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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혜정
ㆍ작성일	2017-09-02 21:33

ㆍIP: 218.xxx.123

창백한 기억

창백한 기억/김혜정

달빛이 흥건히 젖어 내리는 밤
창백한 기억 하나가
꼬깃거리는 가슴을 펴고
바람 부는 행길에 홀로 앉았다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마음은 헛헛하다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이민숙

2017-09-02 23:08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마음은 헛헛하다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가난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창백한 기억

그렇습니다
글을보다가 쿵 해서
제목을 다시보고 웃습니다
적절하게 펼친글에
공감백배드립니다
글감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김혜정	이민숙 시인님! 항상 찾아 주시어 좋은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반가운 모습으로 뵈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9/6 22:48

김나현

2017-09-03 00:12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마음은 헛헛하다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가난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창백한 기억
정성으로 빚으신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구월 한달도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달 되시며 향필 하시길 빕니다


김혜정	김나현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풍성함이 함께할 가을 좋은 글 쓰시며 행복하셨음 합니다	9/6 22:51

석옥자

2017-09-03 00:35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니 이렇게 시들을 살찌워
멋지게 집필하셔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드높은 가을날 행복 가득 담으십시요 시인님!


김혜정	부지런하신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시향 어린 글 쓰시며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9/6 22:55

경규민

2017-09-03 06:17

시인님의 시심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늘 배고파하고 늘 간구해야 함을 요
잘 지내셨지요?
이 아침 !
시인님의 고은 시로 하루를 엽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음의 여유 물질의 풍요로움을 가져온 9월!
감사와 나눔으로 우리 모두에게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되시기를
간강도 챙기시구요 환절기에,


김혜정	경규민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시니 기쁩니다 시인님도 늘 좋은 글과 함께하시며 행복하세요	9/6 22:57

이정규

2017-09-03 07:04

김혜정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 하시는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혜정	이정규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열정적인 모습 늘 감동입니다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9/6 22:58

여관구

2017-09-03 10:05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시인님 방에 불빛따라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시상들이 서재에
가득하군요.
시인님의 고운목소리에
입술이 떨림을 느낍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내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진작 찾아 오지않은 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김혜정	여관구 시인님! 놓아 주신 글 읽으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리고요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9/6 23:00

김상훈

2017-09-03 18:38

누구나 빗장 푼 마음의 산책로에서
꽃이 지는 길과 햇살 내리는 길을 만나
무엇인가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아, 또 한 삶이 이뤄지는구나 싶을
이 가을,

창백한 기억,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혜정	김상훈 시인님.. 서재에서의 만남 반남 반가움으로 함께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6 23:01

한기봉

2017-09-03 20:42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창백한 기억,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의 햇볕이 너무도 따사로운 휴일의 하루였습니다
들녘에 피어 있는 팔잎이 코스모스 물결이 너무도 황홀해 보입니다
가을의 이야기가 하나 씩 늘어가는 추억으로 물드는
주옥 같은 글들을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휴일의 저녁 입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에 넉넉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김혜정	한기봉 시인님! 벌써부터 가을의 풍성함을 느낍니다 고운밤 보내시고 9행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9/6 23:03

김이진

2017-09-03 20:52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름 나기 잘 하셨는지요.
이 가을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쁘게 물들이시길요.^^*


김혜정	김이진 시인님.. 덕분에 저는 건강한 여름나기 했습니다 시인님도 잘 지내셨지요? 행사에서 반가운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9/6 23:05

김광섭

2017-09-03 22:32

싸늘한 공기가 여름 향기를
추억 깊숙이 감추는 오늘입니다
몸과 맘이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고
멋진 추억이 함께하시는 날 되시길요!
시인님~~~!


김혜정	김광섭 시인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 가을 좋은 글 쓰시며 행복한 웃음 듬뿍 담으세요 시인님~~	9/6 23:06

배정이

2017-09-04 10:49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시인님,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혜정	반가운 배정이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이번 행사에선 어여쁜 모습 뵐 수 있었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9/6 23:08

정찬열

2017-09-06 19:43

"창백한 기억"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남은 저녁 시간도 즐거운 시간 행복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김혜정	정찬열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고 이 가을 좋은 글 지으세요	9/6 23:09

박미리

2017-09-06 23:48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새 가을이 와 있네요

사랑하기 좋은 감성의 이 계절
원 없이 행복하시고 향필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김혜정	박미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신지 행사 때도 얼굴 못뵈니 아쉬웠어요 이번 행사에선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9/10 23:37

김정애

2017-09-07 12:02

흔적은 남기지 않지만
항상 시인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소심한 저를 이해하소서!


