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한원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원희
ㆍ작성일	2011-12-28 09:28

ㆍIP: 58.xxx.225

壬辰年의 새해

                                   壬辰年의 새해

                                                                                           한원희

     天地를 진동하는 黑龍의 울음 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뜨거운 태양은 우리들의 가슴에 비추이노니
     아!
     壬辰年의 새해여
     흐르는 물 속에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게 흐르고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품 속에서 살고 있나니
     이 세월
     어찌하여 행복하지 않으리.......

서현숙 2011-12-28 11:47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天地를 진동하는 黑龍의 울음 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라고 쓰신 '壬辰年의 새해'의 희망이 넘쳐나는 귀한 글에 동행하며 쉬어감에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게 되면 아쉬움도 남지만, 새로운 해를 희망으로 맞이 해 보아요. 한원희 (언니)시인님 언제나 온화한 모습으로 따뜻하게 반기심은 마음을 평안케하시니 참으로 언니는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김광식 2011-12-28 21:44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壬辰年의 새해에 밝은 해가 떠오를 시간이 점점 다가옵니다. 흐르는 물처럼 가는세월은 멈출 수가 없으니 그것이 서러운 거지요 삶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품 속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2011-12-29 08:39	한원희 시인님 임진년이 힘찬 포효를 하는것 같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행운 깃 드시고 원하시는 바 성취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원희 2011-12-29 09:22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전화를 받고 한없이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한 해를 보냄이 조금은 아쉽지만 다시 새해가 돌아오면 사랑하는 아우님을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1-12-29 09:26	김광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작은 서재에 찿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곁을 떠나는 한 해는 보내고 새해에는 푸르고 푸른 소나무의 품속처럼 파랗게 살고파서.... 임진년을 맞이하여 건강하옵시고 푸른 소나무 잎세 위에 행복을 띄웁니다.

한원희 2011-12-29 09:3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호수공원 사이에 두고 가까운 이웃이기예 늘 찿아주시는 시인님에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임진년을 맞이하여 힘찬 용처럼 두 아드님과 아내와 함께 행복하시옵기를 바랍니다.

김계자 2011-12-29 10:19	곧 다가올 새날을 용을타고 승천하여 먼저 훔쳐본것 같습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용처럼 힘차고 웅장하고 멋진 날들이길 바랍니다. 멋지십니다요 ㅎㅎ

서명수 2011-12-29 11:36	임진년 새해는 흑룡의 해 라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이 흑룡과 함께 솟구쳐 오를때 우리의 희망을 빌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한 시인님. 임진년 새해엔 하시는 모든 소원 이루소서.^^*

사방천 2011-12-29 16:02	한원희 시우님 흑용의 울름소리에 톡끼가 놀아 도망을가고 임진년 새해가 밝아지니 한원희시우님 신년에 건안하시고 만복이 가득하십시요

홍대복 2011-12-29 16:42	한원희 시인님! 안녕 하신지요? 임진년의 새해를 노래 하신 시인님의 시심에 머무릅니다 그 옛날 아픔속에 임진년도 있었지만 시인님이 노래하신 임진년은 희망의 해입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흑룡의 여의주가 시인님의 품속에 머물기를 기원 합니다.

김선옥 2011-12-29 17:58	한원희 시인님. 가는해의 아쉬움보다는 오는 새해 의 기다림이 훨신 좋은거 같습니다. 희망의 꿈나래 맘껏 펼치시는 새해되시길 바람니다.

엄도열 2011-12-29 22:32	ㅎㅎ 너무 빨리 오라고 손 짖 하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맛도 없는 나이만 먹어야 하는데요 ㅎㅎ 임진년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최상근 2011-12-30 16:42	임진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곽종철 2011-12-30 16:53	아직 이틀이나 남아 있는 신묘년을 마감하셨군요. 다가오는 임진년은 흑룡의 해라는데 시인님의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병대 2011-12-31 10:13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희망으로 의미있는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흑룡의 해 되시기바랍니다!! 제가 흑룡이걸랑요!! ㅎ~ 흑룡이 새해 복 많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음에 미아리고개 넘으실 때는 태극당에서 전화주세요!! 오멍 가멍 볼 때마다 시 한편씩 건질 수 있겠죠!!

한원희 2012-01-01 12:09	김계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 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01 12:12	서명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묘년의 아름다운 토끼의 마음속에 즐거움이 있었고 임진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01 12:14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리없이 흐르는 세월속에 어느덧 임진년이 밝았습니다. 늘 강경하옵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원희 2012-01-01 12:16	김선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곁에 가까이 있는 듯한 마음속에 어느덧 새해가 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속에 다시 뵈옵기를......

