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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경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경전
ㆍ작성일	2017-09-23 07:31

ㆍIP: 14.xxx.42

난감합니다

난감합니다

열렸던 마음의 문
닫을 길 없어서
가슴속 까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꼿꼿이 서서 버티는 삶
세월의 뼈마디는
하얗게 공허로 퇴색되고
시간만 허허롭습니다.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오석주

2017-09-23 18:14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전경전 시인님

난감합니다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그러겠네요
현실 그대로 라면요
난감하셨겠어요
멋진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전경전	오석주 시우님 안녕하세요! 늘 단아하신 모습과 품위있는 글심으로 문우의 정을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명절을 앞둔 가을하늘이 참 곱고 맑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항상 건강시길 기원드리며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9/28 12:59

이민숙

2017-09-23 22:04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어쩜 좋아요
이 난감한 시에 번지는 미소는 뭘까요
웃음이 나오는것은 난감한 그마음을 알것 같은데
댓글도 난갑합니다 ㅎ


전경전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르다운 인사 말씀 깊게 새겨보는 시간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안녕하심과 건필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9/28 17:23

이정규

2017-09-24 16:55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전경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가을만큼 기분좋고 상큼한 하루 ~~.
웃음은 모두를 즐겁게하고 진실의 행동은 주위사람을 편안하게 한다네요.
하루의 시작은 미소로 끝자락은 웃음 으로....
즐겁고 행복한 휴일오후 시간이 되시고
맑은 가을날씨이지만 황사와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경전	이정규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강건하시어 안녕하셨는지요? 하 세월이라더니 벌써 선선한 바람이 좋은 지절입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9/28 17:25

김단

2017-09-25 12:56

새로운 한주의 첫날이자 9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추석 연휴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이 목전이라 모두의 마음이 바쁠 것 같고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있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또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전경전	김단 시우님 반갑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양해하시고 항상 두루두루 안녕하시길 기원하고있습니다.	9/28 17:26

황순모

2017-09-27 04:35

전경전 시인님 ,

점점 짙어가는 가을의 길목입니다
아침저녁 고르지 못한 일교차에
감기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합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쉼 되십시요~~!!^^


전경전	황순모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품에 고마운 인사로 날개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9/28 17:27

김광섭

2017-09-27 11:05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전경전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변함 없으신 문우의 정을 나누심에 존경을 표하며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글 다작하시길 바랍니다.	9/28 17:29

배정이

2017-09-27 11:50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전경전	배정이 시우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마운 인사를 아끼지 않으심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리겠습니다.	9/28 17:30

김상훈

2017-09-27 22:23

내 눈앞에 분명히 펼쳐져 있던 것들,
고개 한 번 돌리고 나면 없다
변함없이 영속성을 믿었던 것들,
마치 지우개로 지운듯 없어지곤 한다
그렇거나 말거나
온갖 만상을 보여주는 하늘만 그대로다
그리하여 미소 한 번 씩 짓고
지나갈 일이다

난감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전경전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신 생각에 공감을 드리며 늘 건안하시고 좋은 작품 내리시길 바랍니다.	9/28 17:31

석옥자

2017-09-27 22:30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가을비 내리는 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곧 서리를 부르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전경전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절이 가져다주신 느낌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심과 안녕하오시길 바라는 마음을 올립니다.	9/28 17:33

류등자

2017-09-27 22:55

전경선 시인님
가을도 흐름으로 꼬리만 매달려서 서서히
시간을 보네고 있네요
고운 시집 잘추려주시는 님
검사를 드립니다


전경전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명랑한 일상이 함께계시길 바랍니다.	9/28 17:34

주응규

2017-09-29 08:50

가을빛으로 가득한 날에 시인님께서 내리신 좋은 시심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훈훈한 가족애 넘치는 명절되십시오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전경전	주응규 시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음은 항상 정 나눔을 갈망하고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사정들이 걸음을 더디게 만듭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께 존경과 선망을 받으시길 바라는 기원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9/29 13:21

