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9-01-15 10:58

ㆍIP: 221.xxx.9

돌부리

돌부리 / 주응규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화내거나 원망하지 마라.

너도 누구에게는

돌부리 같은

존재가 아니더냐

김기전

2019-01-15 12:1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돌부리~
교훈 담은 시향에 잠시 배워갑니다
한 낮에는 추위가 잠깐 풀리는듯
하다가도 밤에는 다시 추워지는걸 보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추운 날씨에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0

박상철

2019-01-15 12: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돌부리 시 배람합니다.
짧지만 교훈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돌부리 같은 존재가 되지 않도록
내 자신을 항상 돌봐야 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항상 건강하십시오


주응규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0

김토성

2019-01-15 12:4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요즈음 날씨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분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9:01

강한익

2019-01-15 13:50

존경하는 주 응규 부이사장님!
짧은 글속에 삶의 교훈을 주시는 멋진 글에
옷깃을 여밉니다.
누군가에는 돌뿌리가 되었다는 가르침
가슴에 새김합니다.
부이사장님의 건안 하심고 기해년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02

김영수

2019-01-15 14:0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돌부리 즐거이 배독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돌부리 되는 것을 이제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피우시길 빕니다	1/24 09:02

김우식

2019-01-15 18:5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옥고에 올려주신 돌부리, 배람 잘 하였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미세 먼지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봄을 기다리는 시심 가득하시를 빕니다	1/24 09:06

김인숙

2019-01-15 20:24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
돌부리
깊은 시심에 감동입니다
디딤돌과 같은 삶을 살아야는데
알게모르게 저도
누군가의 돌부리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미세만지로 뿌연 날씨지만 마음에 맑은 시향을
불어 주시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주응규 작가님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시 활짝피우시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기르르 소망합니다	1/24 09:04

장광규

2019-01-15 21:4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지요.
거기 있는 돌은 제몫을 다하려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길을 걸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걸어야겠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를 방문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만사형통하는 올 한해 되시길 빕니다.	1/24 09:05

안계종

2019-01-15 21:4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와 오늘, 겨울 날씨 갖지 않고
봄처럼 느껴진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로 입을 막고 외출하고
거리마다 같은 모습의 시민들과 눈인사만 했던 날이었습니다
깨끗해야 할 생활환경은 여기저기
이런저런 일로점점 나빠지는 것이
자업자득인 것 같아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부터 찬바람이 불어와
심한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불편하셨지만 수고하신 오늘, 편히 쉬십시오!
방문해 주시고 귀한 덕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옥고에 귀하게 새기고 갑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6

양서임

2019-01-15 21:44

주응규 시인님
돌부리 많은 생각을 합니다
너도 누구에게나 돌부리
같은 존재다

시인님 미세먼지가 심한요즘
외출하실때는 마스크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어느덧 일월 중순
세월을 이길수가 없네요
뜻하신바 성취하옵시며
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응규	양서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7

김순태

2019-01-15 21:47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돌부리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화내거나 원망하지 마라.

너도 누구에게는
돌부리 같은
존재가 아니더냐

잘 배람했습니다

한마디로
네 라고 답변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가겠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꽃밤되세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순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분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9:08

김정순

2019-01-15 22:17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너도 누구에게는
돌부리 같은
존재가 아니더냐

짧은 글속에 큰 교훈이 있네요
살아가면서 하루에 한 번은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돌부리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극심하고
오후부터는 기온도 떨어져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히 쉬십시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뿌신 와중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08

이문희

2019-01-16 04:55

늘 다정하신 주응규부이사장님
정말 반갑고 송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베푸신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서 보답의 인사라도 절대로 결례를
저질러선 안된다 다짐 하고 있습니다 만.

오늘만은 머리가 무겁고 자꾸만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짧은 글로 인사에 가름합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해량 바라오며
축복받은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주응규	존경하옵는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피우시길 빕니다	1/24 09:09

윤득모

2019-01-16 05:45

그간 안녕하세요?
주응규시인님

주시인님의 걸작에 제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명작을 양산해주시길 앙망합니다.


주응규	윤득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봄을 기다리는 시심 가득하시를 빕니다	1/24 09:11

권영익

2019-01-16 06:48

주 옹 규 시인님 안녕 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돌부리 같은 존재를 배려 해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필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응규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12

홍종화

2019-01-16 08:33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 깊은 시심에 집필하신 '돌부리'
감사의 마음으로 배감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그리고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시 활짝피우시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기르르 소망합니다	1/24 09:13

정병근

2019-01-16 09:45

가끔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때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어쩔때는 쪽팔리기도 하답니다~ㅎ
고요한 글
곱게 엮으신 시에 젖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부이사장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6

김정윤

2019-01-16 13:1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돌부리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7

여관구

2019-01-16 15:21

이사장님 저도 언젠가 돌부리 같은 존재였나봅니다.
그래도 지금와서 뒤돌아보면 비포장도로의 돌부리가
그립습니다. 이제는 미세먼저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꽃길만 걷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응규	이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분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9:08

정회선

2019-01-16 17:26

돌부리를 툭툭 발로 차며
길을 걷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올해에도 시인님의 일상에
거침돌이 없기를 바랍니다.
순탄한 시간으로 채워가시고
언제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08

김이진

2019-01-16 20:54

잠시 생각에 젖어 봅니다.
느낌이 있는 시향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피우시길 빕니다	1/24 09:09

송문정

2019-01-16 23:35

시를 쓴다는 것은 가슴속의 영혼을 외부로 끄집어내어 이것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일이며,
더불어 홀로 걷는 긴 여행자라면 어떨까요?

