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남원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남원자
ㆍ작성일	2021-01-21 18:26

ㆍIP: 59.xxx.253

나에 태양

나에 태양/ 남원자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처럼
반짝반짝 윙크하며
미소를 짓는 너

오늘이란 시간 속으로
수백 수천 그림 그리고
기인 터널로 도전하는 너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한다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면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어슴푸레 골목길 어귀에도

뽀드득 뚜벅 뽀드득 뚜벅
힘찬 심장에 맥박이 뛴다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벌써 풋풋함은 너를 그리워함이라

반짝 빛나는 너를 보고 싶다.

박희홍

2021-01-21 18:37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차가운 겨울을
털장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을씨년스럽게 춥지 않을 것인데
날씨가 마술처럼 조화를 부려 불안하지만,

우리가 추위에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에
겨울이 지나가고
햇살 따사로운 날에 저만치서
매화 향기가 손짓하며
우리 곁을 찾아오면
코로나19도
매화의 고결함과 지조에
겁먹고서 멀리 달아났으면 합니다.

아직 남은 11개월
차분하게 이루고자 하신 일
차곡차곡 이루어내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아자 아자 아자~
고운 시향 “나에 태양”에 취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원자 시인님


남원자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진 댓글로 달려와 주신 멋진시인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한달이 달음박질을 하였나봐요 이제부터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를 해봅니다 그래도 백신이 나올때까지 건강하시고 건강 잘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행복한 밤 되세요	1/21 18:51

유병화

2021-01-21 18:55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멋진 작품에 저도 마음을 드리워도 될런지요.
힘이 생기는 빛나는 작품 감사히 배독합니다.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 옥필이루세요. 또 뵙겠습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유병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3주 금주의 시 주인공이신 시인님 제가 영광입니다 부족한 서재에 왕림해 주시고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1 20:38

최이천

2021-01-22 03:12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2021년 1월 말일로 접어들었습니다
영하의 날씨 상당히 춥습니다
겨울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어 건강히 지내십시오
예쁜 시 나에 태양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불금이라고 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도 하반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는 기쁜소식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2 08:40

강한익

2021-01-22 07:28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봄비를 닮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불금의 제주 아침입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올려주신 옥고를 감명 깊게 읽으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멋진 하루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달 두번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달도 하반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는 기쁜소식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2 08:41

염경희

2021-01-22 11:47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로 빚어내신 "나에 태양"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열정적인 시인님 부럽습니다
오늘 금요일 내일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29

김영주

2021-01-22 18:57

남원자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 날마다 이어가지만
그래도 마음의 힘 만이
오늘을 웃게 하므로
오늘을 힘차게 하고
오늘을 기뻐하는 날이 되겠지요.
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며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달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1

박진표

2021-01-22 19:03

남원자 시인님!!!
나에 태양...
하늘의 태양
가슴으로 들어와
지치고 시린 우리들 가슴
따스하게 토닥여 주었음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2

박상현

2021-01-22 21:48

겨울비 내린 거리엔 봄의 기온이 머문듯합니다
작은 나뭇가지엔 연둣빛 물이 오르는 게 보이네요
겨울은 한참인데 겨울 속에 봄을 만난듯해 반갑기만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 년을 넘기었습니다
일 년의 세월
상처 받은 분들의 시간 속엔 너무나 깊은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네요
그러나
희망이란 상자의 문이 열리고 있는 요즘 가슴속에 희망의 빛이
자라고 있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잠시 인사드리고 바쁜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3

민만규

2021-01-23 08:58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나에 태양"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깊은 시향을 담아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날씨가 포근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민만규 풍류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대구도 따뜻하겠군요ㅎㅎ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4

안영준

2021-01-23 10:38

겨울비가 내리더니 금세 봄이 온 듯 포근한 주말을 맞이합니다
한 해도 헐어 놓으니 가는 줄 모르게 헤프게 달리기하는군요
어영부영 코로나로 일 년이 후딱 의미 없이 흘러만 간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언제쯤이나 돼야 걱정 없는 환한 날이 올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부족한 저의 양식을 채우고 갑니다
무 쪼록 건필하십시오


남원자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멋진 시를 짓고 있겠지요 ㅎㅎ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6

김이진

2021-01-23 22:19

남원자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하나 살포시 내려놓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히 머무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7

고기산

2021-01-23 22:23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나에 태양
잘 배람합니다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처럼
반짝반짝 윙크하며
미소를 짓는 너
파란 하는 속에서
행복이 쏟아지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 날씨처럼 따뜻한 오후시간에 잠시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코로나 확진자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체증 믿을수 없어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 마지막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4 14:37

여관구

2021-01-24 14:57

"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처럼
반짝반짝 윙크하며
미소를 짓는 너

오늘이란 시간 속으로
수백 수천 그림 그리고
기인 터널로 도전하는 너."

따뜻한 태양이 그리워지는 날 입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내님처럼
기대고싶은 너의 어깨에서 든든함을 느낀다.
태양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오늘도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봄도 향기를
가득담고 다가오나 봅니다.
시인님의 고운 감성에 마음을
촉촉히 적십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남원자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폭설과 체감 온도도 내려가서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워졌어요 새해부터 폭설이 오더니 강풍까지 답글이 늦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굿밤 되세요	1/29 21:33

배정숙

2021-01-26 22:26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나에 태양 곱게 집필하신 신작
나에 태양 잘 배람합니다

코로나로 지친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강렬한 태양 나에 태양
모든이의 희망의 태양이 되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요즘 학교일로 좀 바쁘답니다 어제 오늘 폭설과 체감 온도도 내려가서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워졌어요 새해부터 폭설이 오더니 강풍까지 힘을 내십시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굿밤 되세요	1/29 21:35

복수초

고마운 당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0	일어나다	36	남원자	2024-03-20

209	고목에 꽃 피다	61	남원자	2024-02-22

208	삼월이 탄생	35	남원자	2024-02-15

207	사랑스러운 아가야	28	남원자	2024-02-05

206	내 마음의 환희	20	남원자	2024-01-27

205	12월의 찬가 외 1편	30	남원자	2024-01-18

204	눈 내리는 날 외 1편	5	남원자	2024-01-18

203	대학교 총동문회	23	남원자	2024-01-09

202	커피 한 잔	15	남원자	2024-01-08

201	새해 첫날	4	남원자	2024-01-07

200	계묘년 한 해를 보내면서	33	남원자	2023-12-29

199	축복의 선물	12	남원자	2023-12-28

198	사색의 향기	34	남원자	2023-11-13

197	어머니의 사랑	3	남원자	2023-11-13

196	제부도의 추억	10	남원자	2023-11-11

195	입동	6	남원자	2023-11-10

194	순애보	26	남원자	2023-10-01

193	가을 풍경	8	남원자	2023-09-30

192	응급실	15	남원자	2023-09-26

191	인생살이	19	남원자	2023-09-17

	1 2 3 4 5 6 7 8 9 10 ,,,1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