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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6-04-06 17:07

ㆍIP: 180.xxx.91

봄비

김강좌

눈물같은 봄비에
숨죽은 풀꽃들이
한 줌 햇살에 아롱대는 그날

봄은 땅속
깊은 곳에서부터
바람처럼 다시 일어난다

초록을 잃어버린
계절을 휘감고
가슴까지 푸르게 적시니

벅차오른 환희심에
꽃들이 만개하고
여인의 춘몽도 나래를 편다

2016 04 06

김인숙

2016-04-06 17:27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봄비 고운시에 마음
행복으로 젖어 봅니다

/초록을 잃어버린
계절을 휘감고
가슴까지 푸르게 적시니/

참으로 멋진 표현에 맘이
또 한번 쿵쾅거립니다
좋은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 첫 걸음에 향기실어 주시니 더없이기쁘고 행복합니다~^^* 고우신 그마음으로 4월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36

여관구

2016-04-06 18:22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비오는날 봄비를 보면서 시인님의 얼굴이 겹치는것은
왠일일까요.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봄비에 타들어가던
내마음을 적셔봅니다. 벚꽃비를 맞으며 봄비의 마음을
알아보렵니다. 행복하소서.


김강좌	늘 따뜻하신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관구시인님 감사의 마음과함께 기쁨으로 반김 합니다~^^* 봄비 내리는 밖엔 지금쯤 꽃비 되어내리는 벚꽃의 애잔함이 더 아릴듯 하지요?.. 햇살 아래 초록이 눈부시게 짙어지는 4월. 날마다 기쁨의 시간들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40

곽철재

2016-04-06 19:05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지금 여기에는 비가 내리려합니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 봄이 더욱 성큼 자라겠지요
김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곽철재 시인님 ~^^*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늦은 걸음 이제사 들어와 시인님의 멋진 모습 떠올리며 답글 올립니다~^^* 햇살처럼 빛나는 4월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42

안정순

2016-04-06 20:21

그토록 기다리던 봄비가 오늘에야 모습을 들어내는군요
엇그제 심어 놓은 나무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안녕하신지요..김강좌시인님
행복한 4월 되시고 감사히 봅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안정순 시인님 ~^^ 행사장에서 꽃처럼 밝게 웃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동안도 잘지내셨는지요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우는 4월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44

고지영

2016-04-06 20:49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봄비
향기나는 시풍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좀 쉬었다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곱게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지영 시인님 ~^^* 빗소리 토닥이는 이 아침의 맑은 바람이 꽃잎과함께 스치고 지나갑니다. 머무시는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46

고경애

2016-04-06 21:02

봄이란 매력 마술사 같아요
비를 붙여도 꽃을 달아줘도 바람을 친구하며
잘도 어울려 끝내는 여인의춘몽 까지도
나래늘 펴게 만드는...참 곱게도 빚으셨어요
고운 시향에 취해
저도 살짝 나래펴봅니다 시인님 ㅎ
고운 꿈길이세요 고맙습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시인님~^^* 봄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모습이어도 늘 곱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기분좋은 떨림과 함께 왠지 설레이고 두근거리게도 하지요~^^* 시인님의 4월도 이처럼 행복하게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49

김경렬

2016-04-06 21:03

바쁜일 끝내셨어요?
반가운 등불 이제 보았어요.
찾아와 인사를 하셔서 얼마나 반갑 던지요.
예쁜 얼굴 보여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봄비의 시향이 잔잔하게 파문을 일으킵니다.
사월의 향기가득한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김강좌	넵~!! 나무라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미소로 곱게 기다려주시는 그마음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 뵐수있어서 기쁘고 마음 나눌수있어서 행복하고~!! 늘 고우신 그미소로 4월도 행복한 시간들 채우시고 건강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5:52

장계숙

2016-04-06 21:16

반갑습니다. 시인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얼굴이 안보여서 허전했답니다.
오늘 고운 글도 주시니
감사히 머무름 합니다.
즐거운 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


김강좌	그치요? 저도 고우신 님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늘허전하게 마음 한곳을 차지했답니다~!! 이렇게 반겨주심에 감사의 마음 올리면서 건강하시라..행복하시라 마음빌어 드립니다~^^* 고우신 장계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4/7 05:55

이옥순

2016-04-06 21:35

봄비에 푸른 새싹이 솟아오름
앞으로 우리 마음까지 푸르게 하겠지요
생기없던 풀들이 봄햇살에 바쁘게 올라와
파란 대지를 만들겠지요 좋은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되세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이옥순 시인님 ~^^* 곱게 실어주시는 시인님의 마음 향기에 이 아침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빗소리 들리는 아침 따뜻한 차한잔 드시며 넉넉한 하루 되시길 빌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늘 건강하시구요~!!	4/7 05:57

