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서복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서복길
ㆍ작성일	2014-06-01 22:12

ㆍIP: 121.xxx.114

유월은

• 유월은 / 서복길 •

유월은 짙푸른 가슴으로 물드니
여름으로 익어가고 있음이다

바람 타고 날리는 초록 향내와
숲 속에서 들리는 곤충과 새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궁금하다

나뭇가지의 흔들리며 하는 말에
잎사귀의 반짝임으로
서로 주고받는 속삭임이라

초록 숲에 뿌려놓은 마음들이
서로 만나
우리의 사연도 깊이 엮어져 가니

유월은 누구라도 말이 필요 없다
계절이 깊어가듯
삶이 깊어 가고
사랑도 깊어가는 계절이다.

김단

2014-06-02 09:18

`서복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복길시인님

늘 건안하시지요,

"유월은"

참!
짙고 푸르게 익어 가네요,
시인님
유월의 고운 감성 계속 유지하시고
향기로운 유월의 행복 쭈~욱 이어 가세요~^^


서복길	언제나 부지런한 시인님 감사한 마음 전해요 늘 푸른 유월의 향취가 시인님께 아름답게 머무르길 바랄게요.	6/17 16:49

한원희

2014-06-02 16:34

`서복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름을 앞 질러 무덥더니
오늘 시원한 빗 줄기가 우리를 불러내고 있어요.
일곱 색갈 무지개 우산을 쓰고 대공원을 산책하였어요.
싱그러운 나뭇잎 사이에 미소를 날리며
계절의 여왕인 장미꽃이 휘드러지게 핀 그 길을 산책하고 나니
아~ 자연에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며
시인님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복길	숲길을 걷는 시인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자상한 미소로 잔잔히 다가오는 모습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 않아요 강건하세요.	6/17 16:56

김흥님

2014-06-02 21:23

`서복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단비가 내리는 단오날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가
상큼함으로 다가옵니다
이 여름은 또 어떠한 열정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요
봄은 움트는 희망으로 설레임이더니
이 여름은 영글어가는 햇살의 농익임되어
무한한 도전장을 내밀게지요

저 멀리서 이글거는 정열의 태양이 다가오는듯..!!


서복길	반가워요 시인님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고 여러모로 죄송하네요 가까이서 자주 만났으면 좋을텐데요 더 뜨거워져 가는 여름처럼 시인님의 시심도 더욱 불타오르길 바랄게요 고운 시향 널리 퍼트려주세요.. 고마워요,시인님.	6/17 17:02

김은정

2014-06-01 22:30

그렇군요.
말이 필요 없는 계절이군요.
삶이 깊어가고
사랑도 깊어가는~
고운 시향으로 마음 쉬어갑니다.


서복길	시인님 반가워요 유월의 햇살이 뜨겁지만 않아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하기만 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6/17 16:46

최화철

2014-06-01 23:14

6월의 숲 속에서는 은밀한 대화가 오고 갑니다.
날씨가 무더운 걸 보니 여름이 점점 다가오나 봅니다.
서복길 시인님
6월의 아름다움이 삶 속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서복길	반갑습니다 시인님 유월의 향기가 가슴에 들어오니 행복 만땅이네요 늘 강건 하시고요.	6/17 16:47

사방천

2014-06-02 10:57

시인님의 서재에들려 시 유월은 고운
옥고의 마음쉬어감니다
건강하시고 유월의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서복길	반갑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유얼은 더욱 익어가는 계절이 되시길 바랄게요 강건하시고 문운도 창대하세요..감사합니다.	6/17 16:50

안정순

2014-06-02 11:01

숲 속
제잘거리는 소리
정겨움이 오고가는 소리
유월은 그렇게 익어가네요..

서복길 잘 지내시는쥬!
행사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복길	그대 의 가슴속에 스며드는 유월의 향기로 안시인님의 마음의 글밭에 오늘도 곱게 피어 오를거라 생각해봅니다 향기로운 시어로 피어나시고요.	6/17 16:52

정병근

2014-06-02 11:02

서복길 시인님! 안녕하서요. 꾸벅!!

6월의 파릇파릇
풀잎 속에서 은근한
속삭임이 있었네요...

곱게 내리신 글 잘보고 갑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시인님!


서복길	반갑습니다 시인님 유월은 싱그런 잎새의 향연들이 더욱 성숙해 가는 게절인것 같아요 시인님의 시심도 더욱 무성해지시길 바라면서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6/17 16:54

이석구

2014-06-02 18:26

청록의 향연은 삶의
신바람 활력소
사랑 믿음이 울려 퍼지길.
즐겁고 행복하세요.


서복길	네 시인님 유월이 주는 기쁨의 뜨락에서 우리 모두 한발 성큼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감사합니다.	6/17 16:57

이유리

2014-06-02 19:46

시인님
유월이 짙은 녹음으로 무르익어가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도 시작됨을 알리는듯, 많이 덥구요
고운 나날들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시인님


서복길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유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 모두 건강도 살펴야 겠어요 시인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합니다 주말에 만나요..감사해요.	6/17 17:00

황은경

2014-06-03 04:31

서복길 시인님 방갑습니다
지금도 창밖에는 비가 옵니다
허전한 마음으로 앉아 있노라니
상처준 마음들이 저비와 흘러 내렸음 하는 바램
바래봅니다..
행복해야 할 사람들이 왜 아프게 살아야 하는지
저비는 알까요?
계절의 깊어짐과 함께 우리들의 삶의 색도 깊고 맑았음 합니다
도려내듯 깊은 한숨 보내고
마음 두고 갑니다.건안하십시요


서복길	유월의 흐르속에 우리의 마음도 따라 가네요 무르익는 여름처럼 우리의 삶도 점점 익어갔음 생각해요 좋은 일 가득하시고 고운시향도 가득 담으시고요..고마워요.	6/17 17:05

