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도성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도지현
ㆍ작성일	2018-08-19 11:00

ㆍIP: 27.xxx.42

그 바다의 심연(深淵)

藝香 도지현

입을 앙다물고

헤어나려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욱 깊은 늪으로 빠지는데

차라리 체념하자

그 속에 갇혀 의지해 볼까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야누스

그 이중성 때문에

잘근잘근 씹히는 아픔을 겪고

그런데도 내가 이중적인 마음

넓고 푸근하다

그리 생각하고 들어온 그곳이

비수로 촘촘히 저미는 곳일 줄이야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김현주

2018-08-19 11:12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도지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홍사윤

2018-08-19 12:57

여름 夏장군의 기세가 대단하여
가을이 언제 오려나 하였더니
자연의 순리를 거역할 수 없는
갈바람이 조석으로 불어 옵니다
올 여름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그 바다의 심연(深淵) '' 배람합니다

이제 무더위와 씨름하면서 집필하시던
여름은 추억속에 보내시고 시심이 샘솟는 가을
건안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는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잠시 머물러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오석주

2018-08-19 13:01

도지현 시인님

그 바다의 심연(深淵)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곱게 올려주신 시향에 머물며 음미하며
감사히 배 독합니다
불어주는 바람과 걷노라면 시원함이 절로 납니다
바람이 이제서 찾아 주어 아쉽긴 하지만요
말복부터 실바람이 곁에 성금성금 다가 오네요
이런날이 계속 된다면 좋으련만요
오늘은 또 덥네요
그동안 태풍이 스치는 바람에 시원하였는지
덥다보니 많이 힘드셨죠? 시인님
주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유영서

2018-08-19 15:25

그 바다의 심연
안녕하세요 도지현 시인님
곱게도 길어올리신 깊으신 시향에
풍덩 빠졌다 갑니다
자주들려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김병근

2018-08-19 16:44

안녕하세요
도지현 시인님

집필하신 그 바다의 深淵
글 속 그 의미를 새겨 느끼며
시인님의 고운 시심의 가슴에 곱게 유영하며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선선하게 다가오는 가을의 숨소릴 느끼며
소중한 일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 감사드리고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매사 힘내십시오 도지현 시인님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김경렬

2018-08-19 17:18

도지현시인님!
그바다의 심연/
사랑이었군요.
모든 사랑엔 대상이 무엇이든 아픔이 수반하지요.
이제사 뜨거운 바다에서 헤어 나왔네요.
폭염에 고생 많으셨지요.
선선한 가을로 접어듭니다.
건강하시고 서재에 시향 가득 피우소서.
감사합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이동백

2018-08-19 19:31

"그 바다의 심연(深淵)" 에 머물며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젖어 봅니다.
도지현 시인님!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이고
한 낮에는 뜨거운 여름이고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요즈음
건강 챙기셔야겠지요.
점점 생활 하기 좋은 계절 좋은글
쓰시면서 행복하시어요.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8

박정재

2018-08-20 14:54

사랑의 생리를 줄줄이 심어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김영수

2018-08-20 16:54

도지현 시인님!

그바다의 심연에 깊이 머물러봅니다.
시인님의 고은 시심에 깊이 음미하며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글로 화답 하시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이민숙

2018-08-20 20:56

넓고 푸근하다

그리 생각하고 들어온 그곳이

비수로 촘촘히 저미는 곳일 줄이야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네 시인님
이미 그 심연의 바다에 빠졌을때
사랑에 빠진것을 알수 있을까요
깊은 글에 쉬어 봅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5

이문희

2018-08-20 22:07

도지현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바다의 심연'
사랑이란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
아름답게 수 놓으신 향이 진한 귀한 시심을
가슴에 흠뻑 적시어 안아갑니다

시간의 흐름은 막을 방도가 없어서
조석으로 부는 바람 느낌이 다르고
밤 새우는 귀뚜라미 울음소리 높아
가을이 서서히 다가옴을 느낍니다

반가울 수 만은 없는 환절기
귀하고 소중하신 건강 잘 지키시고
청운의 크신 뜻 가을 하늘에 병풍처럼
아름답게 펼치시길 빕니다
깊은 감사드려요 도지현시인님,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권경희

2018-08-20 23:46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시인님 폭염에 건강한 여름 보내셨지요?
언제나 내공 깊은 시심 배람합니다.
야누스의 두 마음,
아픔의 수반하는 사랑에 빠져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시인님 조석으로 바람이 서늘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쁘고 기운찬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고지영

2018-08-21 06:20

존경하는 도지현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이정규

2018-08-21 16:09

도지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만
세상은 한사람의 능력으로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일을 실행에 옮길때 세상은 그사람에게 행복한 손짓을 할 것입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지만 무더운 날씨네요 ...
시원하게 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김명숙

