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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만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만
ㆍ작성일	2018-02-05 07:28

ㆍIP: 112.xxx.117

그 길에서

그 길에서
- 박기만

오늘도 퇴근길
그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불쑥 보내온 문자 한 통
보지 않아도
보고 있는 듯하여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추운 겨울을 잘 참고
견디어 내는 가로수같이
내 마음에 기다림으로

바라본 하늘 끝 저만큼
그 거리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권금주

2018-02-05 08:09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작되는 하루는 늘 감사함입니다
하루가 지나가는 그 길에서
곱게 담으신 그리움에 다녀갑니다 시인님
시작된 한주도 따뜻하게 여밈 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어요


박기만	권금주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밤 꿈에서 파랑새날아와 어깨위에 앉더니만 오늘 이렇게 시인님께서 오시었군요 오늘은 좋은 일이 아니 이번주에는 좋은일있을것 같은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시어 행복한 한주되세요	2/5 09:56

장계숙

2018-02-05 08:17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루 하루 기다림은
일상에 힘이 되지요.
마음이 의지 하는 그리움은
어쩌면 설레임 인지도 모릅니다.
쓸쓸하고 보고픈 마음 이면엔
따스하고 행복한 추억이 있으니까요.
고운 시향에 마음 함께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박기만	장계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제서재에 까지 찾아주시고 동감주시니 어찌나 기쁜지 가슴이 다 떨리네여 이번주도 추위가 계속되니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2/5 09:58

김동철

2018-02-05 08:24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추는 햇살 만큼
생각나는 그런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한 잔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그런 사람 그리며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연이은 추위가 계속입니다 .
따스하게 보온 하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시고 고운 노래로 격려해주시니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시어 행복한 한주되세요	2/5 09:59

이민숙

2018-02-05 08:37

추운 겨울을 잘 참고
견디어 내는 가로수같이
내 마음에 기다림으로

바라본 하늘 끝 저만큼
그 거리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그길에서
그리움을 보고 있어요
그녀를 만나 손깍지 낀 손 꼭 잡고
마냥 걷고 싶은 길인것 같습니다


박기만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며 따듯하게 마음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즐겁고 향기나게 지내시며 고운시향의 시 많이 집필하세요 언제나 마음으로 따뜻한 한주되시어 행복하세요	2/5 10:03

박재도

2018-02-05 10:32

기다림의 소망이 있는 아름다운 꽃밭을 다녀갑니다.
마음이 따듯한 글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기만	박재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어 동감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됩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여	2/5 16:21

김종덕

2018-02-05 12:51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 글은 항상 따스해서 마음 녹이고 갑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기만	김종덕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가 계속되니 감기조심하시고 이주도 즐겁게 지내시어 행복하세요	2/5 16:25

김병근

2018-02-05 15:55

시인님 잘지내시죠

부산의 오늘 날씨가 진종일
에일듯이 춥습니다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새기신 글
그 길에서

마음으로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시옵고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기만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늘찾아주시;어 저에게는 힘이됩니다 전국이 연일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향기로운 노래로 세상을 밝게 하세여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시어 행복하세요	2/5 16:27

이순예

2018-02-05 16:02

바라본 하늘 끝 저만큼
그 거리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그 길에서
시인님의 행복한 모습 뵈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소중한 사랑에 응원을 보냅니다
아름답게 익어 가시는 시인님
건강 챙기시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박기만	이순애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찾아 주시니 제서재가 밝게 빛이납니다 고맙습니다 ㅇ오늘 월요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맑은 미소와 함께 행복한 한주되세요	2/5 16:31

김강좌

2018-02-05 16:34

하루의 시작과
마감하는 길목에 항상
그리움처럼 떠오르는
고운님의 향기가 때론
삶의 힘이 되기도 하지요~^^
고운 날들 이루시고
만나는 하루가 늘 기쁨이시길 빕니다~


박기만	항상 들려주시어 힘주시는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한파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5 17:27

강순옥

2018-02-05 17:32

빅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길에서

오늘도 퇴근길
그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불쑥 보내온 문자 한 통
보지 않아도
보고 있는 듯하여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입춘 지나 더 춥습니다
고운글 따뜻함이 있어 참 좋습니다
그리움/ 바라만 봐도즐거운 생각
생각만 해도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박기만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동간해주시니 제기쁨 주체를 못하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지요 날마다 고운노래하시어 행복한날 되시면서 행복하세요	2/5 21:01

