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20-12-27 10:06

ㆍIP: 211.xxx.27

떠나가는 경자년 外 1 편

떠나가는 경자년 外 1 편
[빠른 세월]

글/정 찬 열

회갑 년에 다시 올 경자년은
년 초에 붙들린 코로나만 남겨 두고
외로움도 없는지 낙원 찾아 떠난다

마스크로 모든 입을 막아두고
어두운 공포를 호위하며
질끈 눈을 감고 반기지도 않은
신축년으로 떠나가려 하는 길

산타의 길을 막는 크리스마스에도
걷히지 않은 미세먼지 속에서
역사 속 한 페이지를 크게 써놓고
박힌 가시 안고 떠나는 결별의 시간

잎 떨군 가지 끝에
한 잎 남은 낙엽이 길을 막아도
윙윙대는 바람 소리 호흡에 맞춰
걷힐 줄 모르는 짙은 안갯속으로

경자년은 그렇게 들쑤셔두고
에둘러 떠나가는 한 해의 끝자락
에덴의 동산을 찾아가듯이
털어내지 못한 12월은 안녕을 고한다.

20201226, 기(記)

빠른 세월

글/정 찬 열

초등학교 시절에는
집에서는 부모님 일을 거들고
소 꼴 베고 밤에는 새끼를 꼬며
철이 없어서 성인이 되기를 바랐다.

어릴 적 부모님 말씀에
근면과 성실은 정직한 가훈
겁 없이 달려온 인생길
이순이 내 운명의 전부였을까

독학과 취직해서 배운 이공계
군 제대 후 그 시절에 보기 드문
자수성가 이공계에 황금을 캐든 시간
열심히 버는 돈 지키는 법을 몰랐다.

평소에 아버지의 가르침은
돈이 있으면 땅에 묻으라 했는데
말 타고 소를 모는 목장에 꿈은
젊음을 다 바친 많은 돈만 날렸다.

자녀들은 관심으로 잘 자랐지만
살아온 회갑 죽음의 문턱에서
문학인이 되어 칠순이 되고 보니
가는 세월은 돈다발 헤픈 것만 같구나.

20201127, 기(記)

민만규

2020-12-27 14:20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경자년은 그렇게 들쑤셔두고
에둘러 떠나가는 한 해의 끝자락
에덴의 동산을 찾아가듯이
털어내지 못한 12월은 안녕을 고한다.

평소에 아버지의 가르침은
돈이 있으면 땅에 묻으라 했는데
말 타고 소를 모는 목장에 꿈은
젊음을 다 바친 많은 돈만 날렸다.

자녀들은 관심으로 잘 자랐지만
살아온 회갑 죽음의 문턱에서
문학인이 되어 칠순이 되고 보니
가는 세월은 돈다발 헤픈 것만 같구나.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의 살아온 인생길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떠나가는 경자년"/"빠른 세월'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고 말고이지요 저에게는 세월이 번개처럼 느껴집니다
힘들었던 경자년이지만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께 많은 걸 배우면서 시인의 마을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도닥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찬열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 님~ 바쁘신 중에도 膽大心小 시심을 함께 해주시어 영광입니다. 복잡한 경자년 끝 마무리 곱게 하시고 돌아온 신축년 새해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12/28 00:51

서준석

2020-12-27 15:05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올 한해 1년이 다 지나고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년 초 계획 하셨던 일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할 때마다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참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 님~ 한해 동안 잊지 않고 자주 찾아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며칠 남은 경자년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해는 건강을 제일로 뜻하시는 소망ㄹ 이루시기를 기원 합니다.	12/28 00:56

박희홍 2020-12-27 18:31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그년이 지나면 새로운 년 신축년 새해부터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겠지요. “떠나가는 경자년”과 “회갑 죽음의 문턱에서 문학인이 되어 칠순이 되고 보니 가는 세월은 돈다발 헤픈 것만 같구나.”는 “빠른 세월” 두 편의 글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자년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미진한 부분 잘 갈무리하시고 신축년 한해 건강과 함께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우리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정찬열 2020-12-28 01:01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 님~ 누가 뭐라 해도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귀한 걸음 응원에 박수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로 먹는 만 12살 박이 우린 무엇보다 건강을 제일로 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과 행복의 길을 걸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민만규

2020-12-29 19:05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는 기축년생 갑장 세분 중견 시인님들께서
시인의 마을을 이끌어 오신 한해였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도닥여 주셔서 늘 행복했습니다
또한 많은 배움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인의 마을을 잘 견인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시인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특히 건강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시인님을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정찬열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 님~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광주 시내에는 무등산 상봉에 내린 눈만 보았는데 오늘 새벽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잊지 않고 달려와 주시어 고마움 잊지 않습니다. 어떻게 기축년생 세 사람까지 기억해주심에 영광입니다. 이틀 남은 년 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0 06:44

고기산 2020-12-29 22:13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따나가는 경자년외1편 잘 배람합니다 경자년은 그렇게 들쑤셔두고 에둘러 떠나가는 한 해의 끝자락 에덴의 동산을 찾아가듯이 털어내지 못한 12월은 안녕을 고한다.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찬열 2020-12-30 06:49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 어서 오십시오 귀한 걸음 주신 흔적 고마움 전합니다. 그 어느 해보다 막혀진 경자년 끝 마무리 곱게 하시고 돌아온 신축년 새해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강한익

