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민만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민만규
ㆍ작성일	2020-11-17 13:37

ㆍIP: 180.xxx.10

시인과 시 낭송가

시인과 시 낭송가 / 민만규

시인은 언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언어를 창작 디자인하며 인생과 자연을 노래하고
시 낭송가는 시에 영상을 탑재해서
시인의 시심을 대변하고 시를 노래한다

시인은 사랑과 그리움을 토해내고
시 낭송가는
고운 음률로 시 밭을 가꾸며 시 향기를 담아낸다

시인은 비행(飛行) 몸체를 만들고
시 낭송가는 비행(飛行) 날개를 단다
이래서 시인의 마을은 늘 분주하다

서재에서 비행 날만 기다리며 곤히 잠자던 시는
시문학 영상예술의 연기자 시 낭송가를 만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 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다

가히 판타스틱한
천생연분(天生緣分)이요 아름다운 시문학 동행이다

안계종

2020-11-17 16:55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민만규 시인님!
모임 이후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그 때가 생생하게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마음도 밝으시고 사교성있으신 성품이 참 좋으십니다.
대구도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
정원에 꽃나무들과 다육이 등등,
비설거지를 몇 시간 하고 나니
깨끗하고 정돈됨이 시원하게 보이면서도
땀이 나고 허리도 무직합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나니
한결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지키시며,
아름다운 가을날을 행복하게 즐기십시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십시오.

시와 시낭송에 대한 깊이 있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의미 있는 명시를 배독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친절하신 시인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이웃에 사는데 자주 봅시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본시 성격이 호탕해서 잘 어울립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는 저녁에 잠깐 오다가 그쳤네요^^ 오늘 저녁답에 조금 오려나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11/18 07:20

박희홍

2020-11-17 19:39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시인은
비행(飛行)몸체를 만들고
시낭송가는
비행(飛行)날개를 단다
이래서 시인의 마을은 늘 분주하다”
참으로 공감이 가고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좋을 것인데 너무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비를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이 좀 많을 것인데....
가을이 우리에게 풍요와 풍성함을 주고
겨울로 변해 가려 합니다.
일교차가 크게 나는 때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웃음꽃 가득함 속에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이 계속되어
행복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언제나 활짝 웃으시는 환한 모습을 뵈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덕망과 인품이겠지요 대구도 비는 저녁에 잠깐 오다가 그쳤습니다^^ 오늘 저녁답에 조금 오려나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11/18 07:24

고기산

2020-11-17 22:34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시인과 시낭송가
잘 배람합니다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名品brand)로
업그레이드(upgrade)되어
황금 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다
고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라도 자주 뵈니 오랜 친구같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문학동행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또 뵙겠습니다.	11/18 07:27

안미숙

2020-11-18 06:10

시인님~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는 잎새들의 처연한 몸짓이
우리 삶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사색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조금 줄어들던 코로나가 다시 확진자 수를 늘여가고 있는 시기라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어서
일상에 불편함이 여전합니다만

오늘도 터전을 가꾸는
새벽을 열고 주어진 시간을 향해 달려가는
부지런한 발걸음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미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그렇습니다. 확진자가 자꾸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잘 대처해서 하루 빨리 종식을 시켜야 하는데 말입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또 뵙겠습니다.	11/18 07:32

남원자

2020-11-18 20:54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시로 시어로 서재를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名品brand)로
업그레이드(upgrade)되어
황금 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다

가히(可히)
판타스틱(fantastic)한
천생연분(天生緣分)이요
아름다운 시문학 동행이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가을이 남기고 자리 낙엽만 휘날고 쓸쓸히 떠나는 그자리엔 함박눈이 내리겠지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비가 주룩주룩 힘차게 내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오늘도	11/19 08:30

유순호

2020-11-19 01:18

어느덧 고운 옷으로 붉게 물들여
아름다움을 선사하던 초목이
자신을 보호하려 비단옷을 벗어
이불을 만들고 있는 이때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랫동안 잠적하고 이제야 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곱게 지으신 옥고 “시인과 시낭송가”
잘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않고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가을비로 새날의 아침을 엽니다 주룩주룩 가을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가을비 맞으며 낙엽거리를 걷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11/19 08:34

