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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0-08-28 08:27

ㆍIP: 198.xxx.76

그대는

그대는 / 주응규

꽃은 피어야

사랑스럽다

내가 사는 공간

어느 틈에서나

예쁘게 피어나는

그대는

내 삶을 향유하는

꽃이다.

염규식

2020-08-28 09:1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죠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입니다
이제 점점 가을이 다가오는것 같네요
변화 무쌍한 계절 8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감사할 일만 많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수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08:49

임석순

2020-08-28 09:3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주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향에 젖어 편안한 쉼을 하고
배람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또 다른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모쪼록 피해 없으시기를 당부하며 건강하십시요.	9/4 08:50

민만규

2020-08-28 10:4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대는" 옥고에
감명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올 한해는 재해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9/4 08:51

조성숙

2020-08-28 11:14

어디서나 피어나 삶을 향유하는 예쁜꽃
음미 해 봅니다.


주응규	조성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곡이 익어갑니다 좋은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오.	9/4 08:51

배정숙

2020-08-28 12:54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대는
귀한 시 잘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주응규	배성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건강과 안녕을 바라오며 건필을 기도합니다.	9/4 08:52

안계종

2020-08-28 20:03

주응규 경기지회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어디를 가나 안전하지 않은 요즘
불편한 일상에 계획이란 말 자체가 부재입니다.
기다림의 연속은 오고 가는 악재들에 할 말을 잃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선회하여 꼬리를 감출지..
이겨낼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는
방역 당국과 의료계에 고마움도 있습니다.
정치, 의료, 종교, 사업에 있어서
조금씩 양보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미덕으로
힘들지만, 협동 단결해서
국내외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방역에 모범이 됨을 알렸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미력하나마 동참합니다.
오늘도 대면 속에 의심이 이기적이었던 하루였습니다.
많이 자숙하고 반성도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희망을 품었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대는/ 향기나는 꽃이 됨에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재해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에 그래도 게절의 변화는 벌써 가을을 알리는 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에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9/4 08:54

안영준

2020-08-29 07:1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장마 태풍까지 닥쳐지나니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날 새면 늘어나는 확진자에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시기가 될는지요
어느덧 팔월의 마지막 주말이 되었네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수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08:54

강한익

2020-08-29 07:49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던 잔인한 8월의
이제 이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에 이어 마이삭이 또다시 뒤를 따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8월이 마지막 주말 아침
시인님이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방침에 적극 동참 하여야 하겠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또 다른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모쪼록 피해 없으시기를 당부하며 건강하십시요.	9/4 08:55

허정인

2020-08-29 08:58

그대는

꽃은 피어야 사랑스럽다
내가 사는 공간
어느 틈에서나
예쁘게 피어나는
그대는
내가 향유하는 꽃이다.

주응규 시인님!
간결함의 시어들이
너무 곱고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올 한해는 재해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9/4 08:56

박희홍

2020-08-29 14:54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시인님의 멋진 시향
‘그대는’에 마음 두고 갑니다.

여름을 상징하던 해수욕장의
비치 파라솔이 접히고
하늘 가득히 가을 풍요가 오고 있습니다.

쪽빛으로 높아가는 하늘처럼
우리 삶의 질도 높아가는
가을꽃들이 피어나는 구월
푸르기만 하던 초원은 색이 변해가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보낸
열매는 익어갑니다.

3분기를 마감하는 구월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움만이 가득하신
나날이길 소망합니다.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거리두기 실천 잘하시고 강녕하세요.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곡이 익어갑니다 좋은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오.	9/4 08:57

문장우

2020-08-29 16:22

존경하는 이사장님
그간 건안하신지요
옥필에 시감합니다
꽃은 설사 향기가 없어도
아름답지요
우리네 일상도 꽃처럼
아름다운 삶이
언제나 올련지 가을이
다가와도 하늘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항상 무탈하십시요


주응규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건강과 안녕을 바라오며 건필을 기도합니다.	9/4 08:57