정병근

2016-04-06 22:48

꽃비와 함께 봄비도 내립니다
미세 먼지도 가라앉고 목마른 것들도 해소된 봄비..
세상은 하얀색으로 바뀌리라
오늘 내리는 봄비가 마음도 가라앉히는 듯 합니다.
고요한 글 곱게엮으신 글에 젖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만개한 벚꽃들이 꽃비되어 흩날리는 4월의봄이 아쉬움처럼 지나갑니다. 고운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늘 건강하시길 빌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7 06:00

김선목

2016-04-06 23:04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곳에도 오늘 봄비가 왔네요
이곳에도 봄비가 주룩 주룩
후두둑 후둑 거리며 내립니다
메마른 봄 가뭄에 단비가 내려
심어놓은 꽃과 나무들이 환호를 하고
저는 시인님 기쁘게 찾아 뵙니다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시어들로
가득한 봄비를 맞으며 쉬어갑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 바쁘심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마음의 두루 살피시고 향기실어 주시니 더없는 기쁨입니다 ~!! 걸음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으시길 두손 모읍니다 ~^^* 건강하시구요~!!	4/7 06:03

국순정

2016-04-07 06:24

김강좌시인님
오랜만에 반가운 시인님 뵈니
오늘은 아마도 좋은 일이 있을듯 합니다
건강하시죠
바뀌는 계절이다보니
몸살을 앓으시는 분이 많아요
땅속 깊은 곳에서
파릇한 봄이 올라왔으니
시인님의 가슴에도 봄꽃 향기 날리는 날만
있으시길 빕니다
춘몽을 꾸고 일어난 시인님의 모습
두눈에 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시고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국순정 시인님 ~^^ 동안도잘지내셨는지요 ~ 비 그친 아침은 쌀쌀합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아름다운 4월의 추억 많이 이루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8 04:44

김기전

2016-04-07 12:44

김강좌시인님 봄비 속에 봄은 더 화사하기만 합니다
고운 시향에 행복해 지는 오후입니다
즐겁게 점심 드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김기전 시인님 ~^^ 오랫만에 늦은 걸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 동안도 무탈하셨는지요 ~ 꽃비 내리는 4월의 봄날이 깊어갑니다.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8 04:46

김광섭

2016-04-07 13:47

꽃 비가 내리는 목요일...
단비에 만개한 봄꽃들이 낙화
꽃 비가 되어 내리는 아쉬움도 함께하네요.
기왕 내리는 단비 많은 양이 내려 농촌에 가뭄이 해소되면 좋으련만...
우리의 삶에도 사랑비로 젖어
고운 마음이 파릇이 싹트고 열매를 맺는 귀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 즐겁게 보내세요...
김강좌 시인님 아이 참^^**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생각보다 비가 적게 내린 듯 하지요? 그래도 꽃비 되어 내린 꽃잎을 보니 아쉬워집니다.^^ 늘 건안하시구요 행복으로 채우는 4월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8 04:49

권승주

2016-04-07 15:33

봄비 가내려
만물이 살아나는
약이되어 꽃도피고 싹도나고
다져진 땅에 봄비가 스며들었어요
행복하세요


김강좌	한층 더 깊어지는 봄날들이 꽃으로 단장하고 여기저기 울긋불긋합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권승주 시인님 ~!!	4/8 04:51

김이진

2016-04-07 15:41

김강좌 시인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가움입니다.
봄비 그 비에 지난 밤 흠뻑 젖었답니다.

땅속의 울림 그 속삭임 연초록 향기로
우리들 가슴을 마구 흔들어 대겠지요.

시인님의 멋진 감성에 발길 머물러 갑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오랫만에 늦은 걸음으로 인사 드리다보니 많이 반갑고 또 많이 죄송해집니다~^^ 꽃향기 나풀거리는 4월의 눈부심이 괜스레 설레이게하는 좋은 계절~ 행복한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8 04:53

오석주

2016-04-07 18:30

김강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단녀가신 발걸음 따라 노~크 해봅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마음담어 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고
늘~건필 하시길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 기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고우신 미소 만큼이나 고운 봄날의 향기로 걸음하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8 04:55

오석주	따뜻한 사랑에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4/10 21:18

배정이

2016-04-08 07:48

쏘리쏘리~~
반가운 인사를 한 줄 알았는데
부지런한 시인님께서 제 서재를
먼저 다녀가서 착각했습니다.
늦어서 쏘리쏘리 ㅎㅎ~
봄비~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 항상 기쁜 날 되시옵소서. ^^


김강좌	이쁘신 님 쏘리는 요~^^ 언제뵈도 반가운걸요~ 꽃망울 터트리고 초록 숨을 쉬는 숲길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참좋은 휴일~^^*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0 13:05

허정인

2016-04-09 06:35

꽃들이 만개하고
여인의 춘몽도 나래를 편다
저도 시향속에서 나래를 펴요
김강좌 시인님!
늘 향필하시는 시인님으로
오늘도 행복안고 하루 시작합니다.^*^


김강좌	햇살도 바람도 참좋은 4월의 휴일~고운 나래 활짝펴시고 이 봄 충분히 만끽하시길요~^^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향필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0 13:09

경규민

2016-04-09 09:36

봄비 !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네요
긴 기다림 속에 찾아온 봄비
마치 마중물인양
여기저기
파릇 파릇
울긋 불긋
열정의 흔적을 만들어 놓았네요
봄비 시심에 함께하며 긴 쉼하고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세요
여기 차 한잔 놓고 갈께요.