한기봉

2017-09-29 22:27

열렸던 마음의 문
닫을 길 없어서
가슴속 까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꼿꼿이 서서 버티는 삶
세월의 뼈마디는
하얗게 공허로 퇴색되고
시간만 허허롭습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깊이 담아보고 갑니다
구월의 마지막 불금의 저녁입니다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마음은 벌써 고햐의 넉넉한
품으로 달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어느 하룻길에 비추는 가을의 햇살은 너무도 따뜻하고
풍요로워 마음은 어느 산기슭 풍경속으로 숨어 들고 있습니다


전경전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작에 인사주심을 고맙게 받들겠습니다. 명절 풍요롭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늘 아름다운 글작하시길~~	9/30 09:10

강성순

2017-09-30 17:24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시인님
처음 인신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광입니다
인생길 사노라면 진퇴양란에 부디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혜안을 가지고 슬기롭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황금연휴 넉넉하으로 여유롭게 지내시시고
가족 친지와 함께 소중한 추억 가슴에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전경전	강성순 시우님 반갑습니다! 길었던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인사주심에 고마움을 담아 올리면서 건강하신 일상을 기원합니다.	10/10 17:03

김나현

2017-09-30 17:35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서재 귀한 흔적 남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난감합니다
의미 깊은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추석 명절. 황금연휴 풍요롭고 즐겁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전경전	김나현 시우님 반갑습니다! 늦은 답인사를 너그럽게 해량하시고 늘 안녕 하심이 함께하셔서 행복한 일상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10 17:05

조동선

2017-09-30 18:53

전경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가위 대명절 황금연휴 시작입니다

따듯한 방문 고우신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난감합니다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공감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석 대명절 연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전경전	조동선 시인님 고마운 인사 말씀을에 뭐어라 답신을 드려야 할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글작 하오시길 바랍니다.	10/10 17:06

박진표

2017-09-30 20:43

전경전 시인님!!!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9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건강하십시요.


전경전	고경표 사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월의 중신에 들어선 날씨가 큰 일교차에 이어 고르지 못합니다 늘 안녕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10/10 17:08

변봉희

2017-10-01 00:43

꼿꼿이 서서 버티는 삶
세월의 뼈마디는
하얗게 공허로 퇴색되고
시간만 허허롭습니다.

선배 시인님!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속 깊이 새기고 갑니다
10월 첫날 새벽이네요
민족 대 명절 한가위 온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드는 시간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전경전	변봉희 시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얼른 인사 올리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약속드리며 두루두루 안녕하오시길 성심을 다해 기원하겠습니다.	10/10 17:09

황양국

2017-10-01 01:24

안녕하세요. 전 경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난감합니다 " 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가슴속 까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 예. 좋습니다 . 내 마음과 세상을 장 소통 시켔습니다 .
다가오는 추석때 친애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 주세요.


전경전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글평에 작아지는 모습으로 경의를 올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을 마음것 붙드시길 바랍니다.	10/10 17:11

이석희

2017-10-01 05:16

전경전 시인님~~~
점점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 집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한기가 느껴 지기도 합니다.
감기 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 싶습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추석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즐겁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전경전	이석희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늘나기하시고 늘 아름다운 사고로 글작 많이하세요~~	10/12 10:25

류등자

2017-10-01 07:32

전경전 시인님
저의서재에 다녀가셨네요
오늘아침도 차가운 된서리에 출퇴근 움추리는 걸음 걸이들
바뿐일과로 움직이면서 하산 하네요
시인님 추석명절 멋지고 행복한 가족님들과 함게
풍성 하게 지네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전경전	튜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일상을 기원하겠습니다~~	10/12 10:25

장광규

2017-10-01 08:57

전경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살다 보면 기다림도 있지요.
그리고 난감해 할 때도 있기 마련이지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경전	정관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건강한 일상이 늘 함께하시길~~	10/12 10:26

