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희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선
ㆍ작성일	2018-02-13 15:48

ㆍIP: 210.xxx.175

희망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 / 김희선

동장군의 기세에 눌려
잠시, 봄도 잊고 있었다

나태해진 마음에
불씨를 지피는 일은
지나간 추억을 끌어당겨
찬찬히 관조해 보는 것이다

가던 길을 방황하는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정의 깊은 한숨이
귓가를 후려친다

젊은 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꿈을 찾아내어
미래의 행복을
움켜쥐는 일일 것이다

의미 없는 생은 없기에
겨울 혹한 속에서도
굳은 약속의 봄처럼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고

그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본다

김상훈

2018-02-13 16:55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 자신에게든 타인의 누구였든지
혹은, 내 부모와 형제와 자식이든간에
어차피 서로 피해갈 수 없는 인연이라면
어떤 형질로 만났든 살아가는 동안
서로 꽃 피워야겠지요.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꿈을 향해 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행복을 보장 받는 길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앞만 보고 가는 것이겠지요..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부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들의 진로를 걱정하며 마음 아파하는 지인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깊은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연휴 맞이하시고 마음 따뜻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13 21:22

백설부

2018-02-13 17:55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겨울이 매섭고 추웠던 만큼
다가서는 연둣빛 봄 기운은
더 찬란하리라 믿어봅니다.
멋진 글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김희선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아직은 한겨울이지만 이제 곧 찬란한 봄의 눈부신 자태가 드러나겠지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연휴 맞이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날들 되세요.~^^*	2/13 21:24

이민숙

2018-02-13 20:51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젊은 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꿈을 찾아내어
미래의 행복을
움켜쥐는 일일 것이다

의미 없는 생은 없기에
겨울 혹한 속에서도
굳은 약속의 봄처럼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고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서
더없는 사랑으로 희망의 멧세지를 보내시는
모정은 그 어떤 정 보다는 단단하고 깊은 사랑이지요
그 정으로 살아가는 이유와 힘이 나는것을요
아마 따님도 시인님 닮았으면 예쁠것 같아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은 것이겠지요.. 다행히 제 딸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길을 담담히 걸어가고 있답니다. 전공하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 원한 일이라 힘들다는 내색 조차 하지 않아 가끔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아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지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이리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시인님^^*	2/13 21:45

김동철

2018-02-13 18:06

나를 멋지게
포장하는 기술
그것은
성고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
외적인 포장보다
내적인 실력을 쌓는 길이
나를 멋지게
포장하는 것과
열심히 포장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항상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김희선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이리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13 21:27

이정규

2018-02-13 19:32

김희선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설 명절 주간입니다
고향의 부모님과 형제들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이지요.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는데....
설 명절 잘보내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희선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설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13 21:34

박기만

2018-02-13 20:42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리엇지요
그래도 기회는 역시 오잔아여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해복한 설 되세요


김희선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요..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할 몫이구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 연휴 맞이하세요.~^^*	2/13 21:36

문재평

2018-02-14 06:21

항상 예쁘고 친절하고 유쾌 발랄하신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자식에게 봄의 전령사 원츄리 같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픈 마음이
글 속에 고스란히 묻어 납니다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던군요.
하루하루 시행 착오를 격으며 깨닫고 성숙해지듯
인생은 그런 건가봅니다.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기에
희망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설 명절 가족과 이웃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시인님^^


김희선	문재평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고..~시인님...~ㅎ 항상 예쁘고 친절하게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네에..잠시 꿈을 접은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에 위안이 되어 주고 싶었답니다.. 이리 찾아주시고 또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14 19:15

장계숙

2018-02-14 08:40

맘에 닿는 글입니다.
울 딸내미도 올해 대학 진학을 했습니다.
무던히도 애쓰더니...
맘껏 할 수 없는 여건에
적당한 타협을 하고 많이도 울었어요.
이젠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느라
열심 입니다.
멋진 미래 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공감의 글
마음으로 배독했습니다.


김희선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참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있지요.. 제 딸도 진로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씩씩하게 제 갈 길을 잘 가고 있네요.. 맞아요..~꿈을 이룬다는 것은 바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리 찾아주셔서 진솔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고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14 20:05

주응규

2018-02-14 08:45

김희선 지회장님께서 정성으로 마음을 지펴 놓으신 글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몇날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봄꽃이 우리네 마음에도 피어날 겁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희선 지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희선	주응규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입춘도 지나고 이제 설 명절도 다가왔습니다. 머지않아 봄은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마음이 먼저 따뜻해집니다. 늘 이리 귀한 걸음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부이사장님^^*	2/14 19:31

김병근

2018-02-14 10:03

오늘도
힘내십시오
김희선시인님

~~
젊은 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꿈을 찾아내어
미래의 행복을 움켜지는 일일 것이다
~~

곱게 집필하신 희망의 메세지
고운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곱게 배 독하고 갑니다

지회장님
다가오는 설날 복 많이 지으시고

가족들과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지회장님


김희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늘 이리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14 19:35

