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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선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선희
ㆍ작성일	2018-01-30 13:36

ㆍIP: 223.xxx.18

행복하게 하소서

하늘이 열리는 새로운 날
이렇게 좋은 하루 속에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이 넘치는 날이 되게 하소서

희망이 샘솟고 사랑이 꽃피는 아름다운 날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움을 채워가듯
삶의 향기로 가득 하게 하소서

마음은 훈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말씨는 부드럽게
가슴마다 미소 가득한 행복의 문을 열게 하시고
삶의 여정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소서

이 세상 최고의 선물 오늘 하루
해맑은 웃음꽃처럼 향기로운 이 행복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백설부 2018-01-30 14:04	전선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음은 훈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말씨는 부드럽게 행복해지네요ᆢ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은 아닌데~ 멋진 글 감사히 함께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포근한 하룻길 되세요~^^

박기만 2018-01-30 15:18	전선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마음은 훈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말씨는 부드럽게 가슴마다 미소 가득한 행복의 문을 열게 하시고 삶의 여정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소서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활기차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감기조심하시며 건강하시어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남기 2018-01-30 16:01	전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행복한 마음 나누어 주셔서 다들 좋아할것 같습니다 많이 풀린것 같지만 오늘도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경규민 2018-01-30 18:51	시인님! 고은 시향에 취해 봅니다. 우리 삶이 그리하여 모두가 추복 받는 나날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즐거움으로 채워가시는 시인님! 즐겁고 건강한 나날되시기를

김동철 2018-01-30 18:57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 못내 서러움에 잠겨 줄무늬 비단 같은 빛을 쏟아냅니다 . 새벽 일구는 소리 금새 내민 푸릇한 가슴만이 진정한 향기랍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잔설이 흩날리는 오후 행복한 시간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고지영 2018-01-30 19:56	존경하는 전선희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장화순 2018-01-31 05:40	감사합다 시인님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의 행복을 가슴 가득 받아 가는 아침이 되는 군요 오늘 하루가 시인님의 기도로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시인님도 웃음 가득한 그런 날 되세요

김상훈 2018-01-31 19:28	절망이 우리를 환대하는 날까지 저주받은 시인 혹은, 현실에서 낙오한 작가일지라도 보들레르가 말한 앨버트로스처럼 본질적인 것을 탐구하는 시인으로 거듭 태어날 때까지 쉬임 없이 사유의 깊은 바다에서 유영을 해야 직성이 풀릴듯합니다. 행복하게 하소서, 찬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영주 2018-01-31 23:09	전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 마지막 날이 저물어 이제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밤이네요.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영국 2018-02-01 11:43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서재 방문 자주 못하고 게으름 피우네요 함께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2월 시작하는 오늘 시인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2018-02-02 08:57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고운향필하세요

석옥자 2018-02-02 10:34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이봉우 2018-02-02 16:12	진선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배독합니다. "행복하게 하소서" 깊은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기도 소리가 가슴으로 전해오는 듯합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2018-02-03 08:34	시인님!안녕하세요!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은 듯 한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용순 2018-02-04 13:03	마음이 따듯해지고 희망이 넘치는 입춘에 잘 어울리는 글입니다. 입춘인데도 날이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봄은 언제든지 오더군요.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2018-02-12 15:38	전선희 시인님, 추위도 물러가고 파릇한 새 봄을 맞이할 준비로 서두르는 계절입니다 따뜻함이 몽글몽글 오르는 봄처럼 미소짓게 만드시는 곱게 집필하신 마음 담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이도 바쁘실텐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행사에서 뵙고 인사 여쭙겠습니다

황유성 2018-02-17 16:10	'행복하게 하소서' 전선희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문희 2018-02-17 23:13	늘 고우신 전선희총무국장님님 반갑습니다 "행복하게 하소서" 천사의 목소리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곱고도 아름다운 시향 가슴속에 담습니다 무술년 황금견공의 해 우리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동안 따뜻이 보살펴 주시고 깊은 사랑 베푸시어 이끌어 주신 고마우신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뜻 깊은 설날을 기하여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더욱 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세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영주 2018-02-23 01:22	전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이광범 2018-02-24 15:44	행복이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간절한 기도 만큼이나 오늘도 웃음 가득 하소서^^

김락호 2018-03-29 02:26	전선희 시인님 바쁜 일정에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2018-04-11 09:20	전선희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여기저기 사방에서 꽃들의 향연이 열립니다 향기로운 봄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문희 2018-06-06 16:20	존경하는 전선희국장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 나라 지키위해 귀한 목숨 초로와 같이 버리신 님 기리는 현충일. 사람이 나이먹고 늙어지면 늦 가을 삭풍에 보도위를 딩구는 낙옆 구른 소리에도 눈물이 난다더니 오전에 탤레비젼 앞에 앉아 훌적훌적 울다가 이제야 소스라쳐 놀란 가슴으로 부랴부랴 서재에 뛰어 듭니다 나라위해 소중한 목숨조차 버리신 님 숭고한 얼 길이 기리시는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모든 일들도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축복 받는 행복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선희국장님

현원섭 2018-06-24 14:46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전선희 시인님~^^

별이 된 아름다운 친구

사랑하며 살고 싶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50	마음의 향기	6	전선희	2024-03-15

249	내 마음의 계절	4	전선희	2024-03-14

248	다시 봄	2	전선희	2024-03-13

247	3월에	6	전선희	2024-03-12

246	나를 찾아서	9	전선희	2023-03-06

245	인생	1	전선희	2023-03-06

244	그런 날이 있습니다	7	전선희	2022-11-07

243	그대에게 가는 길		전선희	2022-11-07

242	겨울날의 회상	8	전선희	2022-02-18

241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4	전선희	2022-02-13

240	바람의 언덕	2	전선희	2022-02-12

239	고향 마을	9	전선희	2022-02-05

238	그리운 회룡포	4	전선희	2022-01-19

237	겨울 강가	1	전선희	2022-01-19

236	삶의 이유	5	전선희	2022-01-02

235	햇살의 꿈	3	전선희	2021-12-11

234	겨울나무	2	전선희	2021-12-05

233	길	3	전선희	2021-11-25

232	월화원의 가을	1	전선희	2021-11-23

231	풀꽃	3	전선희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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