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11-15 19:47

ㆍIP: 125.xxx.166

아귀찜 이야기

아귀찜 이야기
고 경 애

네 할미 나들이 길
장항으로 향하는 길에서
색 짙은 바람 불러
푸짐한 아귀찜에
시월의 복을 나르는 날이다

손가락 집게로
쪽쪽거리는 모습 어찌나 우스운지
나는 이방인처럼
몇 조각 미소로 입가심을 하고
주방 할미 엿보는 재미 주머니에 담는다.

송림을 따라 걷는 해안 길에서
주머니에 담아온 얘기도 흘리면서
어느 때쯤 또 주우러 오겠다고
시월의 바람 색에 흠뻑 빠져본다

백사장 모랫구멍 사이로
물거미 새끼처럼 들락거리는 게를
카메라에 잡아보기도 하고
하늘색 고운 노래 바람에 띄우기도
모래톱 켜켜이 묻어두기도 한다.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임세규

2017-11-15 19:56

시인님~~
을씨년스런 가을 저녁이네요.
가을가도 슬퍼하지 말아야 되겠죠.
설렘가득 첫눈이 올테니 말이죠.
남은 오후도 행복 가득 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임세규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설렘의 겨울 선물 또 고맙구요 차가운 날씨 건강 챙기세요	11/16 05:50

김이진

2017-11-15 20:12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고경애 시인님^^*

시월의 바람 속에
또 하나의 추억을 그리셨군요.
시인님! 아귀찜 저도 먹고 싶어요. ㅎㅎ
바닷내음이 느껴지는 글 행복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뵙지요 잊지 않는 마음 길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빌게요 시인님	11/16 05:52

이민숙

2017-11-15 20:12

백사장 모랫구멍 사이로
물거미 새끼처럼 들락거리는 게를
카메라에 잡아보기도 하고
하늘색 고운 노래 바람에 띄우기도
모래톱 켜켜이 묻어두기도 한다.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고운 추억하나
저도 얻어갑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인사 남겨봅니다
오랫만에 너무 반갑습니다
내리신글 마음담아봅니다


고경애	우리 시인님 이렇게 또 귀한 마음 글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날은 차갑지만 따뜻한 하루 되시길요	11/16 05:55

김기전

2017-11-15 20:48

고경애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부는것이
초겨울이 성큼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지진소식에 어수선 하지만 모쪼록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기전 시인님 네 지진 소식에 어수선하지요 우리 문우님들 별 피해 없으시길 손을 모으는 마음입니다 건강한 겨운 나시고 행복하세요	11/16 05:57

김나현

2017-11-15 20: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아직 할미 아니신것 같은데요 ㅎ
해안가에서 멋진 추억 담아 오셨네요
바닷 내음 물씬 풍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나현 시인님 울 시인님 잊지 않고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6 05:59

여관구

2017-11-15 21:44

"백사장 모랫구멍 사이로
물거미 새끼처럼 들락거리는 게를
카메라에 잡아보기도 하고
하늘색 고운 노래 바람에 띄우기도
모래톱 켜켜이 묻어두기도 한다.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시인님 10월의 추억을
11월에 풀어놓어셨군요.
참 고운시 마음을 흔드는군요.
시인님의 오랫만에 올린 시를 보면서
촉촉한 기쁨을 맛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고경애	어서 오세요 여관구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잊지 않는 마음 글로 하루을 여는 감사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1/16 06:03

김영희

2017-11-16 13:56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오래전 여름
어느 바닷가 였더라
맛조개 캐려 진종일 맛조개 찾아 다니다
한 소쿠리 캐었지만 막상
그 생명 불쌍해 먹지 못하고
민박집에 다 드리고 온 기억이 떠 오릅니다

맛있게 지어주신 시에 저도 입맛다시며 쪽쪽 거려 봅니다

행복하셔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희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하는 축복 고맙습니다 뵙게 되어 또 반갑구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민박집 주인장의 환한 웃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8 09:20

이정규

2017-11-16 19:18

고경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네요.
이래저래 불확실성 시대에 살고있는듯 합니다.
다시는 지진이으로 큰 재앙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줄도 알고
도움울 나눌줄도 아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또한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추워진 날시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내일도 용기잃지 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지진의 충격이 크셨겠어요 별 패해는 없으진지요 마음이 편치 않으싩텐데 귀한 마음 글 두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18 09:23

