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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8-06-20 09:14

ㆍIP: 175.xxx.22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운봉/ 공재룡

집안 싸움 자주하는 형제
가족에는 우애와 평화가 없고
시끄럽고 분탕질로 얼룩지며
그런 가족 화목한 가정이 없다

한 단체에서 출발하여
자신이 잘났다고 뛰어나와
잘난척 하는 그런 사람은
환영 밭지 못하고 떠 둘며 산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날 때
자기만의 개성이 다 있고
잘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뭐! 세상엔 잘난 사람만 가득한지

조직은 나와 함께 가는곳
때로는 한쪽 눈감을 줄 알고
나를 낮추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는 것이 단합이된다.

예전에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씀이 문득 생각이 스친다
함께하는 것에 소중함을 느껴본다.

옛 어른들의 말씀 생각난다
사공이 많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함께 하는 것 따스한 사랑임을
두 손 모아 조용히 나를 뒤 돌아본다.

유등자 2018-06-20 14:3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어찌어찌 그러십니까 매번 행사에 뵙는데 안보여서 궁굼했네요 무순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싸움 자추하는 형제는 가족하곡 우애와 평화도 없고 시끄럽고 한배속 자식이라도 속썩여주는 사람꼭있습니다 잘난척 하는 그런 사람은 대우 밭지 못하고 혼자떠돌아 다니며 일만 터트리지요 아이 속상해라 시인님 도 속좀썩혀 보셨 는가요 보고십습니다 초여름음식 조심 하시고 아품없는 힘찬날만 되세요 공제룡 시인님 사랑합니다

홍재륜 2018-06-21 11:1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6월은 동족상잔의 잔혹과 동족의 화평이 공존된 이율배반적인 달인 듯 합니다. 시인도 인간인 이상 만감의 소통속에 하루를 이겨내는 것이라 여겨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봅니다. 시인님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배독하고 갑니다. 이번 총선 결과가 답을 명확히 해 준 것 같습니다^ 남은 6월내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한영택 2018-06-21 22:5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번 행사에 여러 일로 바쁘셨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정이든 조직이든 한마음이 되어야 발전하겠지요 열린 생각 합리적인 사고 필요한 때입니다 잘못을 모르는 오만한 자 망하지요 함께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올리신 글 잘 배독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김상훈 2018-06-22 16:27	사라지라 욕설처럼 버려진 내 욕망의 잔 가지들이여 더 이상 내 앞에서 어룽대지 말아라 나는 지금 詩의 묽은 체액이 담긴 항아리 하나 들기도 심히 벅차고 무겁다 해외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염려해 주신 덕택입니다. 여독이 채 안 가셨지만, 비어 있는 시간만큼 할 일이 밀려 있어 부랴부랴 인사드리고 갑니다.

김병근 2018-06-23 04:49	깊은 의미가 담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휴일 곱고 즐거운 시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2018-06-24 11:34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시인님~^^

석옥자 2018-06-24 14:40	시인님! 날씨 무더운데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마음 담습니다. 더운 열기 뿜어내는 태양 건강 유의하시고 주일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장화순 2018-06-25 06:39	안녕하세요 공재룡 시인님 이제는 초록세상이 되어 눈을 맑게 하는 계절이 되고 몸은 송글송글 땀방울 베어나게 하는 날들이 되었네요 푸른 바다로 뛰어 가고싶은 계절 건강 잘 살피시고 마음의 향필 많이 피워내시길 바래어 본답니다 올려주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감사히 배독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2018-06-25 15:36	바깥 날씨는 뜨거워 초여름이 난리가 났으나 사무실의 써늘한 공기에 그 뜨거움이 덜 하니 시간은 바쁘게 부서져 내리고 유월은 이래저래 정신 사납게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게 그 뭣이라고~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라도 있어야 할 진데 무덤덤 일의 핑계로 마음 보태지 못함이 한없이 송구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겹치는 일들에 이제 육신이 지쳐 마음조차 허덕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중순까지는 서재 활동이 시름시름 할 것 같아서 그저 그저 마음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재룡시인님

문회숙 2018-06-25 16:52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심오하고 뜻깊은 시글을 공감해봅니다 어느 가정이나 직장 나라 모두가 자기 주장 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함께 가는 사회가 되어야겠지요 조직은 나와 함께 가는곳 때로는 한쪽 눈감을 줄 알고 나를 낮추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는 것이 단합이된다 특히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며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공재룡 시인님

