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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9-04-25 16:07

ㆍIP: 221.xxx.9

사월

사월 /주응규

꽃물결 밀려드는 들녘에

향기로 출렁이는 신천지

눈앞 곳곳에 펼쳐지는

꽃들의 현란한 향연에

초대받지 않은 이 없으리.

꽃 춤으로 호리는

아리따운 자태에

흔들리지 않는 이 없으리.

이른 새벽 꽃잎 지는 소리에

선잠 깨보니

사월의 꽃무덤 가에

는개가 피어오르네.

*는개: 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김동철

2019-04-25 16:2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이사님

곱게 집필하신 " 사월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살다보면
기쁘고 슬프고
괴로울 때가 있듯이...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있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없기에

오늘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평화스러운 날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 ~♡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10 08:30

안계종

2019-04-25 18:0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구도 온종일 비가 내릴 듯하였지만,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미세먼지의 천적이 유일하게
비와 바람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불편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삼일만 지나면 기다려집니다.
좀, 변덕스러운 건 아닌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활에 꽃 체크해야 하는 필수 조건이 되었답니다.
서울 경기지역은 아직도 꽃들이 만발하겠지만,
내리는 비로 인해 아쉬움도 있으시겠어요.
대구 인근 합천 황매산은 철쭉 축제로 한창입니다.
29일 가기로 했는데, 비 때문에 다음날로 연기했답니다.
꽃 구경으로는 꽃밭이 넓고 평평해서 시원한 높이에다, 장관입니다.
멀리 못 오시더라도 그때 그 꽃향기를 꽃 색과 군락진 모습을
그림으로라도 그려봐 주십시오!.^^
삶에 짙은 화색과 향기로 항상 기분 좋은 생활 되십시오.
저녁노을에 굴뚝 연기가 지도를 그리는
그 옛날의 시절이 편안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으로 또 한 땀의 수로 추억을 만듭니다.
그렇게 오늘도 한 장의 페이지를 넘깁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히 지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방문해주시고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월/ 꽃밭에 계셨군요..축복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싱거로움이 더해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5/10 08:30

김정윤

2019-04-25 20:0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사월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봄꽃들의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사월의 끝자락
삶의 무게에 고달픈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수
있게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라도 짬짬이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5/10 08:31

김인숙

2019-04-25 19:47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

사월 아름답고
멋진 시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꽃잎 지는 소리에
선잠 깨보니
사월의 꽃무덤 가에
는개가 피어오르네./

사월도 어느덧 오월을 향해 피어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좋은 달 행복한 달 누리십시오.	5/10 08:32

박외도

2019-04-25 21:2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저녁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갇즉한 옹월 보내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32

조순자

2019-04-25 23:41

주응규 부이사장님!
참으로 고운 '사월'의 시향
기쁨으로 배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는개' 를 배워 이도한 감사입니다.
항상 건안건필로 행복하셔요.


주응규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10 08:33

최이천

2019-04-26 05:20

꽃 춤으로 호리는
아리따운 자태에
흔들리지 않는 이 없으리.

주 응규 부이사장님
사월 감명 깊게 읽었읍니다
더욱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향기가 싱거로운 풀잎 향기로 바뀌었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34

김토성

2019-04-26 06:48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오월이 만들어낸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축복이 함께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옵길 기도합니다.	5/10 08:35

김영수

2019-04-26 10:55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
즐거운 마음으로 배랍합니다.

꽃물결 밀려드는 들녘에
향기로 출렁이는 신천지

이 좋은 사월이 막바지로 흐르고 있습니다.
꽃물결에 떠 밀려 어느새 오월이 눈앞에 이네요.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 것이 겠지요.
시인님 항상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10 08:35

박현영

2019-04-26 14:28

봄비가 내렸어요
꽃잎들이 내려앉아
더욱 예쁜 봄날입니다.
사월에 머물러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현영 시인님 싱거로움이 더해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5/10 08:37

장광규

2019-04-26 22:3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4월은 봄의 중심에 있지요.
꽃이 피어 온 세상을 수 놓지요.
바람이 불어 꽃은 춤을 추며 향기까지 풍기지요.
그 사월이 깊어만 갑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5/10 08:38

안미숙

2019-04-27 07:16

주응규 시인님~

불청객
오늘은 예까지 걸음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점점 짙어가는 신록과 함께
어우러진 파란 하늘
먼 정경까지 몰 수 있는
공기로 숨 쉬기 편한 날이면 좋겠습니다.

사월도 며 칠 남지 않았습니다.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니
건강 각별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좋은 달 행복한 달 누리십시오.	5/10 08:39

강한익

2019-04-27 08:0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시화전에서 부이사장님의 멋진 시화 잘 보앗습니다.
조금은 긴 자유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누추하고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 하셔서
격려와 사랑의 말씀을 주셨는데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가슴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찿아뵙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러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옹월 보내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0

권승주

2019-04-27 08:13

사월

꽃과 봄비가 많아요
화려한 계절입니다
사월이 시작의 완성입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10 08:41

박상현

2019-04-27 12:55

비가 내린 후 봄 몸살을 앓듯이
여름으로 가던 기온은 잠시 멈춰서서
고삐를 조이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서재에 들려
고운 시향에 젖어 배람하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향기가 싱거로운 풀잎 향기로 바뀌었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2

박진표

2019-04-27 21:27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10 08:36

신창홍

2019-04-27 22:52

주응규 부이사장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계시죠?