권경희

2017-10-01 11:11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시인님 이제야 뵙습니다.
그리움을 펼쳐놓으시고
달려가 맞이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읽어주실 것 같습니다.
황금빛 들녘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전경전	권경희 시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곱게드리운 글향 많이 마련하시는 계절을 건강하심과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10/12 10:50

고경애

2017-10-01 11:37

"난감합니다"

의미 깊은 시향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고맙습니다
긴 기다림이 주는 공허
세월이 주고 간 원치 않는 선물 같지요
고운 정으로 채우는 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전경전	고경애 시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고운 글향을 간직하시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10/12 10:27

김정택

2017-10-01 15:03

시인님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난감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전경전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마운 인사에 답이 늦어서 송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0/12 10:28

정회선

2017-10-01 15:26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뭔가 인생의 깊이와
그리움을 향한 기다림의 여운이
짙게 묻어납니다.

난감할 때가 많지요
상황이 그렇기도하고
내 마음이 그렇기도 하고...

시인님의 명절이
좋른 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전경전	정회선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많은 가을나기가 함께계시길 기원합니다.	10/12 10:29

김영주

2017-10-01 20:13

전경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에 먼저 방문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지내오다 보면 많은 그리움과 기다림 들로 시간 속에서 서성일 때가
생기면서 점점 생각이 깊어가고 마음도 난감 해지는 느낌
공감함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깊은 시향에 잠시 저 마음에도 그 기다림과 그리움을 함께 담아봅니다.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깊은 그리움과 기다림이 드리운 시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며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전경전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작에 훈훈한 인사를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0/12 10:30

김상익

2017-10-01 20:19

집필하신 "난감합니다"
감사히 배독 합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새달 10월!
높고 파란하늘, 살가운 햇빛,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설레이게 하는 시월!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에도
쓸쓸해 져 오지만 사랑하기 좋은 계절~
사랑은 가을바람을 타고 온대요.
문을 활짝열고 가을바람을 맞으실래요?
올 가을엔 사랑 해 보실까요
모든 계획사에 행운과 기쁜일이 넘쳐나
10월엔 매일매일이 행복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경전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인사 말씀 깊이 간직하며 시인님의 건필과 거낙ㅇ으,ㄹ 기원합니다.	10/12 10:31

장계숙

2017-10-02 08:31

사는 일이 종종 그렇습니다.
맘 처럼 되지 않는 순간이 허다하구요.
그래도 추석 명절이 다가오니
현실의 난감함은 잠시 잊으시고
푸근한 맘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고운 글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전경전	장계숙 시우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향이 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10/12 10:32

김종덕

2017-10-02 12:56

전경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렇게 선배 시인님을 몰라보고 있으니 그 마음 참으로 난감합니다. 송구합니다. 시인님이 님을 기다리는 것 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을 해량해 주십시오. 시인님, 고운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전경전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수자하시길 바랍니다.	10/12 10:34

공재룡

2017-10-03 02:17

전경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뵌지 오래되어
몹씨 굼굼 합니다

무소식이 회소식이라고
편안히 잘 지내시리라
믿겠습니다.

수년 활동 안하시니
뵐길없어 아쉬움 뿐었습니다

오늘 안부자
카톡 보내 드렸습니다.

그래서 시인님 시글처럼
난감한 일이 많으신가 보네요

이 익어가는 가을에
시인님 뜨락에
알찬열매 가득 하세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전경전 시인님!