홍사윤

2018-02-05 17:59

날씨가 추워졌어요!
입춘 추위가 대단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박기만 시인님
오시기 전에 방문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시인님이 올리신 옥고 '' 그 길에서 '' 사모님
생각하시는 마음인가요! 추운날 그리움이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 거리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거리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잘 배독하였습니다
봄이 오려면 좀더 인내해야 하는 시간
그 길에서도 생각나시는 그리운 사람과
좀더 감싸 안으셔야
봄이 찾아 올것 같군요
아름다운 사랑하시고
건강 잘 유지하시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그리움을 그리는시 감사 하였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서재 방문도 감사드립니다


박기만	홍사윤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은 동감의글 또한 격려의글에 마냥기뻐서 어쩔줄을 모름니다 항상 창아주심에 고맙습니다 날씨가 연일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항상 외출시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어 날마다 이주일 내내 행복하세요	2/5 21:04

이정규

2018-02-05 19:26

박기만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따뜻한 마음 하나는 작게 느껴지겠지만 이런 작은관심이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새로 맞이한 한 주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아름다운 미소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박기만	이정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없이 기쁨니다 오늘도 추위가 계속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6 10:56

양승철

2018-02-05 19:44

그 길을 지날때면
그 길과 함께 떠오르는
누군가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박시인님의 멋지시 잘 감상했습니다~~^^


박기만	양승철시인님 반갑습니다 손수 제서재에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행복한꿈꾸시어 밝은 내일 맞이하세요	2/5 21:07

박진표

2018-02-05 19:54

박기만 시인님!!!
그 길에서...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거리에서 생각하는 당신
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당신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리워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항상 감사합니다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셨지요 시인님의 노래 항상 애창하고 잇습니다 맑고 고운 노래로 세상을 발게하시는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꿈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2/5 21:09

정찬열

2018-02-05 21:13

안녕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최근에는 광주에 계신가요
"그길에서 " 배람 하다보니
아직도 사모님과 떨어져 계시나 보군요
나이들고 좀편할라치면 자식들이 또
손주들을 안겨주며 재롱을 보게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살다가는 모양입니다
우리네 부모님이 그랬고 그뒤를 따라
우리가 그일을 해야하는 학습효과
그모두를 그냥 행복으로 매도히지여ㅛ
남은 저녁 시간도 쳔안 하시길 빕니다.


박기만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광주로 모두 내려왔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직 뵈어야하는데 지회모임이 이제는 5월이구더군요 ㅎㅎ 행사대뵙겟습니다	2/6 09:43

오진수

2018-02-05 21:23

추운 겨울을 잘 참고
견디어 내는 가로수같이
내 마음에 기다림으로

시인님의 따사로움을 진하게 느끼고 갑니다!


박기만	오진수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감동해주시니 큰힘이되지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세요	2/6 09:44

김상화

2018-02-05 22:38

반갑습니다. 박기만 시인님
그리움은 행복이지요
누구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마음의 예술입니다
그리움을 잘 빚어 내린 박기만 시인님
늘 향 필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기만	김상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선배시인님들이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6 09:46

권경희

2018-02-05 23:06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강추위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닌 퇴근길 반가운 문자 한통
얼마나 따뜻했을까요,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쉼 되세요.


박기만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로 방안이 한층 따뜻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세여	2/6 10:58

고경애

2018-02-05 23:29

그 길에서
누군가를 불러주고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길
갖가지 추억의 길이겠지요
고운 글 감사히 담습니다
입춘 한파 장독을 깬다더니 너무 춥지요
늦 추위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만	고경애시인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니 제방이 훨씬 환해지네요 항상 고운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하세요	2/6 10:59

김동철

2018-02-06 09:14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추는 햇살 만큼
생각나는 그런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한 잔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그런 사람 그리며 ...
따스하게 보온 하시고
행복이와 함께 하는 동행길
웃음과 기쁨 가득 채우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노래로 아침을 밝혀주시니 제방이 훈기가 더 잇습니다 강추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6 11:00

박희홍

2018-02-06 09:29

박기만 시인님

“그 길에서
오늘도 퇴근길
그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
추운 겨울을 잘 참고
견디어 내는 가로수같이
내 마음에 기다림으로
∼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그렇군요. 추위를 견뎌내는
겨울나무처럼 그리움이
기다림의 시간인 것을....

