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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기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8-01-23 08:18

ㆍIP: 1.xxx.149

귀여운 생명체

귀요미 생명체

김기전

혀를 내밀고 눈밭을 뒹구는
강쥐를 보면 너무 귀여워요

쫑긋한 귀와 예쁜 발바닥의
냥이를 보면 미소 짓게 됩니다

강쥐와 냥이처럼 귀여운
생명체를 지구에서 발견했어요

귀여운 몸짓과 말투에
마음을 온통 빼앗겨 버렸네요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이 지구별에서 그대보다
귀여운 생명체는 없을 거예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것도
귀여워서 깨물고만 싶어집니다

김동철 2018-01-23 08:36	인생은 누가 일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닙니다 .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어 성공 열쇠입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요 .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한 히룻길 소망하며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이민숙 2018-01-23 09:08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이 지구별에서 그대보다 귀여운 생명체는 없을 거예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것도 귀여워서 깨물고만 싶어집니다 김기전 시인님 반짝이며 달리는 사랑시 사실감과 리얼해서 늘 경쾌한 리듬을 보는것같아 즐겁게 다녀갑니다 부럽습니다

김남기 2018-01-23 09:28	김기전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사랑시인님 서재만 오면 사랑이 넘처나서 행복해지네요 내일부터는 날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건안건필 하십시오

김인숙 2018-01-23 09:42	소중하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늘도 새날이 주어졌음에 행복의 나래를 활짝 펼치시며 기쁨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따스한 소통과 관심 멋진 시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박기만 2018-01-23 10:10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 가슴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 한데 건강 조심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걸 다 잃는다고 했지요 건강한 겨울로 즐겁게 보내시고 향필하세여

김병근 2018-01-23 10:26	귀여운 생명체 김기전 시인님 잘지내시죠 곱게 집필 하신 글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고운 일상 빚어가시옵고 오늘 하루도 활기찬 날 되십시오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백설부 2018-01-23 13:47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 너무 귀여워서 제맘도 흔들리네요ㅎ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시구요~^^

고지영 2018-01-23 15:15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조동선 2018-01-23 18:59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생명체 멋진 사랑시 향나는 고운 시향에 늘 행복합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이정규 2018-01-23 19:18	김기전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다시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추운날씨..외출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사랑 가득한 건강한 화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택 2018-01-23 19:35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여운 생명체.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박미향 2018-01-24 03:24	김기전시인님 귀여운 생명채 꼬물거리는 모습이 그립네여 우리아이들 어릴적 생각에 잠겨봅니다,

유학수 2018-01-24 05:30	귀여워서 깨물고만 싶어집니다, 오호 참 멋집니다 도대체 누구..., 귀여운 생명체,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춥네요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룻길 되셔요 고맙습니다

장광규 2018-01-24 05:48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글 읽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그렇지요. 생명체는 귀엽고 소중한 것이지요.

주응규 2018-01-24 08:29	추운 날씨속에서도 아름답게 지펴 놓으신 고운 시심에 마음을 뎁혀봅니다. 올들어 오늘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그렇지만 강추위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2018-01-24 14:00	김기전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귀여운 생명체... 어떤 생명체길래 시인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을까요?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2018-01-24 15:54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여 올려주신 고운 시 귀여운 생명체 고운 시향에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기쁨 가득하신 행복하신 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2018-01-24 16:31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행복은 내 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안에 있습니다 . 한파가 최고조인 오늘 옷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상훈 2018-01-24 22:49	연말이면 쌓였던 회한들 떨쳐버리고 거듭거듭 작심하는 것은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입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반년쯤 지나면 이미 그 작심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예년과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재에 들어와 시인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또 다시 작심하는 것들이 생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느 한 구절의 시구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대오의 각성을 선물할 때가 있거든요. 귀여운 생명체, 잘 읽고 갑니다.

박진표 2018-01-24 23:32	김기전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평안하세요.