곽철재

2018-02-14 12:30

자식들의 앞날이 안정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하고
또 빈틈없는 삶을 살아야하니 안쓰럽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시인님
제가 좀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텐데 ㅎ...
설 잘 쇠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김희선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귀한 걸음 주셨네요.. 네에..그래서 부모의 인생에 자식의 삶까지 포함한다고 하지요.. 기회를 붙잡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은 청춘들의 몫이 되겠지만.. 가던 길도 문득 낯설어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주저앉기도 하는 안타까운 일도 더러 있지요.. 바쁘신 중에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그리고 멋진 시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시인님^^*	2/14 19:47

석옥자

2018-02-14 13:40

시인님!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설이 다가오니 춥던 날씨도 따스하게
풀린 것 같아요 고향 안전운행 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너무 많이 잡수셔서
배 탈나지 마시구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희선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뵙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정말 다행이지요.. ㅎㅎ그러겠습니다.~ 찾아주신 따뜻한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14 19:54

김종덕

2018-02-14 14:05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간은 누구에게도 그냥 흘러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사람을 키누은 비료이기에 시간 그자체가 희망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엔 행복하십시오


김희선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열심히 정진하던 길을 방황하는 아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부디 마음 다잡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이리 찾아주셔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14 19:57

김영주

2018-02-14 17:37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희망의 메세지 "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기쁜 설 명절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또 고운 걸음 주셨네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 가득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14 20:02

김상훈

2018-02-14 22:32

아스라한 기억너머 저 편의 유년시절,
소풍가는 아이처럼 들 뜨던 명절 분위기가
이젠 많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어쨌든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족 혹은, 친척들과 모여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귀성길이라면 운전 조심하시고요.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이젠 명절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지요..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고는 설날 당일 날 아침에 큰댁에 가게 되네요.. 이리 또 찾아주셔서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무술년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15 10:42

정찬열

2018-02-15 22:57

김희선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희망의 메세지" 멋진 시심을 마음에 세겨 갑니다.

민족의 대 명절에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희선	정찬열 이사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셨지요.. 연휴 동안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찾아주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이사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20 10:33

김국현

2018-02-16 08:52

시인님!!
반갑습니다.
혼이 담긴 옥고 배 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아쉬움 가득 합니다.
제일 큰집부터 차례 올리고
세배 하며 오전을 보내며
설이 되어야 새 옷 한 벌, 새 신발 신어보는 기다림으로
잠 못 이루던 코흘리개 시절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즐기던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선	김국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유년 시절의 설날은 떠올리기만해도 마음이 설레지요..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20 10:39

홍사윤

2018-02-16 14:55

안녕하세요! 김희선 시인님
무술년 구정 설명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무사무난
만사형통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올리신 옥고 즐감하며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한발짝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그래도 아직 겨울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복 받으세요!


김희선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설 명절 되셨지요.. 이리 찾아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술년 한 해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2/20 10:43

황유성

2018-02-17 15:31

'희망의 메세지'
김희선 지회장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희선	황유성 홍보국장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셨지요.. 이리 찾아주셔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올 한 해 더 많이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2/20 10:47

윤춘순

2018-02-18 12:09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희망의 메시지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김희선	유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오랜만에 뵙습니다. 설 명절은 잘 쇠셨지요.. 아고..제가 자주 찾아 뵈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20 10:52

도성희

2018-02-18 14:04

무술년 설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정겨운 시간 되셨는지요?
올해도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셔서
가화만사성하시기 기원 해 드리며
겨울 혹한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의 메시지
아마 그녀에게 전해졌을 겁니다
건안 건필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연휴 되십시오.


김희선	도성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설 연휴 보내셨지요..~ 이리 찾아주셔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20 11:01

조성숙

2018-02-19 15:54

김희선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부모는 언제나 자식 걱정 입니다.
부모의 한숨소리가 곧 기쁨의 환희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새봄이 오듯 새로운 좋은 희망이 가득 할 겁니다.


김희선	조성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시인님께서도 설 명절 잘 쇠셨지요.. 부모의 인생은 늘 자식 걱정만 하는 삶이지 싶습니다. 새봄과 함께 희망 가득한 날들이길 기도합니다.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20 11:02

봄꽃 같은 사람

봄맞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3	4월의 고백	40	김희선	2024-03-28

182	운(運)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3-21

181	기차 여행	22	김희선	2024-03-18

180	너에게	38	김희선	2024-03-09

179	봄	22	김희선	2024-03-04

178	다가올 계절을 위하여	24	김희선	2024-02-13

177	사랑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2-07

176	첫눈이 내리면	26	김희선	2024-01-12

175	행복의 가치	22	김희선	2024-01-09

174	12월의 단상	36	김희선	2023-12-22

173	겨울 앞에서	34	김희선	2023-11-21

172	가을 이별	22	김희선	2023-11-16

171	가을을 느끼려면	36	김희선	2023-10-14

170	다시 가을	32	김희선	2023-09-20

169	하얀 찔레꽃	73	김희선	2023-06-01

168	유월에는	8	김희선	2023-05-31

167	통증에 대하여	14	김희선	2023-05-29

166	단점의 한계	37	김희선	2023-05-21

165	내 이름	14	김희선	2023-05-14

164	방심	11	김희선	2023-05-1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