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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1-01-18 23:32

ㆍIP: 123.xxx.176

그대여 외 1

그대여 / 배정숙

스치며 지나던 바람 같던 향 멈추고
아카시아 향은 산 넘고 월문천
송사리 때가 사는 계곡을 지나
그 향기로 코끝에 오던 날

아카시아 꽃향기 피고 지고
36년 만에 다시 만나 그대여
나 그대 찾아 삼만리 여는데
한시도 잊은 적 없었는데
해마다 향기로 전해준 그댄데

이제는 헤어지지 않으려고
이제는 잊지도 않으려고
내생이 다하는 날까지 말이여
내 삶의 영원한 멘토 같은 그댄걸

비 내리는 날이면 김치 빈대떡
막걸리 한잔 사이에 두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어지
오늘처럼 내일도 희망가 노래하고 싶구나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여.

소통

그대와
통화는 언제나 활력소
그대와
통화는 오늘도 웃음꽃
그대와
통화는 사랑과 희망 소망 소통의 장
그대와
통화는 내일 미래로 가는 오솔길이다.

박희홍

2021-01-19 04:3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리운 정이 묻어나는
향기로운 “그대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통화” 두 편의 귀한 옥고
감명깊게 배람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이 大寒이니
1월은 겨울의
한고비인 것 같습니다.
겨울이 깊었으니
봄도 멀지 않았다는 신호겠지요.

질화로에 불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듯이
이 겨울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내내 식지 않았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이른새벽 한달음에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진심으로 언제나 감사하지요 오늘도 따스한 한낮의 햇살처럼 그러한 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1/20 19:13

정찬열

2021-01-19 04:3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고 건안 하시지요
저의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대여 外 1편" 옥고에 한참을 배움하고 갑니다.
대설 앞두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되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0 19:17

민만규

2021-01-19 06:41

소통

그대와
통화는 언제나 활력소
그대와
통화는 오늘도 웃음꽃
그대와
통화는 사랑과 희망 소망 소통의 장
그대와
통화는 내일 미래로 가는 오솔길이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새해 연속 연속 두편의 아름다운 작품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대여/소통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에도 향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새날의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함차게 맞이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늘 힘차게 격려와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기쁨가득 건행하시길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1/20 19:25

유순호

2021-01-19 07:0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으신 "그대여, 소통 " 잘 배독 하고 갑니다.
'그대와
통화는 사랑과 희망 소망 소통의 장'
그렇죠! 시인님의 아름다우신 마음 모두 담으셨네요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낮에 뜨겁게 비춰주던 햇살이 슬머니 집으로 그 자리 달님이 찾아와 밤이라 하던 일 멈추고 쉬라고 하루 일 이야기 자신과 나누며 잠자리에 들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즐거운 저녁 편안한 밤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0 19:37

주응규

2021-01-19 15:38

추운 한파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운 시의 향가가 그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 해는 연초부터 한파와 예연에 비해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해 같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오.
이제 머지않아 꽃피는 봄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 19도 하루 속히 종식되어
협회 행사와 문우간 만남도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고 겨울 추위가 더할수록 봄이 멀지 않음이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행하시고 기쁨가득 행복한 시간 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0 19:44

고기산

2021-01-19 21:57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애여 외1
잘 배람합니다
비 내리는 날이면 김치 빈대떡
막걸리 한잔 사이에 두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어지
오늘처럼 내일도 희망가 노래하고 싶구나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여.
고운 시 향기에
잠시 젖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즐거운 저녁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0 19:48

강한익

2021-01-20 08:1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신축년(辛丑年) 첫 달도 마지막을 향해 줄달음 치고있습니다.
수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감시 머물며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보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물리치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멋진 하루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고 수고하신 오늘 하루도 편안한 밤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0 19:50

남원자

2021-01-20 10:1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이라고 하네요
난씨가 좀 풀리려나봐요
사랑하는 그대와 소통하면서
데이트할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내리는 날이면 김치 빈대떡
막걸리 한잔 사이에 두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어지
오늘처럼 내일도 희망가 노래하고 싶구나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여..
좋은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옷 따뜻하게 하나 더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0 19:53

안미숙

2021-01-20 10:47

시인님~

얼었던 추위가 풀리 듯
서서히 막힌 일상이 순환할 때도 되었지 싶습니다.
조금만 함께 인내하면 그리되지 않을까요.

