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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원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원희
ㆍ작성일	2012-12-02 18:53

ㆍIP: 58.xxx.94

상

                                          상
                                                                                        한원희

     학교에서는 개근상장과 우등상

     사회에서는 표창장과 감사장 등등

     결혼후 에는 효부상과 모범가족상

     그중에 가장 큰 상은

     우리 손주의 스마일 상

                                                            *** 한 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손주와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서현숙 2012-12-02 23:35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려서 '상'의 고운 글에 마음 내려 놓고 머물고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한원희 시인님 깊어가는 추운 밤이네요. 예쁜 손주와 함께 행복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한원희 2012-12-03 08:08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로가 오래만에 만나는군요. 이렇게 아침에 시인님에 미소를 접하니 오늘 하루 행복할 것 같아요. 어느새 12월이 되였네요. 이 달 한달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선옥 2012-12-03 09:50	시인님. 상하면 저는 밥상이 먼저 떠 오르는데...ㅎㅎ 손주의 귀여운 스마일상? 최고입니다. 이번 행사에 뵐줄 알았는데 섭섭했지요. 다음 대전 행사에 뵈어요

경대호 2012-12-03 11:04	사람처럼 아름다운 꽃 어디에 있겠읍니까. 몸짓.. 말짓.. 미소.. 마음씨.. 향기로 가득합니다....

이명숙 2012-12-03 11:29	손주의 스마일상.. 저도 가장 기분좋은 상임을 인정합니다. 향기 넘치는 시간 보내세요.^^*

주응규 2012-12-04 14:49	상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지요 한원희 시인님 잘 계시지요 고운 시에 머물러갑니다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년말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빌며 가내에도 행복 가득하십시요^^

사방천 2012-12-04 20:26	한원희 시인님 세상살이 상중의 상 가장 깁쁘고 행복한상 바드셨군요 늘즐거운마음으로 가정의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홍대복 2012-12-05 13:10	한원희 시인님! 내리신 옥고에 쉬어갑니다 시인님! 지금 이곳엔 흰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소복소복 쌓여 가는 하얀 눈길에 향기 좋은 따뜻한 차 한잔 올리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한원희 2012-12-06 08:41	김선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첫 눈이 펑펑 내렸지요. 손주와 함께 걸은 그 길~~~ 그 마음을 시인님도 잘 아실꺼예요. 시인님과 나 손주들이 잘 커서 이 나라에 좋은 일꾼이 되기를 이 아침 빌어 봅니다.

한원희 2012-12-06 08:49	경대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은 글밭에 머물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첫 눈이 펑펑 내리드니 오늘은 많이 춥고 길 이 미끄러워요. 추위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한원희 2012-12-06 08:52	이명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뵈옵는대 많이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나이 듦에, 손주의 미소로 행복을 느낌니다. 추위에 몸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이 함께 흐르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12-06 08:5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웃이라는 이름이 있기예 한없이 정겹습니다. 이 아침 시인님은 직장에 계시지만 우리 함께 눈 쌓인 호수공원을 함께 걸어요. 운전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한원희 2012-12-06 09:02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은 대 선배님 이시니까 손주의 미소를 어쩜 제일 먼져 느끼시지 않았나 생각하십니다. 눈길 쌓인 이 길 외출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한원희 2012-12-06 09:06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펑펑 내리는 눈꽃송이를 바라보고 있을때 어디서 향기로움이 스치더니 시인님께서 보내신 향긋한 차 였군요 늘 감사드리며 내리는 눈 길 운전 조심하시고 늘 고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지숙 2012-12-06 11:28	한원희시인님 우리네삶중에 상이 무진장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소중하고 값진 상은 가족의스마일상이지만 그래도 손주스마일상에 행복한시인님 모습이그려집니더.. 시인님대설주의가 내려있심니더따뜻한외투입고 다니십시요

김이진 2012-12-06 14:44	우리 손주의 스마일 상// 한원히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이 세상에 아무리 큰 상이라도 손주의 웃음보다 더 행복하고 큰 상은 없겠지요. 시인님의 행복한 모습 그려봅니다. ㅎㅎㅎㅎㅎ

