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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6-04-20 07:38

ㆍIP: 180.xxx.91

보랏빛 꿈

김강좌

올곧은
몸짓으로 계절을 기다리며
꽃대궁 빚어놓고

이슬 젖은
꽃자락에 눈물 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부서진
봄 햇살에 보랏빛 꿈 하나를
허공에 걸어놓고

겹겹이
덧칠한 눈부신 미소로
하늘 바라기 한다

2016 04 19

(매발톱꽃)

이정규

2016-04-20 07:52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강좌 시인님~~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룻길 열어 가십시요 !


김강좌	늘 바쁘심에도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정규 시인님 ~^^ 햇살좋은 4월의 향기 가득 채움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0:44

김인숙

2016-04-20 08:10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셔요
늘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눈부신 미소의
매발톱꽃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김강좌	바람은 살랑이고 햇살좋은 4월의 봄날~ 고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건강도 잘 살피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김인숙 시인님 ~~^^*	4/21 20:49

배정이

2016-04-20 08:34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마음은
천사입니다.
어쩜 이리도 이쁘고 고울까요.
향기로운 시어에
간을 빼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김강좌	천사님의 눈에는 천사만 보인다 합니다~^^ 고로 배정이 시인님 께서 천사님 이시라는 말씀 아시죠?~^^* 늘 뵈도 기분 좋아지게하시는 시인님~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0:51

장계숙

2016-04-20 08:56

보랏빛 꽃을 엄청 좋아하는데
보랏빛 향기를 곱게 그리셨네요.
늘 아름다운 시심에 감동입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


김강좌	저도 보랏빛 꽃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달개비꽃. 제비꽃. 매발톱꽃. 그외 등등~^^ 고운 미소 많이 짓는 날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장계숙 시인님 ~!!	4/21 20:56

안정순

2016-04-20 09:02

요즘은 보랏빛꽃들이 어찌 그리도 이쁜지요!
싱그러운 이슬 머금고 초연히 앉아 있는 매발톱꽃
감사히 봅니다.김강좌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안정순 시인님 ~^^ 동안도 잘 지내셨는지요 ~ 햇살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고운얼굴 떠올리며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00

여관구

2016-04-20 09:03

언제 또 보랏빛 꿈을 놓고 가셨는지요.
서재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졸은사이에
놓고가신것 같아 늦었습니다.
꽃향기 가득한날 보랏빛 꿈을 꾸고는 시인님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얼마나 예쁘게 빗어놓으셨는지 두번이나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출근이 늦을것같아 서두럽니다.
행복하소서.


김강좌	에구..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쁨주시는 말씀이 제겐 큰 힘이됨을 아시는지요?~^^'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혹여 출근은 늦지 않으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그모습 그미소로 기분좋은 날들 이루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03

김이진

2016-04-20 09:19

매발톱꽃
보랏빛 꿈을 예쁘게 그리셨네요.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숲속의 옹달샘을 만난것 같아요.
오늘도 선물 하나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 스케치 예쁘게 그리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걸음 하시는 곳 어디서나 김이진 시인님의 날마다가 선물 이시길 두손 모읍니다 ~^^ 향기 담아 주신 마음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밤도 평안하시고 늘 건강 이루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06

윤춘순

2016-04-20 09:25

이슬 젖은
꽃자락에 눈물 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매발톱꽃.
글향이 그꽃 함께
참곱게도 빚었셨군요.
꽃피는 봄날같이 나날이
행복하세요. 김강좌시인님.


김강좌	단아하신 그미소~ 따뜻하신 마음 ~ 윤춘순 시인님의 미소를 떠올려보며 감사인사 올립니다 ~^^* 언제나 좋은 날들 되시고 고운 시향 가득 담으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09

정회선

2016-04-20 20:55

아 -- 아 --- 아 !!!
이슬 젖은 꽃자락에 담긴 그리움이
여기 허전해 하는 제 맘 속으로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
굴러 들어옵니다.
앙징맞고 투명한 이슬 방울이 그리움이 되어 오네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눈이 화들짝 떠집니다.
가슴도 벌렁거리구요...
역시입니다. 역시 -- . 평안하시구요 ^ㅎ^


김강좌	늘 반겨주시고 따뜻하신 응원 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 저의 부족함 많은 글이 조금 이나마 행복감을 드렸다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정회선 시인님~!!	4/21 21:14

김희선

2016-04-20 22:30

보랏빛 꽃이 유난히 더 예쁜 것 같아요..
보랏빛 꿈을 담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들 되세요.~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희선 시인님~^^* 비 개인 저녁시간은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4/21 21:16

김은정

2016-04-20 23:21

이슬 젖은
꽃자락에 눈물 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요즈음의 좋은 날들
이른 아침의 꽃을 보는듯
고운 시향 감사히 보았습니다.


