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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광석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광석
ㆍ작성일	2015-01-26 10:06

ㆍIP: 223.xxx.86

성 공
성 공

청죽 김 광석

만남은 가치를 알고
걸맞게
순수함을 간직하며

사랑은 무리하지 않고
흐름따라
자연적 으로 이루어지리

무엇이 많고
넘쳐서 좋기보다

무엇을 나누고
부족해도 채워가며
인정 가득한 인연

작은 실수는 알아도
눈감아 주며
스스로 깨우 치도록
이해하고
기다려 주면서
배려하는 벚

가끔씩 충고도 해주고
날마다 칭찬하며
살가운
미소천사 가 되어보세

성공은
큰 욕심보다
작은 일도 감사하고

고생도 즐기며
자신을 가장 사랑할때
벚을 사랑 하느니

그때
비로소
꿈이 이루어지리

김광섭 2015-01-26 17:20	성 공 ^^** 시어가 멋져요 잘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1월 되십시요 김광석 시인님!

이정규 2015-01-27 19:28	만남은 가치를 알고 걸맞게 순수함을 간직하며 멋진 싯귀 입니다 ~~ 김광석 시인님 ~~ 고운 시향에 쉼하고 갑니다, 편하신 시간 이어 가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

주응규 2015-01-28 09:21	김광석 시인님의 글밭에 머물며 훈훈한 가슴 데워갑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봄기운이 스멀스멀 피어나는 듯합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한 나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정규 2015-01-28 19:40	그때 비로소 꿈이 이루어지리 ~~ 고진감래 인것 같습니다, 김광석 시인님 ~~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

경규민 2015-02-01 09:23	성공이란 무었인가 돈, 명예, 권세? 시인님 시심에서 정답을 얻었습니다. 부족함을 채워가는 칭찬에 이색지 않는 삶이 바로 성공이라구요. 과욕도 버리고 ---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일되세요.

김은정 2015-02-06 16:00	자신을 사랑할 때 진정 성공을~ 좋은 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인숙 2015-02-12 12:18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와 배우고 갈께요 봄꽃 처럼 화사한 날 되셔요

김기전 2015-03-10 16:36	김광석시인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천애경 2015-03-11 23:06	며칠 째 꽃샘추위가 기성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너무 추워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석구 2015-04-16 08:41	희망찬 봄이 몰려옵니다. 기다림 배려 충고의 진솔한 벗과 자신을 믿고 사랑할 때 성공임을, 즐겁고 건필 바랍니다.

홍대복 2015-04-18 18:59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염규식 2015-04-20 20:58	성공을 멋지게 정의하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문운창대하십시요

이상현 2015-04-25 21:41	그때 비로서 꿈은 이루어 지리 고운 시어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 하세요

박미향 2015-04-30 09:43	아름다운 성공을 하고 싶네요 ,,

오인숙 2015-05-09 14:29	시인님! 성공을 만남의 인연이라는 결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만남 성공하는 삶되셔요 고맙습니다 저도 성공 하고 싶네요

홍진삼 2015-06-03 07:15	무엇이 많고 넘쳐서 좋기보다 무엇을 나누고 부족해도 채워가며 인정 가득한 인연. 멋진 표현의 시 입니다. 행복하세요

김미숙 2015-06-22 08:32	진정한 성공을 생각해봅니다

장계숙 2015-08-01 20:12	반갑습니다. 순수를 간직한 삶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나이가 들고 힘든일을 겪을때 진가를 알게되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국순정 2015-09-19 21:23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삶 안녕하세요 멋진시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명희 2015-10-11 20:24	김광섭시인님~그런성공을 저도 꿈꿉니다.성공도 행복도 이미 공기처럼 우리곁에 있는데도 무엇인가를 찾고 있죠.그것을 빨리 찿는자만이 행복과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것같습니다.고운글에 공감하며~~갑니다♡ 행복하세요.

홍경훈 2015-10-30 15:56	성공의 실마리가 한결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넘치고 부족함을 떠나 가까이에서 마음을 다잡아주고 용서와 배려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의 자세가 진정한 성공의 근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물질보다 정에 이끌리는 사회 우리가 지향하는 그런 사회가 아닐는지요? 시인님의 시상에 공감하며 한자락 푸근함을 안고 갑니다.