김상훈

2017-11-17 02:51

어찌된 영문인지
우환은 항상 직선 거리에 있다
스텔스 기능까지 장착한 놈은
몸으로 심하게 느낄 때야 비로소
실체를 드러내곤 악마 이빨을 보인다
희로애락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고통 뿐이다
그 순간 세상까지 등을 돌린다

아내의 병실에서
서재에 잠시 들러 머리 식힙니다.
아귀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고경애	김상훈 시인님 착잡한 심경일텐데 귀한 마음 글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사모님의 빠른 쾌유 기도하겠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11/18 09:26

강순옥

2017-11-17 06:34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 바람이 시원합니다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아귀찜 이야기 / 고운글 덕분에
추억 하나 건져 씁니다
어쩜 이리도 곱게도 짓피셨어요
해맑은 이침 햇살 처럼 고운글에 기대였다 갑니다
눈 소식이 있어요 마주치는 눈길마다 훈훈한 하루
행복한 금요일 보내십시오...☕


고경애	고운 미소로 함께하는 주말 아침의 행복 고맙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나이가 되었나봐요 ㅎ 왕성한 서재 활동 응원합니다 시인님 예쁜 글밭에서 귀한 열매 맺으시길 바래요	11/18 09:29

주응규

2017-11-17 08:58

서재에 밝혀놓으신 불빛따라 와서 곱게 지펴 놓은 고경애 시인님의 시향에 쌀쌀해진 마음을 뎁혀봅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스산한 날씨에 마음마저 움크려든 계절
거리의 낙엽 뒹구는 풍경이 을씨년스런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입가에 미소잃지 않은 오늘 되십시오
늘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필하십시요


고경애	뒹구는 잎사귀 하나에 의미를 담고 싶은 아침 함께하는 축복 고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1/18 09:31

정회선

2017-11-17 11:42

백사장 모랫구멍 사이로
물거미 새끼처럼 들락거리는 게를
카메라에 잡아보기도 하고
하늘색 고운 노래 바람에 띄우기도
모래톱 켜켜이 묻어두기도 한다

시월에 담은 이쁜 추억입니다.
저도 주말에 어디 맛난 아귀찜
찾아 시식 좀 해야 겠네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셔요 시인님 ~~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회선 시인님 잊지 않고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8 09:34

김병근

2017-11-17 14:45

쓸쓸한 바람은
불어대고

낙엽은
애처롭게 나뒹굴고

옷 벗은 나목은
등 돌려 서 있는데

숲길 여울물 소리는
맑고 좋아라

낙엽 떨군 산은
이제나저제나 그리운 산 일진데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아귀찜 이야기
쓸쓸한 바람에 실어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십시오

곱게 다녀가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병근 시인님 멀어져가는 가을의 뒷모습에 저만치 서서 배웅이라도 해주고 싶군요 고운 마음 글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18 09:36

김광섭

2017-11-17 16:53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는 나 날 되시기 바라면서...
선선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시고 오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서
늦가을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광섭 시인님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18 09:37

백설부

2017-11-18 00:11

고경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평안하신지요?
고운 가을 향기와 운치 있는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멋스러운
글빛에 잠시 마음 내려놓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잊지 않고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8 09:39

박외도

2017-11-18 05:55

고경애 시인님~~
""아귀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외도시인님 오랜만에 뵙지요 잊지 않는 마음 길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빌어요 시인님	11/18 09:41

김정택

2017-11-18 13:54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귀찜 이야기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정택 시인님 이렇게 또 뵙게 되는 기쁨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졌지요 따뜻한 차림으로 건강 챙기셔요	11/18 18:52

배정이

2017-11-18 14:12

아이 추워하면서 옷깃을 올리고
두 손은 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가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면서도
우리는 목적지를 향해서 희망차게 달립니다.
멋지게 살아가시는 시인님,
남은 11월도 소중한 나날 되시기 바라고
늘 도움을 주시는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배정이 시인님 울 시인님 잊지 않고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 놓치지 않는 귀한 날이세요	11/18 18:55

박진표

2017-11-18 14:29

고경애 시인님!!!
아귀찜 이야기...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추억은 우리들을 그리움으로 이끌어
미소짖게 하네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스하고 희망있게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잊지 않고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8 18:56

유등자

2017-11-18 18:50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참오랫만에뵙니다
추의에 잘지내시고 건강도 좋으시지요
빨리온다싶던겨울 끈나풀하나더죄는
추운 이때에 따스한 주맘저녁
멋지게 보내시며
행복하세요