석옥자 2018-01-25 01:06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차 안부 드리려 왔습니다. 그간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건강 유의하시고 더구나 독감 멀리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귀여운 생면체. 아마도 등남을 하신 듯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변봉희 2018-01-25 02:24	김기전 시인님! 사랑시만 쓰시더니 또 사랑의 결정체를 탄생 시키신 듯 하시네요~^^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발가락을 물어 주고싶다는 걸 보니깐요~ 행복에 젖었다 갑니다~^^

배정이 2018-01-25 09:34	매서운 한파로 얼어버린 마음도 시인님의 포근한 글에 샤르르 녹아서 따뜻합니다. 오늘도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영진 2018-01-25 11:47	시인님!안녕하세요! 그 마음을 움직인다는 외계인같은 지구인이 시인님에게 나타났군요! 시심을 알콩달콩 귀엽게 써 내려가신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택 2018-01-25 12:30	저도 키우지는 않지만 캣 대디 입니다. 늘 마당에 먹이를 놓아 두지요 아예 우리 마당에 거주하는 고양이가 6마리가 넘습니다

김종덕 2018-01-25 12:33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음이 참 곱게 빛이 납니다. 고운 마음이기 때문이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순자 2018-01-25 19:15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네요. 서재에 불이 켜있는 것을 보고 잠시 마실 왔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귀여운 생명체'에 잠시 머물며 귀여운 강아지를 상상해 봅니다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알러지 때문에 못 키운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고운 글 지으시길 빕니다

박진표 2018-01-25 19:59	김기전 시인님!!! 추운 날씨에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권경희 2018-01-25 23:19	강쥐와 냥이처럼 귀여운 생명체를 지구에서 발견했어요 사랑 많으신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에 푹 빠지셨습니다. 동장군이 전국을 강타하네요. 감기 멀리하시고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세요.

정회선 2018-01-26 20:13	이쁘고 귀여움이 가득한 그림입니다. 김기전 시인님 몹시 추운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요 ~~~

김국현 2018-01-27 10:17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오셔서 향기나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시감합니다. 추운날씨네요.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연식 2018-01-27 11:35	김기전 시인님 사랑이 고플땐 시인님 서재에 들립니다 꺼피가 고플때 찻집을 찿아가듯~^^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김동철 2018-01-27 21:52	하루의 추억을 살포시 안고 커피 한 잔에 진한향기 가득 담아 오늘 하루도 소중한 울 문우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 날씨는 춥지만 행복이 넘치는 주말밤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영주 2018-01-28 09:13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고운 글 함께하며 기쁨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영제 2018-01-28 11:48	최빈의 조건에서 강한 승부 낳고 최악의 조건에서 좋은 작품 나옵니다 곱게 써 내려가신 글 잘 배독했습니다 향필하십시오

한기봉 2018-01-28 19:38	김기전 시인님,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지난 한주 몰고온 한파의 기세가 너무도 무섭습니다 조금은 누그러든 날씨이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몸도 마음도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바빠서 서재에 들어올 시간이 없습니다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박진표 2018-01-28 19:41	김기전 시인님!!! 깊어가는 일요일 밤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정찬열 2018-01-28 23:17	년해에 보기드문 한파 속에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추운 날씨속에서도 곱게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추위에도새벽은 오고 따스한 봄이 올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을 잃지 마시고 1월의 끝과 2월이 시작 되는 계획에 차질 없는 한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귀여운 생명체" 잘 배람하고 갑니다^^

백성섭 2018-01-29 11:43	김기전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추위에 별일 없으시죠 올 겨울엔 대단합니다 감기라는 것을 모르고 지냈는데 이번엔 그냥 가지를 않았어요. 올려 주신 아름다운 일상을 잘 음미 했네요 감사 합니다. "이 지구별에서 그대보다 귀여운 생명체는 없을 거예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것도 귀여워서 깨물고만 싶어집니다"

