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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9-07-24 14:52

ㆍIP: 198.xxx.77

사랑의 기도

사랑의 기도 / 주응규

삶을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나

아낌없이 남김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먼 후일

그대와 함께한 날들이

아름다웠노라

추억하게 하소서

그대와 나 사랑하는 날들이

어디쯤에서 어둠에 묻힐지라도

서로를 향하는 마음은

별빛같이 반짝이게 하소서

먼 훗날

그대와 걸어온 날들이

행복했노라

회상하게 하소서

그대와 나 마음을 녹여 낸

날들의 사랑

꽃이 진대도 향기는

햇살과 바람이

기억하게 하소서

언제나 내 편인 그대

옆에 있을 때

손 한 번 더 잡아주고

말 한마디 더 따스하게 데워

후회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2019.07.19

박현영

2019-07-24 15:0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여름의 태양이 불볕같이 느껴지고
장마철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 사랑의 기도 "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배람합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십요 언제나 시심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1

홍종화

2019-07-24 17:0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이번 태풍에 아무런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사랑의 기도'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고운 시상 마음에 그려봅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휴가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1

권승주

2019-07-24 17:3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의 기도

간절히 원하면 모든것이 실현됩니다

무한한 기쁨도 사랑도 한번쯤은
오지요
나도 모르게 지나가는 바람처럼지나가도
사랑은 아름다워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휴가철입니다 어디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요?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2

안계종

2019-07-24 18:25

주응규 부이사장님!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삼복의 무더위 대서인 지금,
지나갈 혹서기를 잘 다스리시니
대구에 사는 저 역시 용기가 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라는 말처럼
태현히 대응하며 고비를 넘어섭니다.
저녁나절에는 그런대로 시원함을 느낍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부디 끝까지 건강을 잘 지켜가십시오!
서로의 덕담도 승리의 원동력이 됩니다.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도와 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받기 보다 주는 사랑으로 사랑받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 (잠8:17)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더위가 한풀 가신듯 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7/31 21:03

박상현

2019-07-24 21:05

옥수수 줄지어 익어가는 저녁입니다
감자꽃 떨어진 흙 속엔 알알이 감자꽃이 피어나고
계절은 저 산허리춤에서 마법처럼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낮의 기온이 점점 그림자 속에 들어서게 하네요
이제는 걸어 나와 시간의 약속 속으로 들어서야 할 시간
잠시 시인님의 뜰에 들어섭니다
시인님의 여름보다 뜨거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부지런히 농부가 김을 매듯 옥고의 시간을
보내고 계셨군요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31 21:04

백승운

2019-07-24 21:31

주응규 시인님
사랑의 기도 멋진 시향에 빠져봅니다.

늘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외치고 말하고픈
고운 시향입니다.
저도 마음속으로 사랑의 기도 한번더 읽어보며
소중하고 사랑스러운것에 감사함을 느켜보아야 겠습니다.

장맛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비 피해 대비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는
즐거운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백승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집중 호우가 한때 내렸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10

김동철

2019-07-24 21:39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느낌과 생각을
더듬어 봅니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작은 행복을 찾듯이

오늘도
행복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꾸릿꾸릿한 하늘
자장가 빗소리 들으시며
작은 행복 만들어 가시는
소중한 행복 나눔의 하룻길
기쁨이 함께 동행합니다
알차고 넉넉한 밤되세요 ~♡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의 절정인 휴가철입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여유를 가지시고 좋은 시향 가득 담아 오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6

주야옥

2019-07-25 00:49

부이사장님
그대와 나 마음을 녹여 낸

날들의 사랑

꽃이 진대도 향기는

햇살과 바람이

기억하게 하소서

하루의 문을 닫으며 좋은글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응규	주야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십요 언제나 시심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6

이문희

2019-07-25 02:35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주시어
용기와 힘이되는 따뜻한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내 편인 그대
옆에 있을 때
손 한 번 더 잡아주고
말 한마디 더 따스하게 데워

