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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0-06-24 14:30

ㆍIP: 123.xxx.176

나 너

나 너 / 배정숙

나는 누구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너는 누구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나도 너도
달려가는데
우린 어디로 가는가
묻고 싶다 알고서
같이 가면 좋을 걸

지금 행복 열차
내일 인생 열차
꿈꾸는 지구 열차를~~~

조순자

2020-06-24 15:26

사랑하는 배정숙 시인님!
비 오는 날이라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시인님의 시 나, 너를 배독하며 생각합니다.
나와 너 우리모두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가수 최희준씨의 유행가가 생각납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이란 부모님의 육신을 총해 이 세상에 태어나 잘 살고나서 후에는
믿음따라 선행따라 영혼은 천국으로 가고, 육신은 땅으로 가지요. ^*^
고로 바르고 선하게 살다가 믿음 따라 그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
늘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셔요.


배정숙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희망하시는 일과로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댓글로 격려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4 19:36

남원자

2020-06-24 19:5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금도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나 너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소중히 살고 싶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귀한 방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단비가 내리니 온세상이 시원한 여름날의 뽀나스처럼 시원하여 참! 좋았습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6/24 22:14

강한익

2020-06-25 07:07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세월은 잠시도 쉬지 않고
한해의 반을 넘으려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장마철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여름 날씨는 폭음이지만 여름날의 선물인 가끔씩 비가 촉촉히 내리니 시원하지요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6/26 10:32

김동철

2020-06-25 11:37

배정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밤새워 내렸던 비
근심 걱정 문제꺼리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셨는지요

이왕 사는 인생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고 재미있게
활기차게 하루를 살아요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주의 노력
추진했던 일들
만족할 만큼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배정숙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26 10:36

홍종화

2020-06-26 06:10

배정숙 시인님!
오늘 아침은 그동안 내리던
장맛비가 주춤하는 듯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나 너'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하루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문 방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26 10:53

전병일

2020-06-26 08:55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은 잔득 찌푸리고 이슬비가
오락가락 운무는 산 아래 내려앉아 쉬어가고
해님은 구름이불덥고 일어날줄 모르네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고운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비 갠 날씨는 버드나무가지 살랑살랑 춤을추니 참새들도 짹짹잭 노래하고 아름다운 아침이 아닌가 합니다 늘 즐거운 시간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6/26 10:45

염규식

2020-06-26 13:45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은 잠시 밝은 해를 봅니다
장마에 건강 챙기시구요 항상 고운 시향으로
서재를 밝히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항상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시구요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고운 걸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갠 뒤라 산새들도 시원한 바람에 지지베베 노래를 하는 평온한 주말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6/27 14:23

고기산

2020-06-26 15:2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곱게 지필하시 나너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비온뒤라 화창한 날씨가 좋은 날 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간간이 불어주는 고마운 바람이 있어 시원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며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일 되세요.	6/27 14:29

서준석

2020-06-26 23:37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잘 지으신 '나 너' 시향에
젖어갑니다.
항상 행복한 인생 열차 타시고
향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여유로운 주말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6/27 14:32

김정윤

2020-06-27 06:02

배정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는 걸 체감하는 6월도
이제 마지막 주말을 맞습니다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나 너 - 배독하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무엇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몸만 바빠지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유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6/27 14:49

염경희

2020-06-27 12:31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더운날씨 몸은 어더신지요
나와 그리고 너를
예쁘게 지어내셨네요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했는데
이곳은 마른 장마가 온 것 같습니다
잘 배람하며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나날이 기운을 찾아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며 여유로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	6/27 14:53

안영준

2020-06-28 11:26

존경하는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조석으로는 쌀쌀한 요즘 며칠 시원하고 상쾌한 날들이었는데
오늘 한낮은 더워진다지요
마치 계절의 변화가 있는 듯 느낌을 받는데요
우리의 발목을 잡는 돌림병 때문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 쪼록 건강 유의하십시오
선생님 올리신 글 잘 배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밖에는 보슬비가 쉬임없이 내립니다 해갈이 되어 좋으나, 그누군가의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유월을 끝자락에서 인사드립니다	6/30 12:53

박희홍

2020-06-28 13:46

배정숙 시인님

“나도 너도
달려가는데
우린 어디로 가는가
묻고 싶다 알고서
같이 가면 좋을 걸

지금 행복 열차
내일 인생 열차
꿈꾸는 지구 열차를~~~”
이라는 “나 너” 시향에
취해 봅니다.
곱게 지피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호국보훈의 달도 아니
올 상반기를 마감하기 위한
시간이 아직 이틀 남았군요.
미진한 일들을 마무리하시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닐지 모르겠으나
상반기에 마무리 짓지 못하신 일
잘 갈무리하시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와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시면서 흘린 땀 이상의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빕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우리 삶에도 기복이 많듯이
무더운 여름이 없다면
가을이 풍성한 결실도 없겠지요.

시원과 초록의 숲과 바다를
동경하며
늘 건승하시고 건안 건필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는
기쁜 날들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강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일년의 반 유월의 끝자락 보슬비가 쉬임없이 보슬비가 아낌없이 유월의 눈물되어 내리는가 봅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신날 되시길 바랍니다.^^	6/30 13:01

최이천

2020-06-28 18:11

나도 너도
달려가는데
우린 어디로 가는가
묻고 싶다 알고서
같이 가면 좋을 걸

지금 행복 열차
내일 인생 열차
꿈꾸는 지구 열차를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여러 날 동안 외출하고 왔습니다
건강한 모습 뵙게 된이 참 좋습니다
예쁜 시 6월 장미처럼 곱게 피었네요
시인님 시 밭에 어린 꽃사슴처럼
놀다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는 유월의 마지막날 아쉬움의 빗물이 눈물되어 내리는건 아닌련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30 13:06

박상현

2020-06-28 18:27

용문사 천년의 세월을 지켜본 은행나무엔 푸른 청춘의 여름을
달래고 있습니다
보석처럼 매달린 은행을 보며 산사를 지키는 노스님의 고뇌를
헤아려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며칠 전 내린 빗방울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준 듯합니다
흰빛으로
분홍빛으로 층층이 탑을 올리는 접시꽃 따라
시인님의 고운 서재에 들러 인사 올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배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하세요
6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7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고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유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칠월에도 좋은일이 주렁주렁 열리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6/30 13:10

유순호

2020-06-29 16:3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곱게 지필하시 나너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나는 누구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너는 누구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누구에게나 도착지는
같은데 삶의 문턱이 너무도 많지요.
시인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고운 방문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너무 바쁘셔서 어쩌지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6/30 13:15

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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