강한익

2020-11-19 08:3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가을을 떠나보내려는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목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뵙고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라질 놈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내요 코로나가 또 살아나네요 ㅠㅠ 하루빨리 중식되기를 다함께 힘을 모아야겠지요 오늘은 온종일 가을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이비 그치면 강나루 너 밀밭길에 삭풍이 몰아치겠지요^^ 창너머 가을비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후 시간도 가을비따라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맞이하시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19 15:13

주응규

2020-11-19 09:52

민만규 시인님 정성으로 빚은 시향에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
늦가을이 무엇이 스러운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날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떠나려나 봅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우리 시인님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십시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주응규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늦가을이 울고있습니다. 가을비 울음을 그치면 강나루 너 밀밭길에 삭풍이 몰아치겠지요^^ 창너머 가을비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후 시간도 가을비따라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맞이하시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19 15:16

염경희

2020-11-19 10:46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서재에서 감짝 놀라고 있습니다
누구도 생각못한 시인과 시낭송가의 소중한 만남이
멋진 시로 탄생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돌아보면 일상이 시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배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의 말씀 고맙고 힘이됩니다. 시인님과 시문학동행이 늘 행복합니다. 오늘은 온종일 가을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이비 그치면 강나루 너 밀밭길에 삭풍이 몰아치겠지요^^ 창너머 가을비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후 시간도 가을비따라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맞이하시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19 15:20

서준석

2020-11-19 23:12

존경하는 현민 민만규 시인님
늦 가을 비가 엄청나게 쏟아 집니다.
이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많이 떨어질 듯 합니다.
곱게 꾸며 놓으신 서재에서 감성이 풍부하게 펼치신
시인과 시낭송가를 배독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 갑니다.
건안과 날마다 좋은 일 가득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의 말씀 고맙고 힘이됩니다. 시인님과 시문학동행이 늘 행복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0 07:14

고지영

2020-11-20 07:0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의 말씀 고맙고 힘이됩니다. 시인님과 시문학동행이 늘 행복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0 07:15

전병일

2020-11-20 13:53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설을 앞두고 비가 많이 내렸어요.
마지막 남은 이파리 비바람이
다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우두거니 서있네요

변화무쌍한 계절 앞에
고개 숙인 생명체들
자숙의 시간에 잠이 들다

불금이네요
행복한 불금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이렇게라도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우님과 함께 하는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네요 내일이 소설입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1 06:12

이성구

2020-11-20 16:55

꽃도 잎도 없는 빈가지에
찬바람만 불어오고
새로운계절을 재촉하듯
하염없이 가을비를 이틀연속
뿌려대네요
존경하는 민만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하지만 마음만은 상쾌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11/21 06:15

박상현

2020-11-20 17:09

가을비 속에 내려앉은 낙엽이 봄 새싹의 꿈을 꿉니다
시간의 강은 흐르고 흘러 흰 눈을 내리고 여린 새싹 하나에도
희망을 찾는 봄을 내려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제는 제법 많은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가을비 속에 내려앉은 가을을 보았습니다
노란 은행 하나에도 가을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시인님의 가을 뜨락에서 인사드리니 영광입니다
깊은 가을에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젖어드니
행복입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저에겐 행복입니다
시인님 주말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우님과 함께 하는 문학동행이 행복합니다 가을은 봄을 꿈꾸며 떠나가나요 새싹이란 말에 벌써 설렘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11/21 06:21

전남혁

2020-11-20 21:41

시인과 시 낭송가의
정의를 아마도 최초로 하신것
같아요 저도 일전에 두 편을
의뢰 했는데 사뭇 문자로 보는 것 보다
확연히 의미의 전달이 컷음을
경험하였습니다
특별히 공감하며 배람하였습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변변찮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인님과 문학동행하며 잘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가요? 제가 최초라니 시제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시가 되겠군요 고맙습니다 일러주셔서... 제가 시낭송에 깊은 감명을 받았거든요 부족한 제 시가 낭송으로 살아 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시낭송을 좋아한답니다 낭송시가 sns상 유튜브로 나가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1 06:35

박진표

2020-11-21 01:09

민만규 시인님!!!
시인과 시낭송가...
시인의 시가
시낭송가의 고운 목소리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세레나데 힘차게 불러줬음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즐겁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1/21 06:39