2018-08-22 14:34

도지현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
고운 시심으로 맑은 향기
뿜어내시는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갑니다

연이은 태풍 소식에
한껏 들떴던 마음도 잠시
기다리던 비는 오지 않고
바람만이 나부낍니다
오랜만에 흠뻑 맞고 싶은데
말입니다
여름의 막바지라 힘겨운 사투를
벌이시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힘내시고요
다가올 가을을 상상하면서
기분 좋은 하룻길 걸으셔요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빕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유등자

2018-08-23 16:22

도지연 시인님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야누으스 실감나는 현명한글
잘배독합니다
태풍이 관통한다기에 창틀도 모두닫고
주의보에 올라오는 정보 잘 지적 하셔서
만반의 준비에 대비 잘하서요 시인님
여름지나 헐빠진 체력 중진 도 잘 하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리운 시인님~~^
사랑합니다요~~🎻🇰🇷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정회선

2018-08-23 18:16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그래서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말도 ...
시인님의 일상에
좋음과 감사와 보람으로 가득하기를요

태풍 소식입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과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하헌석

2018-08-24 11:44

시인님 반갑습니다
태풍으로 인하 피해는 없는지요
저는 잠시 태풍을 피해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글 속에 잠시 쉬어갑니다
..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
건강 유의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현원섭

2018-08-24 22:21

도지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지나간 금요일입니다
시인님께서는 무탈하시고
피해 없이 지내셨는지요?
아직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이곳 파주에는 빗방울이 간간이
떨어지고 있네요
가뭄 속 단비를 뿌려주는
태풍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천지 만물 생존에 꼭 필요한 생명수
세상에 골고루 뿌려 적셔주었으니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과 마음을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 그 바다의 심연(深淵 >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속에서
마음에 소중한 양식을 채워가는 삶.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글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한 가을 즐겨 지내십시오
詩人 님의 建安健筆을 바라옵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6

유등자

2018-08-24 22:32

도지현 그바다다에십연 을 동감하면서
다시 읽어 봅니다
태풍이 큰피해없이 비만 살짝
내려주고 떠나서 다행히도 반갑네요
오늘밤은 걱정없는 밤 편히 지네시면서
한자락 걱정 내려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시이님~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7

윤성오

2018-08-25 09:24

시인님반갑습니다
제 닉이 심연이랍니다^^
마음심자에
못 연자라네요
사랑을 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야수스처럼 강렬하게 때론 비너스처럼 부더럽게
때론 달콤하게 심연의 바다에서 즐겨 보시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새 주말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누리시고
가내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7

윤춘순

2018-08-25 10:04

도지현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석으로 조금은 시원해져
숙면에 들수있어서 좋은.
사랑의 미소가 밴 가을이 오니 좋은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7

유은정

2018-08-28 02:31

안녕하세요 시인님
태풍 피해 없으시지요?
비가 국지성 호우로 인해 연일 자주 옵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도지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 태풍 지나가고 비가 몇 번 오더니 이제 서늘한 게 가을 답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겨야하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8 10:07

박경표 2019-01-26 04:16	인생 길 깊은 심연 끝없이 깊고 오묘합니다. 바다의 심연은 측정되나 인간의 심연은 측정이 힘드니 알수없는 속마음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다 모르고 사는 것 그것이 인생 살이인가 봅니다 다 알면 너무 제미가 없을 것도 같습니다. 티격태격 세월을 보내노라면 노부부의 서로를 의지한 노년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건필하세여 즐감했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이별 연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0	돌아갈 수 없는 시간	31	도지현	2018-08-28

149	그 바다의 심연(深淵)	47	도지현	2018-08-19

148	이별 연습	24	도지현	2018-08-10

147	빈 배처럼	28	도지현	2018-07-22

146	어떤 삶의 모퉁이에서	13	도지현	2018-07-16

145	슬픈 순례자	14	도지현	2018-07-12

144	여름의 전설	30	도지현	2018-07-03

143	유월에 피는 꽃	28	도지현	2018-06-25

142	연꽃에 머문 바람	36	도지현	2018-06-20

141	詩를 읽는 날	24	도지현	2018-06-11

140	찬란한 태양 뒤엔	22	도지현	2018-05-30

139	날마다 흔들리는 마음	18	도성희	2018-05-24

138	꿈의 계절 5월에	25	도성희	2018-05-17

137	어렴풋이 생각이 나겠지요	22	도성희	2018-05-11

136	5월의 아카시아	42	도성희	2018-05-04

135	그냥 눈물이 나요	20	도성희	2018-04-27

134	4월의 뜨락에 핀 꽃은	22	도성희	2018-04-21

133	일그러진 자화상	26	도성희	2018-04-13

132	가슴에 남은 한 마디	23	도성희	2018-04-04

131	한 모금의 사랑	33	도성희	2018-03-25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