김광섭 2015-11-13 11:13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기분 저하되질 마시고 즐겁고 포근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15일(일) 오후 3시. 천안박물관에요^^** 시인님

홍대복 2015-12-02 15:50	시인님!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시인님께 인사 올리며 가만히 안부 전합니다 이런 날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 해도 잘 갈무리 하시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늘 결 고운 시향 가득히 지피시길 바랍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며 문학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방천 2015-12-07 21:36	김광석 시인님의 서재ㅐ의 들려고운시 성공 아름다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권승주 2015-12-14 03:21	남을 배려하는 성공 이기적인성공은 해가되고 성공 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

박춘규 2016-02-06 17:26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옥고 잘 읽고 담아갑니다 향필로 행복한날들을 보내십시요

임종구 2016-02-14 21:33	고생도 즐기며 자신을 가장 사랑할때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머찐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추워 졌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고경애 2016-02-20 14:58	긴광석 시인님 염치도 없이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작은일에 감사하는 오늘이 새삼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시인님의 마음 담고 갑니다

민선희 2016-05-02 14:34	소박함 속에 행복이 흐르지요. 여유 담아 보냅니다 마음이 생각이 소통되는 친구 참 좋지예?

박목철 2016-05-03 09:20	성공의 또 다른 의미를 시인님의 시에서 보았습니다. 거창한 성과가 성공이란 시각은 잘못된 것이지요, 좋은 시어에 공감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인숙 2016-05-27 07:53	시인님 안녕하셔요~^^ 좋은글로 좋은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풍성한 축복의 날 되시어요

조충생 2016-07-14 22:49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글속에서 쉼하고 가는 충남 태안에서 사는 촌부 조충생 입니다.. 고운 밤 행복 하시어요..

박목철 2016-08-12 09:29	비워야 채울 곳이 생긴다는 아주 소박한 진리를 잊고 사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시인님의 시어에서 잊었던 삶의 가치를 돌아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연희 2016-08-21 14:51	시인의 고운 시심에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멋진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남기 2016-09-05 17:19	김광섭 시인님 서재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이란 시를 보면서 시향에 취해도 보고 시를 쓰는법을 배우면서 다녀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강성순 2016-12-16 17:14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든 관계에 있어서 배려와 관용이 함께 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 까요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래 봅니다 올 해도 깔따고개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맞이 할 새해는 늘 건강하시고 가내에 안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염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강성순 2016-12-24 22:54	김 광석 시인님! 병신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모두는 배신과 분노와 혼란속에서 어지러웠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 희망 가득 싣고서 힘차게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도 동행을 희망합니다 가내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이은석 2017-01-26 10:15	시인님 멋진 글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성수 2017-01-27 22:10	김광석시인님 다복하구 기쁨이 함께하는 설 명절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강보철 2017-01-28 11: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우님.

가혜자 2017-01-30 20:05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강좌 2017-02-05 08:14	김광석 시인님~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여재동 2017-02-20 14:32	김광석 시인님 성공은 큰 욕심보다 작은 일도 감사하고 고생도 즐기며 자신을 가장 사랑할때 벚을 사랑 하느니 그때 비로소 꿈이 이루어지리 성공은 꿈을 이루는 것 입니다 좋은 시향에 멀무다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영길 2017-03-05 07:09	김광석 시인님~ 성공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시심의 향기가 풍성한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새 봄을 맞아 꽃들이 만발하는 봄의 축제가 열리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꽃처럼 웃음꽃이 피는 날들이 많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이민숙 2017-03-05 14:03	글감합니다 성공 해야지요

배정이 2017-04-28 20:32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말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영호 2017-07-02 09:30	안녕 하세요. 새내기 인사 드리러 왔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들려 댓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장종섭 2017-07-12 04:49	반갑습니다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황양국 2017-08-15 17:05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배정이 2017-09-01 09:43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류등자 2017-09-23 16:59	감굉섭 시인님 멎진시여에 공들여 쌓올린 님 오늘도 햇피한 주말 억시게 재수좋은 주말 잘마무리 하시고 좋은 저녘시간 되십시요 가을향필 배독하고 갑니다 ?