김미경

2014-06-04 03:10

서복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6월 단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운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서복길	더워지는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시인님 유월은 더욱 성숙해 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시인님의 마음속에 자리한 정원 고운 글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시고요 더욱 높이 비상하세요.	6/17 17:07

임세훈

2014-06-04 13:16

6월은 사랑이 깊어가는 계절이다..
잘 지내시지요 갑장 시인님..
좋은 글 써 내리셨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쉴 수 있었습니다
늘 고마운 말씀 전하며, 좋은일들 가득하세요..^^


서복길	시인님 반가워요 부지런하시고 열정으로 가득한 시인님 문운 더욱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첫 시집 출간식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립니다.	6/17 17:09

전경전

2014-06-04 14:08

소중한 주제를 풀어내신 고운 글향을 투표 휴일 오후에 만났습니다.
즐거운 여름나기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서복길	전경전시인님 반가워요 우리모두 좋은 일만 가득한 유월이었음 좋겠어요 싱그런 잎사귀가 더욱 짙어가는 유월처럼 시인님의 시심 또한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6/17 17:12

김지숙

2014-06-04 17:20

서복길시인님 유월은 말이
필요없는계절이 맞네예
사랑이 깊어가고
삶이 깊어가고
농익은 유월입니더
시인님 휴일 잘 보내십시요


서복길	반가워요 시인님 점점 짙어지는 여름향기 유월이 있기에 우리들의 마음도 따라 익어가고 있음이지요 고운 시심으로 가득 채우시는 유월되세요.	6/17 17:13

주응규

2014-06-05 10:15

시인님 좋은 글향 흠뻑 머금고 마음을 향긋이 피워봅니다
6월 협회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초록 물결 춤추는 계절에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서복길	반가운 주응규시인님.. 이젠 제법 더운날씨네요 뜨거운 태양아래 모두 익어가는 계절이 도래 했어요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출간하심도 축하드려요 기쁜소식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6/17 17:17

박광현

2014-06-05 23:49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꽃의 잔치도 긑나고 6월 이제는 더위와
씨름하는 계절이 왔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시향 내려주시길,,,,,,,,,


서복길	네 시인님 말씀대로 이젠 더위와 씨름 할 시기인것 같아요 건강하시고..문운도 창대하세요 감사합니다.	6/17 17:18

허욱도

2014-06-06 10:19

6월은 초록이 살랑살랑
바람타고 지친등 쓰다듬어 주기도 하지요
시인님
초록과 더불어 찌는더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서복길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유월의 태양이 진짜 뜨거워졌어요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운도 창대하시길요.	6/17 17:20

장용순

2014-06-07 00:48

사랑이 익어가는 6월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 멋지게 찍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서복길	아~ 진짜 날이 덥네요 시인님 반가워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게요 좋은일 가득한 유월되시고요.	6/17 17:21

정찬열

2014-06-07 17:07

유월을 시제로한 서복길 시인님에
소중한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복길	반갑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유월의 향기가 참 좋습니다 점점 익어가는 여름 앞에서 시인님의 시향도 더욱 진하게 피어오르시길요. 감사합니다.	6/17 17:23

염규식

2014-06-07 23:16

유월의 초록 바람향기에 시읹님의 시향도 좀은 밝아집니다
항상 건안 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서복길	반갑습니다 연규식시인님 연두빛 사랑도 점점 익어 짙어가는 녹색의 성숙함을 알게 해주는 유월 행복과 기쁨으로 시심 가득 하시길 바라옵니다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6/17 17:25

홍대복

2014-06-08 01:52

시인님!
창 밖엔 개구리 소리가 적막 뚫고
구름에 가리워진
반 달이 살며시 얼굴 내미는 유월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고운 밤
행복한 잠자리에 드신 시인님 서재에 들려
예쁜 달님 창가에 주줍은 듯 미소 걸고 가만히 다녀갑니다.


서복길	홍대복 지회장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중순을 넘어가는 유월 짙어지는 푸름속에서 더욱 성숙해 가는 시심으로 날로 비상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7 17:27

이인철

2014-06-08 13:54

서복길 시인님!
유월의 자연 속으로 이끈 고운 시에 잠시 취해 봅니다.
이 유월에 서시인님의 멋진 작품 활동을 더 기대하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서복길	반갑습니다 이인철시인님 계절이 주는 사연마다 마음에 심어 더욱 더 짙어지는 시심이면 좋겠어요 시인님의 마음의 뜨락에도 고운 시어들로 가득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6/17 17:29

사노라면

지방선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4	새해 소망	64	서복길	2016-02-06

113	1월은 희망	24	서복길	2016-01-25

112	봄 길	33	서복길	2015-04-27

111	울지 마세요, 그대	6	서복길	2015-04-27

110	그리움이라 하는 것	18	서복길	2015-04-15

109	사랑	20	서복길	2015-01-11

108	눈물	28	서복길	2014-09-18

107	♥그대는 지금 어떠신가요?	40	서복길	2014-09-02

106	장대비가 내리는 날은	10	서복길	2014-09-02

105	8월은	4	서복길	2014-09-02

104	기도	21	서복길	2014-08-12

103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48	서복길	2014-08-06

102	여행	37	서복길	2014-07-29

101	익어가는 여름	42	서복길	2014-07-18

100	7월의 편지	36	서복길	2014-07-11

99	황혼	34	서복길	2014-07-04

98	사노라면	30	서복길	2014-06-17

97	유월은	46	서복길	2014-06-01

96	지방선거	30	서복길	2014-05-26

95	마음의 창	20	서복길	2014-05-20

	1 2 3 4 5 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