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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세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세복
ㆍ작성일	2020-05-06 15:30

ㆍIP: 211.xxx.136

꽃은 피고 지지만

꽃은 피고 지지만
靑娥 /이세복

숲속과 빌딩 숲 사이 초록 물결의
신비로운 파스텔 연둣빛이
가로등 네온 불빛에 행복해진다

거리의 화단마다
제 잘난 듯 뽐내는 하얀 꽃망울들
야리야리 하늘거린다

매혹적이고 싱그러운 잎새를 보면
예전 아팠던 사연 때문일까
심장이 뜨겁고 애잔함이 수를 놓는다

혹한을 견디며 배알이 하고
얼었던 흙덩이와 껍질 들춘 새내기들
알록달록 무지개 꿈을 키운다

자연의 일부일 뿐인데
그 무엇이 이토록 황홀이 느껴지는지
새 생명을 얻고 사는 나만의 생각일까

나는 너에게 넌 나에게 속삭이며
늘 함께 지낸 수년 동안
나의 동반자요 연인 같은 맘이었으리

지친 삶도 널 보면 웃음이 되고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내 마음 너에게로 향한다.

김동철 2020-05-06 17:31	이세복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으며 배감합니다 진한 향기로 은은하게 다가오는 오월의 라일락 향기처럼 황홀함 만큼 부드러운 키스 오월의 장미가 유혹하고 품지 않아도 취하지 않아도 떨림으로 스미는 향기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라 탐스런 오월 향기나는 오월 유혹의 계절 오월 늘 건강하게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아리아리 ~ 빵빵 ~~~♡^^

김정윤 2020-05-06 18:47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꽃은 피고 지지만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풍기는 봄 바람이 불어오는 오월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2020-05-06 19:08	어느새 오월의 햇살은 포동포동 살이 올라 여름 햇살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나무마다 송홧가루 향을 피우듯 깊은 산속을 덮고 있네요 아픔은 여전히 삶 속에 접착제처럼 붙어있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삶이 더 크기에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봄은 짧은 만남 속에 여름으로 직행하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토록 이겨내고 싶은 코로나19는 희망적으로 이겨내고 있는듯합니다 분명 좋은 소식이지만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시인님 봄의 뜨락에서 고운 시를 접하고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염규식 2020-05-07 05:37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배감합니다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건안건필하십시요---^^

강한익 2020-05-07 09:23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고우신 모습 오랜만에 뵙습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고운 햇살 비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더듬어 봅니다. 가정의 달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영 2020-05-07 09:33	이세복 시인님 아름답게 곷피웠던 봄은 멀어져가고 푸르름을 더하는 오월 한낮에는 벌써 여름인듯한 날씨입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며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오월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2020-05-07 17:01	초여름 같은 날씨에 더위를 느낍니다 오월은 행사가 많은달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려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 잘하세요 존경하는 이세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2020-05-08 00:22	이세복 시인님 어느새 살며시 봄은 사라지고 한낮의 더위가 여름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고운 시심에 잠시 여유 느끼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전병일 2020-05-08 09:44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어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이 넘치는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2020-05-08 20:31	이세복 시인님! 올려주신"꽃은 피고 지지만" 에 머물며 고운 시향 배독하며 즐감합니다. 정성 들여 빚으신 흔적들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작품이라 느끼게 됩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 하시며 계절의 여왕! 오월내내 즐거운 일들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첫 시집 출간 하고 축하 댓글에 답글 다느라 서재에 이제서야 왔네요. 늦어서 송구합니다.

안영준 2020-05-09 07:39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 소낙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말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오른 여름 같은 봄 날씨입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십시오 시인님 서재에 들러 흔적 남기고 물러납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세복 2020-05-09 07:57	《Re》김동철 님 ,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 두고가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서재에 찾아 뵙겠습니다.

이세복 2020-05-09 08:00	《Re》김정윤 님 ,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재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이세복 2020-05-09 08:04	《Re》박상현 님 ,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촉촉한 봄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행복하세요 건강한 주말 행복하세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0-05-09 08:06	《Re》염규식 님 ,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0-05-09 08:10	《Re》강한익 님 ,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제주의 봄은 더욱더 예쁠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입니다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가족분들과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0-05-09 08:14	《Re》박현영 님 , 존경하는 박현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서제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세복 2020-05-09 08:18	《Re》이성구 님 ,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자녀 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0-05-09 08:19	《Re》성경자 님 ,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0-05-09 08:34	《Re》전병일 님 ,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가 촉촉내려 기분도 상쾌하고 좋아요.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0-05-09 08:41	《Re》이동백 님 ,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저희 서재에 찾아주셔서 제가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이길 기도드립니다.

이세복 2020-05-09 10:52	《Re》안영준 님 ,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어버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주말 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2020-05-09 15:19	존경 는 이세복 시인님~ 그간도 별고 없이 잘계셨는지요 간밤에 내린비가 지금은 개일듯 이곳 전라도는소강상태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꽃은 피고 지지만" 옥고에 모처럼 즐감하며 쉬어 갑니다. 5월도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주말 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병근 2020-05-09 16:54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이세복 시인님

고지영 2020-05-10 07:54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응규 2020-05-11 08:45	심오하게 피워 놓은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아름다운 향기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좋은 시기에 코로나로 모두가 몸사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계절의 여왕 오월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세복 2020-05-12 16:41	《Re》정찬열 님 ,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많이 부네요. 즐겁고 행복한 봄날의 여정이 쭉 이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0-05-12 18:15	《Re》김병근 님 ,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가 안 좋으네요. 이런 날 감기 조심 하셔요.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그려 봅니다.

