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순호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순호
ㆍ작성일	2021-01-28 08:13

ㆍIP: 125.xxx.231

내 마음

내 마음/유순호

내 마음 넓은 밭에 믿음 씨앗 심어놓고
부자 마음 믿음 심어 마음 부자 키워내며
행복학교 입문하여 시인 어깨 걸려있네

마음 밭에 열정 심어 도전의 시인되고
긍정의 믿음 심어 풍요로움 만끽하며
시인의 믿음으로 마음 열어 연결하네

믿음으로 사랑 심어 열린 마음 열매 되고
나눔의 열매 날려 전 세계에 뿌려 보며
천사 같은 마음으로 행복을 나눠주네

마음 학교 활짝 열어 믿음 씨앗 뿌려놓고
시인의 명찰 달고 운동장을 달려보며
자유로움 만끽하는 시인으로 거듭나네

내 마음 샘이 솟아 끝없이 파내놓고
온 세상에 믿음 씨앗 골고루 뿌려주며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인이 되었다네.

안미숙

2021-01-28 09:31

줄어 들던 코로나의 기세가 다시 확산 일로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마음은 더욱 위축 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태풍급 강풍과 폭설이 예상된다고 하니
이중 삼중고를 겪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지키셔서 살아가는 기쁨에
항상 가까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느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9 22:55

주응규

2021-01-28 12:24

함박눈이 내리는 날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데워 놓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가끔 햇살과 바람에 봄이 묻어난 것 같습니다.
꽃피는 새봄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예전처럼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제한적인 이때 좋은 글 많아 쓰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느지요? 늘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9 22:57

민만규

2021-01-28 15:06

마음 학교 활짝 열어 믿음 씨앗 뿌려놓고
시인의 명찰 달고 운동장을 달려보며
자유로움 만끽하는 시인으로 거듭나네

내 마음 샘이 솟아 끝없이 파내놓고
온 세상에 믿음 씨앗 골고루 뿌려주며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인이 되었다네.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행복학교에서 풍요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시밭은 일구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내 마음" 주옥 같은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강풍이 불어옵니다. 조심하시고 남은 오후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느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나들이 못하고 같혀있어 마음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9 23:01

고기산

2021-01-28 21:28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내 마음
잘 배람합니다
마음 밭에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한 저녁시간 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9 23:03

박희홍

2021-01-29 07:56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시인님의 소담한 꿈이
향필로 문운창대하시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귀하게 지피신 문자향
”내 마음“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을 재촉하려는지
강풍에 폭설 등으로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는
멋진 시간들이길 빌며
다가오는 2월에도 빛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느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습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9 23:05

정찬열

2021-01-29 14:37

한해가 시작되는 새로운 절기
입춘을 며칠 앞두고 시샘하는 강풍에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마음 담아갑니다.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그칠줄모르는 코로나에 유의 하시고
풀어놓은 돈다발 처럼 잘도가는 세월의 마지막 주 월말에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바쁜 일정 장 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마지막 추위인겄 같아요.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9 23:09

안영준

2021-01-30 00:23

유순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해도 풀어 놓으니 어느덧 일월 한 달도 다 가고 있네요
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 하지만 너무 무심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주말 이른 시간에 서재를 노크하며 인사드립니다
변덕스러운 일기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많은 글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마지막 추위인겄 같아요.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34

강한익

2021-01-31 08:27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신축년 첫 달 마지막 날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군요.
민족 최대 명절이 저만치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마음만 함께하는
조금은 쓸쓸한 설날을 맞이하여야 하나 봅니다.
일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멋진 옥고와 잠시 마주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가족도. 만날수없는 명절 될것같아요 시인님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37

최이천

2021-02-01 03:45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2021년 2월입니다
때로는 바람 속에 물기운을 느낍니다
봄 냄새나는 부드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내 마음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마지막 추위인겄 같아요.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39

서준석

2021-02-01 17:53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신축년 2월은 같은 요일이 4번씩있는 특이한 달입니다.
누가 그러는데 823년 만에 한번 오는 행운의 해 라네요.
시인님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행운의 해인 2월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시인님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41

박진표

2021-02-02 00:22

유순호 시인님!!!
내 마음...
시인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좀 더 따스하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2월의 첫 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2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한 2월 되세요.


유순호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새해의 2월입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43

김정윤

2021-02-02 18:47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는 민족의 명절 "설명절"이
코로나로 인해 쓸쓸한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들께 마음으로 나마 인사를 보내며
소중한 설명절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귀한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유순호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찾아주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마지막 추위인겄 같아요. 시인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2 22:44

염경희

2021-02-03 17:34

존경하는 시인님!
넓은 밭에 고루고루 씨를 뿌려보소서
시인님의 마음을 세상에 날려 보소서
봄을 열어주는 입춘입니다
넓은대지에 봄노래 엮어 보소서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편한 저녁 되소서~~~


유순호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집 찾아와 죄송합니다. 시인님 모든 소망 이루는 신축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20:02

이성구

2021-02-05 15:57

오늘 낮부터 다시 기온이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은 차츰 오름세를 보입니다 아래 지방은 벌써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이제 봄입니다

존경하는 유순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갑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어 죄송합니다. 시인님 모든 소망 이루는 신축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20:05

배정숙

2021-02-07 12:45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내 마음
마음밭 씨뿌리고 가꾸시며 머지않아 꽃향기
그리고 풍성한 열매 온세상 펴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미소꽃 마음꽃 웃음꽃을 살며시 내려 놓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삼종 꽃길만 길으길 바랍니다
늘 강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어 죄송합니다. 시인님 모든 소망 이루는 신축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20:06

조순자

2021-02-08 17:26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간만에 인사 드리오며 귀한 옥고 배람합니다.
시인님의 마음 밭에 모든 것들이 풍성한 결과로 이뤄어지어
행복으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원합니다.^*^
귀한 시향에 박수드리며, 늘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 학교 활짝 열어 믿음 씨앗 뿌려놓고
시인의 명찰 달고 운동장을 달려보며
자유로움 만끽하는 시인으로 거듭나네

내 마음 샘이 솟아 끝없이 파내놓고
온 세상에 믿음 씨앗 골고루 뿌려주며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인이 되었다네.'

박수 드리고 갑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어 죄송합니다. 시인님 모든 소망 이루는 신축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20:08

민만규

2021-02-09 15:46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설 명절 연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산으로 들로 산책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학동행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유순호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연휴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어 죄송합니다. 새해엔 문우님들 뵙게되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는 신축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20:12

어릴 적 설빔

바지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광복절	10	유순호	2021-08-16

45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3	유순호	2021-08-14

44	밭작물의 화상	4	유순호	2021-08-13

43	나의 날	7	유순호	2021-07-20

42	개똥참외	5	유순호	2021-07-19

41	삼복더위	6	유순호	2021-07-17

40	오이	4	유순호	2021-07-16

39	자전거 동호회	3	유순호	2021-07-11

38	호랑이 장가가는 날	5	유순호	2021-07-10

37	호박꽃	7	유순호	2021-07-09

36	땡큐모닝	13	유순호	2021-07-03

35	새벽 산책	11	유순호	2021-07-02

34	고향 친구	17	유순호	2021-06-24

33	마음 밭에 심은 씨앗	17	유순호	2021-06-18

32	인터넷 제례	27	유순호	2021-03-13

31	유리창 닦으며	27	유순호	2021-02-21

30	어릴 적 설빔	15	유순호	2021-02-19

29	내 마음	34	유순호	2021-01-28

28	바지락	12	유순호	2021-01-26

27	부모님 유산 상속	20	유순호	2021-01-22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