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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2-06 21:47

ㆍIP: 211.xxx.157

까치밥 인생

까치밥 인생 // 여 관 구

올망졸망 북적일 때는
몰랐습니다.

그 소중한 마음들이
하나씩 떠나갈 때마다
따끔 거리는 이 마음

저 까치들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언제나 감 사랑방에 찾아와
문안 인사를 하는 까치
달콤한 사랑한입 배어 무는
재미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감잎이 모두 떨어지고
감마저 몇 개만 남아
속삭일 때면 까치는
그 심정을 헤아릴까요.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석주

2017-12-06 22:0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까치밥 인생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살이 까치밥 처럼되면 안되죠
세월이 흘러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보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깊은 뜻으로 의미잔잔하게 올려주셔 감사히 배독 하여습니다
이곳은 함박눈이 내렸네요
온천지가 눈꽃송이로 덮어 놓고 싸늘한 바람까지 불어주네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등으로 방문하셨네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날씨 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2/10 18:39

한기봉

2017-12-06 22:1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까치밥 인생"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을 청하고 갑니다
한주의 정점 수요일도 깊은 어둠에 들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고
이밤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챙겨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8:40

김병근

2017-12-06 23:2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잘지내시죠

곱게 지피신 글 까치밥 인생
가슴에 담아 곱게 배 독하고 갑니다

고운 밤시간 행복한 쉼 되십시오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41

권경희

2017-12-07 00:59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 따뜻하신 시인님
그 빈자리를 까치밥에 비할수없습니다.
가꾸고 계시는 글밭이 채워줄거라 믿습니다.
한해의 끝자락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어보게 합니다.
언제나 의미 깊은 글 담아갑니다.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고운 꿈 꾸세요.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얼굴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녀가신 발자국에서 향기가 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43

김상훈

2017-12-07 02:40

매번 미로같은 골목길에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녁을 봅니다.

어디선가
밥짓는 냄새가 나는 저녁나절은
내 유년의 고향 마을처럼 왠지
포근하고 안온한 느낌마저 듭니다.

시험대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까치밥 인생,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상이 넘치셨군요. 저의 서재까지 시상을 갖이고 오신걸 보면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12/10 18:44

박진표

2017-12-07 07:00

여관구 시인님!!!
까치밥 인생...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따뜻하고 그리운 사람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저도 소망합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시고 고운 발걸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45

이민숙

2017-12-07 10:05

저 까치들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언제나 감 사랑방에 찾아와
문안 인사를 하는 까치
달콤한 사랑한입 배어 무는
재미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감잎이 모두 떨어지고
감마저 몇 개만 남아
속삭일 때면 까치는
그 심정을 헤아릴까요.

아~~
하나씩 떠나갈때
따끔거리는 이 마음
시인님 공감 !! 공감!!
그 마음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멋진글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녀가심에 발자국마다 향기가 풍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8:46

박외도

2017-12-07 10:4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47

김이진

2017-12-07 17:17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겨울로 가는 길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까치밥처럼 누군가를 생각하는
작은 나눔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봅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49

김정택

2017-12-07 17:19

시인님
안녕하세요
까치밥 인생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2/10 18:50

정회선

2017-12-07 19:42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인생을 배움합니다.

추운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감사와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믈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8:51

백설부

2017-12-07 19:49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겠다.

그 사람의 빈 자리는 앉았던
무게만큼 느껴진다고 하지요.
우리 시인들은 영원히 남을 글들이
있으니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깊은 시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향기가 서재에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10 18:52

김종덕

2017-12-07 21:2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살아오신 길을 그 누구가 피해 가겠읍니까. 주위에서도 시인님을 지켜드리고 잇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길을 가셔야 하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행복의 발자국마다 향기가 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54

김인숙

2017-12-07 22:23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참으로 맛진 시향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8:55

김태윤

2017-12-08 00:09

이제는 굶어 죽는 사람도 없는데
감나무의 까치밥 마저
하나도 남기지 않은 채
마른 나뭇잎 하나 없는 감나무
스멀스멀 눈물이 납니다
큰누나 소식 물고 왔던 까치
우체국 소식보다 먼저 날아든 까치의 사랑방
이제 꿈이 사라진 시대에
남루한 마른 가지만 바람에 흔들립니다.
놓으신 '까치밥 인생' 배람합니다
오늘이 대설이라 하네요 추위에 대비하시고
항상 따뜻하게 다니셔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용기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8:56

박명갑

2017-12-08 05:1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까치밥 인생 잘 배독하였습니다.
만물이 푸르를 땐 송백의 푸르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있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오.


