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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5-24 13:02

ㆍIP: 220.xxx.69

행복한 아침 풍경

실록이 내 마음속을
싱그러움으로 더듬는 아침

산들 바람은 잎사귀들의 잠을
흔들어 깨운다.

목청을 가다듬은 새들의 노랫소리에
립스틱 짙게 바른 장미꽃 아가씨는
울타리에 올라앉아 기지개를 켜며
하품으로 인사를 한다.

나는 향기 웃음 웃는 너의 모습에
내 님인 듯 마음이 녹는다.

이렇게 행복을 깔아놓은
아침이 또 있을까.
너를 볼 때면
하루의 시작부터 카펫 위를 걷는 기분이다.

정찬열

2020-05-24 15: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계절의 여왕 5월은 형형색색
왕관을쓴 장미꽃이 거드름을 피우지요
곱게 지펴주신 "행복한 아침 풍경" 섬세한
옥고에 마음 한자락 엮고 갑니다.

5월도 끝자락의 한주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여 알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시인님을 뵈니 더 반갑네요.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저에게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달인 6월에는 더 기쁜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30 16:14

강한익

2020-05-24 15:4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늦은 봄 산들바람이 고운 햇살과 함께
잎사귀들이 잠을 흔들어 깨우는
행복한 아침풍경을 곱게 그려내셨습니다.
멋진 옥고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재주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5/30 16:16

박진표

2020-05-24 17:1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행복한 아침 풍경...
나는 향기 웃음 웃는 너의 모습에
내 님인 듯 마음이 녹는다...
그 행복 잘 지키시며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꽃 향기같은 마음을 놓고 가심에 서재가 향기로 가득찹니다. 시인님 건강하소서.	5/30 16:17

김동철

2020-05-24 17:27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열린 아침
눈부신 태양
희망으로 다가오고

초록빛 세상
짙어가는 오월
향기로 돋아나고

인연 속에 삶
웃음꽃 만발하는
더 없는 기쁨 누리시고

인연은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로
최고의 꽃을 피워내는

건강한 오늘을
행복으로 느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화답해 주시고 향기풍기는 기쁨을 두고가심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5/30 16:19

박상현

2020-05-24 18:56

5월의 산은 바라보기만 해도 싱그럽습니다
에메랄드빛 가득한 오월입니다
5월의 햇살은 장미꽃향으로 가득합니다
5월에 내리는 빗방울은 농촌에 금비처럼 소중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소식 자주 전하지도 못하고 안부인사 자주 드리지도
못해 송구합니다
오월의 장미꽃은 어느덧 그 화려함을 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시인님 꽃향기 가득한 서재엔 아름답게 꽃이 피어나는군요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마음을 위로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이제 5월도 막바지 입니다. 새달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30 16:20

염규식

2020-05-24 21:14

시인님 주일 편하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고운 시로 서재를 밝히시는 시인님
이밤도 고운 밤 되시구요 향필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귀한 사랑을 서재의 좋은 교분 나누기를
바라며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좋은 인연 이어 가게 되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같이 하는 그날까지 행복하소서.	5/30 16:21

김정윤

2020-05-25 05:3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집필하신 - 행복한 아침 풍경 - 배독하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이제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있습니다
삶의 안식처인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화목의 열매가 가정에 가득 맺히길 기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5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닮고싶은 시인님 모든일을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새달에도 향기나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5/30 16:23

박외도

2020-05-25 06:08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 오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신종 코로나가 우리를 위협하오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었는데 한동안 뵙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다시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제나 우정변함없기를 저도 노력할게요. 건강하소서.	6/6 10:56

염경희

2020-05-25 16:06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월도 끝자락이네요
장미꽃 만발해 한것 뽐내는 계절
코로나와 사우느라 별반 즐기지를 못하고
오월을 보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하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0:58

남원자

2020-05-25 21:5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신록이 내 마음속을
싱그러움으로 더듬는 아침

산들 바람은 잎사귀들의 잠을
흔들어 깨운다.

목청을 가다듬은 새들의 노랫소리에
립스틱 짙게 바른 장미꽃 아가씨는
울타리에 올라앉아 기지개를 켜며
하품으로 인사를 한다.

나는 향기 웃음 웃는 너의 모습에
내 님인 듯 마음이 녹는다.

이렇게 행복을 깔아놓은
아침이 또 있을까.
비가 온후의 아침은 상쾌하고
깨끗한 풍경이지요

행복한 아침 풍경 잘 배람하고
갑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고운 인연이 될 줄이야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고운인연 이어가기를 저도 노력할게요. 무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02

이동백

2020-05-26 04:43

여관구 시인님!
세월은 어느덧 사연 많은 오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네요.
모내기를 마친 들판은 푸르름으로 변하고
먼산에서 뻐꾸기의 울음소리 은은히 들려 오는 때입니다.
시인님!
제가 서재 방문이 뜸하여 송구합니다.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행복한 아침 풍경" 에
머물며 배독하며 즐감합니다.
시인님!
내내 향기로운 글 쓰시면서 즐거운 나날속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그 동안 잘 계셨지요. 시인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6/6 11:04

오철수

2020-05-28 16:5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해 11월 20일, (시) ‘아내, 를 끝으로,
무려 6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시인님을 찾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에는 구강종양을 앓고 있는 아내 곁에서
아내와 아픔을 함께하다 보니 미쳐 찾아뵈올
겨를이 없었습니다.