김강좌	초록숲의 향기가 싱그러운 4월의 봄 날~ 지천에 흐드러진 꽃잔치에 기쁨의 시간들을 누릴수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매일도 그러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늘 건안 하시옵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4/10 13:11

고지영

2016-04-09 12:12

아름답고 향기나는 시풍에 시인님을 그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지영 시인님 ~^^*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 머무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4/10 13:12

정회선

2016-04-09 21:03

생명들을 일깨우는 봄 비...
생명들이 기지개 펴고 일어나게 하는 봄 비 ...
그 봄비를 우산도 없이 한 없이 맞고 싶어집니다.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을 노래하면서요 ...
왠지 감동적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봄비의 시향에 곱게 젖어들어 봅니다.
내내 행복하시기를 바라구요 ^^ㅎㅎ^^


김강좌	한번씩 쏟아지는 빗속을 우산없이 걸으며 흠뻑 젖어보고 싶을때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길을 걸으며~^^* 가만히 손 내밀어 살갗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감촉을 느껴보고 싶을때 있습니다~^^* 늘 따뜻한 응원보내주시는 정회선 시인님 ~!! 큰 감사 ㄷ립니다~ 협회행사때뵈시면 꼭 인사 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4월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4/10 13:15

유필이

2016-04-09 21:13

봄비는 움트는 생명들의 젖줄과도 갔지요~
봄비에 눈물 젖던 풀꽃도 햇살 한 줌에 다시 활짝 웃듯
봄비 ~ 시인님의 시어도 꽃처럼 곱게 내려놓아셨네요~
고운 시향 배독 하고 갑니다~
김강좌 시인님 늘 고운 날 행복하세요~


김강좌	미소가 아름다운 유필이 시인님 ~ 반갑습니다 ~^^ 바람도 햇살도 눈부시게 좋은 휴일~ 머무시는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곱게 걸음하시어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4/10 13:57

장윤환

2016-04-10 10:30

시인님
봄의 향긋한 냄새에
취하여
잠시 머물러봅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윤환 시인님 ~^^ 휴일의 넉넉한 행복으로 새로운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건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0 14:00

이옥림

2016-04-10 11:02

봄비 깊은 시향에 편히 쉬었다 갑니다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휴일 되세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이옥림 시인님 ~^^ 바쁨속에서도 고우신 걸음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4/10 14:01

김언년

2016-04-10 11:58

봄비로 하여금 새싹들은 앞다투어 피어나지요.
꿈을 피우는 계절 또 다시 우리에게 큰 사랑의 선물을 주지요.
시인님의 고우신 마음의 시 감상을 잘 했습니다.늘 향필하소서!!


김강좌	고우신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언년 시인님 ~^^* 휴일 기분좋은 시간들 누리시고 날마다 행복함 가득 누리시길요~^^* 늘 건강 하시구요 ~!!	4/10 14:03

주응규

2016-04-11 09:46

마음으로 빚어 피우신 고운 시향 가슴으로 감사히 음미합니다
봄꽃이 만발합니다 좋은 계절에 크나큰 기쁨 함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복이 늘 동행하는 나날 되십시요^^


김강좌	주응규 이사님~ 빗방울 조금씩 떨어지는 시간 또 꽃잎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 봄이 저만치 익어가는 모습에 초록에 점점 푸르게 짙어져갑니다~^^. 고운꽃처럼 향기로운 날들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이사님 ~!!	4/11 17:00

유석희

2016-04-11 11:25

눈물처럼
누가 볼라 살긋이 다가온 봄날이
불쑥 오른 듯
온세상을 감싸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누리세요~~


김강좌	쑥쑥 자라나는 초록잎들의 싱그러움이 이 봄을 더 찬란하게 합니다~^^ 걸응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길요 ~^^ 고우신 마음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석희 시인님~^^*	4/11 17:02

이준철

2016-04-11 14:19

김강좌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
고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랩니다
시인님


김강좌	에구..반갑습니다 이준철 시인님 ~!!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동안도 무탈하셨는지요?~^^ 울긋불긋 색색이 꽃들이 만개하는 이 봄 충분히 만끽 하시고 고운추억 많이 담으시길요 ~^^* 늘 건강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4/11 17:04