김혜정	감사해요 시인님~~ 새록새록 정이 쌓여가는 날들이 좋아요 낭송도 같이 공부하고.. 이 가을 우리 시인님도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9/10 23:39

강순옥

2017-09-07 19:02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창백한 기억/ 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좋은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어요
늘 기쁨 가득 행복누리시는~
좋은계절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리심에 응원 감사합니다 ^^


김혜정	강순옥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더욱 좋은 시 쓰시며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희망합니다	9/10 23:40

고경애

2017-09-07 20:21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가을이 물고 온 '창백한 기억 하나'
아리도록 곱습니다 시인님
가을이란 놈 참 묘해요
그리움이란 그리움은
죄다 물어다 주니말예요
고운 글에 머무는 행복 고맙습니다
넉넉한 가을 감사로 채우는 축복의 날이세요


김혜정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넉넉한 가을 풍요로움 속에서 알찬 시 쓰시며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9/10 23:42

장용순

2017-09-07 23:15

가을엔 문득 그런 마음이 들곤 합니다.
벌써 가을이 왔는데 나의 열매는 무엇인지.
무엇인가 남겨보려는데
어렵네요.
가을 날 함께 해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김혜정	장용순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습니다 제가 게으르다 보니~~ 이 가을 시인님도 좋은 작품과 함께 하세요	9/10 23:43

김국현

2017-09-08 10:26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마음은 헛헛하다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시인님!!
올리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에는
멋지고 향기나는 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정	김국현 시인님! 반가움으로 고운 걸음 맞이합니다 멋진 가을과 함께 좋은 작품 쓰시며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편히 쉬세요	9/10 23:45

주응규

2017-09-08 12:24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정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김혜정	바쁘신 중에도 고운 걸음하신 주응규 시인님.. 감사드리며 멋진 작품 짓는 가을 되세요	9/10 23:46

석옥자

2017-09-08 19:05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가을은 참으로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날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김혜정	부지런하신 석옥자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풍성함이 넘치는 이 가을.. 좋은 작품과 함께하시며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9/10 23:48

김경미

2017-09-08 22:47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 즐감했습니다 ^^


김혜정	김경미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아름다운 시향 펼치는 가을되세요	9/10 23:49

가혜자

2017-09-10 00:49

존경하는 시인님!

창백한 기억!
꽃처럼 곱고 예쁘신 시인님만이
흩뿌리시는 그향기는
갈꽃처럼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로
수많은 언어들이
고운 휘바람의 선율을 타고
또
세상으로 펴져나갈것을 믿사옵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김혜정	가혜자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시고 가을 행사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9/10 23:50

장영길

2017-09-11 22:32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김혜정 시인님의
창백한 기억을 이 가을에 배독하니
참으로 가슴이 허허함을 느끼게 되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들이
시인님의 곁에 있기를 바래봅니다
볼품없는 제 서재을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정	장영길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 방문 감사합니다 풍요로움이 넘치는 가을. 좋은 시 쓰시며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일요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9/12 23:25

김종덕

2017-09-11 22:38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창백한 추억이 아니고 다가싶은 추억이 아닐지요. 참 지나간 애가타던 것들을 낙엽애 줄줄이 꿰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생각나실 때 하나씩 그 속을 살펴보면 라연한 흰연기 시인니께로 흐를 것 같습니다. 이 가을 곱게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혜정	김종덕 시인님.. 반가움으로 뵙습니다 지나간 것은 늘 그리운 것인가 봅니다 시인님도 그 그리움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 엮어내는 가을 되셨음 합니다	9/12 23:28

안정순

2017-09-12 10:49

가끔은 새벽잠에 깨어
그 먼 기억을 들추며
밤이 하얗게 새는 줄도 모르고
안녕하신지요!김혜정시인님
행삿날 뵐께요!


