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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남원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남원자
ㆍ작성일	2021-01-07 22:26

ㆍIP: 59.xxx.253

하얀 이불

하얀 이불/ 남원자

맑고 푸른 하늘은
저무는 한 해를
목화솜 같은 하얀 솜으로
따뜻한 이불을 덮어 주었다

산에도 예쁜 수채화
화가들 멋지게 붓칠을 하고
송이송이 눈꽃 송이
예쁘게 수 놓은 따뜻한 이불

어머니의 장독대
먼지만 가득한 장독대 위에
하얀 모자 씌워 주었네

마음은 차가운 얼음 속
나무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하얀 이불
옷 벗은 겨울 나무에
따뜻한 이불 덮어 주었다.

박희홍

2021-01-08 04:30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하얀 이불”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폭설이 내려
스키장을 운영하신 분들은 좋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즐겁지 않습니다만
눈에 대해 언론은 폭설 폭탄 대란하며
눈雪을 죄인 취급하더군요.
언어를 순화할 수 있는 말은 뭐 없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웃어요.
웃음은 인생을 역전시키는 로또복권입니다.
혼자서 몰래 웃지 말고
웃음의 선물을 많이 하여
웃음꽃 지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유쾌 상쾌 통쾌한
그날을 위해 아자 아자 아자~


남원자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광주에도눈이 많이 내렸지요? 한파 폭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이 걸음으로 교통체증 교통사고로 두시간 이상 도로에서 차도 두고 퇴근하고 난리가 났어요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1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 21:17

민만규

2021-01-08 06:33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계신 곳 경기광주에는 눈이 많이 왔나봅니다
눈에 대한 글이 쏟아져 나오는 군요
함박눈과 시 사랑에 빠져 행복에 겨워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대구는 어젓께 풋눈이 살짝 날렸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행복한 옥고에 깊은 시향을 담아갑니다
몰아친 한파에 오가는 길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십시오


남원자	존경하는 민만규 풍류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대구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한파 폭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이 걸음으로 교통체증 교통사고로 두시간 이상 도로에서 차도 두고 퇴근하고 난리가 났어요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2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 21:20

서준석

2021-01-08 13:39

`남원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신축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거기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한파 폭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이 걸음으로 교통체증 교통사고로 두시간 이상 도로에서 차도 두고 퇴근하고 난리가 났어요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3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 21:21

염경희

2021-01-08 17:34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눈이 많이 왔지요
예쁘긴 했는데 빙판길이 염려스럽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요? 한파 폭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이 걸음으로 교통체증 교통사고로 두시간 이상 도로에서 차도 두고 퇴근하고 난리가 났어요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4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 21:23

고기산

2021-01-08 21:02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하얀 이불
잘 배람합니다
마음은 차가운 얼음 속
나무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하얀 이불
옷 벗은 겨울 나무에
따뜻한 이불 덮어 주었다.
겨울 다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거기에도눈이 많이 내렸지요? 한파 폭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이 걸음으로 교통체증 교통사고로 두시간 이상 도로에서 차도 두고 퇴근하고 난리가 났어요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5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 21:24

박진표

2021-01-08 21:59

남원자 시인님!!!
하얀 이불...
하이얀 눈 내려
하얗게 온 세상 덮어주고
힘들고 지친 우리들
하얗게 괴로운 기억들 씻어줍니다.
다시금 힘을 내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거기에도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6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2:07

이성구

2021-01-09 02:02

존경하는 남원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얀 이불 즐감하고 갑니다
아파트 창문을 여니 냉동고도 아닌데 하얀 입김이 쉴 새 없이 나오네요 연일 매서운 칼바람 강추위가 몰아칩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기에도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7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2:14

박기숙

2021-01-09 06:43

아름답고 멋진 남원자 시인님!

하얀 눈이 쌓여서 온세상이 은물결로 바람에
휘날리는 너무나 혹독한 주말 아침 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하시는일 모두가 소원 성취 하시고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오묘하고 심오한 마음으로
좋은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훌륭한 시인님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 하얀 이불★ 감상 잘하였습니다.

미끄럽고 혹독한 맹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첫 스타트로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건강한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원자	우와하고 멋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부족한 서재에 새벽이슬 맞으며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파에 폭설까지 코로나19 힘드는 서민들은 마음까지 울리게 하네요 그래도 멋진 시인님 용기 주셔서 따뜻한 주말 될 것 같아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9 12:19

강한익

2021-01-09 08:30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하얀 눈 속에 제주를 묻어 버릴 것 같습니다.
평생에 처음 보는 폭설과 한파는
따뜻한 남쪽 나라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몹시 추운 아침 시인님이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로 마음을 잠시 녹이고 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9등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9:19

안영준

2021-01-09 10:25

남원자 시인님~
강추위가 지속되는 주말 아침입니다
한파 경보가 우리의 얼은 마음을 더 꽁꽁 얼리는군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평온한 길 밟으시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기에도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9:22

