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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1-01-13 10:13

ㆍIP: 198.xxx.76

진리(眞理)를 논하다

진리(眞理)를 논하다 / 주응규

세상일이란 순리에 따라
진리(眞理)는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

어둠이 깊다는 것은
새벽이 오고 있다는
증거요

추위가 깊다는 것 또한
봄이 오고 있다는
근거다

어둠을 가르며 새벽이 오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새날은 밝는다

한파의 격랑을 헤치며

고난 속에서도
기어이 봄날은 온다

삶을 긍정(肯定)하라
진리(眞理)는

애써 증명하려 들지 않아도
봄눈 녹듯 드러난다.

민만규

2021-01-13 11:1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심오한 깊은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진리를 논하다"시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삶을 긍정하라
진리는 애써 증명하려 들지 않아도
봄눈 녹듯 드러난다"
진리의 시향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
멋진 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희망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연일되는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19 15:14

이동백

2021-01-13 12:1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진리(眞理)를 논하다" 곱게 집필하신
멋진 시향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주응규 시인님(부이사장님) 안녕하시지요.
다녀가신 고마운 발길따라 얼른
달려왔어요.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유독 눈이 많이 내리고
맹추위가 이어지던 날씨가 오늘은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시인님(부이사장님)의 시어 표현처럼
"한파의 격랑을 헤치며
고난 속에서도
기어이 봄날은 온다"
처럼 머지않아 남풍은 불어 오겠지요.
따듯한 봄날이 올때까지 늘 건강챙기시어
무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눈이 유먼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15

김종덕

2021-01-13 13:0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게되어 잇지만 마음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또한 진리가 아닐까 합니다. 오직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절실합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오.	1/19 15:16

안계종

2021-01-13 13:42

♤♤♤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안전과 평안으로 삶을 지켜 주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는,
즐거운 수요일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수도권은 많은 눈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안전하게 지내십시오.
속히 정상화된 일상으로
협회 모임 공지를 기다립니다.^^
♧♧♧
진리를 논하다../ 옥고속에서 깨달음에 의미를 새깁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연일되는 강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 해는 눈도 유난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두루 평안하옵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17

여관구

2021-01-13 14:35

" 어둠을 가르며 새벽이 오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새날은 밝는다 ."

지난해는 앙몽같은 해 였습니다.
새날이 밝았으니 이제는
평안하고 행복한 날만 남았겠지요.
부 이사장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지내시는지요? 한파가 연일 되지만 이제 곧 봅은 올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1/19 15:18

박희홍

2021-01-13 19:0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말로 낸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낸 상처는 치유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마디의 말을 할 때 3초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말한다면 실수를 조금은
줄일 수 있을 터인데 저 또한 성질 급하게
끼워 들거나 못된 말을 하게 됩니다.

시향 “진리(眞理)를 논하다”에서
배움처럼
우리에게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유난히 추운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코로나19와 추위 그리고 예연에 비해 유난히 많이 내리는 눈, 이 겨울 잘 헤쳐가시고 곧 봄날이 오겠지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9 15:20

정기현

2021-01-13 20:2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한주를 잠시 쉼하는 수요일 저녁
시인님 서재에 쪼구리고 앉아 "진리를
논하다"를 배람하며 시심을 더듬으며
깊은 의미를 헤아려 봅니다.
진한 시향 일구시는 시밭에 마음두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주응규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중순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봄날은 올 것입니다. 이 겨울 건강히 나시고 좋은 날 협회 행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1/19 15:21

남원자

2021-01-13 21:44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따뜻해서
하얗게 쌓인 눈이 사르르 녹아버렸어요
곱게 지필하신 "진리를 논하다"
어둠을 가르며 새벽이 오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새날은 밝는다

한파의 격랑을 헤치며
고난 속에서도
기어이 봄날은 온다

삶을 긍정(肯定)하라
진리(眞理)는
애써 증명하려 들지 않아도
봄눈 녹듯 드러난다.
잘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 비대면으로 졸업식하는 학생들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연일되는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19 15:21

고기산

2021-01-13 22:5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진리를 논하다
잘 배람합니다
세상일이란 순리에 따라
진리(眞理)는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
옮으신 말씀입니다
진리가 정답이지요
오늘도 좋은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고기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눈이 유먼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2

권승주

2021-01-14 04:10

진실하게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진리는 항상올바르게자라요
그리고
제자리에 갑니디
늘행복하세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절실합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오.	1/19 15:23

정찬열

2021-01-14 06:58

추위가 깊다는 것 또한
봄이 오고 있다는
근거다

어둠을 가르며 새벽이 오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새날은 밝는다

"진리를 논하다" 옥고에 공감합니다.,
계속된 추위도 일 년을 끌고 오던 코로나도
머지않아 새 날이 오겠지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준 저의 서재 고마움 전합니다.
항상 건강을 제일로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연일되는 강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 해는 눈도 유난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두루 평안하옵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4

