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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01_next.gif시인 안성숙 문학서재

작성자 안성숙
작성일 2019-11-10 00:31
IP: 223.xxx.228
그리운 엄마
그리운 엄마/안성숙


나무 한 짐이시고
재 넘어지는 해 등에 붙인 체
종종걸음으로
가쁜 숨 몰아쉬며
내려오시던 엄마

땀방울 비 오듯 흘러내려도
두른 수건으로
닦기 바쁘게
숨 고를 틈도 없이
식솔들 배고플세라
가마솥 아궁이에
솔가지 지피시고

백열등 아래
아랫목은 밥그릇이
차지하고
시름 달래시며
구멍 난 양말 기우셨는데

앙상한 나뭇가지 되어
온 삭신이 수시다던 엄마
잎이 떨어져 뒹굴 때
겨울은 찾아왔건만
가신 길
돌아오지 않아
먹먹해 스며드는 가슴에 찬바람만
휑하니 쓸고 지나갑니다

보고 싶은 엄마
이 겨울 기나긴 밤 화롯불에
둘러앉아
군고구마 먹으며
이야기하고 싶어라
이름아이콘 강한익
2019-11-10 07:44
회원사진
존경하는 상화도의 안성숙 꽃 시인님!
일요일 아침 거실에 걸려있는 어머님의
그리운 모습을 올려다봅니다.
어머니!
자식을 위해 온갖 괴로움도 잊으시고
희생하신 숭고한 이름!
가신 길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요!
어머님을 그리는 애틋한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안성숙 엄마는
늘 가슴에
피어 납니다
즌경하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11/10 19:20
   
이름아이콘 김동철
2019-11-10 10:22
회원사진
안성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작은 장애물까지도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한 순간이라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내려놓을 수 없는 모든 것들에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법 쌀쌀한 휴일
기온의 차가 아직은 조금 있기에
혹시 모를 추위에 겉옷은 챙기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라며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안성숙 김동철 시인님
비오는 밤입니다
이 비 그치고나면
겨울 모습 갖춰가겠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1/10 19:21
   
이름아이콘 안미숙
2019-11-10 10:39
회원사진
안성숙 시인님~

예전 우리네 어머니들에 비하면
지금의 우리는 얼마나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밥솥이 밥 하고 세탁기가 빨래를 하고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도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 우리인데,

얼음물 깨뜨려 빨래하시고
아궁이에 불 지펴 밥 지으시던
손에서 물 마를 날 없던
그 시절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 한
조금 불편해도 행복했던 때로
가끔 저도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숙 길떠난 엄마가
그립네요
모진 삶 사셨는데
효도도 받지 못하고
마흔셋에 가신 엄마
건강하세요
비가오니
추워 지겠지요
행복하소서
11/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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