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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0-12-16 15:13

ㆍIP: 198.xxx.77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 주응규

돌아가고 싶다

내 유년의 뜰

동무들과 노닐던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이 오롯이 머물러 있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지금도 웃고 있을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아직껏 기다릴

그곳으로

민만규

2020-12-16 15: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돌아가고 싶다 "옥고에 참으로 공감하며 잘 배람합니다
누구나 시인님과 같은 마음이겠지요
내가 놀던 정든 그곳 향수를 불러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목도리 두르고 귀마게하고 마스크 쓰고 털모자쓰고 해도 매서운 칼바람이 얼굴을 할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후 뜻있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년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08

안계종

2020-12-16 17:0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주 응규 시인님!
세월은 덧없이 흐르듯,
어느덧 하루가 석양에 저물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걸으며,
거리를 나서면 입은 가리고 눈들만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힘겨운 싸움에 동참했지만,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겨내야 할 싸움입니다.
창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무력하게 쓰러져 가는 것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소리도 없이 가까이 다가와 있는
악성 바이러스를 잘 대비하시고, 필승하시길 바랍니다.
주중의 한 가운데서 멀리 보시며
긍정의 힘으로 이겨나가십시오.
모두를 위해 기도드리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

돌아가고 싶다/ 깊은 의미를 새겨봅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행복 가득하십시오.	12/23 14:09

박희홍

2020-12-16 19:0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돌아가고 싶다 ”
참으로 진솔하게 엮으신
고운 시향에 푹 빠져
마음 새겨 갑니다.
멋진 시향을 만날 수 있어
저는 그저 행복합니다.
글향에 취할 수 있게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르지 못한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
언제나 웃는 날 속에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어 한산한 연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2/23 14:10

김정순

2020-12-16 19:1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몸이 아프고 삶이 바쁘다 보니
서재 활동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온통 코로나로 물든 세상
참으로 다사다란했던 경자년이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은 더 알차게 채우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돌아가고 싶다
공감하며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연말 또한 을씨년스럽습니다 몸 상하기 쉬운 때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12/23 14:11

임석순

2020-12-16 20:0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옛날은 항상 그리워 지죠
지난날은 항상 그립고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나온 날을 회상하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시향을 음미하면서 감사히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얼굴을 보비지 못한 한 해 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얼굴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2

고기산

2020-12-16 22:4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돌아가고 싶다
잘 배람합니다
지금 젊었을떄로 돌아간다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지난날이 아쉬움이 남아서 일까요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고시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2/23 14:13

권승주

2020-12-17 04:3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건강하시고 김사합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년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3

홍종화

2020-12-17 16:11

주응규 시인님!
이제 너무나도 차가워진 한겨울 기운에
힘겹고 끝을 알 수 없는 전염병에
과거의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 가득한 고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행복 가득하십시오.	12/23 14:14

정기현

2020-12-17 20:08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돌아가고 싶다 시를 배람하며 공감하는
마음으로 시향에 빠져듭니다.
어느덧 경자년도 끝자락.. 세월이
언제 벌써 저기까지 왔는지요.
지난 날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 마음은
저만치 추억속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주응규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어 한산한 연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2/23 14:15

공재룡

2020-12-18 10:34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예전에 유년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공감이 가는 심도 깊은글
저 역시 공감 합니다

산다는 데 지치고
주위에 갖은 중상 모략에
상처 벋으며 보낸세월

산다는 것이
어디 그렇습니까?