박진표 2018-01-29 14:11	김기전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날씨는 추워도 즐거운 마음으로 요번 한 주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석주 2018-01-29 20:35	김기전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 쫑긋한 귀와 예쁜 발바닥의 냥이를 보면 미소 짓게 됩니다 강쥐와 냥이처럼 귀여운 생명체를 지구에서 발견했어요 어떠한 생명체든 한결같은 생각으로 모듬어 줄 것 입니다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도 느껴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디ㅡ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김강좌 2018-01-29 22:45	눈녹은 대지에 어느새 초록이 움트고 찬 바람 끝으로 봄내음이 살픗 나는 듯한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곱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김기전 시인님~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시길 빕니다~^^*

김동철 2018-01-29 22:52	물 한 잔 공기 한 모금 생각 한 자락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빼고

박진표 2018-01-30 18:05	김기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이제 1월도 내일 하루를 남겨놓았네요. 하루하루 순간순간 귀히 여기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명옥 2018-01-30 19:39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 사랑이 가득 담긴글에 미소 놓고갑니다. 연이은 한파의 추위에도 늘 따뜻한 마음으로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포근한 시간되세요^^

장종섭 2018-01-31 03:48	반갑습니다 시인님 모처럼 서재 나들이 나왔습니다 집필하신 글속에 잠시 머물러 쉬어갑니다 늘 좋은글 응원합니다.

김동철 2018-01-31 10:17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 못내 서러움에 잠겨 줄무늬 비단 같은 빛을 쏟아냅니다 . 새벽을 일구는 소리 금새 내민 푸릇한 가슴만이 진정한 향기랍니다 . 어제 보다는 공기가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흥락 2018-01-31 17:46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집필하신 글속에 잠시 머물러 쉬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고 늘 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유등자 2018-01-31 20:51	시인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순 시집이 올라왔나 하고궁금 해서 서재문을 노크 했습니다 해놓은 것도 없이 일월도 후딱 지나고 이월 만큼은 소망의 꿈을 가득 담으세요 오늘 1월 31일 마지막 밤 무거운짐 모두 내리시고 따뜻하고 포근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람니다

김영주 2018-01-31 22:51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 마지막 날이 저물어 이제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밤이네요.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영국 2018-02-01 11:49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서재 방문 자주 못하고 게으름 피우네요 함께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2월 시작하는 오늘 시인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2018-02-01 22:52	김기전 시인님!!! 2월의 첫 날도 깊어가며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2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승한 2018-02-01 23:00	안녕하세요 김기전 시인님 어느새 새해도 두번째 달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은 하지만 즐기며 따라가야겠지요 모처럼 서재공원 나들이에 입가에 미소짓는 고운 글을 봅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담겨있는듯 합니다 차가운 날씨 몸 건강 잘 지키시고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권승주 2018-02-02 04:48	생명체는 자체가 고귀해 동질감이

김동철 2018-02-02 09:48	사람이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세상에 나 혼자 뚝 떨어져 있는 외로운 내가 아니고 서로 연결된 사람들 속의 내가 있습니다 . 행복한 금요일 멋지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주명옥 2018-02-03 10:35	딱 이맘때쯤이면 겨울속에서 그리는 연녹색 사랑의 봄을 기다립니다. 살짝 내리고간 눈 위로 주말의 넉넉함을 두고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슴 따뜻한 주말과 휴일요!^^

김동철 2018-02-05 08:45	날마다 고은 뜻 이루시며 일상의 삶 가운데 행복과 여유 누리시길 바라며 연이은 추위가 계속입니다 . 따스하게 옷깃 보온 하시고 행복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월요일 웃음과 기쁨 가득 채우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진표 2018-02-10 08:22	김기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복순 2018-02-10 15:08	시에 귀여움이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편안하고 행복 가득한 주말 휴일 보내세요. 건강하십시오...^^*))

박진표 2018-02-11 18:41	김기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2018-02-13 08:07	추울 때에는 따스하게 전해지는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 서로 배려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설 명절 즐겁고 미소짓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이순예 2018-02-13 08:37	귀여운 몸짓과 말투에 마음을 온통 빼앗겨 버렸네요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걸까요 김기전 시인님 모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따뜻한 시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드리며 활기찬 행보 응원합니다~~^.^*

김상훈 2018-02-14 22:05	아스라한 기억너머 저 편의 유년시절, 소풍가는 아이처럼 들 뜨던 명절 분위기가 이젠 많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어쨌든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족 혹은, 친척들과 모여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귀성길이라면 운전 조심하시고요.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박경남 2018-02-15 10:48	존경하는 김기진시인님 박경남 늦은 인사왔습니다. 귀여워하시는 그맘이 행복해보입니다 그럼요ㅡ 이뿌고말고요 흐뭇이 웃고갑니다.

