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9-07-11 11:52

ㆍIP: 198.xxx.78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 주응규

내 생의 봄날 나부시 내리던

사랑이 파르라니 움터

연분홍 꽃잎을 피우다 만 채

홀연히 바람처럼 떠나간

야속한 사랑아

한때 갈기갈기 쏟아지고 마는

소나기 같은 사랑이라며

애써 태연을 가장하지만

아직도 비우지 못한

애틋한 사랑의

잔 여운이 서려 있어

가슴에는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꽃 피우지 못한 쓸쓸한 자리

지울 수 없어

덮을 수 없어

가슴이 보듬고 있는

추억의 사랑아

그 시절이 못내 아쉬워서

지금도 여전히

이 가슴에는 철 지난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019.07.09

박진표

2019-07-11 13:3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장마철입니다 빗길 안전운전하십시요 7월 이달의 시인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7/11 14:43

김영주

2019-07-11 17:2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루지 못했기에 그 절실함이 사랑비가 되어
곱게 내리는가 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의 글 향에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언제나 멋진 활동으로 열심히 임하시는 시인님
무더운 여름 꼭 건강은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7/18 08:39

안계종

2019-07-11 17:4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압골에 영향에 따라 비가 내려 습도 높은 날인데,
서울, 경기도는 생활에 불편이 크시지요?
대구는 연일 시원해서 대프리카 명성이 말이 아닙니다.^^
협회 행사와 사업들이 분야별로 관여하시느라 바쁘시지요?
대구, 경북지회도 경산 남매 연못 공원에서 시화전 준비에
지회장님의 공지에 설렘으로 기다려집니다.
SNS상에 핫한 뉴스들이 이래저래 충격을 주는 요즘입니다.
책임감도 느껴지는 것이 가장 많이 책임져야 할
연령대가 아닌가 싶어 마음도 무겁습니다.
하루하루가 잠자리가 편하지 않은 꿈이 오래 남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고 싶고, 안전해 보이는 다리도 확인하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해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 부이사장님의 지혜에
기도로나마 힘을 보탭니다.
하루 마무리가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리는 비를 사랑비로 엮으신 의미가 깊습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지만 마른장마가 연일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는 나날 되십시오.	7/18 08:40

홍종화

2019-07-11 19:13

주응규 시인님!
이어지는 무더위에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조금은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감사히 배독하며 그 애잔한 그리움의 시상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1

강한익

2019-07-11 20:3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아직도 비우지 못한 애틋한 사랑을
너무나 곱게 그려 내셨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2

신창홍

2019-07-11 22:06

주응규 부이사장님,

애절하고 고운 작품을
깊이 의미해 봅니다.
무릇, 지나간 것은 늘 아쉽고
간절한 것인가요?

오늘 아침은 간 밤에 내린 비 탓인지
청량한 느낌으로 출근했습니다.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삼복 더위에
가끔 산소같은 소나기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부이사장님,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3

박현영

2019-07-12 09:00

주응규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지금도 가슴속에 사랑비가 내리는 시인님
시향으로 피워 내시니 아름답네요
장마철이라 비소식이 간간히 있네요
건강하시고 향기 로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바탕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 이라지만 연일 마른 장마입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리 빕니다.	7/18 08:44

주명옥

2019-07-12 22:19

부이사장님!
멋지게 피워내신 사랑비를 봅니다.

비온 뒤 조금 시원하더니 다시
더위로 둘러 쌓이네요.

초복이라죠?
보양식 챙겨 드셨나요?
올 여름도 홧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주명옥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7/18 08:45

이종숙

2019-07-12 23:12

철 지난 사랑비가
못내 아쉬어서
그리움에 비가 되어 내리고 있군요
좋은날 되셔요


주응규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지만 마른장마가 연일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는 나날 되십시오.	7/18 08:46

박상현

2019-07-12 23:47

밤새 부지런한 거미는 들길을 가로막고
하늘을 막을냥 이슬방울 거미줄에 걸어놓았네요
밤의 생명은 낮보다 강한 듯합니다
한낮에 태워진 잎과 꽃잎은 별빛을 받고
더욱더 빛남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여름이란 계절 앞에 지쳐가는 듯 하지만
삶의 열정은 더욱더 뜨겁게 일어서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향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이토록 아름답게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 여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6

김정윤

2019-07-13 01:4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한차례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에
삶의 고민들을 씻는 듯 하여좋았습니다
한해의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７월도 이런 저런 사유로 특별한 계획 없이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나태해진 탓이라 여겨 집니다
새로운 절반을 위해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7

하헌석

2019-07-14 00:23

하산 길 등골의 땀을 식혀 주는 솔바람이 너무 반가운 7월
문명과 가까워 지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냈셨는지요
오랜만에 옥고에 올려 주신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문명의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금 산을 오르며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주응규	하현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7

이문희

2019-07-14 13:39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눈 코틀새없이 바쁘신 일상에도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위로와 용기를
주신 고운정성 먼져 깊은 감사드립니다

꽃 피우지 못한 쓸쓸한 자리
지울 수 없어
덮을 수 없어
가슴이 보듬고 있는
추억의 사랑아

그 시절이 못내 아쉬워서
지금도 여전히 이 가슴에는 철 지난
사랑비가 내리고 있다는
어쩌면 이렇게도 간절한
정성스레 빚어내신 고운시향에
젖어서 한참을 머물렀다 갑니다

소중한 고운님
불가마 초입인 하지가 지나고 한 낮의
뜨거운 불볕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날마다 웃음꽃 만발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8

김상훈

2019-07-14 15:54

오늘은 햇살과 늦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창 여름을 꿰매고 있더군요.