자신에 듣이 없으면
등 돌리는 세상

예전에 협회 활동할때는
만나는 그자체가
아름답고 즐거 웠는데

다시는 그런날이
오지 않을것입니다

위선의 탈을쓰고
아부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심이 가려지닌까요

특별히 남긴것도
없는데 한해가 저무네요

남은 몇날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공재룡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자주 뵈어쓰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연말 또한 을씨년스럽습니다 몸 상하기 쉬운 때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12/23 14:16

강한익

2020-12-19 08:34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경자년(更子年)의 한 해도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진정되지 아니하는 코로나 사태에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얼굴을 보비지 못한 한 해 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얼굴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7

문장우

2020-12-19 12:28

존경하옵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돌아가고싶다 ㆍ어디로~_
유년의 시절 그 그리운
고향땅이지요
나이 들수록 그립고 그리운
곳입니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따라 물따라 골짜기마다
노오란 들꽃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시향에
잠시나마 즐감합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요


주응규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2/23 14:17

이세복

2020-12-19 17:07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옥고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잘 가고
있어요
떠밀려 가듯 가는 세월에
이 한 몸도 함께 떠밀 듯 가고픈 마음이
오늘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날입니다
코로나가 우릴 아프게 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멈출 줄 모르는 기세에
우린 주눅이 들고 세상이
무서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2월 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주말을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한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응규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9

안영준

2020-12-19 19:57

2020 년도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셋째 주말저녁 시인님 서재에 머물다 가면서 인사드립니다
한해 남은 나날도 건행 하십시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년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3

박상현

2020-12-19 22:14

새벽을 쪼아대던 추위는 고드름으로
햇살에 매달려 속살 비추이는 실루엣을
걸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 속에 추위가 겹겹이 쌓여가고
쌀가루 같은 눈발도 날린 한 주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점 더 기승을 부리며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이번 주말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는
좋은 소식
기쁜 소식들로만 가득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가 저에겐 늘 힘이고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해바라기 꽃 같은 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행복 가득하십시오.	12/23 14:14

고지영

2020-12-20 07:18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금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어 올려주신 주옥같은 시향기에 빠져 취해 있을 때마다
무심한 바람은 그냥 지나가지 왜 창문은 흔들어 날 깨우는지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못다 한 일들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무심한 저~태양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르는 척 넘어가네요
어차피 넘어갈 바엔 코로나 다 짊어지고 같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어 한산한 연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2/23 14:15

박진표

2020-12-20 22:26

주응규 시인님!!!
거리의 나목들
낙엽을 떨구어 봄을 준비하고
바람은 겨울을 데려와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계절의 말없는 약속은
우리들을 깨우치고 배움하게 하며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연말 또한 을씨년스럽습니다 몸 상하기 쉬운 때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12/23 14:16

김인숙

2020-12-20 22:52

주응규 작가님
그간 안녕하세요 ~~^^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네가 지금도 웃고 있을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아직껏 기다릴
그곳으로

네 ~~
저도 그 옛날 유년의 뜰
동무들과 노닐던 곳이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얼굴을 보비지 못한 한 해 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얼굴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7

최이천

2020-12-21 06:1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동지섣달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돌아가고 싶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2/23 14:18

서준석

2020-12-21 21:59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추위가 절정을 이루어 몹시 춥습니다.
잘 다듬어 놓으신 서재에서 돌아가고 싶다를
감명 깊게 배람하고 움추러 드는 마음을 시 열기에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전염병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끈한 동지 팥죽 드시고
힘내십시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9

박기숙

2020-12-22 11:53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에 날씨도 춥고 코로나도 더 극성을 부리니
옛날의 어린시절이 정말 그립고 순수하던 어린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돌아가고 싶다★ 정녕코 유년의 철부지 시절이
누군들 그립지가 않겠습니까?

공감이 가는 고운글 잘 읽고 감동깊게 배람 하고 갑니다 .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작사가로서
작가로서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하고격려하고 있습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년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3 14:14

남원자

2020-12-22 12:12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내 유년의 뜰
동무들과 노닐던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이 오롯이 머물러 있는
그곳으로
저도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없는 세상으로
요즘 너무 삭막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향필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행복 가득하십시오.	12/23 14:14

김정윤

2020-12-22 21:2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어 한산한 연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2/23 14:15

배정숙

2021-01-03 11:34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곱게 집필하신 돌아가고 싶다
저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밤에 아니 꿈속에 추억의 과거 속
언제나 그립고 추억은 가슴 시리고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돌아가고 싶다애 초대해주시고
추억을 불려올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도 물러가서 문우간 교류도 활성화 되었으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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