한원희 2012-01-01 12:19	엄도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진년에는 무척이나 행복하시겠습니다. 대학생이 되신 따님과 함께 이 한 해 기쁘고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01-01 12:21	최상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은 서재에 찿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임진년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01 12:23	곽종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을 뵈옵던 한 해가 지나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강경하옵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01 12:29	박병대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아리 시댁옆 정능 참으로 가까우면서도 그 옛날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쌓인 곳입니다. 금년에는 꼭 한 번 뵈올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진년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해인 흑용의 새해이오니 사업 대박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01-01 12:33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은 서재에 찿아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림니다 어느덧 임진년의 새해가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새 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장인성 2012-01-01 13:55	시인님 임진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한바 소원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강승희 2012-01-01 15:54	한원희 시우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뜻하심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가운데 잊지 않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조한직 2012-01-01 15:58	한원희 시인님 임진년 새해에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김선옥 2012-01-01 20:33	임진년의 하루가 가는군요? 한원희시인님. 행복한 해를 맞으셨군요? 그렇게 365일 가지고 가시길 바라면서 건강 유념하세요

한원희 2012-01-02 09:08	장인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해 베풀어 주신 마음을 간직한체,새해가 되었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01-02 09:11	강승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진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늘~ 강경하옵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01-02 09:14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에 뵈오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어느 누그보다도 베풀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많은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한원희 2012-01-02 09:16	김선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뵈오니 더욱 더 가까워 보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더 아름다운 문우에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늘~ 아름다운 시간에 행복하십시요.

장경복 2012-01-02 17:43	한원희 시인님... 지난해 언제나 친절하고 다정한 언니 같이 아끼고 보듬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 그렇게 지난날은 가고 용이 승천하는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내 선생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한원희 시인님...

최재순 2012-01-02 19:33	혹시 이번 행복의샘터에 오시지 않으셨었어요?.. 꼭 어느 여사님이 우리 한원히 시인님 같이 똑같이 뵈였거든요?... 시인님 올 해 건안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정수남 2012-01-03 06:48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묵묵히 바라만 보았습니다 워낙 부지런 하게 봉사도 하시고 열심히 문학 활동도 하시고 그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한 그 모습 뵙기를 청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해경 2012-01-03 12:52	임진년 새해에 또 한점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어찌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행사장에서 뵈면 처음부터 인사드릴께요 ㅎㅎ

한원희 2012-01-03 16:08	장경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마음과 어여쁘신 시인님의 모습에 어느때는 부럽기만 하였답니다. 정모때 마다 뵈올적 마다 기쁨이 가득 하였습니다. 임진년을 맞이하여 어여쁜 미소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03 16:14	최재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뵈옴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이 말씀하신 "행복의샘터"에 간 일이 없습니다. 제가 흔하디 흔한 둥글둥글한 모습을 갇고 있기예 가끔은!...... 다음 기회에 초대하여 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는 일마다 이루워 지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한원희 2012-01-03 16:17	정수남 시인님 안녕하세요. 뵈올적 마다 조용한 미소속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야말로 모든것을 겸비 하신 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아름다운 시간속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원희 2012-01-03 16:24	정해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임진년을 맞이하여 또 다시 뵈옴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행사장에서 뵈오면 반가히 맞이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서복길 2012-01-10 10:38	한원희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올한해도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워지시고 강건 하세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원희 2012-01-12 17:24	서복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심에 한없이 반갑습니다. 지난해 만났던 추억을 가슴에 않고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속에 행복하십시요.

장인성 2012-01-22 10:30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전영금 2012-01-22 12:01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원희 2012-01-22 22:53	장인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작은 서재에 반가운 인사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우리에 고유한 명절을 맞이하여 한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원희 2012-01-22 22:58	전영금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쪽 저쪽 자주뵈어도 말은 안 해도 마음만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아름다운 시간속에 행복하십시요.

최재순 2012-01-26 16:44	은혜로운 빛을 받으시니 어찌 아름답지 않은 세상이 있으리요?... 시인님 올 해 더 많은 기쁨들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그 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한원희 2012-01-26 20:40	최재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작은 언어인대 이렇게 두 번씩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양쪽 맏이 이다 보니 직장생활 ,자영업을 하다보니 인생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어려움이 있어도 아드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최화철 2012-02-03 10:23	우리들의 삶이 개울 물 속에 아름답게 흘러갑니다. 자연은 변합없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비록 차가운 날씨로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차가운 겨울바다는 그대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원희 시인님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향 감사 드립니다.^^^^^^

한원희 2012-02-03 15:56	최화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찿아주심에 한없이 행복합니다. 그렇게도 차가운 날씨였지만, 입춘을 앞둔 오늘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계절에 흐름은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여신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봄이여

겨울나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담쟁이	58	한원희	2015-09-29

45	어여쁜 장미공주	41	한원희	2015-06-07

44	소양강	44	한원희	2015-03-22

43	가을	57	한원희	2014-10-09

42	나에 고향	42	한원희	2014-09-07

41	동학사의 시화전	74	한원희	2013-09-23

40	새싹들에 합창	33	한원희	2013-03-28

39	상	36	한원희	2012-12-02

38	가을여행	22	한원희	2012-10-28

37	나라사랑	21	한원희	2012-09-18

36	코스모스 연가	22	한원희	2012-09-05

35	연못	24	한원희	2012-08-25

34	인생	19	한원희	2012-08-01

33	산딸기	22	한원희	2012-07-02

32	나라사랑	15	한원희	2012-06-25

31	이집트와 그리스	20	한원희	2012-06-13

30	형제의 나라 터키	6	한원희	2012-06-13

29	할머니의 수료증	26	한원희	2012-04-05

28	봄이여	40	한원희	2012-02-04

27	壬辰年의 새해	50	한원희	2011-12-28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