고경애	우리 시인님 이렇게 또 귀한 마음 글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18 18:58

경규민

2017-11-19 06:23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아!
멋집니다.
그 추억 제게도 좀 날려보내주세요
가을을 모두 갖으신 시인님! 참 부럽습니다.
시심에 흠뻑 취해 봅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늘 즐거운 날 되세요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가 얼마나 좋은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운거 같아요 귀한 마음 글 행복으로 담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19 13:56

한기봉

2017-11-19 19:18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귀찜 이야기"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다소 쌀쌀한 늦가을 휴일의 어느 시간입니다
계절이 저물어 가듯이 인생도 떠나는 계절 앞에 서 있으니
쓸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깊이 있게 품고 살아가야 하겠지요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 하오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한기봉시인님 오랜만에 뵙지요 잊지 않는 마음 길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빌어요 시인님	11/20 18:16

박미향

2017-11-20 02:57

고경애시인님 반갑습니다 아귀찜 추억 잘 잡으셨습니다 먹고싶네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미향 시인님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하얀 설렘으로 맞는 겨울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1/20 18:18

유학수

2017-11-20 13:26

아귀찜 이야기,
고경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죠
얼큰하고 매콤 칼칼한 아귀찜이
땡기는데요
오늘은 아귀찜으로
한잔하고 싶어집니다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쭈욱 이어가셔유


고경애	어서 오세요 유학수 시인님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쌀살한 날시엔 얼큰한 아귀찜이 입맛을 돋구기도 하지요 ㅎ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0 18:20

석옥자

2017-11-20 23:52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마른가지만 덩그렇게
남아서 추워 보입니다. 마음도 쓸쓸하고
가난한 초겨울에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석옥자 시인님 뒹구는 잎사귀 하나에 의미를 담고 싶은 아침 함께하는 축복 고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1/22 06:20

허정인

2017-11-21 06:26

고운 추억 만드셨군요
시인님의 여행길이 아름다워
시향으로 뒷길을 따라봅니다
맑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허정인 시인님 귀한 마음글 두고 가셨군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22 06:22

곽철재

2017-11-21 15:15

이렇게나 맛있는 아귀찜을
예전에는 먹지 않고 아귀를 버렸다고 들었습니다.
가을날의 정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삽시오.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곽철재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1/22 06:24

박진표

2017-11-21 21:34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가네요.
가을이 떠난 자리 겨울이 차지했네요.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진표 시인님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2 06:26

박진표

2017-11-22 20:53

고경애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자주 뵈어니 좋은데 염치없습니다 ㅎ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자리를 하네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가는 어이없음을 어쩌지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1/23 18:47

김희선

2017-11-23 11:37

가을날의 정겨운 풍경을
곱게 담아오셨네요..
매콤한 아귀찜이 먹고 싶어집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희선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평안하시지요 잊지 않는 마음 길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빌어요 시인님	11/23 18:49

김종덕

2017-11-23 23:45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정신없이 뛰어 다니다보니 시잉님께서 어렵게 올리신 글을 놓치고 잇었읍니다. 송구합니다. 오늘도 학회에 갔다가 내일은 발표가 있는 날이고 그렇게 바쁘게 지나가고 있읍니다. 그사이 시인님의 나들이를 챙기지 못햇읍니다. 그 사이 사진을 좋하신다는 것도 보았읍니다. 저도 사진하면 빠지기 싫어 할 정도로 정열을 많이도 바친것인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면서 참 무심했다는 인사릉 드립니다. 시인님, 그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오.탈자가 많아 송구헀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종덕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5 08:45

김종덕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여윈 몸이시라 찬날씨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찬바람을 잘 이겨 내시곘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11/26 22:48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겨울이 온다는데 첫눈이 내린다는데 설렘보다 앞서가는 걱정이 웬일이래요 간밤에 내린 서릿발 밤새 쌓인 걱정인 것 같아요ㅎ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11/29 22:12

한유경

2017-11-25 15:58

고경애 시인님
다녀 가 주셔서 고맙습니달
아직 새내기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월의 바람에서 나는 가을 냄새 맡고 싶어
트레킹을 다녀왔어요
경주 무장산 억새밭으로.