2020-12-30 08:47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힘들고 아쉬움이 큰 경자년(更子年)이 마지막
이별의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면서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일상을 되찾길
두 손을 모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신축년 새해 시 서재에서 처음 올리는 답글 제주 지회장 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보람 있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1/1 07:28

주응규

2020-12-30 10:00

전찬열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문우의 정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회 행사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문우간 만남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신축년 만사형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찬열	어서 오십시오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 님 지난 한해 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심에 신축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항상 건강을 제일로 복 많이 받으세요	1/1 07:32

박상현

2020-12-31 05:56

아쉽기만 한 1년입니다
돌이켜보면
다가와있는 시간들이 숨 막히는 시간들입니다
끝을 볼 수 없는 가슴 답답한 시간들입니다
마스크 없이 크게 크게 하늘을 보며 숨을 쉬고 싶습니다
가슴에 대들보 하나가 누르는듯하는 시간들입니다
이제는 희망의 빛을 보고 싶습니다
보아야 하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의 변종이 끊임없이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2020년은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새날의 뜨거운 빛 속에는
2021년의 희망만이 가득하고 활기찬
웃음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뜨락에 들러 올 한 해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
배람하면서 2021년 새해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정찬열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 님~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고 저의 서재를 빛내주시어 고마움 간직합니다. 신푹년 새해 만사형통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1 07:35

정기현 2020-12-31 12:34	비공개 글입니다.

정기현

2020-12-31 12:36

정기현 2020-12-31 12:34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경자년 마지막 날 올려주신
멋진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길
돌아보니 세월이네요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코로나로
힘든 한해였지만
시인님과 맺은 詩의 인연으로
마음은 즐거운 경자년이였습니다.

2021년 새해
황소 등 높이 올라타시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신축년 멋진 꽃길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 님~! 지난 한해 고마움 도 잊은 채 늦장을 부려 이제야 답글 올려 송구 합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1/3 07:52

이성구

2021-01-01 00:13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정찬열	항상 고마우신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 님~ 그간도 무탈 하시지요 지난 한해 주신 정에 고마움 간직합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1/3 07:58

최이천

2021-01-01 01:14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2021년 시작입니다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리고 많이 춤습니다
코로나에 지쳐버린 날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떠나가는 경자년/빠른 세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이제 열 두 살 백이 존경하는 최이천 甲長 시인 님 지난 한해 주신 온정 고맙게 간직 합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사랑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1/3 08:03

안영준

2021-01-01 02:45

정찬열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만치 않았던 경자년 한해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신축년 한해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일년 만에 뵙는 존경하는 안영준 시이 님~ 지난 한해 주신 정 깊이 간직 하렵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1/3 10:17

김영주

2021-01-02 01:17

정찬열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함께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망하는 뜻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뜻 하시는 일 그리고 바라시는 소망
건강과 함께 즐겁게 이어지는
행복하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 님~ 그간도 무탈 하시지요 귀한 걸음 주신 흔적 고마움 전합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1/3 07:56

여관구

2021-01-02 19:49

시인님 떠나보내는 경자년이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시죠.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시인님의 모습이
언제나 부럽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속에서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우리모두를 위하여 다같이 전쟁에
참여합시다.
새해에도 하시고자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정찬열	어서 오십시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 님~ 지난 한해 주신 온정 고마움을 깊이 간직합니다.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ㅋ^	1/3 10:21

박진표 2021-01-02 20:43	정찬열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토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2021-01-03 07:54	《Re》박진표 님 , 귀한 거름 달려 와주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 님~ 신축년 새해 뜻하시는 꿈과 소망 이루시고 올 한해도 잊지 않은 추억을 갈망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부모님께 바친 동백 外 1편

경자년 12월의 단상 外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85	[時調]. 노란 들국화/정 찬 열	21	정찬열	2023-11-08

584	객혈하는 붉은 장미	18	정찬열	2023-05-29

583	금사정 송죽 동백	28	정찬열	2022-11-26

582	수구초심 首丘初心의 마음	10	정찬열	2022-11-06

581	소만(小滿) 앞에서	25	정찬열	2022-05-30

580	5월의 절규 外 1편	26	정찬열	2022-05-16

579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外 1편	18	정찬열	2022-05-08

578	박제된 청설모 [童詩] 外 1편	12	정찬열	2022-05-01

577	가던 길 붙잡는 비경	12	정찬열	2022-04-24

576	임인 壬寅 년에는 外 1편	14	정찬열	2022-04-17

575	콩나물의 시간 外 1편	28	정찬열	2022-04-10

574	임인년의 무등산 外 1편	19	정찬열	2022-04-03

573	도플갱어의 사랑 外 1편	16	정찬열	2022-03-26

572	위증 僞證의 최후 外 1편	24	정찬열	2022-03-20

571	매화 梅花의 소망 外 1편	24	정찬열	2022-03-13

570	세대의 차이 外 한편	21	정찬열	2022-03-06

569	이룬 꿈의 생환 生還外 1편	18	정찬열	2022-02-28

568	초봄날의 설중매 外 1 편	22	정찬열	2022-02-20

567	벽화에 일몰이 外 1편	30	정찬열	2022-02-12

566	사라진 눈물 外 1편	29	정찬열	2022-02-06

	1 2 3 4 5 6 7 8 9 10 ,,,3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