"너는 그래라, 나는 이불이나 널란다."

담장에 막 이불을 걸치는데 길냥이가 보였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뚱땅거리는 아파트 공사장과
이불을 들고 담장에 선 나와
여름을 꿰매고 있는 햇살마저
길냥이한테 제압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녀석의 등줄기를 타고 빛나는 햇빛이
움직일 때마다 묘하게 부서지고 있었거든요.

저, 자유로움...... 한갓짐.......
아파트도 이불도 다 필요 없는 生

휴일 잘 보내세요. 자유롭게, 최대한......^^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7/18 08:45

김동철

2019-07-14 20:44

곱게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눈을 뜨면 아침이고
돌아 서면 저녁이네
물처럼 ~
바람처럼 ~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건강한 하룻길
행복이 함께 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휴일 밤되세요 ~♡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지만 마른장마가 연일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는 나날 되십시오.	7/18 08:46

주야옥

2019-07-14 20:45

부이사장님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꽃 피우지 못한 쓸쓸한 자리

지울 수 없어

덮을 수 없어

가슴이 보듬고 있는

추억의 사랑아

그 시절이 못내 아쉬워서

지금도 여전히

이 가슴에는 철 지난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애절한 시향 담아내며
또 다시
예쁜 사랑비가 내려 세상 어두운 곳곳에 행복의 웃음 소리가
들렸음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응규	주야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6

이민숙

2019-07-15 00:31

꽃 피우지 못한 쓸쓸한 자리

지울 수 없어

덮을 수 없어

가슴이 보듬고 있는

추억의 사랑아

추억속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
고운글 주심에 늘 감사하게 담아 본답니다
부이사장님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기를요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7

박희홍

2019-07-15 09:43

주응규 시인님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

애틋한 사랑의
잔 여운이 서려 있어
가슴에는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생의 봄날부터 내리기 시작했으니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사랑비가
계속 내려 시인님의 가슴에 늘 따뜻한 사랑이 살아 숨쉬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는 달리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종류의 위안을 시에서 얻는다”라고 한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의 말을 생각납니다. 시가 제게는 위안임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7

이명희

2019-07-16 07:08

애석한 사랑비가 내리며 쓸쓸히 돌아보는
뒷 안길 곱게 지피신 옥고같은 향기나는 시향의
마음 놓고 갑니다 여름 더위의 조심하세요
여름 감기가 엉청 독해서 사랑이 떠난 그 자리처럼
아픔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주응규	이명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18 08:48

여관구

2019-07-17 14:12

"꽃 피우지 못한 쓸쓸한 자리
지울 수 없어
덮을 수 없어

가슴이 보듬고 있는
추억의 사랑아

그 시절이 못내 아쉬워서
지금도 여전히
이 가슴에는 철 지난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비 오는 날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느낀 감정같아
마음이 저려옵니다.
언제나 고운시에 마음을 촉촉히
적셔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 지는 날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7/18 08:45

박선영

2019-07-17 17:04

안녕하세요 주응규시인님!
며칠 비가 오다 날씨 흐렸다 하니
꿈꿈한 냄새가 집안가득하네요
구름속에 숨엇다 나왓다
온종일 햇살은 숨박꼭질하자며
나를 술래 시키는 하루~~~
덥지 않아서 좋긴 한데
쨍한 햇살에 사우나 하고 싶은 날입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수수한 미소로 마무리하는 수요일오후 되세요


주응규	박선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지만 마른장마가 연일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는 나날 되십시오.	7/18 08:46

임종봉

2019-07-19 12:35

주응규 시인님,
'철 지나 내리는 사랑비'의 옥고에
머물다 다녀갑니다.
애틋하게 내리는 사랑비에 가슴이
적시는 고운 시향, 감흥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한 하루 되세요.


주응규	임종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심 가득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7/22 16:43

너의 이름을 부른다

능소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님 생각	31	주응규	2024-01-04

796	동백꽃3	51	주응규	2023-12-07

795	해 저무는 옛길에서	26	주응규	2023-11-28

794	변함없는 사랑(백합화)	28	주응규	2023-11-21

793	그대의 섬으로 간다	30	주응규	2023-11-16

792	띄울 수 없는 배	27	주응규	2023-11-10

791	가을로 피어나는 어머니	26	주응규	2023-10-10

790	옛친구	32	주응규	2023-07-28

789	그대 있음에	20	주응규	2023-05-26

788	고백	4	주응규	2023-05-23

787	내 안의 그대	10	주응규	2023-05-19

786	장미 향기	10	주응규	2023-05-15

785	당신의 5월	6	주응규	2023-05-09

784	아카시아 꽃 2	6	주응규	2023-05-05

783	스쳐 가는 봄	23	주응규	2023-04-08

782	오일장 날의 회고	36	주응규	2023-03-23

781	어느 봄꽃	28	주응규	2023-03-16

780	입춘(立春) 2	46	주응규	2023-02-02

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