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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1-25 08:16

ㆍIP: 125.xxx.106

바람아~!

바람아~~! // 여 관 구

바람아~!
그리움을 얼리지 마라.

곱게 물던 단풍도
떨어져 몸부림치는 낙엽도
뿌리치며 떠나야만 하는
가을의 아픈 마음을 너는 아느냐.

한생의 고달픔을 나목에게만 남겨놓고
그리움을 움켜쥐고 떠나는 가을은
뒤 돌아볼 면목조차 없는가 보구나.

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안내 했듯이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이정규

2017-11-25 08: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겨울철 찬바람에 뒹굴어 다니는 낙엽은 마치 사람의 인생인것 같읍니다
달그락 소리가 아우성을 치는듯 하고요...
주말 아침 입니다
좋은 아침 열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9 20:34

최영호

2017-11-25 08:3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나무의 새벽은 더 없는
아우라와 태양의 어울림은
끝없는 선정의 자연
우리는 자연 입니다
더할 것도 뺄수 없는 자연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인듯 차가운 바람이 하루종일 붑니다. 11월도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마무리잘 하시고 12월에는 좋은일이 한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29 20:44

김인숙

2017-11-25 08: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여관구 시인님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1/29 20:44

김나현

2017-11-25 08:41

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안내 했듯이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에 바람만 덜 불어도 덜 춥지요
저는 추위 엄청 타요
따뜻한 시심에 그리움은 얼지 않겠지요
멋진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댓글에는 용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댓글의 의미가 손상된 댓글도 많은데 언제나 보살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29 20:48

김기전

2017-11-25 08:53

여관구 시인님 바람아~
가을은뒤 돌아볼
면목조차 없는가 보구나....
아쉬움 담은 시향에 잠시 쉬어봅니다
이제는 첫눈도 내렸고 기온이 많이
떨어진것이 겨울이 실감 나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아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용기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11/29 20:49

고경애

2017-11-25 09:13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저만치 멀어져가는 가을 뒤태에
내 한 철도 얹어보내는 아쉬움을
곱게 지피신 글로 달래봅니다
겨울나기 잘 하시고
따뜻한 정 데우는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29 20:50

김정택

2017-11-25 09:43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아~!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들고 방문해 주심에 저의 마음도 행복합니다. 추워지는날씨에 건강하소서.	11/29 20:52

박진표

2017-11-25 10:08

여관구 시인님!!!
바람아~!...
바람아~!
그리움을 얼리지 마라...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려 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시인님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소서.	11/29 20:53

임세규

2017-11-25 11:3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시인님의 따뜻한 시심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여관구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29 20:54

우영국

2017-11-25 11:4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바람아~~!
향기에 젖습니다
시인님
겨울로 가는 추운 길목
더욱 건강 하시고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고
포근한 발길 되시길 빕니다
참
시인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관구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소서.	11/29 20:55

이민숙

2017-11-25 12:41

한생의 고달픔을 나목에게만 남겨놓고
그리움을 움켜쥐고 떠나는 가을은
뒤 돌아볼 면목조차 없는가 보구나.

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안내 했듯이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시인님
걱정입니다
춥고 이픈글들만
나갈것 같은 겨울에게
저도 부탁하고싶은 마음을
시인님 딱 집었습니다
공감 공감 두고 다녀갑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신고 발자국마다 향기 남겨주심에 감사를 들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29 20:56

김종덕

2017-11-25 13:5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리움 조차 날려버리지는 않겠지요. 그 그리움은 살아가는 밑천인데 이것 조차 날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곧 다가올 찬겨울에 바람맞지 않으시도록 하십시오. 꽤나 차가울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29 20:57

장계숙

2017-11-25 14:02

인간이야 겨울이 오면
겹겹이 겹쳐 입지만
자연은 모든 짐을 벗고
가볍게 겨울을 맞습니다.
알 순 없지만 아마도
인간의 삶과 그 까닭은
비슷한 모습이리라 짐작해 봅니다.
오늘도 차가운 바람이 몹시 부네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이 있는 댓글에 제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 찹니다. 고운글 속에 시인님의 향기마음이 전해 지내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11/29 20:59

김이진

2017-11-25 17:03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이 겨울이 모두에게 따뜻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29 21:00

주명옥

2017-11-25 19:54

기다리지 않아도
바람이 없어도
나뭇가지는 잎을 다
떨어뜨리고 앙상한 모습입니다
골 깊어진 주름이 또
한 해의 겨울을 맞았네요.