안영준

2020-11-21 11:16

민만규 시인님~
화창한 가을날 11월 셋째 주말입니다
인생 또한 그러하듯 계절도 사람 나이 먹듯 보내며
월동 준비에 분주합니다
산천을 보니 더욱더 아쉬운 여운을 남깁니다
한철 더 지나기 전 한해 더 가기 전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 바라며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행하십시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바람나는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1/22 07:01

정찬열

2020-11-22 06:48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 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名品brand)로
업그레이드(upgrade)되어
황금 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다

내공 깊은"시인과 시 낭송가" 옥고에
마음 담아 쉼 하다 갑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어느 던 끝자락의 11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 뵙게 되어 오늘 아침도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바람나는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1/22 07:04

박기숙

2020-11-22 09:3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곱게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시인과 시 낭송가★ 저도 10편의 시를 시
낭송가에게 의뢰해서 고운 시 낭송가의 목소리로
운률을 타고 노래와 영상으로 멋지게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루는것을 보면 시와 시낭송은 뗄레야
뗄수없는 환상의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멋진 선생님!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변변찮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과분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문학동행으로 잘 지내고 싶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제가 시낭송을 열한차례 했는데 매번 감동이었습니다 詩句 적재적소에 감정이입으로 열정을 다해 낭송해주신 박영애 시낭송가협회장님께 감흥을 받아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변변찮은 시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타고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 갈수있다는 것이 보람인듯합니다 애써 지은 시를 서재에 사장시키는 것은 시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시는 나의 애인이거든요 ㅎㅎ 좋은 시는 독자들과 함께하는 것이 시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11/22 15:36

여관구

2020-11-22 15:02

민만규 시인님 잘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부지런하게 서재를 방문하여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 우리 지회모임때
뵙고 처음인듯합니다.
등단후 첫 만남이었는데도
몇년같이 지낸사이같이 몹시
친숙한 모습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환영 받는 시인님
시인님의 행보가 항상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제가 먼저 찾아뵙고 안부 인사드려야 도리인데 이렇게 찾아 오실때까지 기다려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우리 대경지회 인생 선배로서 시문학 대 선배님으로서 늘 많은 것을 배우고 늘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문인협회에서 일어나는 공지사항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일일이 챙기시어 아름답게 기사화해서 시니어매일신문 또는 지회밴드에 올려주시는 그 고마움 잊지않고 있습니다 서재에서 가끔씩이라도 소통했던 것이 정이 많이 들었는 것 같아서 참으로 반가이 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바라며 잘 견인해 주십시오 아직 아무것도 잘 모릅니다 단지 제 성격이 호탕하고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천방지축 다니고 있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십시오 공사로 바쁘실턴데 제 서재에는 자주 찾아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 이해합니다 대신에 제가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시인님과 식사라도 한끼 하고 싶은데 코로나19가 방해하고 나섭니다 혹시라도 문우님들과 만남이 있게되면 시인님께 곧장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앉아서 인사 받는 꼴이되어 죄송합니다 남은 오후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2 16:03

최이천

2020-11-22 18:2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겨울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찬바람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좋은 시 시인과 시낭송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문학동행하며 지내는 것이 저에겐 큰 행복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새날의 🌄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11/23 08:17

안계종

2020-11-22 18:34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전에 내린 비 때문일까요?
겨울의 비나 눈은 추위를 부른것 같습니다
움츠리게 하는 쌀쌀한 날씨에 비라도 내리면
바람에 낙엽마저 쓸쓸해 보이고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하듯이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를 외면할 수 없어서
치명적인 전염병 앞에서도 최소한의 만남은 약속하게 됩니다.
어려움이 엄습한 시절에 병마를 완전하게 물리칠 수 있기까지
지혜를 모으는 일에 용기라도 드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속히 치료제, 예방약이 나와 모두가 이겨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 두려움도 주지만, 시인님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하루하루가 멋지고 아름다운 날들을
감동적인 시, 글로 어우러져서 삶에 기쁨을 얻어가십시오.
교제를 위한 시인님의 배려 넘치시는 초대를 저 또한 기쁩니다.
하지만,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도
집합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서 모임 이후로 따뜻한 차나 한잔 하시지요.
그동안 편안하시고 힘내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시인님의 인사 댓글이나 답글을 접하면 언제나 친절하시고 배려 깊으시고 만사를 포용하는 넓으신 마음이 푸근하게 느껴집니다 시국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하여 인도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만날 날은 앞으로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코로나 시국이 안정되면 그때 만나기로 하지요 현명하고 냉철하게 판단하신 시인님 뜻을 백퍼 존중합니다 날씨가 제법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3 08:33