고경애	어서 오세요 한유경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멋진 가을 추억 장만하고 오셨군요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5 16:37

장계숙

2017-11-25 17:08

고운 추억 하나 간직하고 오셨네요.
일상을 잠시 벗어나 즐기는 즐거움입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부럽습니다.
아직 마음은 늘 소녀같으셔요.
바닷가를 거니는 시인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늘 건강하셔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26 11:28

장광규

2017-11-25 19:36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10월의 바람도 11월의 바람도 차갑습니다.
계절 앞에서 초라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힘을 내야 겠지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장광규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젠 겨울이 제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6 11:31

박진표

2017-11-25 20:02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가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11월의 마지막 주일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마음만 앞서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차분한 마무리로 아쉽지 않은 날이 되시길요	11/26 11:33

주명옥

2017-11-25 20:04

기다리지 않아도
바람이 없어도
나뭇가지는 잎을 다
떨어뜨리고 앙상한 모습입니다
골 깊어진 주름이 또
한 해의 겨울을 맞았네요.

차디찬 하늘~
따뜻한 주말밤 되세요.고운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주명옥 시인님 뒹구는 잎사귀 하나에 의미를 담고 싶은 아침 함께하는 축복 고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1/26 11:34

백성섭 2017-11-25 22:27	겨울을 문턱에 두어서 인지 변덕스런 날씨 였네요 천둥 번개가 치지 않나 요란한 비바람 까지 어수선한 하루를 지내야 했습니다 가는 시절이 아쉬워 심술이 난 가을 인가 하는 마음으로 달래여 봅니다 "손가락 집게로 쪽쪽거리는 모습 어찌나 우스운지 나는 이방인처럼

백성섭

2017-11-25 22:27

겨울을 문턱에 두어서 인지
변덕스런 날씨 였네요
천둥 번개가 치지 않나
요란한 비바람 까지
어수선한 하루를 지내야
했습니다

가는 시절이 아쉬워 심술이 난 가을 인가
하는 마음으로 달래여 봅니다

"손가락 집게로
쪽쪽거리는 모습 어찌나 우스운지
나는 이방인처럼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백성섭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6 11:36

황양국

2017-11-26 00:00

안녕하세요. 고 경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아귀찜 이야기"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생동한 이야기로 멋진 시향을 다듬어 냈습니다 . 감탄의 느낍입니다 .
이 밤을 달콤하게 편히 보내 주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황양국 시인님 11월의 마지막 주일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마음만 앞서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차분한 마무리로 아쉽지 않은 날이 되시길요	11/26 11:37

이순예

2017-11-26 00:17

고경애 시인님

아구찜 이야기
손가락 집게로
쪽쪽거리는 모습 어찌나 우스운지
나는 이방인처럼
몇 조각 미소로 입가심을 하고
주방 할미 엿보는 재미 주머니에 담는다

감칠맛 나는 시어들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네. 맞습니다
글도 맛나야 된다는~
시인님의 손맛을 배워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시인님 자주 뵙겠습니다
고운 나날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순예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6 11:38

김상희

2017-11-26 03:57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추억의 여행길을 담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상희 시인님 11월의 마지막 주일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마음만 앞서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차분한 마무리로 아쉽지 않은 날이 되시길요	11/26 11:40

김인숙

2017-11-26 08:06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언재나 정겨옴과 아름다움이 마음을
콩콩 뛰게 하십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26 11:41

김정순

2017-11-26 10:27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어제는 천둥 번 게 오락가락비 요란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회색 구름 사이로 햇살이 살며시 드리우네요.
아귀찜 이야기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쉬어갑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추억 하나 건져보시는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정순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서툰 글로 담아 봤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6 11:42

김영주

2017-11-26 11:33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아귀찜 이야기"
바다의 아름다운 향기와 고운 마음 담으신 고운 시
기쁨 함께하며 머물려 봅니다.
이제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인가 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시인님 하시는 모든 일
앞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주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6 11:43

김연식

2017-11-26 14:47

시인님!!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장항까지 바람쐬러 다녀 오셨군요
바닷가 모래톱 주위를 거니시며
사색에 잠겨있는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참 멋지세요
그림이 그려집니다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연식 시인님 장항에 맛집이 있어 잠시 바람 쐬고 왔어요 자주 뵙진 못해도 함께하는 시간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6 20:01

김성수

2017-11-26 19:31

고경애시인님
춘날씨에 쟌지나고계시지요?
바쁘신데도 고우신발걸음 하여주심에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일상되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성수 시인님 11월의 마지막 주일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마음만 앞서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차분한 마무리로 아쉽지 않은 날이 되시길요	11/26 20:01