유순호

2021-01-09 12:03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그동안 안녕히 지내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옥고
“하얀 이불” 잘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신축년 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원도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9:23

홍종화

2021-01-09 17:51

남원자 시인님!
한겨울 한파에 날은 더욱 차가워져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마음에 고이
담아 갑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남원자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기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도 폭설로 20센티미터 쌓였습니다 꼬마들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데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좋아라고 할 수 없지요 한파에 방콕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스마일상 드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19:24

조순자

2021-01-10 08:26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실로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올해에도 열심있게 좋은 시 많이 지으시길 기도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남원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자주 봅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0 13:08

여관구

2021-01-10 17:14

" 마음은 차가운 얼음 속
나무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하얀 이불
옷 벗은 겨울 나무에
따뜻한 이불 덮어 주었다."

겨울에는 하얀 눈꽃이 이불이지요.
모든 초목들을 포근히 감싸주고
생명수까지 녹여주는 여유있는 마음의 눈
시인님의 마음 같습니다.
지난 한해는 시인님과 고운인연이
이어진 한해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하소서.


남원자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강추위에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기도대로 코로나바이러스 싹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 22:12

이동백

2021-01-11 18:49

"하얀 이불"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남원자 시인님!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연일 이어지는 맹추위에 노고가 많으시지요.
아무초록 건강챙기시며 무탈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인사 드러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 22:03

박상현

2021-01-11 21:59

햇살이 비껴간 자리엔
어린아이 주먹 같은 눈들이 겨울을 노래합니다
동장군의 활개에 봄은 숨바꼭질처럼 숨어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매서운 한파에 몸은 자꾸만 움츠려 듭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참으로 삶을 힘들게만 하네요
반쯤은 막힌 삶 속에서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메마른 영혼에 단비가 내리는 듯하네요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하며 아쉬운 발걸음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남원자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강추위에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기도대로 코로나바이러스 싹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 22:05

배정숙

2021-01-12 12:21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햐얀 이불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한낮의 햇살이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한낮입니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햇살이 밖으로 나오라 손짓 발짓을 합니다
맛점하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늘 시인님 응원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봄이 온줄 알았어요 하얗게 쌓인 눈이 사르르 다 녹아버렸어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3 21:17

문경기

2021-01-12 18:52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곱게 빚으셔서 올리신
하얀 이불
시향에 머물어 향기에 취해 봅니다.
오늘도 눈이 내려
세상을 하얀 이불로 덮었네요...
1월 중순입니다
새해 소망하는 일들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봄이 온줄 알았어요 하얗게 쌓인 눈이 사르르 다 녹아버렸어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3 21:19

주응규

2021-01-13 10:24

남원자 시인님 한파와 눈이 세상을 하얗게 덮은 날, 좋은 시향의 온기에 마음을 데워봅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올 한해 되시고 좋은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한 해 되십시오.
건필을 기도하옵고 가내에도 축복을 기원합니다.


남원자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봄이 온줄 알았어요 하얗게 쌓인 눈이 사르르 다 녹아버렸어요 감기조심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3 21:21

김영주 2021-01-14 14:31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의 기세가 좀 사그라져 이제 좀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어 모든 이가 삶의 기쁨들로 가득 채워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그래도 마음의 힘 만이 오늘을 웃게 하고 오늘을 힘차게 하고 오늘을 기뻐하는 날이 되겠지요. 항상 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며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석순 2021-01-15 10:05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철에 느껴보는 정취를 아름답고 고운 마음의 시향을 담아 놓으셨네요. 우리의 정서가 밤사이 하얗게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을 보면 아늑함과 편안함이 이불 같은 느낌도 있을 때가 잇었지요. 좋은 시를 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하모니카 부는 사나이

새해 첫 날의 선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0	일어나다	36	남원자	2024-03-20

209	고목에 꽃 피다	61	남원자	2024-02-22

208	삼월이 탄생	35	남원자	2024-02-15

207	사랑스러운 아가야	28	남원자	2024-02-05

206	내 마음의 환희	20	남원자	2024-01-27

205	12월의 찬가 외 1편	30	남원자	2024-01-18

204	눈 내리는 날 외 1편	5	남원자	2024-01-18

203	대학교 총동문회	23	남원자	2024-01-09

202	커피 한 잔	15	남원자	2024-01-08

201	새해 첫날	4	남원자	2024-01-07

200	계묘년 한 해를 보내면서	33	남원자	2023-12-29

199	축복의 선물	12	남원자	2023-12-28

198	사색의 향기	34	남원자	2023-11-13

197	어머니의 사랑	3	남원자	2023-11-13

196	제부도의 추억	10	남원자	2023-11-11

195	입동	6	남원자	2023-11-10

194	순애보	26	남원자	2023-10-01

193	가을 풍경	8	남원자	2023-09-30

192	응급실	15	남원자	2023-09-26

191	인생살이	19	남원자	2023-09-17

	1 2 3 4 5 6 7 8 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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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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