윤무중

2016-04-11 14:54

시인님, 봄비가 내려야 진정한 봄의
환희를 갖고 싱그러움이 더해지니
꽃과 함께 봄의 한가운데에 옵니다^
행복한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메마른 들녘 여기저기서 비에 젖은 숲의 속살거림이 기분좋은 봄을 느끼게 합니다~!! 머무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건안 건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윤무중 시인님 ~!!	4/11 17:07

허욱도

2016-04-11 18:16

봄비 맞으며 찾아온 설레임
그 아름다움도
봄비 맞으니 꽃비되어 흘러내리고
이제는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네요
이 좋은 계절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허욱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4월의 빛나는 햇살속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2 19:05

윤춘순

2016-04-12 10:05

김강좌시인님. 봄비.
달콤한 감로주. 얼마나 맛나게 마실까요.
벅차오른 환희심에
꽃들이 만개하고
여인의 춘몸도 나래를 친다.
너무 곱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기쁨가득 하시길빕니다♥


김강좌	촉촉한 빗물에 마른 대지는 숨가쁘게 호흡하고 연신 초록숲으로 익어가는 봄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윤춘순 시인님의 고우신 걸음으로 제 서재가 환하게 밝아집니다~^^ 지금 그모습 그미소로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2 19:08

임종구

2016-04-12 19:45

김강좌 시인님!
눈물같은 봄비에 우리 시인님 동공속으로 빠져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눈을 가지신 시인님
세상에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며
맘 또한 호수 같아서 나는 행복합니다..
요사이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심을 감사 드리오며
행복한 순간을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강좌 시인님!!


김강좌	임종구 시인님~ 고우신 마음 향기 실어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빗소리 토닥이는 휴일 ~ 투표는 하셨는지요 ~^^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고 나머지 시간도 행복한 추억 많이 담는 시간들 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3 11:35

김정남

2016-04-13 01:13

봄비가 내려서 인지
개나리꽃이며 봄꽃들이
더욱 깔끔하여 칼라빛으로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저 사는 동내에 벚꽃거리도
많은데
사람들이 어찌나 몰리는지
몇년전부턴 해마다
행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가 축제인듯 합니다
꽃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
봄비의 고운 시어에
한참을 서성이다 갑니다
편안한 쉼 되세요 시인님..


김강좌	가는 곳마다 꽃들의 향연속에 아름다운 4월의 향기를 제대로 느끼게 합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고 고운 추억 많이 이루시길요~^^ 김정남시인님~ 곱게 실어주신 마음향기에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 하시구요 ~!!	4/13 11:38

조한직

2016-04-13 15:29

시인님 만물이 기다리던 봄비가
벌어진 입속으로 내리니 벌써 푸르러집니다.
갈구하던 사랑을 기다리던 그리움의 나무 같이 훌쩍 짙어가겠지요
행복한 봄날 맞이하세요.


김강좌	초록빛 잎새들이 눈부신 햇살에 더욱더 반짝거리는 4월의 푸르름 속에 조한직 시인님의 매일도 기쁨의 시간들 담으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고우신 마음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4/13 21:31

이옥순

2016-04-13 21:10

아~이봄날 좋은계절에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흠벅 취해 봅니다 감사 해요~~★★


김강좌	고우신 이옥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 그리고 곱게 실어 주시는 마음향기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한표 행사 하셨는지요~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4/13 21:33

김말란 2017-03-06 09:34	시인님의 봄비속에 뿌려진 고운시향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큼함 부러움 제가슴도 봄비에 젖어봅니다 멋진한주 시작하시고 고운봄비 가득 뿌려주세요

수줍음

벚꽃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7	그리운 날의 풍경	49	김강좌	2019-08-23

96	봄이 오는 풍경	206	김강좌	2018-01-29

95	꽃 숨	82	김강좌	2018-01-16

94	연자방	66	김강좌	2018-01-07

93	겨울 국화	115	김강좌	2018-01-01

92	여름날의 하루	144	김강좌	2017-06-20

91	6월의 향기	70	김강좌	2017-06-06

90	고목에 핀 꽃	71	김강좌	2017-04-17

89	환희	83	김강좌	2017-03-12

88	2월의 바람	84	김강좌	2017-03-01

87	흔적	100	김강좌	2017-02-11

86	겨울 숲엔...	106	김강좌	2017-02-05

85	늦가을 민들레	95	김강좌	2016-11-27

84	시월 그리움	84	김강좌	2016-10-03

83	금계국 사랑	115	김강좌	2016-06-23

82	들꽃	24	김강좌	2016-06-23

81	사색	108	김강좌	2016-05-01

80	소곤소곤	71	김강좌	2016-04-27

79	보랏빛 꿈	73	김강좌	2016-04-20

78	수줍음	65	김강좌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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