해가 바뀌도록 삶을 들쑤셔 놓고 있는
코로나의 뒷모습을 볼 날이 조속히 다가오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한 땀 한 땀 기워가는 시간입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들여다보며
맞물린 톱니바퀴와 박자를 맞추고 돌아가는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지킨 건강이
내일의 활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지 않아 개나리 진달래 꽃망울 터뜨릴 그날 봄마중 가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0 20:00

염경희

2021-01-20 15:42

존경하는 시인님!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꽁꽁 얼어서 죽었나봅니다
대한인 오늘은 정말 포근합니다
옥고로 올려주신 두편의 시 잘 배람합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오늘 산책로에서 꽃눈이 움트는걸 보았거든요
따뜻한 봄이오면 향기따라 소녀는 시를 건지러 바쁠겁니다
시인님의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벌써 꽃눈이 움트는 걸 보셨군요 봄소식 버선발로 봄 마중 가려합니다 봄소식에 봄을 선물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1/20 23:20

서준석

2021-01-20 16:2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일년 중 제일 춥다는 大寒입니다.
고운 향내나는 옥고에서 그대여 외 1편을
감명 깊게 배람하고 추위에 언 몸
감동으로 따뜻하게 녹여 갑니다
가족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덮인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0 23:24

전병일

2021-01-20 18:4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 축년 1월도 벌써 하순에 접어듭니다.
대한인 오늘 날씨는 많이 포근하네요.

시인님의 불 켜진 시방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0 23:36

김영주

2021-01-22 19:18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 날마다 이어가지만
그래도 마음의 힘 만이
오늘을 웃게 하므로
오늘을 힘차게 하고
오늘을 기뻐하는 날이 되겠지요.
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며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행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1/24 17:36

박상현

2021-01-22 21:51

겨울비 내린 거리엔 봄의 기온이 머문듯합니다
작은 나뭇가지엔 연둣빛 물이 오르는 게 보이네요
겨울은 한참인데 겨울 속에 봄을 만난듯해 반갑기만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 년을 넘기었습니다
일 년의 세월
상처 받은 분들의 시간 속엔 너무나 깊은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네요
그러나
희망이란 상자의 문이 열리고 있는 요즘 가슴속에 희망의 빛이
자라고 있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잠시 인사드리고 바쁜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비가 내리고 살랑살랑 바람이 봄 소식을 전하는 봄날처럼 따뜻하며 훈훈한 휴일이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1/24 17:45

안영준

2021-01-23 10:42

겨울비가 내리더니 금세 봄이 온 듯 포근한 주말을 맞이합니다
한 해도 헐어 놓으니 가는 줄 모르게 헤프게 달리기하는군요
어영부영 코로나로 일 년이 후딱 의미 없이 흘러만 간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언제쯤이나 돼야 걱정 없는 환한 날이 올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부족한 저의 양식을 채우고 갑니다
무 쪼록 건필하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저녁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도 하시며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1/24 17:58

이성구

2021-01-25 01:35

휴일 영상권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기분이 좋다
추위는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도심 속거리는 여전히 인적이 드뭅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배정숙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낮의 햇살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정오 햇살도 아기의 볼처럼 발그레 봄 아가 아장아장 걸어가는 화창한 오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시간 행복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2/2 16:44

최이천

2021-02-01 03:4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2021년 2월입니다
때로는 바람 속에 물기운을 느낍니다
봄 냄새나는 부드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그대여/소동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따사로운 정오 얼었던 대지는 서서히 녹으며 바람은 살랑살랑 춤추고 갈대숲 사이길 새들은 요리조리 날갯짓 봄 내음 가득한 향기로운 날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3 18:01