차디찬 하늘~
따뜻한 주말밤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발걸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29 21:01

정란희

2017-11-25 23:18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시인님의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관구	정란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되어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니 감사한 마음이 가득히 기쁨으로 밀려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30 06:58

권경희

2017-11-25 23:48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연일 눈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앙상하게 남은 가지만
온갖 고뇌로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슴속에는 그리움을
간직하고 새봄의 꿈을 꾸겠지요..
시인님 언제나 곱게 지벼주신 글
한아름 담아갑니다.
감사드리며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발걸음에 향기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0 06:59

김연식

2017-11-26 08:46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춘천에 다녀왔어요
눈이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요
시인님 지펴주신
"바람아"
곱게 물던 단풍도
떨어져 몸부림치는 낙엽도
뿌리치며 떠나야만 하는
가을의 아픈 마음을 너는 아느냐.

시인님께서도
저 처럼 가을에 머물러
계시군요
얼마나 아픈지 헤어 나오지
못하네요
시인님 깊은 시심에
저의 마음도 젖습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건강한 11월 되세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것은 시구라는 의미인데 시인님과 식구가 된 마음입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보아주시고 반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11/30 07:01

한기봉

2017-11-26 18:2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아"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휴일의 저녁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을 남겨둔 11월의 마지막
주말의 저녁도 어둠에 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엊그제 인가 싶더니
계절은 벌써 겨울의 문턱을 넘으려합니다
휴일 저녁 남은 시간도 기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세요
너무 바빠서 서재에 휴일을 이용해 잠시 들러봅니다
복사의 글로 인사를 드리는 점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1/30 07:03

박진표

2017-11-26 18:57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날씨가 차가워 지고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건강챙기세요.	11/30 07:04

정찬열

2017-11-26 22:26

여관구 시인님 ! 안녕하세요
그동안 댓글을 주셨는데 늦게야 달려 왔습니다.
조금은 완치가 더디여 간략하게 재편합니다.

11월도 끝자락에 쌀쌀한 겨울이 깊어 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12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곱게지피신 "바람아~" 의미깊은글 읽고 갑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시인님의 건강에 문제가 좀 있었나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소식통이 늦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날씨도 차가워지는데 더욱 건강에 유의 하세요.	11/30 07:07

김태윤

2017-11-26 22:42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다 얼려버리는
차디찬 계절이 와도
그리움은 얼어붙지 않습니다
아니 그리하면 그리할 수록
더 또렷하고 선명해지는 건
그리움 입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 그늘이 되고 사랑이 되었던
푸른 추억들마저 얼어버린다면
아마 겨울은 아파 울지도 모르리라 생각듭니다
바람은 그런 배려 하나 슬며시 툭 던지고
가나봅니다 시인님 빚으신 '바람아'
마음에 옹알거리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 한편의 시를 댓글로 남기고가셨네요. 시인님의 영걸은 마음을 봅니다. 언제나 식구로서 마음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30 07:09

김상훈

2017-11-27 03:29

핀 꽃에 물을 주기란 어쩌면
쉬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꽃나무를 심어 나무가 자라나
꽃이 피기까지의 보살핌이란
정말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어난 꽃조차
물주기에 게으르다면
꽃을 키우기는커녕
향기를 맡거나 감상하는 것조차
당연히 자격이 없음입니다.

이 시간쯤이면 늘
사유의 강줄기를 따라
한참 몸을 맡기는 시간
잠시 쉼하러 왔다가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1/30 07:10

박진표

2017-11-27 08:54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1/30 07:11

김남기

2017-11-27 14:0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아"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계절이 겨울처럼 쌀쌀해지고 있네요
행복한 날 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뵌지도 오래된듯 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30 08:59

김병근

2017-11-27 15:27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바람아~~!
가슴에 담아 배 독하고 갑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저물어 가는정유년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30 09:00

박외도

2017-11-27 21:18

여관구 시인님~~
"바람아~!"

안녕하세요?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11/30 09:01

박진표

2017-11-28 18:42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나가지 않으시고 들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소서.	11/30 09:02

변봉희

2017-11-28 20:26

시인님!
대경 모임 끝나고 금방 글 올리셨나봐요?

바람아~
사랑은 떠났어도
그리움은 얼리지 마라...

저도 그리움 때문에
사랑시가 잘 적어지더라고요~ㅎㅎ
지천명이 넘은 세월 속에서요~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은 활발하고 다정하게 첫인상이 왔습니다. 모임때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0 09:04

김선목

2017-11-28 23:39

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안내 했듯이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바람아~!"
갈바람은 가고
겨울 바람이 울 곁으로 다가오네요
환절기에 시인님 건강하시고
겨울행사 때 뵙겠습니다.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오랫동안 좋은 인연이되어 이렇게 함께함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0 09:05

황양국

2017-11-29 08:01

안녕하세요. 여 관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람아~!" 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안내 했듯이 이 칼날 같은 겨울을 훈풍으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예. 동감입니다 .
날씨가 찹니다. 내내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여관구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30 09:06

김종근

2017-11-29 08:21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람아~ 감사히 배독합니다.
칼날같은 바람보다 따스한 훈풍이
불어주길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발자국에 향기가득 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30 09:07

도토리와 거시기

낙엽의 한 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1 2 3 4 5 6 7 8 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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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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