은 마음	44	석옥자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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