정찬열 2018-06-26 20:52	두 팔의 불편함을 문우님 들과 서재에서 팔을 사용한 탓은 아니지만, 저의 모든 일상이 한쪽 팔로만 감당해야 하는 본인의 탓인즉. 혹여 짧은 인사말이나 복사된 답 글을 올린다. 해도 문우님들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날개 꺾인 삶의 기백을 세월은 감싸주지 않는군요. 침을 맞고 파스를 붙여도 재발하는 어깻죽지 통증이 반복되어 불가피한 사정 말씀 말니다. 공재룡선배 시인님이 올려주신"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뭐! 우리 군데생활의 신조도 그거아닙니까? 내공 깊은소중한 글 가슴 깊이 拜讀 하고 갑니다. 내리는 장맛비 소식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황유성 2018-06-28 14:27	공재룡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큰 감동을 받으며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공재룡 2018-06-29 08:30	유등자 시인님 ! 안녕 하세요? 뵌지 오래 되어 무지 뵙고 싶습니다. 집안일로 지인들 행사에도 협회 행사도 불참 했네요 찜통 더위 지속 되더니 이젠 장마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비피해 없도록 조심 하세요 어는가족이나 단체에 같은 자식이라도 꼭 꼴뚜기가 있어 물 흐리는 사람이 있지요 자기 분수도 모르고 잘난척 하는 위선자 말입니다 절이 싫으면 조용히 떠나 면 될일 반대편 언덕에서 불화살 쏘는 심통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더군요. 백지 ㅡ한장도 맞들면 더 가볍다고 뭉치면 산다는 이치 왜 모르는지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32	홍재윤 시인님! 안녕 하세요? 저의 서재실에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오랜 문우의 정 쌓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한가족이 싸우며 자신이 최고라 하는 모습 국민이 바라보는 시선이 냉소 적일수 밖에 없지요 때론 자기주장도 조직을 위해 내려 놓는 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입니다 각자 태어날때부터 귀하지 않응 사람 없고요 잘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더불어 가 정겹게 느꺼지는 현 시점이네요 더불어 기대며 사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홍재륜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35	한영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아픈곳 없이 평안 하신지요? 박파 -이파 중도파 같은 식구끼리 늘 으르릉 거리는데 그래도 중요한 시점에는 뭉치는것이 사나이의 의리이건만 국만이 바라보는 시선이 냉소 적일수 밖에 없지요 때론 자기주장도 조직을 위해 내려 놓는 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입니다 각자 태어날때부터 귀하지 않응 사람 없고요 잘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더불어 가 정겹게 느꺼지는 현 시점이네요 더불어 기대며 사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36	김상훈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요즘 들어 세상이 너무 추해 보여 누굴 만나기도 싫습니다 나에게 이익이 없으면 하루 아침에 등을 돌리는 세상이지요 이세상에 땅과 재산 다가졌다고 생각해봐요 혼자라면 어떻게 외로워서 살수 있는지요 단체나 조직에는 너무나 잘난 사람이 있어 동료를 버리고 분탕질 하고 다니지요 때로는 나를 낮추고 배려하며 양보하는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이지요 결국은 자신도 파멸이 되어 외롭게 살지요 사랑은 조건없이 다 내어 주는 것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38	김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장마철이네 비 피해 없으시길요 어떤 단체나 조직에는 반드시 미꾸라지 같은 잘난 사람이 있지요 절이 싫으면 조용히 떠나 은둔생활 할것이지 반대쪽에서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야생마처럼 뛰어 다닙니다 조직은 미우나 고우나 때론 나를 낮추고 힘을 모을땐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한사람이 열사람 못이기는것과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개성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유사시에는 뭉치는 것이 승리의 길인데 집안만 갈라놓고 전시에 응한다는 못난이가 불쌀 합니다 더불어 등대고 기대며 사는 그런 세상을 조용히 꿈꾸며 살렵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39	현원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서재실에 첫만남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박파 -이파 중도파 같은 식구끼리 늘 으르릉 거리는데 그래도 중요한 시점에는 뭉치는것이 사나이의 의리이건만 국만이 바라보는 시선이 냉소 적일수 밖에 없지요 때론 자기주장도 조직을 위해 내려 놓는 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입니다 각자 태어날때부터 귀하지 않응 사람 없고요 잘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더불어 가 정겹게 느꺼지는 현 시점이네요 더불어 기대며 사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현원섭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44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집안 사정으로 지인들 행사나 협회도 불참으로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무더위가 지속된것은 장마가 오려고 그렇게 숨통을 막았나 봅니다 아픈곳 없이 온 가족 평안 하신지요? 같은 식구끼리 늘 으르릉 거리는데 그래도 중요한 시점에는 뭉치는것이 사나이의 의리이건만 국만이 바라보는 시선이 냉소 적일수 밖에 없지요 때론 자기주장도 조직을 위해 내려 놓는 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입니다 각자 태어날때부터 귀하지 않응 사람 없고요 잘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더불어 가 정겹게 느꺼지는 현 시점이네요 더불어 기대며 사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47	장화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요즘 들어 세상이 너무 추해 보여 누굴 만나기도 싫습니다 나에게 이익이 없으면 하루 아침에 등을 돌리는 세상이지요 이세상에 땅과 재산 다가졌다고 생각해봐요 혼자라면 어떻게 외로워서 살수 있는지요 단체나 조직에는 너무나 잘난 사람이 있어 동료를 버리고 분탕질 하고 다니지요 때로는 나를 낮추고 배려하며 양보하는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이지요 결국은 자신도 파멸이 되어 외롭게 살지요 사랑은 조건없이 다 내어 주는 것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장화순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53	김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집안사정으로 여러 지인님들께 잔일이 많습니다. 무더운 날씨 아픈곳 없이 편안 하셨는지요? 위선과 오만이 없는 진솔한 세상은 없는 것인지 세상엔 누구나 잘나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서 단체나 조직 에 한자리 지키는 것도 나를 낮추는 사랑 아닐까요 이번 선거에 국민의 냉소를 받고도 니가 잘했니 내가 잘났니 누구탓이다 꼴불견이더군요 저는 잘했니 하고 묻고 싶습니다 ㅎ ㅎ 모두가 내탓이요 반성 하며 하나가 되어도 힘겨울텐데 . .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무더운 장마에 더욱 건강 살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8:56	문회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싫던 좋던 한가족인데 같은 식구끼리 늘 으르릉 거리는데 그래도 중요한 시점에는 뭉치는것이 사나이의 의리이건만 국만이 바라보는 시선이 냉소 적일수 밖에 없지요 때론 자기주장도 조직을 위해 내려 놓는 것도 동료를 위한 사랑입니다 각자 태어날때부터 귀하지 않응 사람 없고요 잘나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더불어 가 정겹게 느꺼지는 현 시점이네요 더불어 기대며 사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문회숙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9:04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출판 기념회에도 못가서 미안 합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또 한쪽 어께가 아파 무척 고생 하시는군요 두팔 다있는 사람에 삶에 대한 불평과 원망은 정찬찬열 시인님께는 사치스러운 말일진데 . 정상적이 삶이 얼마나 행복인줄 모르니 말입니다 시인님을 보고 나에 대해 묻는 말입니다 습하고 덥고 무지 힘들겠어요 힘내세요 이것 또한 내가 짊어진 업부라고 나를 강하게 해주는 신의 계시일꺼라고 더욱 용기 갖고 달려 보세요. . 내 인생은 나의것 누가 대신 할수 없으니 용기내어 달리세요 화이팅! 내가 사랑하는 해병 후배 아우님! 빠리 쾌차하고 밝은 모습보길 바래요 힘든 몸으로 장장문 수필집 출판 해낸 나의 후배 진심으로 축하 박수 보냅니다.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8-06-29 09:12	황유성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웃는 보름달같은 시인님 모습 뵌지 무척 오래 되는군요 그렇습니다 늘 마음에 시인님 모습 담고 살지만 저 부터도 자주 연락 못 드려 죄송 합니다 얼마나 바쁘시면 사정지에 영상제작 1년이 되어도 못 만드셨네요 ㅎ ㅎ 최근 찜통 더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던 열대성 저기압을ㅇ 몰고 장마가 시작하려 했나 봅니다 비 피해 어뵤도록 잘 조심 하시고 건강 유념 하세요 그래도 늘 바쁘게 삶의 현장을 누비시는 시인님 참으로 존경 합ㄴ이다 힘내시고 더욱 하시는 일 좋은 결괴있으시길 바랍니다. 조직이나 단체에는 나 자신을 조금 양보하며 뭉치는 것도 사랑이 아닐까요 백지 한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황유성 시인님1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하얀 찔레꽃 향기 따라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2	오늘도 세월의 길목에서	6	공재룡	2021-06-02

