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치준
ㆍ작성일	2020-05-25 10:36

ㆍIP: 121.xxx.87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 박치준

한 숟가락 떴다
입이 물어갔다

한 공기 다 먹었다
배고프다
또 한 그릇 먹을까

어제도 숟가락 들었고
오늘도 들었다
삶을 위한 시위인가
생을 위한 선물인가

내일도 숟가락을
들을 수 있을까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20190515/0950>

염규식

2020-05-25 15:17

시인님
오늘도 건안하시니 반갑습니다
오늘은 종일 흐린 날씨에
저도 온몸이 뿌듯합니다 고이 지피신
고운 시심에 잠시 동참합니다
늘 고운 시로 서재를 밝혀주시는 시인님 강건하시구요
항상 좋은 시우가 되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넘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 되시고
향필하십시요---^^


박치준	염규식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16

김동철

2020-05-25 19:04

박치준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2020 경자년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의 끝자락입니다

화창한 날에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잘 극복해낸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합니다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파이팅 하시는 한 주 응원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박치준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마음 적어놓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성큼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17

강한익

2020-05-26 07:15

존경하는 박치준 시인님!
아름다움의 계절 오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라질놈의 코로나가 쉬자리 물러가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감사히 배독하오며
심오하신 시상 더듬어 봅니다.
여름의 문턱 건강 각별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치준	강한익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사랑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길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18

박상현

2020-05-26 20:36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곱게곱게 집필하신 어제처럼,오늘처럼, 내일도
정겹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내일은 찬란히 빛나는 장미꽃 숟가락을 드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박치준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소중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어느새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언제나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19

김정윤

2020-05-27 18:02

박치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어제처럼,오늘처럼, 내일도 - 배독하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제 오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함께 나눌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기쁨도 행복도 더욱 소중합니다
오월의 향기가 우리 곁을 떠나려 합니다
남은 날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코로나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치준	김정윤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일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13

안영준

2020-05-30 10:14

박치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주말이자
오월의 끝자락이 보이는 날입니다
올리신 시향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건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치준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마음 적어놓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일 건강 조심하시고 면연력 잃지 않게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21

박상현

2020-05-30 17:11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박치준	박상현 시인님~ ㅎㅎ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마음을 두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죠~^^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22

오철수

2020-05-30 21:22

박치준, 시인님!!

장미의 계절 5월,
가정의 달, 5월이 다 해갑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 되는 6월을 맞이하는데,
아직도 코로나라는 신종 병은 우리 곁에서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노리고 있습니다.
불편 하셔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정성심어 올리신 “어제처럼,오늘처럼,내일도”
고운 시심, 마음 안에 담고 갑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박치준	오철수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정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일 면역력 챙기시며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23

주야옥

2020-06-04 22:26

박치준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며 아무도 모르는 삶 위에
오늘도 최선이라는 단어를 담아봅니다.


박치준	주야옥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사랑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매일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25

가혜자

2020-10-09 23:27

창조로 등불을 밝히사
세상의 빛이 되시는 ㅅㅣ인님!
ㅅㅣ월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박치준	가해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이렇게 들려주셔서 등불같은 따뜻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일 면연력 높이시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12:26

가혜자

2021-04-12 13:20

온새미로
가인 시인님은
눈 풀꽃!
바라보기만도 벅차올라
이내이내
붙박이별이 되옵니다
오래오래

고운시향에 머물며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박치준	가해자 시인님~ 건강하시죠 지회모임이 코로나로 취소되어 얼굴도 뵙지 못하니 언릉 반갑게 마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시인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6/14 07:53

눈에 물이 가득 차오를 때

술잔에 보인 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