잘 다듬어진 옥고에
기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생각 속에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봅니다. 박희홍


박기만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일찍 인시여쭈어야하는데 지회모임에 일이있어 못나각 인사드리지 못햇군료 예까지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1:01

안계종

2018-02-06 15:47

박기만 詩人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의 서재에 들려주시고
느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누구를 만나 대하든
어제나 어디서나
춥지만, 마음의 따뜻함은
한결같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함없는 관계 속에서 주고받는 감정은
항상 사랑과 이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 가는 길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끝까지 같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덕담의 말씀들로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한낮의 오후 시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기만	안계종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의글을 올려주시니 저는 절로힘이됩니다 시인협회를 통해맺어진 인연 정이담긴 소통으로 이어가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밤되세요	2/6 19:40

안계종	박기만 詩人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 인사드립니다. 영상의 기온으로 올라온다 하니 한결 여유가 생기는 느낌은 왜일까요? 한동안 예전과 같지 않은 기온에 모두가 노랜 표정에서 한 숨돌리는 마음인듯싶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참아보면 금세 지나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번 추위도 계절을 뛰어넘을 수 없으니 반듯이 꽃이 만발하는 2018년의 봄이 오겠지요! 오늘도 추위 잘 이겨내시고 안전운전 하시면서 행복한 환경 만들어가십시오! 축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2/8 07:39

김영주

2018-02-06 19:43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박기만	김영주시인님 반갑습니다 손수 제서재에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행복한꿈꾸시어 밝은 내일 맞이하세요	2/6 21:17

김찬석

2018-02-06 22:19

따스함과 포근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박기만	김찬석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없이 기쁨니다 오늘도 추위가 계속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7 20:04

박진표

2018-02-07 00:00

박기만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닐씨에 어덯게 지내시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늘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7 20:05

류상필

2018-02-07 02:18

박기만 시인님
ㅎㅎㅎ
반갑습니다
한 번 불러 보고 들으면
머릿 속에 쏘옥 들어 와
자리잡을 ㅎㅎ ㅎ
죄송해요
자꾸 나오는 웃음이라
" 내 안의 당신은 늘 참을수 없는 그리움 "
조용히 그려 보고 갑니다
편한 잠 이루소서 ~^^


박기만	류상필시인님 반갑습니다 웃음이 많으시군요 이렇게 협회를 통해 알게된인연 진실한 소통으로 이어가게요 이밤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2/7 20:06

석옥자

2018-02-07 05: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도 지난 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파입니다
음력설도 다가오는데 칼바람이 몹시도 춥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행운과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필 하십시오.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박기만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니 제방이 훨씬 환해지네요 항상 고운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하세요	2/7 20:08

이문희

2018-02-07 06:27

늘 다정하신 박기만선배시인님
그동안 그 뜨거운 열정으로 일일히
후배들 찾아 다니시느라 글 한줄 못 쓰시더니
드디어 심장이 뛰는 정 다우신 명작을 내셨군요

추운 겨울을 잘 참고
견디어 내는 가로수같이
내 마음에 기다림으로

바라본 하늘 끝 저만큼
그 거리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심장이 뛰는 소리 들으면서
고귀한 진한 시향 흠뿍 가슴에 담습니다

새벽이 다시 밝아오고 있습니다
부디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 한 날 되세요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강추위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항상 건강관리하시어 편안하고 즐거운 날되시기바랍니다 이번설에는 고향에 오시는지요 내려오시면 시간내시어 연락주세요 제가 달려가겟습니다 오늘밤도 즐겁게 지내십시요	2/7 20:11

주응규

2018-02-07 09:21

추운 날씨에 서재를 밝힌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을 뎁힙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춥지만 봄은 오고있습니다.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동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기만	주응규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제방이 훨씬 환해지네요 항상 고운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즐거운 저녁되시어 행복한 밤 되세요	2/7 20:12

박진표

2018-02-08 00:39

박기만 시인님!!!
추운 날씨에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일이좀 잇어서 늦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셨지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2/8 23:04

이봉우

2018-02-08 00:39

박기만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배독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고운 시향에 마음 머물다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이봉우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세요	2/8 23:05

이길선

2018-02-08 02:32

박기만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 일면식은 없지만 반갑습니다.
소암 서재 방문에 댓글사랑까지 고맙습니다.
봄행사를 기다려봅니다. 지난해 등단하신 문우님들과 인사를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시제- '그 길에서' 에서 머물며 미소가득입니다. 늘 건필하세요!