후회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슴속에 눈물고이게 하는
아름답고 의미깊은 고운 시향 가슴에
다듬어 담아 갑니다

중복. 대서가 지난 성하의 계절
한 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들도. 뜻대로 다 이루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휴가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7

유등자

2019-07-25 06:12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잘지네시죠 뜨거운 열대아가
불꽃튀는 무더위에 약간의 비가내려
등살을 식혀주는 목요일 입니다
각종 유언비어에 외지서 들어오는
불량식품 우리 들의 사생활에 타격을 주는
뉴스들 장마철 차가운 음식 피하시고
물도 꼭 끓여 드시고 건강한 여름
이겨 나가세요 시인님
7월의 중순 세월은 참 야속하게 잘도
흘러갑니다 좋은 일안 거듭 나시고
행복 한 가정 건필을 빕니다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휴가철입니다 어디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요?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8

장광규

2019-07-25 06:32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사랑은 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들어도, 해 주어도
싫지 않은 말이지요. 서로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것이지요.
세상이 순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지요.
더위에 건강을 챙기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더위가 한풀 가신듯 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7/31 21:09

강한익

2019-07-25 08:4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아름다운 사랑의 기도 감동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멋진 글 가슴속 메인에 간직 하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31 21:09

정병근

2019-07-25 11:36

저희도 늘 '사랑의 기도'를 하는데요
기도의 내용은 '죽는날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 한답니다
좋은 글을 배독하면서 오늘도 기도를 합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부이사장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집중 호우가 한때 내렸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10

박진표

2019-07-25 14:03

주응규 시인님!!!
무더운 오늘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의 절정인 휴가철입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여유를 가지시고 좋은 시향 가득 담아 오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11

안영준

2019-07-25 14:1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새 비는 내렸으나 보슬비 인지
이슬비 인지 답지 않은 비가 내려 습도만 높아져 갑니다
막꿀리에 파전이 땡기는 오후 시간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십요 언제나 시심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6

김영주

2019-07-25 22:35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아름다운 시
사랑의 기도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사랑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다
함께하는 것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요즈음 수고가 많으시지요.
늘 건강은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으로 차곡히 쌓아가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휴가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7

신창홍

2019-07-25 22:43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기도"
진한 간절함이 전해옵니다.
진정한 사랑은 늘 그렇게
간절한 희망인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의 정점에서
뒤돌아 보면 중복, 대서 다 지나고
다음 주에 몰린 휴가가 끝나고 8월이면
바로 입추와 말복 ...처서까지...
시간 참 빠릅니다.
또 어느 날 이 한여름이 그리워지겠지요?
항상건강하십시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휴가철입니다 어디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요?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8

최이천

2019-07-26 05:30

그대와 나 사랑하는 날들이
어디쯤에서 어둠에 묻힐지라도
서로를 향하는 마음은
별빛같이 반짝이게 하소서

주응규 시인님
사랑의 기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은 삶을 살찌운다 속이고
그냥 가버리니 남아있는 시인은 시어라도
낚아 윤택해 보려는 시련인지 기쁨인지
바람에 물어봐도 구름에 물어봐도
돌아오는 메아리는 시를 쓰라네요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더위가 한풀 가신듯 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7/31 21:09

박희홍

2019-07-26 08:07

주응규 시인님

“언제나 내 편인 그대
옆에 있을 때
손 한 번 더 잡아주고
말 한마디 더 따스하게 데워
후회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의 기도”
행복이나 사랑의 크기를 자로 잴 수 있고 값을 매길 수 있을까요?