김강좌	화사하게 빛나는 4월의 햇살 아래 저마다의 자태로 곱게도 피어 있는 꽃들의 향연에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은정 시인님 ~!!	4/21 21:19

곽철재

2016-04-20 23:35

그렇게나 여려보이고 예쁜 꽃의 이름이 매발톱꽃이라니
매발톱이 그렇게 예쁜가요? ㅎ 까딱하다가는 매발톱도 고운 것으로 착각하겠습니다. 고운 시 잘 보았습니다 김시인님 편안하신 밤 되십시오


김강좌	보랏빛 꽃봉오리 뒷모습을 보면 매의 발톱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지어졌다 합니다~^^ 매발톱은 이쁘지 않아도 꽃은 너무 이뻐요~^^*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곽철재 시인님 ~!!	4/21 21:23

이옥순

2016-04-21 00:24

꽃대궁 빚어놓고 계절을 기다리며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날
곱고도 아름다운시향 너무좋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강좌	이옥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 비가 그치고나니 조금 쌀쌀해 집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날들도 늘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따뜻하신 마음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26

박기만

2016-04-21 08:42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인사가 늦었지요^^
눈물 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
눈부신 미소로
하늘 바라기 한다

보랏빛 꿈을
화사한 봄빛에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고운시향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김강좌	에구. 반갑습니다 박기만 시인님~^^ 동안도 무탈하셨는지요? ~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안부주시고. 향기 담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행복으로 채우는 4월 되시고 늘 건안건필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30

김광섭

2016-04-21 16:35

보랏빛 꿈 ^^**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 4월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향기 가득한 요즘~ 가벼운 나들이도 하시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담으시길요~^^* 늘 건안 건필 이루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1 21:35

오석주

2016-04-21 21:02

김강좌 시인님
봄이면 예쁘게 피는 제비꽃잎엔 빗방울이 또로록
흘러 내리는 보라빛 시향에 마음담어 보렵니다
편하신 밤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김강좌	따뜻한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밤도 평안하시고 새롭게 밝아지는 날들도 늘 향필 이루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날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오석주 시인님 ~!!	4/21 21:36

김선목

2016-04-21 23:28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슬 젖은
꽃자락에 눈물 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보랏빛 꿈이 햇살에 빛나는군요
시인님 마음과 모습이 예쁜 글에 실려 눈이 부십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 깊어지는 봄날의 숲길은 푸르름이 시리도록 맑은 날들 입니다~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걸음 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4 07:05

최병도

2016-04-22 16:35

봄 햇살 ㆍㆍ
눈 부신 미소 ㆍㆍ는 어디로 가고
어느새 27 도 따가운 햇살
초여름 날씨 입니다
조석은 아직 쌀쌀하니 건강챙가시고 ㆍㆍ
아름다운 글 마음가득 담아갑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김강좌	계절의 경계가 자꾸만 무너지고 봄인지 여름인지 분간되지않는 날들이 많아지네요~ 건강도 잘 살피시고 늘 고운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최병도 시인님 ~!!	4/24 07:07

고경애

2016-04-22 21:23

여고시절 보랏빛 꿈이란 수필이 장학회지에
실린 적이 있지요 도라지꽃을 그린건 데...
제 잃어버린 꿈을 찾은 듯 반가워요 시인님
곱게 빚어 걸어 놓은 꿈 곱기도 하여라요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시인님


김강좌	아~그러셨군요~^^ 학창시절부터 창작의 꿈을 이루셨네요~ 보랏빛 꽃잎들이 계절마다 피어나 행복하게 합니다~^^ 보랏빛 도라지꽃도 엄청 좋아합니다~^^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시인님 ~!!	4/24 07:10

