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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락호 문학서재

남자가 사는 법
ㆍ작성자: 김락호	ㆍ작성일: 2015-07-14 22:01	ㆍIP: 175.xxx.29

남자가 사는 법 / 김락호

비에 젖은 음악은 영혼을 잃고
별도 없는 허공으로 퍼져나간다

생과 사의 싸움에서는
죽음이 늘 우세하지만
오늘은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

이빨 사이에 독설을 끼워 넣고
삶이 주는 고통을 마셔 버리자
그리하여
이 더러운 세상에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를 씹어 먹어야 한다

잿빛 하늘이 물속에서 비틀거리면
시절이 놀다간 자리 누웠던 젊음을 깨워
울울 맺힌 슬픈 영혼의 넋을 달래야 한다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들에는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될 것이다.

김강좌 2015-07-14 22:38	오늘의 젊디 젊은 붉은 해가 솟을것이다 계고에는 물이 흐르고 들에는 꽃이 필것이다 그리고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 될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움트는 강인한 의지를 남자가 사는법으로 잘 빚어 놓으신 시향에 머무름이 길어짐을 봅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하시고 날마다 웃는 하룻길 만나시길요 ~^^*

김민지 2015-07-15 06:26	어제 어느 손님의 등에 땀으로 윗옷이 흠뻑젖은 등을 보았습니다 식구들 입속에 들어갈 달콤한 피자 한 조각에 미소지을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식구들의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는 가장이기 때문에 겪을 수 밖에 없는 이 더러운 세상에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를 씹어 먹어야 하겠지요 남자가 사는 법! 공감해 봅니다~~^^ 조금이나마 ㅎㅎ

주응규 2015-07-15 10:17	김락호 이사장님 좋은 글에 마음 담구어 쉬어 갑니다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내려 초목이 싱그럽습니다 7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2015-07-15 15:51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들에는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 될 것이다./ 남자가 사는 법 오늘은 힘을 얻어 봅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늘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식고 날마다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2015-07-15 22:16	죽음이 진정 살아 있어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죽음을 위해 사는 삶. 젊은 해를 품안에 담기위한 삶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강인하게 혹은부드럽게 살아야하는 남자가 사는 방법 경쾌한 행진곡 연주 속을 힘 차게 걷는 하루 되세요..

정찬열 2015-07-15 22:29	이빨사이에 독설을 끼워넣고 삶이주는 고통을 마셔버리자 더러운세상에 떨어진 동백꽃까지.. 이사장님"남자가사는법" 용기와 저력을 솟게합니다. 늘 대한문인협의회 발전에 애쓰신 이사장님 편안한날이 없겠습니다만 틈틈히 건강챈기시고 즐거운 시간 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허남식 2015-07-15 23:28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꽃피는 젊은 청춘이여 나만의 노래를 부르네 남자가 사는법 고운 시향에 차가운 가슴 녹여봅니다 이사장님 무더위 건강하세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김정남 2015-07-16 02:09	아~ 저도 남자처럼 살고 싶어요

김수잔 2015-07-16 04:12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들에는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 될 것이다./ 김락호 이사장님 남자가 사는 법 정말 멋지십니다 더운 여름 잘 이기시고 늘 건강 하세요^^

안정순 2015-07-16 10:27	이 무더위에 살아 남으려면 가슴에 독기를 품고서~ 남자들만 독기를품고 사는주? 이사장님 여자들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려면 가슴에 시퍼런 칼날을 품고서 가정에 평화를 위해선 입가엔 웃음을! 그도 만만치 않다는 걸~! ㅎㅎㅎ 무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이사장님!

박미리 2015-07-16 13:38	김락호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건안하시지요? 착하면 밟히는 세상 독해야 살아남는 남자의 사는 법 여자에게도 예외는 아니지 싶습니다 ㅎ 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고 늘 행복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박걸주 2015-07-17 01:02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난 약하지만 주먹 하나로 사는디 ㅎ 시원한 여름 나세요.

유석희 2015-07-17 05:47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들에는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 될 것이다 다짐 또 다짐 하며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고 철저한 계획으로 아쉬움 남기지 않는 젊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배민호 2015-07-17 11:06	우와....정말 저 같은 청년들이 읽으면 더 뜨겁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청춘예찬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만드네요 이것은 남자가 태어나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살아있을 적에 해보아야 한다는 그런 교훈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도전해보는 것 정말 남자의 로망이 느껴집니다

김광섭 2015-07-17 11:29	잿빛 하늘이 물속에서 비틀거리면 시절이 놀다간 자리 누웠던 젊음을 깨워 울울 맺힌 슬픈 영혼의 넋을 달래야 한다...........^^**....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 될 것이다.......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주말 이어지는 상큼한 금요일입니다 한주 피곤함을 싹 털어버리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성경자 2015-07-17 14:02	요 며칠 가을인가~ 싶을 만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늘도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마음은 젊다~고 외치며 하는 일 최선을 다해봅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한영택 2015-07-17 18:14	각자의 환경과 삶의 방식이 다른 현실에서 삶은 약육강식의 논리와 맞물린 전쟁터와 같다 천당과 지옥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진정 그 맛을 알 것이다 내공이 깊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알아주고 자신을 지킬 줄 안다 삶이 주는 고통 그것도 기꺼이 삼키며 참된 영혼으로 살아갈 것이다 용기를 북돋게 하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여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락호 이사장님.

