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공지사항
|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
04/19 |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
02/27 |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
01/23 |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
07/10 |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
05/22 |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
05/04 |
|
|
|
|
|
|
|
|
|
|
|
|
|
|
|
|
|
|
|
|
|
|
|
|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
|
|
|
|
|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
|
|
|
|
 시인 홍영미 문학서재
|
|
| ㆍ작성자 |
홍영미
|
| ㆍ작성일 |
2004-09-22 22:15 |
|
|
그대 향한 마음
그대 향한 마음/홍영미
어둠이 내리고
간간이 불 밝혀진 시골집
씽씽 달려 그대의 곁으로 향한 내마음
설레는 두근거림으로 달려본다
서늘해진 밤 공기
열려진 차창 밖으로 가을 냄새 무르익어 가고
저 높은 곳에 걸려있는 달빛은
환한 미소 가득 안고 내려다본다
내게 있어 그리운 사람
오래되어 그대 사랑 식어 버린다 해도
그대를 내 가슴 가득 보듬으며
그대가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
사랑으로 가득 채우렵니다
 윤영지 : 그대가 향한 마음 내가 얼른 가져와야지......!!
욕심쟁이 영지언니가 우리 영미님의 마음을 살짝 훔치고 있어요
기분 나쁘나요 ㅎㅎ
이 야밤에 잠자러 가다가 들렸더니 고운 밀어가 있으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잖아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09/23-01:51]-
오세철: 마음이 향한 곳이라면 따듯함도 함께 있겠지요.
사랑이 식어도 긴 날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마음이 부럽습니다.
그 마음 영원하시길... -[09/23-01:53]-
임윤규: 홍영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두운 차창을 내다보며하는여행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더군요,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저멀리 산아래 깜빡거리며 불빛이 새어나오는모습을
보노라면 마치 우리들의 생이 저렇듯 깜빡거리며 가다가 꺼지는것이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깜빡거리지말구 그대로있다면 삶의 의미를 느끼지못하겠지요,
이밤도 행복한 꿈 꾸시기바라면서 잠시다녀갑니다,,, ^ ^7 -[09/23-01:54]-
이영석: 가을비가 그치고 햇살이 나니 모두 사랑이네유 여기도 저기도 우리집두
날씨따라 마음도 변하나 봐요. 홍영미 시인님 잘 보고갑니다. -[09/23-02:42]-
유현주: 그대 향한 마음은 식지 않겠지요.
오히려 더 그리움이 쌓여 커져갈 겁니다.
오래오래 그대 향한 내 마음
나를 향한 그대 마음...
그 안에서 행복만 했으면 하는 바램
두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깁니다.^^* -[09/23-08:22]-
김정옥: 그대사랑 식어 버린다 해도
가슴가득 보듬으며
오래 오래 간직하시겠다는
천사같은 마음밭에 마음포근히 내려놓고
쉬었다 갑니다........^^* -[09/23-10:04]-
김은주: 그대향한 마음이 행복으로 빛나시길...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좋은추억만드시고 행복한추석명절 보내십시요 -[09/23-14:43]-
설연화 : 우왓~ 홍영미시인님 오래간만에 글 올리셨네요.
너무 오래간만이어서 감탄사 밖에 안나와요. 건강은 좋아지셨어요?
가끔 전화를 해봐야지 하면서도 잊어버리네요. 요즘엔 좀 많이 한가한데,... 언제 전화드릴께요 오래간만에 고운 글 고마워요 -[09/23-14:48]-
홍명여: 홍영미 시인님 찬 바람 씽씽가르며 시골 집을 향하는 기분이예요.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요^^ -[09/23-20:10]-
신운영: 설래이는 가슴 안고
그대 찾아 밤길을 달려가는
그리움으로 인해 사랑은
달덩이처럼 커져 가겠지요.
고운 글 ,잘 쉬어 가옵니다. -[09/23-20:20]-
김지숙: 홍영미 시인님!!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골집으로 달려 가 볼렵니다
그대가 늘 지키고 계시는 아늑한 시골집으로 맨발로 셀레이는
마음을 감춘채 달려 가봅니다
골목길 가로등을 밝혀 놓고 나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는...
저는 오늘 추석 쉬러 갑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게 과식하지 마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09/24-16:59]-
박정원: 멋진 추석명절 연휴를 엮어가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09/24-22:58]-
오 갑석 : 홍영미시인님 ! 아버지 탈상이시라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늘 자식들의 안녕을 기원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늘 행복하시구요 좋은명절 되십시요 -[09/25-00:21]-
문정옥: 홍영미시인님~ 아버님의 탈상이시라니...
저도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님의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09/25-08:43]-
윤병권: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풍성하고 보람있게 보내십시요.
가시는 고향길에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소원합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09/25-09:34]-
정소진: 아버님 탈상 잘 치루시고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09/25-14:30]-
정병희: 늦게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하시기를 빌어드릴께요 -[09/25-18:14]-
權東基: 그대를 향한
그리움의 사랑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될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아니
진정한 사랑의 모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홍시인님~
사랑은 언제나
떠나지 않고
시인님의 곁에서 영원토록
머물 것만 같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아름답게 맞이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필하소서... -[09/26-00:03]-
조동목: 홍영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행복하셨지요
이 밤 지나면 시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09/30-21:38]-
정영숙: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아버님 49제는
마음 많이 여리신 시인님
힘 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사 때 만나면 제가 꼭 안아 드릴께요.아셨지요. -[10/01-12:25]-
김홍기: 깊어가는 가을날엔 누구나 그대가 되어
애틋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단풍처럼 마음도 단청이 되어
안으로 안으로 만엽으로 물들여 봅니다
건승하세요 -[10/06-17:26]-
윤영지 : 홍영미 시인님 ......!!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그 먼 곳에서 와서 잘 올라갔는지 궁금하지만
올라온 댓글을 보니 잘 갔다는 신호입니다
우리 대단한 인연이네요 ....같은 문우로써 같은 문단에서 등단하고
임원으로 일하고 그리고 자주 만나고 우리 정말 인연이다 그치요?
우리 이 좋은 인연을 오래오래 함께 하기로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닌까요.우리 그래서 오래오래
언니 동생해야하는 거에요 ...알았지요?
그럼 오늘 밤에도 행복의 밤이 되세요. -[10/11-22:37]-
|
20
|
|
공지사항 
HOT me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