임승대

2016-04-23 11:40

'이슬젖은 꽃자락에 눈물같은 그리움이
또르르 구르는 날' 멋진 표현입니다.
이른 봄에 척박한 곳에 보랏빛색으로 피어난
제비꽃을 좋아하는데요 부드러움과 강함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기쁨 가득한 시간되세요


김강좌	그러게요~ 여린듯 하늘거리는 제비꽃의 가녀린 모습이 척박한 땅에서도 올곧게 꽃대 세우고 고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함에 또 놀라곤 합니다~^^ 임승대 시인님~ 따뜻하신 마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휴일도 넉넉한 행복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안 건필 이루시길요 ~!!	4/24 07:14

장윤환

2016-04-23 21:26

시인님
아름다운 시
깊은 시심
멎집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따뜻하신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황사가 뿌옇게 흐린날씨에 건강 상하시지않게 조심하시고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만나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 감사드립니다 장윤환 시인님 ~!!	4/24 07:17

김흥님

2016-04-23 22:35

보랏빛 꽃이란 제목을 보며,
문득 떠오르는것이 등나무꽃과
그리고 앙증맞은 제비꽃을 상상했습니다

매발톱이란 이름과는 거리가 먼
보랏빛 자태가 도도하리만큼 아름다운
매발톱꽃을 잘 알고 있지요

올해는, 아직 그 녀석을 만자보지 못했습니다


김강좌	보랏빛 매발톱꽃이 요즘 가장 많이 피는 꽃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거리마다 흐드러진 꽃들우 향연속에 그저 보는것만도 기쁜 날들 입니다~!! 4월의 눈부신 햇살아래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4 07:20

고지영

2016-04-24 18:08

아름답고 향기나는 보랏빛 꿈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 실어주신 고지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한낮의 열기가 조금씩 느껴지는 4월의 끝자락~걸음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6 14:34

정병근

2016-04-24 20:42

매발톱꽃 하면 생각나는게
유년시절 그 꽃10개씩을 따서 구슬치기, 딱지치기 처럼
꽃따먹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하니 고운 글향에 머무는 시간이
내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아항~^^ 고운날들의 추억이네요~저희들은 진달래꽃 따먹고 삐비 뽑아머고. 찔레 순도 따먹고. 아카시아 이파리 떼내기는 했는데 매발톱꽃은 요즘 들어서 봅니다~^^* 덕분에 고운 날들 떠올리며 기분좋은 추억해봅니다"^^~	4/26 14:39

주응규

2016-04-25 08:58

곱게 빚어내리신 고운 글향 마음으로 음미하며 머물러봅니다
꽃향기 가득한 계절 신록도 푸르게 푸르게 짙어갑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걸음걸음 행복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김강좌	동분서주 늘 바쁘심에도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사님~^^* 늘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	4/27 18:10

홍성길

2016-04-26 01:24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해
곱디고운 시심에 취해
잠시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쉼해 갑니다.
행복하셔요.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홍성길 시인님 ~^^ 4월도 어느새 끝자락 입니다 꽃들의 향기가 점점 더 짙어지고 푸르름이 고운 날.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7 18:11

윤춘순

2016-04-26 07:18

김강좌시인님.좋은아침입니다.
미소가 고운님. 서재에 들리면 그대이름이
먼저 떠오르니 왜일까?
사월도 얼마남지 않고 봄꽃잔치도
막바지. 이젠 아카시아꽃 향기 지천으로
날리겠지요. 행복한 날들이 늘 시인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강좌	윤춘순 시인님~^^ 따뜻하신 마음의정 나눔 할수있어서 저도 늘 행복한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고우신 그모습 그미소로 걸음하시는 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27 18:14

조정덕

2016-04-26 11:23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어에서
매발톱꽃이 살아서
봄바람에 하늘 그리는듯 합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김강좌	보랏빛 꽃송이 찰랑거리는 모습들이 얼마나 예쁜지요~^^ 이름 답지않게 부드럽고 향기로운 꽃송이들입니다~!! 빗길 안전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늘 향필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4/27 18:17

전윤구

2016-04-26 15:34

김강좌 시인님~
맑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기쁨 넘치는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김강좌	고우신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비 그치고 조금 쌀쌀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전윤구 시인님~^^*	4/27 18:25