참 은은하고 가슴에 와 닿는
"4월"을 빚어 내신 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정말 요즈음은 꽃의 세상입니다.
앞선 꽃들이 떨어진 자리
어느 새, 꽃씨들이 날리기 시작하고
마치 모든 꽃들이 질서를 지키며
순리에 순응하 듯 자기 순서에 맞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의 절정에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싱거로움이 더해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5/10 08:37

이정규

2019-04-28 12:47

부이사장님 ~~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서재에 들러서 안부와 글을 배독하고 갑니다
봄의 향기가 익어가는 휴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5/10 08:38

석옥자

2019-04-28 16:55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봄의 대화로 고운 날 보내시는지요?
맛 갈 나게 집필하신 귀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여십시요.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좋은 달 행복한 달 누리십시오.	5/10 08:39

유등자

2019-04-29 07:37

주응규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계절의
여왕 오월이 다가 오면서 연산홍
꽃들은 여한 없이 활짝 피어나고
뿜어내는 꽃향이
가슴속 까지 파고 듭니다
오늘도월요일 시작으로 한주
멋지게 지네시고오월을 맞이하는
화사한 봄 건강 하시고
활기 차게 지네세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옹월 보내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0

박희홍

2019-04-29 08:57

주응규 시인님

“사월

눈앞 곳곳에 펼쳐지는
꽃들의 현란한 향연에
초대받지 않은 이 없으리.

꽃 춤으로 호리는
아리따운 자태에
흔들리지 않는 이 없으리.“

진진 시향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 유혹하는데
흑 넘어가지 않은 재간이 있을까요?

주응규 시인님
봄날이 바람이 났는지
종잡을 수 없게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송홧가루 등 꽃가루에
기관지 잘 보호하시어 봄날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좋은 시향 지피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게 잘 배독하고 갑니다.
이틀 남은 사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오월은 더 멋진 날들이길 빌어 봅니다.
좋은 시향 지피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향기가 싱거로운 풀잎 향기로 바뀌었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2

김종덕

2019-04-29 19:0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사월은 안개보다도 더 잔잔한 능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오월 무엇으로 맞이하면 좋을까요, 아마도 욕심은 아닌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10 08:36

김우식

2019-04-29 21:52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옥고에 올려주신 " 시월"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비 내리는 주 첫날 시심 가득히 아름다운 날 보내셨는지요
한 주간의 어여뿜과 오월의 계절에 여왕이 만나 뜻깊은 오월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싱거로움이 더해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5/10 08:37

박기만

2019-04-29 22:28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지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봄비 내리는 계절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어
향필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5/10 08:38

안성숙

2019-04-29 23:40

사월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구경꾼되어 보낸 사월
궂은비 내린 하루
초록이 오월을 만나게 되겠네요
건 안 건필하소서


주응규	안성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좋은 달 행복한 달 누리십시오.	5/10 08:39

양서임

2019-04-30 19:18

존경하는 주응규 이사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고은글에 흠뻑 젖어갑니다
내일이면 서로예쁘다는
장미의 계절 오월 첫날입니다
며칠째 봄비가 내려서
대지를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시인님 오월이되면 많은 행사로
바쁘실건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응규	양서임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옹월 보내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0

이문희

2019-05-01 05:41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참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오랜 병고에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 속히 완전회복을 빕니다
항상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른 새벽 꽃잎 지는 소리에
선잠 깨보니
사월의 꽃무덤 가에
는개가 피어오르네.

"사월"
정성으로 빚어내신 아름다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배독하고 갑니다

어느덧 변덕스러운 4월이 시들고
녹두색 신록이 짙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이 문을 엽니다

축복받을 오월에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원합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10 08:41

문경기

2019-05-01 17:11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
오월 입니다
향기로운 봄을 향유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을 가득 품으시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문경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향기가 싱거로운 풀잎 향기로 바뀌었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3

홍사윤

2019-05-02 16:16

잘 지내고 계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부이사장님이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사월''
정중히 배람합니다

꽃 춤으로 호리는
아리따운 자태에
흔들리지 않는 이 없으리.

이른 새벽 꽃잎 지는 소리에
선잠 깨보니
사월의 꽃무덤 가에
는개가 피어오르네.

멋진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한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10 08:36

이석구

2019-05-03 14:36

봄의 찬란한 향취에 젖어봅니다.
여전히 협회를 위한 분주한 모습
감상 잘하고 발전을 바라며
더욱 건강하세요.


주응규	이석구 시인님 싱거로움이 더해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5/10 08:37

이종숙

2019-05-03 21:16

사월의 꽃무듬가 는개가 피어 오름에 얼굴을 숨겨봅니다


주응규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5/10 08:38

오철수

2019-05-04 14:22

오월,
가정의 달에 맞은 황금연휴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올리신 옥고,
“사월” 시향에 젖어 머무르다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름이 더 해가는 좋은 시절에
시인님의 건안 건필도 함께 무르녹으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좋은 달 행복한 달 누리십시오.	5/10 08:39

김희선

2019-05-09 11:36

봄꽃들의 향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서 더 잔인한 사월이라지요..
싱그러운 오월의 뜨락에서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오월의 시간 되세요.~부이사장님^^*


주응규	김희선 지회장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옹월 보내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5/10 08:41

조한직

2019-05-09 15:19

주응규 부이사장님
봄내 흐드러지던 갖가지 꽃들이 끝없이 오월에도
이팝꽃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집니다.
꽅처럼 향기나는 오월 건강하시고 행복넘치는 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주응규	조한직 국장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10 08:42

앵초(취란화)

봄이었구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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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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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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