241	민들레 홀씨가 떠간다	5	공재룡	2021-05-17

240	봄은 청미산 저 너머에	7	공재룡	2021-03-23

239	누구나 사춘기가 있었다	12	공재룡	2021-02-28

238	방역 잘 지키는 친구 아들	16	공재룡	2021-02-10

237	달빌 별빛 흐르는 강물처럼	18	공재룡	2021-01-31

236	함께라는 그 한마디	12	공재룡	2021-01-20

235	다시 태양을 향하여	12	공재룡	2021-01-06

234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16	공재룡	2020-12-28

233	크리스마스	18	공재룡	2020-12-21

232	사랑의 주님 오시는 거룩한 밤	12	공재룡	2020-12-17

231	후회없는 인생이란	12	공재룡	2020-12-07

230	오늘도 가을 길목에서	16	공재룡	2020-11-21

229	섬마을에 가을빛이	24	공재룡	2020-10-28

228	동이 트는 강변 갈대숲에	22	공재룡	2020-09-08

227	산나리꽃 피는 산길에	9	공재룡	2020-07-15

226	내 곁에 여름이 떠나가도	8	공재룡	2020-07-01

225	내가 사랑하는 해병 송 후배	18	공재룡	2020-06-11

224	어디쯤 가면 멈출까	26	공재룡	2020-05-15

223	들꽃에 행복을 아는지요	22	공재룡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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