우영국

2016-04-26 23:57

김광좌시인님
곱게 빚은 시향에 마음 얹어 쉽니다
나비가되어 살포시


김강좌	고운 꽃빛으로 미소지으며 살랑거리는 봄꽃들의 아름다움이 4월의 끝자락에 흩날립니다..!! 꽃처럼 고운 날들 이루시고 늘 건안건필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우영국 시인님 ~^^*	4/27 18:27

홍진숙

2016-04-27 07:13

김시인님
보랏빛 꿈은 꽃을 피워내기 위한 꽃대궁 의 움직임 이었나 요
꿈을 이루기 위한 움직임 들 이 희망처럼 움직이 는 아침
인사 드립니다


김강좌	붉은 색으로 물결짓는 봄꽃들의 향연에 매일이 즐겁고 기쁨입니다~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홍진숙 시인님 ~!!	4/27 18:29

온성은

2016-04-27 12:28

간절한 그리움이 손 짓하는 글에 함께해봅니다
비오는 자리 홀로 서있는 간절함이 들려옵니다


석옥자	김광좌 시인님 늘 힘을 싫어주시는 시인님. 시향도 곱게 빚으셔서 흠벅 취해보고 갑니다,	4/27 17:47

김강좌	고운 꽃물결의 환희심으로 설레이게하는 건 봄 계절이 주는 기쁨중에 하나이지요~^^* 햇살처럼 빛나는 날들 이루시고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온성은 시인님~!!	4/27 18:32

김강좌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댓글이 겹치게 되서 저의 답글도 겹으로 달게 됩니다~^^* 고우신 걸음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	4/27 18:34

주명희

2016-04-29 06:02

화단 앞에 나무 앞에 이름과 함께 김강좌시인님의 시를 함께 걸어놓고 싶어집니다.

그 나무와 꽃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눈이 어찌 촉촉해 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김강좌	에구~주명희 시인님 ^^ 고우신 그마음에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옥필 이루시길요~^^ 건강 하시구요 ~!!	5/1 23:00

석옥자

2016-05-04 20:44

r김강좌 시인님 !
함자를 실수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점 용서를 빌겟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해복한 밤 되시길요~~**


김강좌	에구 석옥자 시인님~^^ 용서는 요~ 괜찮습니다~^^ 제 이름이 어렵다보니 자주일어나는 일이지요 개의치 마시고 지금처럼 따뜻하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휴일 행복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5/15 09:09

홍대복

2016-06-13 13:33

시인님!
유월의 햇살은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는 듯 이글거리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홍대복시인님~^^* 동안도 무탈하셨는지요 ~ 하루가 순간처럼 지나가버리는 요즘 조금씩 느리게 걷고 싶어집니다~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 따뜻하신 마음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6/14 05:43

김병근 2017-10-17 14:23	오늘의 시간 속에 오늘이란 생의 무게가 부서지는 시간의 초침이 되어 줄어 들고 싸늘한 바람은 불어와 계절의 끝자락 만추를 익히고 있네요 고운 계절 곱게 담아 이쁜 추억 많이 담으시고 먼 훗날 곱디고운 그리움으로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흔적으로 情을 나누시는 시인님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시인님의 가슴에 전해지기 바램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일상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시인님의 보랏빛 꿈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소곤소곤

수줍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7	그리운 날의 풍경	49	김강좌	2019-08-23

96	봄이 오는 풍경	206	김강좌	2018-01-29

95	꽃 숨	82	김강좌	2018-01-16

94	연자방	66	김강좌	2018-01-07

93	겨울 국화	115	김강좌	2018-01-01

92	여름날의 하루	144	김강좌	2017-06-20

91	6월의 향기	70	김강좌	2017-06-06

90	고목에 핀 꽃	71	김강좌	2017-04-17

89	환희	83	김강좌	2017-03-12

88	2월의 바람	84	김강좌	2017-03-01

87	흔적	100	김강좌	2017-02-11

86	겨울 숲엔...	106	김강좌	2017-02-05

85	늦가을 민들레	95	김강좌	2016-11-27

84	시월 그리움	84	김강좌	2016-10-03

83	금계국 사랑	115	김강좌	2016-06-23

82	들꽃	24	김강좌	2016-06-23

81	사색	108	김강좌	2016-05-01

80	소곤소곤	71	김강좌	2016-04-27

79	보랏빛 꿈	73	김강좌	2016-04-20

78	수줍음	65	김강좌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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