오철수 2017-10-11 19:19	김광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펼치신 글에 마음쉬어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김기전 2017-11-14 15:53	김광석 시인님 성공~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오늘은 바람이 제법 차가운 것이 가을이 떠나가고 있음을 실감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김병근 2017-12-08 14:06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성공 에 머물다 갑니다

김병근 2017-12-31 08:55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이 2018-01-01 09:05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4:01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유등자 2018-01-10 13:26	김광섭 시인님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고운시향 잘 읽어보고 마음에 담어갑니다

우영국 2018-01-13 16:42	김광석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작품 성 공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병근 2018-04-02 16:51	잘지내시죠 벚꽃이 어느 새 하염없이 눈물 떨구는 사월의 첫 주의 시작 날입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이동백 2018-04-05 15:32	김광석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올려주신 "성 공" 에 머물렀다 갑니다. 성 공에 대한 생각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4월의 첫 목요일은 종일 비가내리는군요. 시간이 되어 대전 충청지역 시인님들의 서재를 인사차 다녀갑니다. 4월내내 행복하셔요~~^^♥♥♥♥

이미래 2018-04-11 18:11	안녕하세요 김광석 시인님 님의 고운 시 성공 에 머무릅니다 무엇을 나누고 부족해도 채워가며 인정 가득한 인연 멋진 시향에 감사드리며 꽃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현원섭 2018-06-24 11:41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시인님~^^

임주영 2018-06-27 01:12	김광석 시인님 정성스럽게 집필하신 고운 글 배독하고 갑니다 무엇을 나누고 부족해도 채워가며 인정 가득한 인연 작은 실수는 알아도 눈감아 주며 스스로 깨우 치도록 이해하고 기다려 주면서 배려하는 벚 이해하며 배려하는 벚 고귀함으로 승승장구 하시는 매력적인 시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건필하십시오

현원섭 2018-07-06 20:04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2018-07-31 21:10	김광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여름 7월의 열기 속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인사 여쭙니다.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칠월 마지막 31을 맞이하였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실감이 납니다. 여름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8월의 문이 열리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몸도 마음도 가눌 길 없는 바쁨의 날들이라 안부 인사만 전하고 다녀갑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임주영 2018-08-19 10:04	시인님 옥고에 귀히 집필하신 글 가득 채워 배독하고 갑니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기엔 폭염 열대 아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 새벽 기온이 옷깃을 살짝 여미게 하네요. 바이러스 침투하기 좋은 기온 차인 거 같으니 감기 조심 하셔요 시인님 바라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김토성 2018-09-09 09:05	김광석 시인님 안녕하시죠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오 2018-10-27 15:39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0-28 10:53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현원섭 2018-12-06 11:01	김광석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임종구 2019-01-01 21:21	시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시며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영준 2019-07-22 17:52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장화순 2019-12-23 06:18	안녕하세요.김광석 시인님 새해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말 주고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는 말이 물결처럼 밀려오고 또 다른 새해 인사를 주고받아야 할 날이 다가 오는군요. 어찌 살았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다림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엮어 가시어 2019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해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는 시인님의 더 많은 꿈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로 향기 나는 글 많이 지으셔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소망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경남 2020-02-15 15:39	ㅅㅣ인님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박상현 2020-05-30 16:51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DMZ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성 공	76	김광석	2015-01-26

45	DMZ	14	김광석	2015-01-18

44	노변정담	10	김광석	2015-01-13

43	거 울	6	김광석	2015-01-11

42	국기하강식	8	김광석	2015-01-06

41	꿈	12	김광석	2015-01-01

40	우 물	14	김광석	2014-12-25

39	새한도	7	김광석	2014-12-21

38	눈 물	6	김광석	2014-12-18

37	그 겨울찻집	8	김광석	2014-12-16

36	흙	8	김광석	2014-12-07

35	함박눗	3	김광석	2014-12-04

34	군사우편	9	김광석	2014-11-28

33	세상만사	9	김광석	2014-11-20

32	감사한 마음으로	10	김광석	2014-11-17

31	가을여행	9	김광석	2014-11-06

30	모 닥 불	7	김광석	2014-11-02

29	현명한 삶	4	김광석	2014-10-26

28	독도의 가을	7	김광석	2014-10-20

27	모 과	13	김광석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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