이세복 2020-05-12 18:20	《Re》고지영 님 ,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가 안 좋으네요. 이런 날 감기 조심 하셔요 요즘 날씨가 들쑥날쑥 합니다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0-05-12 18:30	《Re》주응규 님 ,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 바쁘신데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썩 물러가고 행사를 맘껏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속히 나라와 세계가 평화적으로 안정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상훈 2020-05-18 18:10	껍질이 벗겨진 계절은 다 어디로 가나 그 계절의 윤곽을 살균시키는 일은 누가 하는 걸까 다시 새로 돋는 잎들이 죄다 무엇 무엇과 누구누구의 전생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달렸던 지난 삶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쯤 정착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장시간 서재를 비었다가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인사차 들러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 때 만나요.^^

이세복 2020-05-19 15:58	《Re》김상훈 님 , 존경하는 김상훈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 바쁘실탠데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얼른 코로나가 물러 가고 정상적으로 활동 할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응원합니다 제가 먼저 찾아 뵈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오철수 2020-06-01 11:51	이세복, 시인님!! 오늘부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6월입니다, 5월을 건너온 초목은 한결 푸름이 더해 가는데, 코로나라는 신종 병은 아직도 우리 곁에서 떠날 줄 모르고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은 불편해도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정성 가득 심어 올리신 옥고,“꽃은 피고 지지만” 오랜 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고운 시심, 마음 안에 고이 안고 갑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이세복 2020-06-04 15:45	《Re》오철수 님 ,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여름을 제촉하고 더위가 빨리 오는듯 합니다 건강한 여름 더위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이천 2020-06-05 04:43	나는 너에게 넌 나에게 속삭이며 늘 함께 지낸 수년 동안 나의 동반자요 연인 같은 맘이었으리 지친 삶도 널 보면 웃음이 되고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내 마음 너에게로 향한다.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여름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코로나 19 끈질깁니다.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사연 그 이야기 속으로 숨어 들어가요. 시인은 시로 이야기를 다시 꽃으로 피웁니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종화 2020-06-05 05:03	이세복 시인님! 너무나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찾은 듯 합니다. 그래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히 안녕하신지요. 새로운 달 유월에는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비워 주인 없는 서재에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장화순 2020-06-05 07:50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꽃은 피고 지지만"에 잠시 머물어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여린 마음을 닮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 이제는 봄이 아닌 여름이라고 하네요 올 여름도 많이 더울거라 하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하게 지내는 시인님이시길 기원합니다 ~

이세복 2020-06-05 10:31	《Re》최이천 님 ,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여름을 실감하게 하는 더위가 찾아온 듯합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서재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앉아서 인사를 받아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순국선열의 6월, 호국의 달입니다 그분들의 넋을 기리며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잘 보내야겠습니다 건강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0-06-05 10:41	《Re》홍종화 님 ,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방문을 확인하고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누구나 그런 마음 일 거예요? 서재에 다녀가신 정성을 보고 기쁘고 감동으로 답글을 남깁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6월 건강하시고 복 된 나날 되세요.

이세복 2020-06-05 10:53	《Re》장화순 님 ,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리듬에 맞추어 즐겁고 기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2020-06-07 17:01	" 자연의 일부일 뿐인데 그 무엇이 이토록 황홀이 느껴지는지 새 생명을 얻고 사는 나만의 생각일까 나는 너에게 넌 나에게 속삭이며 늘 함께 지낸 수년 동안 나의 동반자요 연인 같은 맘이었으리 지친 삶도 널 보면 웃음이 되고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내 마음 너에게로 향한다. " 시인님 자연의 이 아름다운 향기가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피폐했으라라 생각이 됩니다. 예쁜 꽃 아름다은 환경에서 우리들의 삶의 의미를 찾을때 행복이 가득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이세복 2020-06-30 16:21	《Re》여관구 님 ,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직접 시인님 서재에서 봬 었다고 인사를 그냥 넘어 가버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지회 활동도 코로나로 의해 뜸하고 시국이 이러니 서로 조심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늘 기자로 좋은 소식을 주시고 공감의 글을 감사드립니다 아픔의 6월은 가고 행복의 7월을 맞으시길 마음으로 함께 응원합니다 한 주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건

청춘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6	다시 핀 꽃 외 꽃이 피면 두 작품	9	이세복	2024-03-30

195	진달래 피면	8	이세복	2024-03-14

194	봄비 맞으며	23	이세복	2024-02-12

193	노을	9	이세복	2024-02-05

192	때론	5	이세복	2024-01-26

191	장독대에 보물이	6	이세복	2024-01-11

190	파도에 실어	9	이세복	2023-12-13

189	인생 역전	7	이세복	2023-12-03

188	슬픈 소식	8	이세복	2023-11-27

187	돌아보는 가을	8	이세복	2023-11-19

186	비우며 채워가는 사랑	8	이세복	2023-10-21

185	흘러 버린 시간	10	이세복	2023-10-13

184	가을이 오는 아침	6	이세복	2023-09-24

183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18	이세복	2023-07-30

182	작약	6	이세복	2023-06-09

181	나도 화가	1	이세복	2023-06-09

180	동네 벽화 꾸미기	1	이세복	2023-06-09

179	가끔은	15	이세복	2023-04-22

178	밤 깊은 플랫폼	13	이세복	2023-04-08

177	봄의 진통	20	이세복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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