염경희

2021-01-14 11:13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동파소식이 있는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많이 풀리긴 했는데 얼었던 곳이 녹으면서 동파되어
어려움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봄눈 녹듯이 자연스레 녹았으면 합니다
올려주신 "진리를 논하다"
배람하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이사장님! 맛점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지내시는지요? 한파가 연일 되지만 이제 곧 봅은 올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1/19 15:24

김영주

2021-01-14 14:52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의 기세가 좀 사그라져
이제 좀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어
모든 이가 삶의 기쁨들로
가득 채워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그래도 마음의 힘 만이
오늘을 웃게 하고
오늘을 힘차게 하고
오늘을 기뻐하는 날이 되겠지요.
항상 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며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유난히 추운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코로나19와 추위 그리고 예연에 비해 유난히 많이 내리는 눈, 이 겨울 잘 헤쳐가시고 곧 봄날이 오겠지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9 15:25

박기숙

2021-01-15 11:21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기원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작품인,
★진리를 논하다★제목 부터가 옛성자들의 명언
같아서 장엄하고 심오한 마음으로 배독을
잘하였습니다.

공감하는 좋은글을 창작 하셨다고 사료됩니다.
어둠이 지나면 밝음이 오고 절망이 지나면
또한 희망이란 빛나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새해에는 모든 하시는일 모두가 소원 성취 하시고
작사가로서도 대성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노래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값지고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세요.♥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중순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봄날은 올 것입니다. 이 겨울 건강히 나시고 좋은 날 협회 행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1/19 15:26

권경우

2021-01-15 13:0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진리를 논하다'
깊이 배람합니다
'삶을 긍정(肯定)하라
진리는 애써 증명하려 들지 않아도
봄눈 녹듯 드러난다'
한참 정지하며 의미를 새겨봅니다
항상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고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권경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연일되는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19 15:21

박상현

2021-01-15 20:20

한 올 한 올 햇살을 모아
나뭇가지마다 올려놓고 싶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햇살을 걸어두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새벽을 쪼아대던 희망이 우리들의 삶 속에 들어오기만
바라게 되네요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 소식과 치료제 소식이 꿈속처럼
기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한주가 바쁘고 빠르게 지나 어느덧 주말이네요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바쁜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하며 아쉬운 발걸음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눈이 유먼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2

유순호

2021-01-15 21:4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시인님의
“진리(眞理)를 논하다”배독하며 담아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주응규	유순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절실합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오.	1/19 15:23

안영준

2021-01-16 07:10

주응규 시인님 주말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 문안 인사 올립니다
그간 무탈하셨겠지요
어려운 시국 무던히 극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옥고와 같은 글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연일되는 강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 해는 눈도 유난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두루 평안하옵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4

장광규

2021-01-16 11:2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코로나19에 시달려도 곧 극복하겠지요.
지금 한파가 괴롭혀도 봄은 서서히 오고 있지요.
긍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정말 좋지요.
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지내시는지요? 한파가 연일 되지만 이제 곧 봅은 올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1/19 15:25

전남혁

2021-01-16 17:09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집안 일로 한 달 집 떠나있다 어제 귀가하였답니다

살다가 질곡했던 순간도 있었지요
봄이 오는 희망이 없었다면
판도라의 상장에 갇혀 끝이 났을겁니다
희망이 삶의 최고의 보석임을
시인께서 한 편의 옥고와 진리로
깨닫게 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소서


주응규	전남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유난히 추운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코로나19와 추위 그리고 예연에 비해 유난히 많이 내리는 눈, 이 겨울 잘 헤쳐가시고 곧 봄날이 오겠지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9 15:25

조영환

2021-01-16 21:19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리를 따르기엔 쉽지 않는데

이제
갓 시작하는 맘
진리가 살아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조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중순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봄날은 올 것입니다. 이 겨울 건강히 나시고 좋은 날 협회 행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1/19 15:26

박진표

2021-01-16 23:25

주응규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연일되는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19 15:22

이성구

2021-01-16 23:53

내일 아침 은 오늘보다
추워지네요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 늦은 오후부터 또다시 대부분 지역에서 큰 눈이 내린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미끄러우니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성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눈이 유먼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2

강한익

2021-01-18 08:4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신축년(辛丑年)의 첫 달도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세월은 코로나도 상관하지 아니하나 봅니다.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절실합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오.	1/19 15:23

이세복

2021-01-18 20:31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합니다
늘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지만
가장 평범한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그때가 좋았구나 싶더라고요!!
하루 일상이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에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갑니다
가정에 안정과 평화 건강의
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세복 시인님 연일되는 강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 해는 눈도 유난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두루 평안하옵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5:24

이희춘

2021-01-22 12:02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 안녕하세요

진리(眞理)를 논하다" 곱게 집필하신
멋진 시향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주응규	이희춘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연일되는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피해는 없으신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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