박기만	이길선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협회를 통한 인연 진솔한 소통으로 진실하게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어 행복하세요	2/8 23:08

김정택

2018-02-08 04:59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길에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만	김정택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꿈꾸시길 바랍니다	2/8 23:09

장광규

2018-02-08 05:27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지요.
아내를 아들딸들도 사랑하지요.
마음속으로 또는 말이나 문자를 주고받지요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힘을 얻지요.
언제나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동감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8 23:11

장계숙

2018-02-08 07:14

맘 속에 간직한 얼굴~
늘 삶의 활력이 되지요.
그리움으로 만나는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구요.
고운 사랑의 글...
따스함으로 배독했습니다.


박기만	장계숙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운 노래하시는 시인님 저는항상 시인님의 노래를 낭송해봅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8 23:12

김동철

2018-02-08 09:45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추는 햇살처럼
생각나는 그런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향으로 다가오는
문우님이 있어
이 하루도 행복합니다 .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고운노래로 격려도 해주시고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2/8 23:14

김찬석

2018-02-08 10:59

박기만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 님의 " 그 길에서 "수정 같이 맑고
고운 시향에 봄기운을 더하여 가슴 한켠에
따뜻함이 닥아 옵니다
항상 고운 시심으로 좋은시 많이 지어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박기만	김찬석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어찌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시어 행복하세요	2/8 23:15

변봉희

2018-02-08 16:33

박기만 시인님!
"그 길에서"
매일 그리는 님이 계신가 봐요?
그 님 때문에 행복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박기만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그리는 님이 있지요 내중에 살짝알려드릴께요 오늘밤도 항복하시고 좋은꿈꾸시어 내일도 복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2/8 23:17

윤혜숙

2018-02-08 17:49

사랑의 깊이 만큼
아픔의 깊이 만큼
그리움도 깊겠습니다.
따뜻한 그리움 같아 가슴이 훈훈해지는 저녁입니다.


박기만	윤혜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제방이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만 되시어 날마다 행복하세요	2/8 23:25

정찬열

2018-02-08 22:23

박기만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그길에서" 내 안에 당신은
늘 참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서

세계의 축제 창평의 개막식을 위함인지
그래도 추위가 주춤 한건 다행인가 봅니다.
남은 불금과 주말도 건안 하시길 빕니다.


박기만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2/8 23:26

최성애

2018-02-09 03:24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겠지요
더 힘든 날 이겨낼 힘도
으


박기만	최성애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더없이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어 향필하세요	2/9 14:38

김동철

2018-02-09 09:23

내 안을
비추어주는 빛은
오늘도 여전히 반짝이고
삶의 느낌
맑음과 밝음을 채우면서
잔잔한 미소로 걸어갑니다 .
봄기운 녹아내린 하얀 산천
아지랭이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건강한 하룻길되시고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이 플리어 따뜻합니다 이렇때면 으래이 감기가 기승을 부리지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9 14:41

박명숙

2018-02-09 17:42

내 안에 당신은
참을 수 없는 그리움
하루가 지나는 그 길에.

올리신 옥고에 감사히 머뭅니다.
한 주간도 수고하셨구요.
그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소통의 길 감사합니다.


박기만	박명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10 11:33

이영태

2018-02-09 21:06

박기만 시인님!

오늘도 퇴근길
그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곱게 지피신 아름다운 그리움을
잘 배람하고 새김했습니다
날씨가 봄으로 이어지듯 포근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끝자락 겨울입니다
따뜻이 여미시고 고운 향필하십시오.


박기만	이영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따뜻하게 동감하ㅐ주시니 절로 힘이 되지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지요 날씨도 풀어져외출하기좋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2/10 11:35

이문희

2018-02-10 10:28

박기만 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고향에 눈이 얼마나 내렸길레
아직도 덜 녹아 쌓여있다 들었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입춘에 평창올림픽대회에 설 날등
금년 2월는 온통 축복의 달인듯 싶습니다

사위. 딸. 귀여운 손주들이랑 한 가득
집안에 모여 설날 지내시려면 참
즐거우시겠습니다.
그것이 사람사는 보람이라 믿습니다
설 명절 맞이하여 온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고 특히 건강하시갈 빕니다


박기만	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추위가 보통이 아니지요 그런데 어제오늘 날이 플어져 오늘 오전에 보니 길에는 눈이 다녹았어요 그렇지만 바람은 여전히 사늘하지요 외출시에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설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저는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10 11:38

김찬석 2018-07-11 19:00	안녕 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오늘 부터 장마비가 그치니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그 길에서" 고운 시향이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움으로 내 마음 한켠에 촉촉이 적셔 줍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목련이 피기까지

2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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