김희선 2015-07-18 15:08	고단한 삶의 무게가 짓눌러 올 땐 그저 희망이라는 풍선 하나 불어 하늘 높이 띄워 보냅니다. 자신이 살아내야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음도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법칙 같은 것이라고.. 희망은 늘 새롭게 솟아난다는 믿음 하나 간직하기에.. 깊은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이사장님^^*

박정근 2015-07-19 08:14	생과 사의 싸움에서는 죽음이 늘 우세하지만 오늘은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굳센 의지에 공감으로 다녀갑니다 늘 감사드리며 원하시는 모든 일에 형통의 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휴일 편안한 쉼 누리시고 늘 평안하세요 ~~^^

고지영 2015-07-19 11:32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올린 주옥같은 시향에 한없이 고개 숙여집니다 두고 두고 음미 하면서 이사장님을 그리워 하겠습니다

조한직 2015-07-21 22:39	삶이란 것이 고달파도 짧은 생을 극복하라고 생명을 안고 사는 것에게는 생의 강한 욕망을 내려주어 대를 이어가라는 것이지요. 이세상에 남자가 없다면 강한 생의 욕망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젊음의 숨소리 정겨운 행진곡이 울리길 빌어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이사장님.

홍진삼 2015-07-22 10:58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이 더러운 세상에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를 씹어 먹어야 한다. 남자의 심정을 생생하게 표현 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저의 서재에 들려 격려해 주시고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정이 2015-07-23 02:50	살아남아야 우세하고 동백꽃 한 송이를 씹어 먹어야 하는 시인님,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인님, 복날 몸보신하시고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김보규 2015-07-23 18:41	오늘은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 이빨 사이에 독설을 끼워 넣고 삶이 주는 고통을 마셔 버리자 그래도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약육강식에 따른 깊은 아픔을 딛고 서야 하는 사람의 생존에 깊이 공유하며 갑니다. 대한문협의 맨 앞에서 이끌고 가야하는 어려움 보는 이와 앞서 이끄는 사람의 차이와 거리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수정 2015-07-23 20:00	젊디 젊은 해는 매일 매일 떠오릅니다 매일이 새롭고 남은 닐들 중 가장 젊기때문이지요 생각과 견해의 차이로 행복과 불행의 숲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촉촉히 비내리는 밤 행복의 미소만 가득하시길 송상합니다~^^

안선희 2015-07-24 14:31	김락호 시인님. 남자가 사는 법은 이렇군요! 여자가 사는 법은 또 어떠할까 생각에 잠겨봅니다. 멋진 시에 머물러 즐거이 감상하였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김락호 2015-07-24 22:55	바쁘신중에도 함께 해주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도 잘 다녀오시고 멋진글들 많이 지으시고 활발한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7월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노복선 2015-07-26 17:00	아! 남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군요 시에서 상남자의 패기가 느껴집니다 더위에 지치고 늘어진 심신이 이 시를 읽으며 정신이 번쩍 들것 같은 힘이 넘치는 시에 무더위가 도망가네요

장선희 2015-07-28 12:57	김락호 시인님 남자가 사는법. 멋지십니다~ 외모만 뵈옵고 생각했는데 역시 마음도 깊으신 시향에서 미소짓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정희 2015-07-30 13:34	남자가 사는 법! 더러운 세상에 떨어진 더러운 동백꽃 한송이를 집어 먹어야 하는 비장한 삶의 의지가 가슴 시립니다. 세상사 살아 가는 이야기 내어 놓으면 내가 모르는 눈물의 빵이 너무나도 많지요. 무엇 보다도 자존심만은 지키며 살고 싶다는 것도 역시 살아 있어야 승리 할 수 있다는 인내의 내공을 주문해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2015-08-01 21:43	김락호 이사장님 안냥하세요 오늘은 시인님으로 뵈오니 반갑습니다 남자가 사는 법 고귀한 시향 인생철학이 담긴글 가슴깊이 새겨 담아두렵니다 더위에 늘 건강하십시요

장계숙 2015-08-01 22:00	김락호 이사장님~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한가족으로 맞아주시어 시인님들의 멋진시를 감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공재룡 2015-08-08 14:25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많은 식솔 챙기시느라 늘 수고 하시는 회장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자는 곧 죽어도 오기로 살지요. 그것도 안될때는 버티는 게지요. 참으로 남자가 사는 법 어느때는 조금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끝없이 삭막한 거친 광야의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을 볼때 남자는 강해야 하고 오기도 있어야 하고 쉽게 좌절 하지말고 버텨야 하지만 혼자 돌아서서 남몰래 울때도 많은것이 남자입니다. 여잔 예쁘고 애교만 많으면 더러는 그런대로 버틸수 있으니 말입니다. 남자가 사는 법 시글에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합니다. 찜통 더위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김미경 2015-08-15 04:32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자주 찿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함 넘치는 8월 한달 내내 행운 가득 하세요 좋은 글에 머물러 갑니다