김정윤

2021-02-02 19:2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는 민족의 명절 "설명절"이
코로나로 인해 쓸쓸한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들께 마음으로 나마 인사를 보내며
소중한 설명절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귀한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족 고유의 대명절 코로나 19로부터 첫째도 둘째도 일가친척 모든분 안전하시며 건강하시길 달님에게 소망을 빌어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7 10:57

이성구

2021-02-05 16:37

오늘 낮부터 다시 기온이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은 차츰 오름세를 보입니다 아래 지방은 벌써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이제 봄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갑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


배정숙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아침 눈이 부시게 따사로운 햇살이 베란다에 평화로이 비추어 줍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평온한 휴일 되시라고 속삭입니다 시인님의 휴일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7 11:07

홍종화

2021-02-06 15:57

배정숙 시인님!
한동안 차가운 기운이 도는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포근한 날인 듯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어제고 현재의 시간은 오늘이고 다가올 시간은 내일 미래라면 언제나 현재에 삶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되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간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2/7 11:20

박진표

2021-02-07 16:47

배정숙 시인님!!!
소통...
그대와 내가
서로 왕래하고 교류하며
너와 나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함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 밝고 건강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한 시간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2/16 14:35

조순자

2021-02-08 07:22

사랑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대여 외 소통' 시 기쁘게 배람하며 박수드립니다.
시인님의 내면 깊이에서 넘쳐나는 생수를 보는듯 하여 참 좋습니다.
늘 신선한 소재로 좋은 시 많이 지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승리하시는 기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헤어지지 않으려고
이제는 잊지도 않으려고
내생이 다하는 날까지 말이여
내 삶의 영원한 멘토 같은 그댄걸

비 내리는 날이면 김치 빈대떡
막걸리 한잔 사이에 두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어지
오늘처럼 내일도 희망가 노래하고 싶구나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여.'

헤어지지 마시고 부디 성공하셔요. ^*^


배정숙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움이 함께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16 15:09

민만규

2021-02-09 16:1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설 명절 인사차 들렀습니다.
향기나는 글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설 명절 연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산으로 들로 산책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학동행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설은 식구가 늘어 1인분 추가로 끓여 즐거운 설이 되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16 15:18

김영주

2021-02-18 21:49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그대여, 소통, 2편의 작품 시
기쁨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설을 보내고 이제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
점점 자연은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해
개울가 얼음들도 녹이고 땅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따스한 기운으로
다가오겠지요. 기쁨으로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아직 살짝살짝 찾아오는 추위에는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게 이어지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배정숙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3 23:01

박진표

2021-03-01 19:40

배정숙 시인님!!!
3월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3월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3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3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같은 오늘이 아닌 오늘같은 내일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날 희망의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3/3 23:05

희망사항

문자메시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내생에 행복	25	배정숙	2024-02-20

141	단잠	18	배정숙	2024-02-12

140	하얀 그림자	26	배정숙	2024-02-01

139	몽애	22	배정숙	2024-01-27

138	경칩에	38	배정숙	2024-01-08

137	꽃	24	배정숙	2024-01-01

136	모정(慕情)	5	배정숙	2023-12-31

135	나 혼자 놀다	29	배정숙	2023-12-19

134	인생 정거장	6	배정숙	2023-12-19

133	저 달은 알고 있다	20	배정숙	2023-12-13

132	황홀한 고백	26	배정숙	2023-12-01

131	물마중	16	배정숙	2023-11-25

130	우아한 제국	22	배정숙	2023-11-18

129	용문사 가는 길	22	배정숙	2023-11-11

128	함께 춤을 추어요	23	배정숙	2023-11-05

127	가을이다	24	배정숙	2023-10-27

126	너의 향기	20	배정숙	2023-10-17

125	기도	20	배정숙	2023-09-30

124	형님의 선물	8	배정숙	2023-09-24

123	웃고 우는 감	24	배정숙	2023-09-12

	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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