유순호

2020-08-29 23:1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팔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그대는 내 삶을 향유하는 꽃이다“
곱게 지으신 부이사장님의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유순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재해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에 그래도 게절의 변화는 벌써 가을을 알리는 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에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9/4 08:58

서준석

2020-08-30 00:33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운 향 짙게 집필하신 서재에
그대는을 배독하고 감동으로 쉬어 갑니다.
콜로나19 장마 태풍 연일 계속되는 악재에
잘 유념하시고 들국화 향기 짙게 풍기는
가을을 맞이 하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수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08:54

정찬열

2020-08-30 06:46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님!
곱게 지펴놓으신 "그대는" 심오한
옥고에 잠시 쉼하며 시향을 찬미합니다.

불안속에 긴장마끝 물세례의 요란한 8월도
이제는 막장에서 또다시 고개 내민 9호 태풍 마이삭
한반도의 풍랑이 조용히 사라지기를 기도하면서
8월 끝마무리 잘하시고 보람있는 9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또 다른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모쪼록 피해 없으시기를 당부하며 건강하십시요.	9/4 08:55

가혜자

2020-08-30 16:17

오늘도 나는
청결하게 손을 씻고
마스크 쓰고
멀어졌던 마음을 들고
가까이 다가간다

옥고로 빚으신 시!
그대는
감사로 머물며
창조로 등불을 밝히사
세상의 빛이 되시는 시인님
힘든 팔월을 보내고 구월은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소서!!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올 한해는 재해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9/4 08:56

여관구

2020-08-30 16:23

주응규 이사장님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시에 저의 마음도
닮아가기를 기도하면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 잘 넘깁시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곡이 익어갑니다 좋은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오.	9/4 08:57

염경희

2020-08-30 19:52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격상된 방침에 문 밖출입안 하고
착실히 지냈습니다
주말 저녁 올려주신 시향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쁜 꽃 많이 보듬어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건강과 안녕을 바라오며 건필을 기도합니다.	9/4 08:58

박기숙

2020-08-30 20:12

존경하는 주응규 부 이사장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장마에, 코로나에 태풍에 얼마나 고심이
많으십니까? 사모님을 사랑 하시는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러
곱게 감상하고 갑니다.

특히 태풍 ★마이삭★이
올라 온다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잊지않고찾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재해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에 그래도 게절의 변화는 벌써 가을을 알리는 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에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9/4 08:58

고기산

2020-08-31 19:2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그대는 배람합니다
그대는 꽃이 피어야 사랑스럽다
사랑스런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고기산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수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08:55

박상현

2020-08-31 20:48

8월의 검은 그림자 속을 힘겹게 지내온 듯합니다
애쓰셨습니다

희망의 9월을 사랑하는 이를 만나듯
달려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맞는 아침
희망의 강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느닷없이 밀려오는 두려움도 있지만 새로운 9월엔
희망만을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아차 하는 사이에 대다수의 국민은 다시금 힘겨운 늪에
빠져든듯합니다
내 가족을 사랑하듯 이웃과 국가의 건강을 살펴야 할 때인 듯합니다
강력한 방역대책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 어려움을 꼭 이겨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하며 영광의 시간을 간직합니다
시인님 새로운 9월도 늘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또 다른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모쪼록 피해 없으시기를 당부하며 건강하십시요.	9/4 08:55

최미봉

2020-08-31 21:37

부이사장님 반가워요
사랑합니다


주응규	최미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올 한해는 재해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9/4 08:56

최이천

2020-09-01 07:3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태풍이 온다네요. 예방 잘하시고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19 조심하시어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그대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곡이 익어갑니다 좋은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오.	9/4 08:57

남원자

2020-09-01 23:0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태풍 마이삭이 온다고 합니다
피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좀 바쁜 일이 있었네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건강과 안녕을 바라오며 건필을 기도합니다.	9/4 08:58

정병근

2020-09-03 18:10

동안 안녕하셨는가요 부이사장님 ^^
아름다운 꽃봉우리처럼
멋스러운 시 감사히 음미 해보고
가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글,,,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재해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에 그래도 게절의 변화는 벌써 가을을 알리는 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에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9/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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