배정이 2015-08-25 17:40	항상 빈틈없이 잘 짜인 행진곡이 연주되었던 것처럼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오는 소리도 시인님 곁에 하여 즐거운 행진곡이 울리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구은회 2015-08-25 20:26	더티한 세상에 빛고운 가을로 드십시요 풍성한 가을을 가난한 시인을 위해 나눠 주십시요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십시요 아름다운 세상에 남자가 되십시요 멋진 이사장님 천하의 멋진놈이 존경합니다.

윤춘순 2015-08-26 19:49	김락호이사장님. 안녕하셨습니까? 비 그친 뒤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니 문인들은 결실의 계절인 만큼 아름다운 글도 많이 지피우시리라 믿습니다. "남자가 사는 법"주옥 같은 시향이 곱게도 내리셨네요. 한참 한참 서성이다 갑니다. 문인협회를 위해 늘 애 써시는 이사장님. 아침 저녁 서늘해진 기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허정인 2015-09-16 04:59	이사장 시인님!~~ "남자가 사는 법" 시어들 속에서 어지러운 세상사 어려움들 극복해 나가시는 곧고 ,깊은 ,영혼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대한 문학 발전과 영광을 이루시고 이끄심에 작은 회원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준철 2015-11-21 14:39	김락호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등단의 기회를 주신점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협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시인님의 남자가 사는법 처럼 비장한각오로 열심히 배우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을 바랍니다 시인님

문방순 2015-11-24 21:51	남자가 사는 법! 슬픈 행진곡 같은데 오히려 마음이 담담해집니다 세월이 가르쳐주는 어이 없는 깨달음일까요? 저의 서재에 다녀 가셨는데도 답도 못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권태인 2015-12-05 23:24	이사장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남자가 사는 법에서 젊은 날의 제 모습을 연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전사(공수부대)에서 6년 복무하면서 그 중 2년은 대통령님을 경호하였던 저로서는 쓰디쓴 물, 짠 물 가리지 않고 다 마셔보았고 회한없는 젊은 날을 보내었었습니다. 남자가 사는 법은 저의 젊은 날을 회상하기에 너무 좋은 소재가 되어 주었습니다. 차가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총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백낙은 2015-12-21 14:10	김락호 이사장님. 어제 총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토록 행복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다만 감사하다는 말밖에 딱히 할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안정순 2015-12-21 19:58	연만 행사를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로 번창하여 행사장이 비좁은 듯~ 이사장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대한문협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이사장님!

김경렬 2015-12-22 07:45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문협을 이끄시며 문우들을 배려하시는 자상함을 봅니다. 늘 강건하시고 새해는 문협이 더욱 크게 번성 하기를 기원 합니다.

사방천 2016-01-03 14:58	김락호 이사장님 여려모로 감사함니다 금년운수 대통하시고 건강과 향운이 가득하시고 복만이 바드십시요

윤춘순 2016-02-07 06:12	김락호이사장님.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마실 나왔다가 잠시 들려 인사여쭙니다. 설명절 복많이 받으시고 기쁨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애쓰시는 이사장님 건강하세요^^*

김락호 2016-02-08 23:34	서재까지 찾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설 명절 즐거운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조서연 2016-09-06 13:39	푸른 청솔 소나무처럼 날마다 날마다 불케붉게 떠오르십시요 저희가 늘 우러러 바라보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ㅡ

김도영 2017-08-01 23:21	오늘은 젊디젊은 붉은 해가 솟을 것이다. 그 말씀으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이야

보랏빛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5	바다는 아픔을 안다	14	김락호	2023-11-13

114	그렇게	45	김락호	2022-01-24

113	나를 불사르자	23	김락호	2021-07-19

112	겨울에 병든 허수아비	57	김락호	2020-02-20

111	이공일팔 사이칠 우리는 죽는다	119	김락호	2018-05-01

110	시인의 자아	109	김락호	2018-03-30

109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35	김락호	2018-03-01

108	애증(愛憎)을 그리다	130	김락호	2017-06-09

107	사랑이 오다	113	김락호	2016-10-18

106	매미의 情事	90	김락호	2016-06-28

105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이야	83	김락호	2016-02-08

104	남자가 사는 법	49	김락호	2015-07-14

103	보랏빛 사랑	38	김락호	2015-07-06

102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56	김락호	2015-01-01

101	바람개비 돌다.	49	김락호	2014-07-03

100	피지 못한 젊음이여	36	김락호	2014-04-17

99	그냥 독백이다	37	김락호	2014-02-15

98	늙어가는 남자	69	김락호	2013-12-20

97	썩끼가 똥개였다네. “諷刺” 詩 / 김락호	36	김락호	2013-09-27

96	버리지 못하는 너 (금연시)	49	김락호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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