여관구	박명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한결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발자국에 향기가 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8:58

주응규

2017-12-08 11:39

여관구 시인님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0 19:49

김나현

2017-12-08 11:44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인님 참 좋은 글입니다
북적일때는 소중함을 모르지요
사나 둘 떠나는 아픈 심정
그리고 시인님의 겸손하심이
깊이 느껴집니다
빈자리가 몹시도 크게 느껴질겁니다
날씨가 몹시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에 향기 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10 19:50

윤민순

2017-12-08 12:21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12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차가운 날 건강하시고 기쁜 날 되십시요
곱게 올리신 시향 다녀갑니다 ^^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녀가심에 기쁨이 가득 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10 19:51

박진표

2017-12-08 15:11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9:52

배정이

2017-12-08 17:15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절에 따라서는 그 계절에 맞게 비도 내리고 눈도 내려야 할터인데 이곳에는 비도 눈도 없군요. 시인님이 계신곳은 축복받은 영광의 땅인듯 합니다. 언제나 천사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0 19:54

정찬열

2017-12-08 21:25

초겨울 바람에 흔들리는 까치밥
시인님의 "까치밥 인생"에 비유되는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곱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안 하시길 빕니다.
일주 남은 겨울 행사때 뵙기를 청합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다녀가시고 발자국마다 향기 가득남겨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0 19:56

가혜자

2017-12-08 23:58

흰눈 보다
더 깨끗하고
겨울 하늘 보다
더 청명하고
겨울 햇살 보다
더 따뜻이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시 '까치밥 인생'
배독하고 감동과 사랑
으로 올한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마음속에 행복의 방이 활작열리고 웃음의 향기가 흘러넘칩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10 19:58

김기전

2017-12-09 06:25

여관구 시인님
까치밥 인생~
그 소중한 마음들이
하나씩 떠나갈 때마다
따끔 거리는 이 마음....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송년모임으로
술자리가 많은 연말입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행복으로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염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11 20:19

박진표

2017-12-09 16:57

여관구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2/11 20:19

조영애

2017-12-09 17:21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여관구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을 맺어 서로가 안부를 전할수있는 공간에서 같이 정을나누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1 20:21

변봉희

2017-12-09 20:45

내 인생도
저 마지막 남은 까치밥처럼
이 세상을 비워주면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시인님!
또 한해가 저물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신거 같아요.

일 천 명의 비빈과 후궁을 거느린 솔로몬 왕도
말년에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모든것이 헛되도다고
했는데, 어떻게 사는 게 참된 길일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미있는 글 배독하고 갑니다~
평안한 쉼 하십시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발걸음 해 주심에 저의 서재가 빛이납니다. 고운 발자국에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11 20:22

김경렬

2017-12-10 06:25

여관구 시인님!
아직 끄떡 없습니다. 시인님!
이멋진 서재가 지켜주는한~~
밤새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여시인님 마당에 옮겨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도 가끔와주면는 참 좋은데 자주오게되며는 힘들지요. 그러나 이곳은 눈꽃이 피질않습니다.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소서.	12/11 20:24

강순옥

2017-12-10 12:4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까치밥 인생 /

올망졸망 북적일 때는
몰랐습니다.

아~ 저도 몰랐습니다
좋은글 공감하면 배워 갑니다
서울 밤새 눈이 내렸어요
한해가 점점 기울어가고 있어요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찬 겨울 좋은일로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뵙게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늘 향기웃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11 20:25

박진표

2017-12-10 17:33

여관구 시인님!!!
일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동장군의 기승이 얼마나 심한지요. 영하권의 날씨라 몹시 춥습니다. 하루하루 감기에 주의하세요.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12/11 20:26

눈꽃송이의 눈물

접시꽃 모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1 2 3 4 5 6 7 8 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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