돌부리라는 시어에 공감하며 새삼스레 현대인의 삶과 돌부리가 아니어도
늘 넘어지고 뒹구는 삶을 반추해 봅니다.
좋은 글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주응규	송문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봄을 기다리는 시심 가득하시를 빕니다	1/24 09:11

박진표

2019-01-16 23:36

주응규 시인님!!!
추워진 날씨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12

권승주

2019-01-17 02:52

돌부리에
너머졌디고
화내지 마세요
모든것을 움직이는것은
몸이아니고 영혼입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시 활짝피우시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기르르 소망합니다	1/24 09:14

박선영

2019-01-18 11:57

차가운 겨울날 감기조심하세요 시인님
돌부리 넘어지면 화보다
발이 먼저 아파요 ㅋ
오늘 하루도 무사히
편한 날 되세요


주응규	박선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6

이환규

2019-01-18 12:20

돌부리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단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이환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7

김종덕

2019-01-18 16:4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통쾌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많이 생각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09

김상훈

2019-01-18 22:48

내게 아무런 기약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生에
단지 내가 어느 길 절반 이상쯤 걸어 와 있다는 것
나를 불러세웠던 몇 번의 꽃 핌도 이젠 아득한......

시 한 편 쓰기 녹녹치 않는 세월에
오늘 애쓰셨습니다.
발신인 분명한 편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주응규	김상훈 수필분과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피우시길 빕니다	1/24 09:10

박외도

2019-01-19 21:40

주응규 시인님~~
정말 명언 입니다
저 자신도 다른이에게 그치는 돌이 되지 않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1월도 중순을 넘어 셨군요
년 초에 계획 한일들 이루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봄을 기다리는 시심 가득하시를 빕니다	1/24 09:11

조영애

2019-01-20 11:46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단시에 머물며
마음 따뜻한 좋은 시간으로
늘 강건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 가득하게 보내세요.


주응규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 갔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9:12

장지연

2019-01-21 18:46

주웅규 시인님

내가 돌부리였음을 잊고
돌부리 탓만하며 우울했던 하루
시인님의 시가
회초리가 됩니다.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장지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시 활짝피우시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기르르 소망합니다	1/24 09:13

김풍식

2019-01-21 19:16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잠시 시상에 머물다 가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돌부리가 되어 남이 넘어질때..

깨우침의 눈으로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 이루시고 찬기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주응규	김풍식 시인님 서재 반문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시 활짝피우시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기르르 소망합니다	1/24 09:14

채홍화

2019-01-21 21:21

암흑 천지에 우뚝 서서
유난히
빛나는 불빛이
남다른 님의 마음인양
빛이 납니다
갈수록 더디기만 한
발걸음을 내치지 않으시고
하늘인듯 그저
묵묵히 소신으로 지켜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염치없어


주응규	채홍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7

조한직

2019-01-21 21:21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다 내탓임을 알게 합니다.
삶은 누굴 탓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 합니다.
기해년에도 평안하시고 더욱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주응규	조환직 국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4 09:07

석옥자

2019-01-22 01:03

너도 누구에게는
돌부리 같은
존재가 아니더냐~~***

돌부리 그렇습니다. 부이사장님!
내공깊고 공감가는 짦악한 시한수
뜻깊이 새깁니다.
올 한해도 벌써 달이 차 가는가 봅니다.
참으로 멋지고 향기롭게 집필하셨습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분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9:08

봄 같은 그대여

꽃보다 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님 생각	31	주응규	2024-01-04

796	동백꽃3	51	주응규	2023-12-07

795	해 저무는 옛길에서	26	주응규	2023-11-28

794	변함없는 사랑(백합화)	28	주응규	2023-11-21

793	그대의 섬으로 간다	30	주응규	2023-11-16

792	띄울 수 없는 배	27	주응규	2023-11-10

791	가을로 피어나는 어머니	26	주응규	2023-10-10

790	옛친구	32	주응규	2023-07-28

789	그대 있음에	20	주응규	2023-05-26

788	고백	4	주응규	2023-05-23

787	내 안의 그대	10	주응규	2023-05-19

786	장미 향기	10	주응규	2023-05-15

785	당신의 5월	6	주응규	2023-05-09

784	아카시아 꽃 2	6	주응규	2023-05-05

783	스쳐 가는 봄	23	주응규	2023-04-08

782	오일장 날의 회고	36	주응규	2023-03-23

781	어느 봄꽃	28	주응규	2023-03-16

780	입춘(立春) 2	46	주응규	2023-02-02

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