제 아내는 발달된 현대 의학으로도 치유가 불가능,
49일전에 제 곁을 떠났습니다.
어제 아내 묘소를 찾아 자녀들과 단출하게 49재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드리렵니다.
시인님! 날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정성심어 올리신 옥고 앞에 머무르다 갑니다.


여관구	오철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그 큰 아픔을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제가 죄송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찾아뵙고 위로의 이야기라도 나눌터인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문인들과 만남으로 마음의 치유가 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시인님 앞으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6/6 11:07

이성구

2020-05-29 00:54

바람따라 향기따라 장미와 아카시아 에 그윽한 만남의 오월도 끝자락을 향해 빠르게 달려갑니다 점점 짙어가는 푸른 신록의 오월 마지막 목요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존경하는 여관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성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 친구중에 '성구'라는 이름을 갖인 친구가 시인님을 보면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교 친구라 멀리 있기에 자주 만날수는 없지만 추억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위로하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6 11:10

문장우

2020-05-29 15:56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에 저도
잠시 힐링되는 마음입니다
하루를 여는 마음이
파란 싹이 움트는 기분입니다
보리밭의 종다리처럼
푸른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즐건 나날의 일상이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뵙기가 힘듭니다. 코로나가 막아놓은 이 소통을 빨리 회복하여 기쁨으로 만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빨리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하여 격려하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6 11:12

안영준

2020-05-30 10:2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주말이자
오월의 끝자락이 보이는 날입니다
올리신 시향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건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도 문을 열면 바로 보였는데 이제는 한참을 밑으로 내려가야 되네요. 항상 잊지안으시고 방문하여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15

박상현

2020-05-30 17:51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회사 울타리에는 쥐똥나무 꽃이 만발하여 그 향기가 내 마음속으로 가득히 스며듭니다. 시인님 언제나 마음 아끼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를 방문하여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17

허정인

2020-05-31 08:56

행복한 아침 풍경

립스틱 짙게 바른
장미꽃 아가씨가
울타리에 올라 앉아
기지개를 켜며
하품으로 인사를 한다.

너무 멋진 귀절에 감동입니다
행복한 아침을 보여주시니
저도 절로절로 행복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길 기원드려요. ^*^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큰 힘이되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6/6 11:23

최이천

2020-06-02 03:25

나는 향기 웃음 웃는 너의 모습에
내 님인 듯 마음이 녹는다.

이렇게 행복을 깔아놓은
아침이 또 있을까.
하루의 시작부터 카펫 위를 걷는 기분이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여러 날 동안 외출하고 왔습니다
건강한 모습 뵙게 된이 참 좋습니다
예쁜 시 6월 장미처럼 곱게 피었네요
시인님 시 밭에 어린 꽃사슴처럼
놀다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와 위로해 주시던 시인님의 발자국이 그리웠습니다. 또 이렇게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그 우정 잊지않고 변하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25

염규식

2020-06-02 15:57

시인님 서재에 불이 빨리 켜지지 않아 제가 2차 방문합니다 ㅎㅎ
건안하시죠 유월의 시작입니다 저도 하는 일이 건설업이라
행정업무가 너무 바빠서 술도 못 마시고 유일한 취미가 글쓰는것이라
이렇게 또 유난을 뜹니다 유월행사에 시인님 뵈러하니 기다려지네요
그동안 강건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향필하십시요--^^


여관구	언제나 정이 철철 넘치고 우정으로 의복을 차려입은 시인님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도 아직 직장일을하고 있으며 취미로 시니어기자일까지 하고 있으니 더 바쁘군요. 시인님 언제만나 세월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6/6 11:28

박진표

2020-06-02 22:55

여관구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번의 인연을 영원히 잊지 않으시는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을 느낍니다. 6월의 초입인데도 무더운 여름인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 행사때는 한번뵙기를 기다려 봅니다.	6/6 11:49

문경기

2020-06-03 22:11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깊은 시심으로 올리신 * 행복한 아침 풍경 *
고운 시향에 머물어 향기에 취해봅니다.
신록이 진록색으로 짙어지며
6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이 종식되지않아 세상의 활동이
답답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야 겠지요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경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뵌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막아놓은 소통의 시간들을 우리는 서재에서라도 이렇게 만날수있으서 얼마나 좋은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51

이세복

2020-06-04 19:22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하루를 기쁘게 열어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아침 풍경''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6월 더위 조심하세요
벌써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여관구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회 일이나 본회 일에 열정이 가득하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저를 위로하기위하여 서재를 찾아오셨군요. 시인님의 그 넓은 마음을 항상 느끼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53

홍종화

2020-06-05 16:42

여관구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 글귀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새로운 달 유월에는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뵌지가 오래된듯 합니다. 이렇게 만나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언제나 서재에서라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55

조순자

2020-06-05 19:44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늘 행복한 아침이시길 기도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귀한 옥고 배람하오며 덩달아 행복한 마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관구	조순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되어 서재에서라도 자주 뵙게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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