정찬열

2017-11-26 21:39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고경애 시인님! 이가을에 입맛당기는
"아귀찜 이야기"살포시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11월도 끝자락에 겨울이 깊어 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12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찬열 시인님 장항에 맛집이 있어 잠시 바람 쐬고 왔어요 자주 뵙진 못해도 함께하는 시간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7 19:13

이석희

2017-11-27 01:22

고경애 시인님~~~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시인님^^*

시월의 바람 속에 또 하나의 추억을 그리셨습니다..
시인님! 아귀찜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얼큰한 맛에 더하여 바닷내음이 느껴지는 글 행복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석희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쌀살한 날시엔 얼큰한 아귀찜이 입맛을 돋구기도 하지요 ㅎ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7 19:16

최승영

2017-11-27 13:04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아귀찜 이야기 잠시 배독해 봅니다

좋은 글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최승영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7 19:17

권경희

2017-11-27 16:12

시월의 바람은
무디어진 촉수 토닥거려
잠시 쉬어가라 등 떠밀어 앉히고
솔숲 사이로 고개 내미는 햇살에
추억 하나 건져낸다.

결실의 계절
고운 추억 한편 엮으셨네요.
복을 나르는 시월
맛깔스럽게 지펴주신 글
푹 빠져 감사히 배람합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권경희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추억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됐나봐요 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림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27 19:18

김상익

2017-11-28 08:24

따뜻한 격려
많은 힘과 용기가 됩니다
제 삶 송두리째 포기한 10년여의 시간~
후회는 없으나 안타까운 마음과 보는내내 시린 가슴이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음에 그저 죄스럽네요
임시 퇴원이란 부제에 어느날 응급실 로 실려갈순 있겠지만
말씀 새겨 들으며 정성껏 최선을 다해야 겠죠
고운신 걸음에 무거운 마음을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아귀찜 이야기~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고경애	김상익 시인님 경황이 없으싩텐데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쾌유 기도 드릴게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시인님	11/28 19:21

정병근

2017-11-28 11:41

아귀찜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쩝때는 그것 먹다가 혀를 깨문적도 있으니요~ㅎ

무었보다 늦은 인사에
송구함부터 전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안부 놓고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병근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쌀살한 날시엔 얼큰한 아귀찜이 입맛을 돋구기도 하지요 ㅎ 차가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28 19:24

김선목

2017-11-28 23:33

네 할미 나들이 길
장항으로 향하는 길에서
색 짙은 바람 불러
푸짐한 아귀찜에
시월의 복을 나르는 날이다
"아귀찜 이야기"
시향에 쫄쫄거리는 군침이 도는
밤이 깊어갑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선목 시인님 장항에 맛집이 있어 잠시 바람 쐬고 왔어요 자주 뵙진 못해도 함께하는 시간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11/29 22:05

무지개 쌍둥이 외 시조 2편

그 가을에는 외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0	안개는 추억으로 와서 묻는다. 외 1편	80	고경애	2019-03-30

79	겨울나기 그 시절 외 1편	30	고경애	2019-02-24

78	가을 서정 외 1편	87	고경애	2018-12-22

77	한 세상을 물어 외 1편	80	고경애	2018-10-27

76	한글 아리랑	47	고경애	2018-10-08

75	가을을 주워들고	99	고경애	2018-08-17

74	달빛이 고요해서 외 1편	74	고경애	2018-07-22

73	통일의 꽃 외 2편	83	고경애	2018-06-17

72	그 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56	고경애	2018-06-05

71	바람 불어 좋은 날 외 1편	79	고경애	2018-04-22

70	그리움의 눈물	105	고경애	2018-03-04

69	상춘객 외 1편	86	고경애	2018-02-04

68	맨드라미의 전설	95	고경애	2018-01-06

67	나 어렸을 적엔	138	고경애	2017-12-21

66	무지개 쌍둥이 외 시조 2편	98	고경애	2017-11-29

65	아귀찜 이야기	107	고경애	2017-11-15

64	그 가을에는 외 1.편	99	고경애	2017-10-14

63	가을 상념	79	고경애	2017-10-01

62	아쉬움이 머물던 자리	90	고경애	2017-09-18

61	텃밭에 가을이 내리면	94	고경애	2017-09-04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