김혜정	안정순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기쁩니다 편히 쉬시고 행삿날 반가움으로 뵐게요	9/12 23:30

권승주 2017-09-13 04:38	지나간 기억속에 추억이 되어 오면 빠져버리고

정회선 2017-09-13 17:15	소소한 꿈 한 조각 펼쳐 들었던 지난날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마음은 헛헛하다 창백한 기억 속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 이야기 ... 시인님의 시향에 옛 그리움이 살포시 떠오릅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고 복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

안선희 2017-09-19 00:28	김혜정 시인님. 창백한 기억, 시간의 흐름에 잊혀져가는 귀한 생각들이 시인의 눈으로 새롭게 각인 되고 있네요. 습작의 계절이 도래하였습니다. 멋진 시향 퍼뜨리는 가을 되세요.

김영주 2017-09-19 12:04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상쾌함으로 이어지는 맑은 가을이네요.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 " 창백한 기억 "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오늘의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고 늘 행복하신 날 되시며 좋은 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김태호 2017-09-19 17:40	김혜정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님께 감사한 마음 그나큽니다 언제 뵐때 고마움 공손히 전하겠습니다 고운글에 따듯한 저의마음도 함께 얹습니다 감사해요

황양국 2017-09-19 17:46	안녕하세요. 김 혜정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창백한 기억"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나지막이 휘파람 불어본다 깊은 밤 정적을 깨트리는 소리 창백한 시간 위에 드리워진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문다' 좋아요 멋진 시향 담아봅니다 . 풍요로운 이 가을 많이 행복하세요.

김미숙 2017-09-20 17:12	시인님 달빛아래 입다문 궁핍한 언어들이 속절없이 허허로워도 언젠가는 벅찬 새벽의 기운으로 찾아오겠지요. 늘 건안하시고 시인님 사유의 뜨락에 노닐다 갑니다.

김영주 2017-09-20 21:10	김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고운 시 " 창백한 기억 "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항상 건안하시며 행복하신 좋으신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화순 2017-09-25 18:33	궁핍한 언어들이 입술을 깨물어야 시가 되는 것은 아닌지 김혜정 시인님 먼길 오가면서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창백한 기억을 배독하며 생각에 젖어보았네요 나에게는 어떤 창백한 기억이 있을지 하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홍대복 2017-10-06 18:04	시인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이어지는 연휴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갈바람 편에 가만히 안부 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병근 2017-10-13 17:03	깊어가는 가을 속에 산도 들도 풍성하게 단내를 흘립니다 바람도 익어 끓어오릅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글은 단내를 풍기며 가슴속을 탑니다 고운 계절 아름다운 시간 엮어 가십시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옵고 익어가는 오후시간 행복도 익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박기만 2018-01-17 20:20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박상현 2019-03-29 05:36	꽃으로 봄은 익어가네요 울긋불긋한 봄색에 바빠지는 건 카메라 셔터인가 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뜰에 봄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마음 배 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불면의 밤

용수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65	김혜정	2018-12-31

104	어떤 기다림	40	김혜정	2018-07-04

103	마음이 외로운 날에는	20	김혜정	2018-06-18

102	별을 닮은 여자	20	김혜정	2018-03-25

101	내 인생의 사계절 앞에서	12	김혜정	2018-03-09

100	우주	40	김혜정	2017-12-16

99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25	김혜정	2017-11-04

98	불면의 밤	17	김혜정	2017-10-14

97	창백한 기억	63	김혜정	2017-09-02

96	용수철	45	김혜정	2017-03-19

95	사금파리	25	김혜정	2016-11-13

94	별(2)	20	김혜정	2016-07-11

93	어느 소녀의 꿈	34	김혜정	2016-06-09

92	예전에는	27	김혜정	2015-11-16

91	강물의 고백	19	김혜정	2015-07-12

90	한낮의 꿈	41	김혜정	2015-04-20

89	우리	36	김혜정	2012-03-11

88	가을을 읊다	29	김종순	2011-09-26

87	별	13	김혜정	2011-07-21

86	하루	11	김혜정	2011-06-16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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