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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성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성구
ㆍ작성일	2020-05-06 01:39

ㆍIP: 121.xxx.126

무정한 그사람 (2)

무정한 그사람 (2)
송목/이성구

정다웠던 그눈길 사랑을 속삭였는데
즐거웠던 그날들 우리는 행복했었지

길목을 가로막고 냉정히 돌아선 당신
그리움과 기약없는 이별의 아픔을
나는 뒤늦게 알았네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이젠 모두 떠나버린 지난날 의 상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않으리라
당신은 무정한 사람

김동철 2020-05-06 08:10	이성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 귀 때문에 속는다 사람은 항상 코 때문에 속고 입 때문에 속으며 몸 때문에 속을 앓는다 그러므로 눈 귀 코와 입 몸 등의 모든 것의 욕망을 억제하고 불같은 세상에 자신을 태우지 않도록 마음을 정화해야 할 것이다 세상을 직시하는 하루하루를 즐기시는 건강한 오늘을 소망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염규식 2020-05-06 10:56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건안건필하십시요---^^

김정윤 2020-05-06 18:43	이성구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무정한 그시람 (2)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풍기는 봄 바람이 불어오는 오월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2020-05-06 19:08	어느새 오월의 햇살은 포동포동 살이 올라 여름 햇살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나무마다 송홧가루 향을 피우듯 깊은 산속을 덮고 있네요 아픔은 여전히 삶 속에 접착제처럼 붙어있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삶이 더 크기에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봄은 짧은 만남 속에 여름으로 직행하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토록 이겨내고 싶은 코로나19는 희망적으로 이겨내고 있는듯합니다 분명 좋은 소식이지만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시인님 봄의 뜨락에서 고운 시를 접하고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2020-05-07 03:27	초여름 같은 날씨에 더위를 느낍니다 오월은 행사가 많은달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려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 잘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철 선생님 염규식 선생님 김정윤 선생님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고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건필/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2020-05-07 05:18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 주신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히 다녀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오월달 되시길요 강사합니다~^^

이문희 2020-05-07 05:48	늘 고마우신 이성구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히 잘 계신지요? 항상 따듯한 위로와 용기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축복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순자 2020-05-07 06:04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마음이 따뜻하고 훌륭하신 성품의 시인님에게 늘 고운 나날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행복은 언제나 스스로 만드는 것, 지나간 밀물은 그런대로 가도록 뇌두시어요. 그리고 희망의 날개 활짝펼치시고 더 높이 바라보세요.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가 시인님을 축복하고 있어요.^*^ 귀한 옥고 잘 배독하고 큰 박수드리고 갑니다. 기쁜 하루 되셔요.

강한익 2020-05-07 09:24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고운 햇살 비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더듬어 봅니다. 가정의 달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영 2020-05-07 09:38	이순구 시인님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며 다녀갑니다 푸르름을 더하는 잎새들이 오월의 햇살아래 더욱 아름답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2020-05-07 16:36	오월 신록의 계절로 다가오네요 희망과 사랑 아름다움의 목요일 미소로 출발합니다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오석주 선생님 이문희 선생님 조순자 선생님 강한익 선생님 박현영 선생님 늘 변함없이 안부를 주시고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고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임석순 2020-05-07 19:32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가운 듯 고운 햇살 비치는 여름날씨가 되었습니다. 올리신 멋진 시향에 젖어 배람하오며 머물러 더듬어 봅니다. 5월의 가정의 달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환규 2020-05-07 21:33	좋은 작품집필 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광규 2020-05-07 22:25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계절은 좋은 계절인데,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안심이 되겠지요. 올리신 글, 새기며 읽고 갑니다. 건강히 지내며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자 2020-05-08 00:24	이성구 시인님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인님의 서재에 머무네요 한낮의 더위가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요즘 몹시 덥네요 화사한 꽃향기가 행복을 안겨주는 5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박희홍 2020-05-08 07:53	이성구 시인님 ”푸른바다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이젠 모두 떠나버린 지난날의 상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않으리라 당신은 무정한 사람“ 곱게 지피신 시향 ”무정한 그 사람“ 배람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누구도 내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오늘이 좋은 날이고 행복한 날이라는 생각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며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오늘을 즐기시고 행복한 나날 속에 강녕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전병일 2020-05-08 09:43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어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이 넘치는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0-05-08 22:08	이성구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성구 2020-05-09 00:57	가정의달 인 오월 오늘이 어버이날 이지요 부모님 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사랑하는 부모님 께 전화 안부 드리면 어떨까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석순 선생님 이환규 선생님 장광규 선생님 성경자 선생님 박희홍 선생님 전병일 선생님 박진표 선생님 찾아주셔서 고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안영준 2020-05-09 07:38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 소낙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말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오른 여름 같은 봄 날씨입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십시오 시인님 서재에 들러 흔적 남기고 물러납니다 건필하십시오

정찬열 2020-05-09 15:20	존경 는 이성구 시인님~ 그간도 별고 없이 잘계셨는지요 간밤에 내린비가 지금은 개일듯 이곳 전라도는소강상태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무정한 그 사람" 옥고에 모처럼 즐감하며 쉬어 갑니다. 5월도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주말 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병근 2020-05-09 16:49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이성구 시인님

장화순 2020-05-10 07:49	봄은 끝자락을 펄럭이며 젊음의 계절이라는 여름으로 가고 있네요. 그 여름도 시인님의 시심으로 가득 하겠죠 안녕하시죠. 이성구 시인님 멋지게 빚어 올리신 "무정한 그사람"의 시향에 잠시 제 마음을 쉬어 볼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함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의 주인공이시길 기원합니다.

고지영 2020-05-10 07:51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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