황유성 2018-02-17 14:02	'귀여운 생명체' 김기전 시인님의 고운 시향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윤춘순 2018-02-18 01:08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김영주 2018-02-23 01:01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2018-02-23 09:18	한주의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도 멋진 문우님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하룻길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안선희 2018-02-24 15:18	김기전 시인님. 강쥐보다 냥이보다 귀여워서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 모습도 앙증 맞은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저로서는 알 수 없군요 ㅎㅎ 즐거운 시에 머물렀습니다.

박진표 2018-02-25 21:32	김기전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2018-02-26 20:21	김기전 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뵙게 되었네요.ㅎ "귀여운 생명체" 잔잔한 시향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박진표 2018-02-27 00:32	김기전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2018-02-27 08:02	사람이며 물건이며 모든 새명체는 저만치 멀리 있을 때 더욱 소중하게 느끼는 얄궂은 마음이 끝없이 자라나는 것도 행복중에 행복이라 합니다 . 포근한 봄내음 만끽 하시는 행복한 하룻길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희홍 2018-02-28 22:33	김기전 시인님 “귀여운 생명체 강쥐와 냥이처럼 귀여운 생명체를 지구에서 발견했어요 ∼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것도 귀여워서 깨물고만 싶어집니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잘 배독하고 갑니다. 우물 옆 버드나무가지가 수줍게 기지개를 켠다는 춘삼월 기다리던 봄날이 오고 있습니다. 3월 소망하시는 일 알차게 이루시는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김영주 2018-03-01 00:33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여운 생명 바라만 보아도 큰 행복이지요. 좋은 날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3월에 좋은 기운 가득 담으시고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달 되세요. ^^

강선기 2018-03-01 22: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를 노크도없이 들어외보았습니다 항상 저의 서재를 들려 다독여주시는 시인님에게 이제사 인사를 드리네요 봄행사에서 뵐수있길 기도합니다

이동백 2018-03-02 15:22	김기전 선배시인님! 저의서재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월은 벌써 춘삼월이 되었군요. 따듯한 봄소식과 함께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려요. 처음으로 폰으로 댓글달아 봅니다. 또 들리도록 할께요~~^^

박진표 2018-03-02 20:53	김기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선목 2018-03-03 19:13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이 시작하는 봄날을 맞이하며 꽃피는 새해 봄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봄행사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 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코알라

당신의 멸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78	백만 불짜리 미소	5	김기전	2024-02-09

377	내가 살아가는 까닭은	3	김기전	2024-02-09

376	독이 든 성배	3	김기전	2024-01-16

375	내 사랑 껌딱지	5	김기전	2023-12-17

374	당신의 수호천사	9	김기전	2023-01-19

373	내 인생의 한 번이면 돼요	13	김기전	2022-12-29

372	수백 번 죽어도 괜찮아요	12	김기전	2022-08-31

371	골든 타임 (Golden Time)	6	김기전	2022-08-17

370	도깨비 수호천사	5	김기전	2022-07-04

369	신기루	4	김기전	2022-06-25

368	멸치볶음의 담긴 사랑	5	김기전	2022-05-17

367	까닭 모를 슬픔	10	김기전	2021-11-20

366	찢긴 사랑	9	김기전	2021-02-14

365	변한 건 그대 마음뿐	18	김기전	2020-03-15

364	마지막 신의 한수	11	김기전	2020-03-10

363	소주 두병	8	김기전	2020-03-08

362	진달래	6	김기전	2020-03-07

361	그대가 원하는 대답	7	김기전	2020-03-06

360	안드로메다 공주님	14	김기전	2020-01-10

359	나는 당신의 꽃병	4	김기전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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