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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9-01-15 01:42

ㆍIP: 58.xxx.9

대중교통 티켓

대중교통 티켓 / 석옥자

버스를 아주 오랜만에 탔다
타면서 표를 찍을 때 감지기가 감사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환승입니다
하면서 소리가 달랐다

참 신기한 표도 있구나!
나도 환승 표로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줌마 환승 표가 필요한데 얼마예요?"
"버스 첨 타세요" 손에 쥐고 있는 표로
처음 타고 내릴 때 감지기가 '하차' 하는 소리
들리도록 꼭 찍으셔야 합니다.
버스 갈아타면서 감지기에 찍어보세요"
'네' 하고는 버스를 바꾸어 타면서 찍어보니 '환승입니다'
소리가 들린다.

돈으로 따지면 1천 이백 원 껌값이지만
같은 표로 두 번 갈아타는 교통수단 성공에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이환규

2019-01-15 01:47

네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한해도
열정으로 시작하시고
좋은작품 집필하시기 바라며
건강은 기본이고
시운도 대통하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배독합니다


석옥자	어서 오세요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감사하나이다. 시인님도 건필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1:17

김정윤

2019-01-15 05:36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지난밤 좋은 꿈 많이 꾸셨나요
아마 행복한 꿈 꾸셨으리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 대중교통 티켓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존경하는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새벽에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시작 하십시요.	1/21 01:19

강한익

2019-01-15 06:45

존경하는 석 옥자 시인님!
일상의 생활속에서 웃음이 넘치는 좋은 글
멋지게 그려 내셨습니다.
화요일 아침 즐겁게 배람 하오며 가슴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웃기지요? 가는 내내 고민을 했지요. 티켓 잘 못 샀다구요. 요즘은 신용 카드로 다 되어서 더 편리하죠 늘 건필하십시요.감사합니다.	1/21 01:33

김동철

2019-01-15 07:05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저 역시 버스 요금이 얼마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바보이고
환승이네 하차네 이런 문구도
처음 접하고 사는 바보입니다

좋은 경험하셨네요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석옥자	네 시인님!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공감 해주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1/21 01:35

장광규

2019-01-15 07:3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지요.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보다는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석옥자	그러게요 시인님!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1/21 01:36

김기전

2019-01-15 09:07

석옥자 시인님 대중교통 티켓~
생활속에 빚은 시향에 잠시 배워갑니다
한 낮에는 추위가 잠깐 풀리는듯
하다가도 밤에는 다시 추워지는걸 보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추운 날씨에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석옥자	그 간 잘 계시는지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1:38

박상철

2019-01-15 11:01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하기가 겁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그렇지요? 그래서 미세 먼지로 시를 엮었습니다. 마스크 보안경 착용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1/21 01:40

주응규

2019-01-15 11:43

석옥자 시인님 엄동설한에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따스히 뎁혀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십시오.
어느듯 1월 중순입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간절히 비옵고
좋은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빕니다.


석옥자	부이사장님 다녀가셨군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등 것 다 이루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1/21 01:42

홍종화

2019-01-15 14:3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인사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요즘 날이 차갑습니다.늘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깊은 시심에 집필하신 '대중교통 티켓'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늘 귀한 걸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1/21 01:43

안계종

2019-01-15 21:35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날씨 갖지 않고
봄처럼 느껴진 어제오늘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로 입을 막고 외출하고
거리마다 같은 모습의 시민들과 눈인사만 했던 날이었습니다
깨끗해야 할 생활환경은 여기저기
이런저런 일로점점 나빠지는 것이
자업자득인 것 같아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부터 찬바람이 불어와
심한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불편하셨지만 수고하신 오늘, 편히 쉬십시오!
방문해 주시고 귀한 덕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교회 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1:45

김순태

2019-01-15 21:43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를 배람하며
아직도 대중교통
익숙하지 못해
택시를 이용하는 제가
웃픔니다
공감가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예쁜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저만 그랬나 했더니 공감 하시는 문우님 덕분에 안도의 한숨을요. 고운 나날 되십시요.	1/21 01:47

강신정

2019-01-15 21:51

석옥자 시인님!
드센 바람소리에
깊어가는 겨울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새다짐
다 이루시길 바라며
건필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뜻하시는 모득든 것 다 이루시고 행복하십시요.	1/21 01:49

김정순

2019-01-16 00:0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대중교통 티켓
공감하며 유쾌하게 배람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하루 힘드셨지요
날씨가 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밤 되셔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석옥자	네 시인님! 한동안 미세 먼지로 건강 조심 엄청 했습니다. 고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1/21 01:51

양서임

2019-01-16 00:3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중교통 티켓
버스 타면서 감지기가
인사를 하지요

시인님 미세먼지가 심한요즘
외출하실때는 마스크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어느덧 일월 중순
세월을 이길수가 없네요
뜻하신바 성취하옵시며
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석옥자	맞어요 시인님! 처음엔 황당 했지요. 그간 잘 계시는지요? 고운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21 01:53

이순예

2019-01-16 00:42

아름다운 석옥자 사인님
대중교통 티켓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예쁜 꿈 길 되세요 ♡*


석옥자	사뿐히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셔요.	1/21 01:55

이문희

2019-01-16 04:45

늘 다정하신 석옥자시인님
정말 반갑고 송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베푸신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서 보답의 인사라도 절대로 결례를
저질러선 안된다 다짐 하고 있습니다 만.