한원희 2012-12-07 08:37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조용히 주름지려 하는대 손주의 뽀뽀함에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행복에 물결만이!..... 시인님 아무리 대설이라도 눈이 너무 많이 온것 같아요. 차가운 날씨에 몸조심, 길조심 하시고 많은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12-07 08:43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양쪽 맏이라서 어느 정도 할 일을 다하고 나니 쓸쓸하게 나이 듦이 서운하였는대 요즈음 주말이면 손주의 재롱에 밤이 새는줄 모릅니다. 오늘은 금요일 3시에 유치원에서 오면 모든 외출 삼가고 손주와 함께 하얗 미소로 3일을 보내려 합니다. 시인님 대설이라 하여도 눈이 많이 온것 같습니다. 그 곳 강원도의 아주 멋진 설경을 그려보지만 교통에 많은 지장은 없는지요. 추위에 운전조심 하시고 하얗 눈꽃송이 위에 그 많큼 행복을 띄워보냅니다.

김광식 2012-12-08 18:52	손주의 스마일상 가장 큰 상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행복한 가정 즐거움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한원희 2012-12-09 14:40	김광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자식 키울때는 아무것도 몰랐는대 30여년이 지난 지금에 손주는 꼬물꼬물 자라고 많은 기쁨을 주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아주 많이 추워졌어요 남은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한직 2012-12-09 16:59	한원희 시인님 상이란 모두가 좋은 듯 합니다. 마음을 즐겁게 해주지요. 추운 날씨가 계속입니다. 건강하시길요~~

한원희 2012-12-11 15:34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몇 달 만에 뵈오니 퍽 반갑습니다. 그 사이 어머님 건강하시고, 편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12월 9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예식장에 갔다 지금에서야 일어났습니다. 객지에 계신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장용순 2012-12-18 07:31	손주의 스마일 상으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한원희 2012-12-18 08:36	장용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다녀가심에 인사드립니다. 네! 60여년동안 몇몇 상을(죄송합니다) 받았지만 어린이집에서 손주의 스마일 상은 가장 행복하였습니다.(많은 아기들에게 주시지만...) 시인님 어느덧 한 해가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려 합니다. 새해에는 늘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우진 2012-12-28 07:42	새해에도 변함 없는 활동 기대합니다. 연말연시 좋은 시간 되십시오

한원희 2012-12-29 15:47	이우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울과 부평에서 자주 뵈옵는 반가운 시인님 한 해 동안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전영금 2012-12-31 11:38	謹賀新年 희망찬 새해 아침에 시인님의 健康(건강)과 幸運(행운)을 祈願(기원)하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드십시오

한원희 2013-01-01 15:44	전영금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해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은체 계사년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난희 2013-01-02 11:25	바쁜 일상에 쫏기다가 오랫만에 서재를 들러 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며 늘 향필하시어 문운이 더 창대한 복 마음껏 받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홍대복 2013-01-02 13:40	한원희 시인님! 2013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행복한 새해 지으세요.

사방천 2013-01-02 20:39	한원희 시인님 계사년 온가정인두루태평하시고 하시는사업 만사형통하십시요 건강히십시요

서현숙 2013-01-03 00:55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2013년도 희망찬 새해가 열렸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원희 2013-01-03 08:51	김난희 시인님 홍대복 시인님 사방천 시인님 서현숙 시인님 작은 글 밭에 찿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사년을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서복길 2013-01-05 20:02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귀여운 손주의 웃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올 한해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안선희 2013-06-06 22:42	한시인님, 손주의 스마일상을 받고 기뻐하는 시인님의 순진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나 흘러갔지만, 스마일상 수상자 답게 행복한 미소만 짓고 사시길 빕니다^^

김정희 2014-06-12 12:50	한원희 시인님의 행복한 가정에 스마일 상이 넘쳐 나는 매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월 정기행사에서 저도 일년 개근상 받고 싶네요. ^*^ 한원희 시인님 오실꺼지요? 저도 참석하려 합니다. 반가운 모습 행사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스마일 미소를 주는 마음에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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