전경전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연락 한번 올리겠습니다.	10/12 10:35

최상섭

2017-10-03 10:54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전경전	최상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그래야 행복도 함께합니다~~	10/12 10:36

여관구

2017-10-03 18:53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은 시인님들 중에서
저에게 손잡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은혜 잊지않을 것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처럼 한가위도
풍성하시고 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전경전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간이 많이 마련되시길 바랍니다.	10/12 10:37

김연식

2017-10-06 08:59

안녕하세요
전경전 시인님
"난감합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시인님
시 속에서 감추어 놓은 보물을
찾듯이 땅속에 물이 스며들듯
아주 천천히 시인님의 시 맛을
느껴봅니다 씹고 또씹고
되새김질 해가며...
멋진 시향에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전경전	김연식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가꿔가는 문우의 정을 기원합니다.	10/12 10:41

김국현

2017-10-07 10:03

시인님!!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제 서재에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향기나는 시향에 머물다가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을에는 멋진 감동의글 기대합니다.


전경전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행복니다.	10/12 10:42

오철수

2017-10-07 14:02

전경전 시인님!!
올리신 '옥고, <난감합니다.> 남감함이
제 가슴까지 전해오는 듯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전경전	오철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나기가 함께계시길~~	10/12 10:43

김태윤

2017-10-07 23:29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난감한 일이 기다림의 그 사람을 맞이 못하는
안타까운 시인님의 그 마음에 마음 한 자락 풀고 갑니다 ^^


전경전	김태윤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많으셔서 좋은 글향 많이 마련하시길~~	10/12 10:44

류등자

2017-10-09 14:54

전경진시인님
난감 하시단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허허로운 마음기눌길없어 사랑의 말로디에
기느다란 애서린 마음으로 동구박까지 쭉 펄처놓은
그기다림 읽어보는 이의 마음향기롭네요
건강한 마음으로 가을을 달려보십시요


전경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12 10:44

서민경

2017-10-09 18:33

시인님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여름날씨 같았답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전경전	서민경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고마운 인연이 많이 마련되는 가을나기를 당부드립니다.	10/12 10:45

박흥락

2017-10-10 15:55

시인님 긴 추석연휴 잘보내셨죠?
고운 시향에 젖다가 마음 놓고 감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전경전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서재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	10/12 10:47

주명옥 2017-10-27 21:29	보구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쳐 놓은 그 기다림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즈음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어찐대요? 생각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우리네 사는일이지요~ 잘 지내셨어요 시인님? 하늘ㆍ땅ㆍ바람ㆍ볕 그리고 곱디고운 단풍잎이 더 바랄것두 없는 아름다움이네요.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더 많은 행복쌓기 하시고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정란희 2017-11-26 22:07	보고 싶어 동구 밖까지 쭉 펼처 놓은 그 기다림 계속 유효했다고 말할 당신을 맞이하지 못하니 요즘의 내 현실이 참 난감합니다. 시인님 시를 읽으나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사는 인생살이 참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강성순 2017-12-05 10:37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12월입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초겨울인데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움추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활력이 넘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민경 2017-12-30 15:06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찾아 뵈어서 죄송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올 한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끝마무리 멋지게 하시구요 내년 2018년 무술해는 건강과 행운가득 행복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셔요 고맙습니다^^♡

배정이 2018-01-01 08:49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6:26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서민경 2018-01-07 17:25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희 2018-01-10 02:55	전경전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맞이 할 준비하고 대문 활짤 열어 두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전 나들이 하시어 반가히 뵙길 청합니다. 3월 행사에서 꼭 뵈어요.

박기만 2018-01-11 20:20	전경전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유등자 2018-02-03 19:07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날씨가 추워 졌어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행복 하시길 빌면서 고운향필 함게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가려는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9	난감합니다	88	전경전	2017-09-23

138	함께 가려는 길	22	전경전	2017-04-18

137	오이도 풍경	85	전경전	2017-01-24

136	멈춤이 없는 사랑	15	전경전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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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세월	16	전경전	2015-12-08

132	만추(晩秋)	15	전경전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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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그렇게 하겠습니다.	29	전경전	2015-04-02

121	이유 (2)	9	전경전	2015-03-15

120	숙제	20	전경전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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