오늘만은 머리가 무겁고 자꾸만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짧은 글로 인사에 가름합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해량 바라오며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배푼 것도 없는데 과찬의 칭찬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1/21 01:58

정병근

2019-01-16 09:50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동안 안녕하시죠?
귀한 글밭에 머물러
좋은 메시지 담아갑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못 뵈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필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1/21 01:59

여관구

2019-01-16 15:41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가용 때문에 요즘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어럽지요.
저도 모처럼 버스를 이용하다가 황당한적이
있습니다. 모처럼이란 글이 부끄럽더군요.
우리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지요.
우리 같은 길을 걷는동안 꽃길로만 갑시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석옥자	아~~ 시인님도 공감 해주시니 기쁨이 넘칩니다. 네 시인님! 지회 모임 때는 뵙겠지요? 오래 못 뵈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 02:04

신창홍

2019-01-16 19:5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을
재미있게 엮어 주셨습니다.
정말, 요즈음은 주차난으로 인해
대중 교통 이용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미세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재미 있다니 다행입니다. 시인님 덕분에 힘이 나는걸요. 늘 건필하십시요.	1/21 02:05

박진표

2019-01-16 23:20

석옥자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부지런한 울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협회 모임에 만나서 반갑고 시 밭에서 반갑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2:08

송문정

2019-01-16 23:33

시를 쓴다는 것은 가슴속의 영혼을 외부로 끄집어내어 이것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일이며,
더불어 홀로 걷는 긴 여행자라면 어떨까요?

대중교통 티켓의 의미있는 글에 공감하며 새삼스레 현대인의 삶을 반추해 봅니다.
좋은 글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시정 해야 할 일인데 그 것이 뜻대로 안되네요 무의식중 운전대를 잡고 습관인가봐요.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십시요.	1/21 02:11

김토성

2019-01-17 05:1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겨울 끝자락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시고 힘찬 한주 열어 가십시요 시인님!	1/21 02:13

안미숙

2019-01-17 07:17

석옥자 시인님~

시끄럽고 어지러운 세상이라
때로는 겨울의 대지처럼
고요함이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불만일때도 있지만
더우면 더워서 좋고
추우면 추워서 좋은 면들을
발견하고 살아가기에
우리의 삶은 그 계절에 상관 없이
봄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그러게요 시인님! 세상이 너무 시끄럽지요? 현실의 충실하면 되는 것을요. 고운 한주 여십시요.	1/21 02:15

박선영

2019-01-18 12:13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인생도 환승표가 잇으면 좋겠다.
잠시 생각합니다
목적지 있는 환승표을 쥐어 봅니다,
공감에 내 맘도 함께 합니다
고운 날 되세요


석옥자	맞어요 시인님! 그러면 죽지도 않고 종말이 올 때까지 ㅡㅎㅎ 저의 시 보다 시인님이 더 재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한주 여십시요.	1/21 02:18

김종덕

2019-01-18 16:4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편리한 생활을 시작하시나봅니다. 차를 가지고 나가는 것 보다는 훨씬 행복하지요.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맞어요 시인님! 때로는 파킹 장소가 없어서 돌아 다니고 때로는 차가 밀려 앞도 뒤도 못 갈때 황당하지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2:21

김상훈

2019-01-18 23:00

내게 아무런 기약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生에
단지 내가 어느 길 절반 이상쯤 걸어 와 있다는 것
나를 불러세웠던 몇 번의 꽃 핌도 이젠 아득한......

시 한 편 쓰기 녹녹치 않는 세월에
오늘 애쓰셨습니다.
발신인 분명한 편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은 부지런히도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면서 별 말씀 다 하시네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1/21 02:24

정찬열

2019-01-19 20:19

항상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시내버스를 타보지 않은 제게는
의미깊고 뜻깊은 글을 내공깊게
집필하시여 잘보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三寒四溫보다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겨울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시고
편안한 주말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석옥자	존경하는 이사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본회에서 뵙고 온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가옵니다. 그 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21 02:27

박외도

2019-01-19 21: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1월도 중순을 넘어 셨군요
년 초에 계획 한일들 이루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석옥자	그러게요 시인님! 너무 빨리 가는 나날 잡을 수없는 거지요 귀하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21 02:29

박상현 2019-03-20 20:10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아기 손 같은 꽃들이 빗방울 수 만큼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꽃 시 배람하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람아 불어라

시기와 질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사람과 사람 관계	20	석옥자	2023-09-16

301	올해 여름	32	석옥자	2021-08-07

300	하늘이시여	30	석옥자	2021-04-11

299	정열의 봄	25	석옥자	2021-03-21

298	2월이여	36	석옥자	2021-02-2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신생아 탄생	67	석옥자	2020-04-16

295	절정의 4월이여	28	석옥자	2020-04-06

294	빗장의 춘삼월	34	석옥자	2020-03-19

293	불청객 코로나	34	석옥자	2020-02-22

292	벗을 그리는 봄	38	석옥자	2020-02-03

291	독수리	34	석옥자	2020-01-10

290	겨울나무	52	석옥자	2019-12-31

289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8	생일 상차림	27	석옥자	2019-08-03

287	소중한 인연	32	석옥자	2019-07-21

286	아유! 내 팔자야!	28	석옥자	2019-07-10

285	장미 한철	12	석옥자	2019-07-09

284	권태기	35	석옥자	2019-06-16

283	태양 같은 마음	44	석옥자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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