잴 수 없고 값을 매길 수 없기에
행복한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는 것만큼 받지 않아도 기쁜 사랑
후회 없이 이해하고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값진 행복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이제 장마도 곧 물러 갈 거라 합니다.
불볕더위만 남겠지요.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아가는 날씨에
며칠 남은 칠월을 갈무리 잘하시고
덥지만 알찬 팔월을
건강하시고 마냥 행복하게 보내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곱게 지피신 “사랑의 기도”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31 21:10

홍은자

2019-07-26 15:04

오랫만에 들러 안부 묻고 갑니다
여전히 대문협의 기둥으로 열심이실 주시인님께 치하와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뵙게 되는날까지 건강하시고 무탈한 나날 이어지시길 빕니다()


주응규	홍은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집중 호우가 한때 내렸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11

김정윤

2019-07-27 04:59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사랑의 기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예측 할수없는 날씨가 당황하게 하는 나날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때맞춰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아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의 절정인 휴가철입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여유를 가지시고 좋은 시향 가득 담아 오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11

여관구

2019-07-27 17:10

"그대와 나 마음을 녹여 낸
날들의 사랑
꽃이 진대도 향기는
햇살과 바람이
기억하게 하소서."

시인님의 사랑의 기도가
내 마음을 다독입니다.
언제나 시심깊은 그 마음에
저도 행복해 집니다.
늘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십요 언제나 시심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6

이봉우

2019-07-28 07:41

주응규 시인님
사랑의 기도 고운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기도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한세상 살다 가는 것
참 행복이겠지요.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더위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봉우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휴가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7

이문희

2019-07-28 11:17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요즈음 따라 중부지방에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그 동안도 무탈하게
큰 피해 없이 잘 지내신지요?

정작 본인의 서재는 비워두신 채로
후진들 용기 북돋아 주기 위하여
항상 잊지않고 찾아오시어
따뜻하고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연이은 태풍과 장마비에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부디 일취월장 하시어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되시오소서!!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휴가철입니다 어디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요?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8

안영준

2019-07-28 13:06

시인님 방을 노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시지요?
못된 왜곡에 노여움인지 주말인데도 쉬지 않고
하늘에서는 눈물만 자꾸 흘리시네요
비 오는 주말 밖에 활동도 못하고 집에서
시인님들 서재나 방문하려 합니다
좋은 글 향기가 묻어나는 글
잘 감상 했습나다
오늘도 남은 오후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응원 합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더위가 한풀 가신듯 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7/31 21:09

배삼직

2019-07-28 20:17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기도"
사랑의 마음으로 즐겁게 배람했습니다.
삶을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나
아낌없이 남김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낌없이 주는
후회 없는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장맛비가 오락 가락 궂은 날이었습니다.
휴일의 남은 밤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배삼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31 21:10

이종숙

2019-07-29 15:23

사랑의 기도
멋진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기도 하는 만큼 영원 하시길 빌어 봅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주응규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집중 호우가 한때 내렸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11

최미봉

2019-07-29 22:08

시인님 또다시 읽습니다
귀하네요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계신 자리가 주님의 영광 자리가 되소서


주응규	최미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의 절정인 휴가철입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여유를 가지시고 좋은 시향 가득 담아 오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12

이민숙

2019-07-29 22:55

나눌수록 크지는 사랑의 기도
마음까지 따스 해 지는것을요
부이사장님 늘 고운 시향 주셔서 감사히 담아 본답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십요 언제나 시심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31 21:07

박상현

2019-07-31 06:31

장마가 흩어지고
햇살이 뜨겁게 번지는 날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나무마다 매미 소리 가득가득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휴가는 어떠신지요
저는 이렇게 시인님의 뜰에 들려 향긋한
시향을 느껴봅니다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휴가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7/31 21:07

문경기

2019-07-31 21:1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사랑의 기도*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온다하더니
호우주의보속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폭우의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문경기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더위가 한풀 가신듯 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7/31 21:36

슬픈 사랑

너의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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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스쳐 가는 봄	23	주응규	2023-04-08

782	오일장 날의 회고	36	주응규	2023-03-23

781	어느 봄꽃	28	주응규	2023-03-16

780	입춘(立春) 2	46	주응규	2023-02-02

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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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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