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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9-12-25 15:49

ㆍIP: 175.xxx.72

불침번10

불침번10 / 김이진

보일러
연통위로
또각 거리며
걸어오는 그녀가
아슬아슬 곡예를 한다

흠뻑 젖었다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그리움이…….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김동철

2019-12-25 18:0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땅에는 평화 !
하늘에는 영광 !

즐거운 성탄절
기쁨과 사랑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연말 행사장에서 만남 반가웠습니다.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커피한잔 같이 마시고 싶었는데 바쁘셔서 먼저 가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6 16:08

강한익

2019-12-26 07:5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그리움리 흠뻑 잦었나 봅니다.
멋진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뒤척거리는 밤 그냥 하나 끄적여 보았답니다. ㅎㅎ 얼마남지 않은 2019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6 16:09

김수잔

2019-12-26 10:3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이
몰고 오는
빗소리,,,,

불침번 중의 하나 군요..ㅎ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반가움입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언제가는 대전에서 뵐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6 16:10

박현영

2019-12-26 15:48

김이진 시인님
밤새 또각거리며 빗속을 거닐었을 그여인
발걸음에 잠못 이루셨을듯한
곱고 진한 시향에 빠져 봅니다
멋진 영월이 주는 따뜻함과 정겨움이
그리운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박현영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어느 날 문득 영월로 달려오세요. 메밀전이랑 메밀부침 드셔야지요. ㅎㅎ 언제나 함께여서 감사입니다.^^*	12/26 16:11

허욱도

2019-12-27 11:17

김이진 시인님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9 20:12

안미숙

2019-12-27 18:13

김이진 시인님~

12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이라
여느 때와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상의 변화가 생긴 한 해라
만감이 교차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열심으로 살고 그만큼의 성과가 있었던 만큼
내년에도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보는 저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안미숙 시인님! 한해동안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9 20:13

박외도

2019-12-28 09:56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9 20:14

유등자

2019-12-29 22:33

김이진 시인님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그리움이 하나둘 스치면서 조용히 물견치둣
아련한 밤 차곡차곡 쌓인허무를
깨물면서 잠드는 시간 이실겁니다
창가엔 소리없이 뚝뚝 떨어지는 빗물마져
가슴을 속에 묻혀 있는 끝임없는
탈바꿈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는
밤이기도 합니다
2020 년 경자년 새해에는 무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지난 한해동안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30 13:52

김정윤

2019-12-29 23:19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는 기적 같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가올 행복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시간 속상해하지 마시고 행복했던
일만 생각하면서 마지막 가는 해를 보내고
밝은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웃으며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원하는 일들을 이루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고　
향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정윤 시인님! 늘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0 13:53

주응규

2019-12-30 13:59

김이진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서재를 통해 소통할 수 있었으매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9년 한해 고마웠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도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일취월장 뻗어가는 2020년이 되기를 소멍헙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문협을 위해 애쓰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3:46

정찬열

2019-12-30 14:07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한해동안 응원해주고
베려 해주신 은혜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밤새내리는 빗소리에"불침번-10"
곱게 지펴놓으신 옥고에 잘 쉬어 갑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己亥年 한해 남은 짧은 시간이지만
계획했던 꿈과 희망 잘 마무리 하시고
庚子年 에는 뜻하시는바 소원성취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3:46

사방천

2019-12-30 16:02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들려감니다
한해도저물어가고 경자년이 시작되는
새해 하시는일마다
소원아루시고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31 13:47

김인숙

2019-12-30 21:34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13:48

안영준

2019-12-31 00:37

김이진 시인님 서재 오래간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나름대로 이유는 다양하지만 협회 행사 이후 계속
바쁘게 지낸 것 같네요
올 한해도 오늘 단 하루 24시간도 채 안 남았네요
그간 온라인에서 나마 인사를
나누게 된 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신년엔 더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한바 모든 일 술술 풀어 가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안영준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3:48

석옥자

2019-12-31 20:53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히 계셨는지요?
이제 경자년을 밝히려 기해년
한해도 비켜 가고 있습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 새해에는
더욱 크게 이루시고 경자년 해도
늘 건필하시고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19:19

조순자

2019-12-31 23:33

김이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복드리며 소원성취 하시는 새해가 되시고.
좋은 시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깊은 시향 잘 배람하고 가옵니다.
새해엔 더 많이 행복하셔요. ^*^


김이진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해 함께해주셔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2 19:20

박상현

2020-01-01 06:01

새날에는 새싹이 돋움을 시작하듯
순수함으로 기도하게 합니다
새날에는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처럼
간절하게 합니다
새날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2020년의 해가 떠오릅니다
모든 게 새날입니다
또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기적처럼 이루어지시고
늘 향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박상현 시인님! 지난 한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문우의 정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19:21

박진표

2020-01-01 17:59

김이진 시인님!!!
불침번 10...
그리움이 빗소리에 흠뻑젖어
시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군요.
문득문득 찾아오는 바람같은 존재입니다.
새로오신 2020년.
시인님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연말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뵈었지요.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멋진 시인님 새해에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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