문장우

2020-11-23 11:38

민만규 시인님 그간 잘계시죠
가을의 낙엽이 떨어져 대지위에
뒹구는 차가운 날씨입니다
열망하던 꿈들이 하나 둘
세월앞에 무너져 내리는듯
생의 나이테가 깊어질수록
하루하루의 기대와 소망들이
낙엽처럼 떨어지는 마음은
왜 일까요
오늘도 작은 바램과 소망들이
일렁이는 하루 되십시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지회 문학동행에서 뵐수있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또 잊지 않으시고 변변찮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문학동행이 행복합니다 서재에서 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잘 지내고 싶습니다 잘 견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날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시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24 05:37

염규식

2020-11-23 12:32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오늘은 겨울 맛이 나는 가을 아침입니다
일기고르지 못한 계절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랍나더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감사와 행복한일
많은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향필하십시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하시는 사업이 바쁘신가 봅니다 하루만 안보여도 걱정이됩니다 매일 뵙다보니 벌써 이렇게 정이들었나봅니다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반갑고 시인님과 문학동행이 행복합니다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시인님 늘 향필하십시오 좋은☀아침 🌄 입니다 오늘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힘차게 출발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24 05:48

김영주

2020-11-23 18:56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과 함께 곱게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가슴 설래이게 하던 가을도
어느덧 계절의 길목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마음에는 새로운 그리움을 주고는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멀어져 가는 계절이군요.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와 함께 점점 추워지는 계절
많은 이들의 걱정입니다.
이제 더욱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어제보다는 오늘 더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항상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모두가 기쁜 날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잊지 않으시고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문학동행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을이 낙엽을 남기고 쓸쓸히 떠나갔습니다 가을이 떠난 자리엔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잘 극복해야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새날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11/24 05:58

김선목

2020-11-24 10:53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끝 11월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좋은 글 배독하여 기쁩니다
겨울행사가 이루어저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변변찮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우리 대한문학인의 잔치가 성대하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도 보고 반가이 손이라도 꼬옥 잡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대경지회 문학행사에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부이사장님께서 먼길 마다 않으시고 방문해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겨울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도하며 그때 뵙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오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11/24 15:18

박진표

2020-11-28 01:41

민만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하루를 감사함으로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이렇게 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문학동행하며 지내는 것이 행복입니다 오늘은 겨울이 성큼 다가 온것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찾아 주신 고마운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11/28 15:31

배정숙

2020-12-06 17:5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인과 시낭송가 잘 배람합니다

12월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행복한 시간
건강한 시간 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귀한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안동 화회마을 하회탈춤공연부터 시작해서 청주와 보은속리산으로 2박3일 문화탐방하고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세상구경 한바뀌 풍미하고 돌고 오니 멋진 힐링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2/7 17:12

시인의 밤낚시

가을 갈무리 / 동화사 가는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3	나, 당신을 애써 잊으려 하지 않으렵니다	8	민만규	2024-04-19

82	오늘	17	민만규	2024-04-13

81	내 안에 작은 행복	21	민만규	2024-04-07

80	그대에게	20	민만규	2024-03-28

79	자유로운 영혼	18	민만규	2024-03-22

78	나의 봄	16	민만규	2024-03-20

77	봄 향기	52	민만규	2024-02-29

76	새봄	44	민만규	2024-02-07

75	겨울의 직무 유기	42	민만규	2024-01-18

74	안 입는 옷 청바지와의 이별	41	민만규	2024-01-04

73	아직도 내 가슴은 청춘이다	53	민만규	2023-12-15

72	노신사(老紳士)	30	민만규	2023-12-03

71	형해(形骸)	48	민만규	2023-11-05

70	그녀를 닮은 가을	23	민만규	2023-10-26

69	교태	26	민만규	2023-10-19

68	시월에 물들다	26	민만규	2023-10-11

67	추석 소회 외 1편	29	민만규	2023-10-02

66	조각배	38	민만규	2023-09-21

65	예순의 세월 外 1편	8	민만규	2023-09-20

64	가을의 거친 숨소리	38	민만규	2023-09-11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